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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Shared publicly  -  Dec 1, 2014


사회 진화가 종교 분야에서 극단적으로 갈 데까지 갈 경우 지금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최근의 서북청년단 재건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 특정한 사상, 출신, 종교적 입장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와 증오를 일삼는 집단이 대두하여 사회를 좀먹고 각종 병폐를 양산하게 되죠. 즉, 사회의 다양성을 극단적으로 부정하고 자신의 것만을 옳다 이르며 자신과 다른 집단에 대해서는 증오와 폭력 테러를 선동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최근 중동지방의 IS 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지금 이 동영상 댓글에서 논쟁중인 일부 개신교 극단주의자들 역시 그들과 같은 범주에 속합니다.


사회의 자정작용으로 이런 극단주의를 정화시킬 능력이 떨어지는 사회는 다양성이 사라지고 썩어 문드러져 결국에는 국제사회에서 도태되기에 이릅니다. (예: 주체사상만을 신봉하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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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1, 2014


Wernicke-Korsakoff  님도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는  님이 말하는  "개신교 극단주의자"들과  똑 같습니다.  다양성을 들먹이면서 왜 창조 사상을 공박 하시는지요.

  창조도 인정하고 진화도 인정해  줘야  다양성을 갖고 있는 것이지요.

있지도 않는  증거 들먹이면서  진화 했다고 빡빡 우기는  것이 다양성입니까 !

   남의 뒷머리는  보면서  자기 뒤통수는  못  보고  남 말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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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1,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말도 안되는 궤변 늘어놓지 마세요. "불관용에 대한 관용"은 불관용 그 자체나 마찬가지므로 이를 방치하는 것은 사회 다양성에 당연히 해악이 됩니다. 저는 종교적 다양성과 신학적 신념에 대해 별다른 태클을 걸 의사는 없지만, 종교적 신념을 과학적 사실이라고 빡빡 우기면서 현대과학을 통째로 부정하는 종교적 극단주의는 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이기에 철저히 경멸합니다.


과학과는 영역이 전혀 다른 분야임에도 비합리적 비논리적이며 제대로 된 증거도 없이 오로지 왜곡된 반증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과학의 탈을 쓰고 있는 종교적 사이비과학은 사회 발전에 해악이 됩니다. 왜 1960년대에 미국이 아니라 소련에서 최초로 인공위성을 쏴올릴 수 있었는지를 상기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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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1, 2014


+Wernicke-Korsakoff  궤변이라고요 풋.  다양성이니 관용이니 하는 님의 논리를 님 스스로에게

 적용 하시라니까요 !  님은 다양성을 용납 하지 않으려고  과학적인 증거도 없는

  진화를,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빡빡 우기는 것은  "창조" 사상을  용납 하지 않으려는

  불관용과  비다양의 태도가 아니냐 이겁니다.  님에게는 진화가  절대 종교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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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jok Dec 2, 2014


기독교는 자신의 것만 옳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옳다고 주장하는겁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마땅히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었으니까요. 인간의 생각과 추측과 논리와 가설과 이념을 옳다고 생각하는 Wernicke-Korsakoff님은 인간을 무한히 신뢰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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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1015jok  역시 인지부조화에서 오는 궤변은 약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1) "불관용에 대한 관용"은 관용이 아니라 범죄행위를 방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진화"는 종교가 아니라 관찰된 자연 현상이고 개독창조설화를 과학이라며 박박 우기는 소위 "창조과학"은 "기독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입니다. 교진추 사태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의 최종 목적은 현대과학의 퇴출과 기독교 신정국가 교육입니다. "기독교 믿는 IS"가 이들의 궁극적 목표랄 수 있죠^^ 즉 소위 "창조과학"의 특징은 "성경적 세계관 이외의 모든 관점에 대한 불관용"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판치던 1960년대의 미국은 과학적으로 낙후되어 소련에게 우주사업이 추월당했죠.


2)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성경 해석을 따를 것이라 확신하지요? What if you are wrong?? 당신의 성경 해석 또한 그저 "인간의 생각과 추측과 논리와 가설과 이념"에 불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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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2, 2014


+Wernicke-Korsakoff  성경 해석이나  진화냐 창조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님의 말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양성을 니정하네 마네를 따질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Wernicke-Korsakoff  님은 !  진화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것은 사실이고 !

  님께서 아무리 빡빡 우겨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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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소위 창조과학은 기독교 신정국가를 이루기 위하여 현대과학 및 다른 세계관을 철저히 부정하는 불관용주의를 특징으로 하는 사이비과학입니다. 즉 당신의 말은 궤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따라해 보세요. "불관용에 대한 관용은 결국 불관용을 방치-용인하는 것이므로 사회에 해악을 가져온다."


못알아들으시겠어요?


사회다원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는 개독 문자주의 극단론자들의 집단이 바로 기독교 창조설을 과학적 사실이라 우기는 소위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한 관용은 결국 사회의 다양성 자체를 인정 않고서 기독교적인 세계관 이외의 모든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파괴하려 드는 그들의 위험한 사상을 방기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행위가 됩니다.


즉 사회의 "건강한 다양성을 해치는" 자들을 "다양성을 존중"한답시고 그냥 냅두게 되면 그 개독 극단론자들로 인해 이 사회는 병들게 됩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도 반사회적 범죄자들에 대해 단죄하고 심한 경우 사회에서 도태시킵니다. 지금 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성을 철저히 부정하는 극단주의는 소멸시켜야 합니다.


신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그것에 야훼인지 브라만인지 아후라 마즈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진화는 관찰된 자연 현상입니다. 진화론은 그 진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고자 하는 과학 이론입니다. 현재 과학기술 선진국이라는 미국 또한 1950년대에는 기독교의 창조설을 과학 시간에 과학 대신 가르치는 바람에 소련보다 우주개발 등에서 뒤쳐지는 결과를 낳은 전력이 있습니다. 즉 문자주의 개독들의 전횡을 방치할 경우 이는 사회 발전에 해악이 되며 사회를 전근대로 되돌리려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미 검증된 과학 이론을 비과학적이라 반증하면서 드는 근거가 종교라는 비과학적 형이상학의 경전일 경우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당신은 사실 그 과학 이론이 비과학적이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현대과학 자체를 부정하고 중세의 신정체제로 돌아가고 싶으신 겁니다^^


과학과 논리가 모든 것은 아니며 절대적 진리도 아니라고 전제한 다음

과학 이론을 비과학적이라고 반증하는데

반증의 근거가 비논리적이며 비과학적입니다.


이런 양상일 경우 당신의 말은 비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이미 "과학이 전부가 아니"라고 전제한 직후에 과학 이론을 두고 "비과학적이다" 라고 부정하는 건 또 뭡니까? 반증의 근거랍시고 드는 것도 전부 "비과학적"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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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2, 2014


+Wernicke-Korsakoff  님은  대라는 증거는 대지 못 하면서 무슨  딴소리를 그리도 많이 하십니까.

 <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했다> 면서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습니까 ?

 다시 말씀 드리는데, "사실", "해석" "유추" "추정" 이런 말들의  차이를 분간을 못 해서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는 마세요.   과학한다는  사람이 객관적인 사실과

 주관적인 해석  정도를 분간을 못 해서 횡설수설해서야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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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주 말씀드렸지만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을 당신만의 정의를 갖다 붙여서 왜곡하는 사기는 치지 마세요. 수각류 공룡에서 시조새를 거쳐 현생조류로 진화한 화석적 해부학적 증거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이는 고고학적 방법 뿐 아니라 심지어 창조과학에서 시조새의 진화를 부정하기 위해 새로 만든 분류방법을 사용해도 시조새 화석의 형태학적 연속성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현대 과학의 방법론을 통째로 부정한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그냥 중세 시대가 좋았으니 중세 시대처럼 성경 말씀에 하늘은 얇은 철판으로 돼 있고 네 개의 기둥이 있으며 비와 우박창고가 따로 있으니 그냥 그렇다고 믿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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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2, 2014


+Wernicke-Korsakoff   사실, 해석, 유추, 추정,  이런 말이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그  정도도 분간이 안 된다는 게  참 이상하군요

  "주관",  "객관" 이런  거는 분간이 되시나요.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 했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면서요. 그러니까 그 진화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가 되었느냐고요

  사실 증명에서  <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이런 설명은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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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2, 2014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지구적인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진화론에서는 그런  지층이  수 만 ~ 수억 년의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진짜로 그런 오랜 세월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연대 측정이라는  것은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를 못 합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진화 했다 고 빡빡 우기는  꼴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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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진짜 고등학교 생물교과서 다시 뒤적거리게 만드시네요. 귀찮게시리^^


언제: 약 1억5천만년전

어디서: 남부 독일 등 유럽 그리고 중국 등 아시아 (그냥 유라시아대륙 전반이라고 할걸 그랬네요^^)

어떻게: 수각류 공룡에서 깃털공룡을 거쳐 조류로 진화. (시대별 화석들의 형태학적 양상이 심지어 그 연속성을 부정하기 위해 창조과학자들이 만든 방법론을 사용해도 연속적이라 증명됨)


화석은 많은 경우 매몰사고의 흔적 맞습니다. 수십억년 동안 상당히 여러 번의 홍수 강물의 퇴적 그리고 대륙 이동에 따른 지각변동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물의 사체가 매몰되어 만들어집니다. ?전 지구적으로 시기도 지역마다 다르고 토질도 다르고 화석 구성 동물도 다르고 두께도 다르고 넓이도 다르고 원인도 다 다르죠^^


화석의 생성 요건은 자주 말씀드렸지만 빠른 퇴적, 신속한 분해, 그리고 그 캐스트(거푸집)에 새로운 퇴적입니다. 즉 한번에 수 미터 규모의 퇴적이 일어나는 국지성 홍수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오히려 소위 "노아의 홍수" 즉 전지구적 규모의 40일만에 땅이 모두 잠기는 홍수로는 시생대와 고생대 지층의 하늘하늘 야리야리한 해저생물의 화석이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것과 어미와 새끼가 느긋한 걸음으로 물마시러 총총총 걸어가는 발자국 화석의 존재를 전혀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개 화석을 잘 보시면 그게 단번에 생긴 것이 아니라 장구한 세월동안 파묻혀 생긴 것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전지구적 "노아의 홍수"는 현재 지구의 바다와 강 호수에 물고기가 왜이렇게 종류도 숫자도 엄청나게 많은지부터 해결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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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 양자물리학을 통째로 부정하는 짓입니다. 결국 당신은 현대과학을 부정하고 중세 유럽의 기독교 신정시대를 그리워하는 분이라는 것이죠^^


하늘은 얇은 철판(궁창)이며 거기 해와 달과 별들이 매달려 있죠. 거기 궁창 뒤에 우박창고랑 물창고가 있어서 야훼가 진노하면 물벼락을 내렸다죠?^^? 토끼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니 먹어서는 안되구요^^ 그런데 왜 당신 집과 전재산은 왜 안버리고 안떠나세요? 명색이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 하면서 왜 예수가 하라는 대로 안하세요? 지옥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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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jok Dec 3, 2014


+Wernicke-Korsakoff  님이 아무리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설명하려해도 많은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포기했습니다. 새로운 가설들을 세워 주장해도 더 발달된 과학으로 실험해보면 그것도 또 틀렸다고 판명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진화론은 틀린 것입니다.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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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3, 2014


+Wernicke-Korsakoff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않고 쓸데 없는 말만 계속 하시는군요.

 주관, 객관은  분간 할 줄 아시지요.  객관이  "사실" 이고,  주관이  "해석"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 마세요.

  무슨 ! 진화가  증명 되었다고 !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생물학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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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3, 2014


+ 1015jok 당신의 속마음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목사님 말이나 믿자" 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노아의 홍수"는 현재 지구의 바다와 강 호수에 물고기가 왜이렇게 종류도 숫자도 엄청나게 많은지부터 해결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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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3, 2014


+Wernicke-Korsakoff   대라는 증거는 대지 못하고 쩔쩔 매고 계시는군요.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증거를 !   딴소리 하지 말고 !    진화가 증명 되었다면서요 !     붕어와  미꾸라지가 중국에서  살다가  바다를 건너와서  한국 시골의 개천으로 이사를  왔을까요 ?   뭔 말인지  아시기는 합니까 ?   조개 화석이요 ?   그 조개들이 입을 다물고 있습니까 ? 벌리고 있습니까 !     살아 있는 조개  건드려 보고  어떻게 되는지  공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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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3,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솔직히 난감합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용어의 정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당신 혼자만의 의미를 새로 만들어서 무슨 증거를 댄다고 해도 "증거가 아니다"며 싹 무시하는 사람에게 무슨 설명을 더 하겠습니까. ?


대진화의 실험적 증거를 대라고 해서 대진화의 실험적 증거를 가져다 보여드리면 이치에도 맞지 않는 엉뚱한 헛소리만 늘어놓으면서 "증거가 아니다"며 싹 무시하는 사람에게 뭘 더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할까요?


가령,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강도 살인 후 도주를 하다 붙잡혔는데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없으면 무조건 무죄방면해야 합니까? 피해자의 혈흔이 몸에 묻어 있고 현장에 가해자의 지문과 머리카락이 다수 발견되며 피해자의 피가 묻은 칼에 가해자의 지문이 있는데도요? 그저 감식반과 국과수의 "주관"에 의한 "해석"이므로 그것은 범죄의 증거가 될 수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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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3, 2014


+Wernicke-Korsakoff  님께서 대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  렌스키  실험의 대장균입니다.

  <그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다른  균로 변했느냐,  연두 벌레로 언제 되느냐,

  코끼리로는 언제 되느냐> 는 물음에  왜 답을 주지 않으십니까 ?

  대진화가  뭔지, 소진화, 변이,  형질 발현,  이런 말이, 아직도 뭔지 몰라서  세계 통용어

  들먹이시나요 !  한국 사람이 한국 말도 이해를  못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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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jok Dec 3, 2014


+Wernicke-Korsakoff  님같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은 오랜 세월동안 우주와 생명과 인간의 탄생에 대해서 설명하려 애쓰며 무수한 가설들을 만들어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갯벌에서 장어, 오징어, 새우 등의 연체동물이 저절로 생긴다고, 헬몬트는 고기를 가마니 밑에 놓아두면 그 속에서 쥐가 저절로 생긴다고, 데카르트는 축축한 진흙에 햇볕을 쪼이면 생명이 저절로 생겨난다고, 니이덤 신부는 생명이 물과 흙에서 스스로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이슬에서 반딧불이, 호박꽃에서 양이, 쇠똥에서 딱정벌레가 생긴다는 주장도 있다.

과학이 최고로 발달한 지금도 이런 무생물 발생설이 다른 모습으로 여전히 주장되고 있다. 생명체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화학 진화(chemical evolution)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타임지는 생의 기원, 진화, 인류의 조상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각각 표지를 장식하는 특집기사를 보도하며 이런 가설이 틀렸다는 결론을 내렸다.

많은 실험의 결과, 무생물에서 생명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그래서 이제는 외계의 생명체가 우주 먼지 등에 묻어 지구로 왔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에 유일한 소망을 두고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화성의 생명체를 탐사하려고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타임지는 인류의 조상에 대한 특집기사도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는 글로 마감했다.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이제 폐기될 수밖에 없는 이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결론은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모욕이며 위협이 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지에 항의하는 독자는 없었다고 한다.


이전부터도 진화론의 주장은 벌써 힘을 잃고 있었다. 다윈은 죽을 때 “조금씩 변한 진화론적 흔적이 화석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그러나 1980년 실제로 화석분석을 해 보았으나 그런 흔적은 없었다. 결국 종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들이 증명된 것이다. 1980년의 시카고 회의에 진화론자들이 모여서 종은 불변한다는 ‘종의 정지’를 결의했다. 결국 진화론은 틀렸다고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인간들이 무수한 가설들로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성경은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간단하게 선포한다. 분자 알갱이가 인간 (from atom to adam) 으로 서서히 진화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개구리가 개로 진화된 것이 아니라 개구리는 개구리로, 개는 개로 각각의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만물의 주인이고, 피조물 인간은 그를 의존하고 따르다가 결국 그에게 돌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롬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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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 물질대사의 차이는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사이의 중요한 분류 기준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렸는데도 모르시겠습니까?^^ 렌스키의 대장균 실험은 비유하자면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까지는 못미치지만 깃털공룡 또는 시조새 정도까지 진화한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 겁니다. 즉 진화 과정에서의 중간종의 특징을 보이기 시작한 시점까지죠.


+ 1015jok  그리고 갑자기 반말투로 바뀐 건 창조과학회의 뻘글을 긁어다 오신 듯 하네요.


1980년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의 대진화 학회는 창괴들의 단골 소재인데요, 그 결과는 스티븐 제이 굴드의 단속평형설의 근거가 되는 것이지 무슨 종분화가 더이상 없느니 하는 헛소리가 아닙니다. 게다가 저 회의는 34년 전에 열린 것이죠. 생물학은 34년이 아니라 3-4년만 지나도 옛날 결과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근거한 굴드의 이론은 십수년 지난 지금도 상당히 근거있는 학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장균 진화실험에서도 특정 세대에 이르자 변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실제로 관찰된 바도 있죠.


그리고 예로 든 타임지 기사도 창괴들이 원래 글과 정 반대 결론으로 왜곡 번역해서 사기친 건데 그걸 또 그대로 퍼오시다니요. ㅉㅉㅉ 당연히 진화론이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사기치는 창괴들의 말은 증거가 없는 겁니다. 제가 자주 인용했던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지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을 싹 무시하고 당신만의 새로운 "틀린 개념"을 입혀서 그것을 공격하는 수법 말이에요. 그래봤자 원래의 개념은 전혀 상처받지 않고 건재합니다만 그 수법은 행정 책임자나 위정자들로 하여금 정책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그 목적입니다. 말하자면 전문 지식이 없는 윗선에게 사기쳐서 올바른 자리를 빼앗아 사기꾼에게 넘기려는 비겁한 짓이죠.


즉, 제 글의 처음 주제로 돌아가서 창조과학회는 이 사회의 건전한 다양성을 해치고 현대과학을 파괴하여 중세 신정사회로 돌아가고자 하는 종교적 극단주의 운동입니다. 이는 꾸란 암송 못하면 총으로 쏴죽여 버리는 IS의 사상과 비교하여 총만 안들었을 뿐 일맥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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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4, 2014


+Wernicke-Korsakoff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더 복잡한 동물로 바뀌었느냐고요.

  대진화의  증거라면서  왜 그 증거를 제시하지 못 하는 겁니까 ?  변이가 축적되어  대진화가 된 경우가  있습니까 ?     님께서 < 진화가 "증명"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진화가 되었느냐고요.  미리 말씀 드렸는데도   해석을 증거라고  제시 하시는군요.

  굴드의 단속 평형설이 왜 등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


  살아 있는  조개,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개를  건드려는 보셨나요 ?

  죽은  조개가 입을 벌리고 죽을까요 ?  다물고 죽을까요 ?

  님께서는 < 1 만 년 정도면 화석을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에는  사체가 분해되어  그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하니까, 부분 격변설을 들고 나오셨고요.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군도  맨 아래에서부터  맨 윗 부분까지  생체 활동의 흔적이 없습니다. (뭐 이런  잡다한 설명까지 다 줘도  알아  먹지는 못 하실 것 같습니다만)

   층서 사이의 침식과 오랜 세월의 흔적은 더더욱 없고요 !

  님이 좋아하는  부분 격변설이 말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다윈 때부터  지금까지  진화론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나  보시지요.


다양성 말씀 하시는데,  창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평과  균형 있는 교육을 주장하고

 진화를 말하는 자들은  교육에 있어서  진화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누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인데요 !

 적반하장 유분수라는 말도 있습니다.

     남 말 하지 말고 님의 논리를  님 스스로에게 적용 하시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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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또 원래의 개념을 비틀어 만든 당신만의 개념 들고 와서 허수아비 때리는 사기나 치고 있네요? 어쩜 그렇게 배우질 못하죠? 단어의 데피니션을 세계 공통의 뜻을 무시하고 당신만의 틀린 데피니션 하나 새로 만들어서 공격하고 있다니깐요.


진화가 무슨 야훼의 요술 방망이마냥 뚝딱~ 하고 뭔가 완전히 새로운 게 튀어나오는 건줄 아십니까? 조상 종에서 근연종으로 바뀌는 것만도 장구한 세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진화에는 복잡하게 변하는 것만 있는 줄 아십니까? 퇴화는 엿 바꿔 먹었나요?^^


그리고 굴드의 단속 평형설은 대장균 실험에서도 일정 기간 동안 점진적 변이만 생기다가 특정 세대에서 갑자기 그 변이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이 관찰됨으로 인해 실험적으로 증명되었다구요.


그리고 조개 화석은 입을 벌리네 마네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단번에 모든 지층이 쌓여 단기간에 그렇게 눌리면 온전한 형태로 눌리거나 바스라지거나 합니다. 반면 대부분의 조개 화석은 압력에 눌려 변형된 모양으로 나타나는데요, 이는 오랜 세월 동안 서서히 힘을 받아 변화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모습입니다.


게다가 화석의 생성 조건과 격변의 존재 여부를 교과서에서 퍼다 날라도 이해를 못하시는지 자꾸 헛소리만 늘어놓으시는데요, 화석의 주된 생성 과정 중 한 가지는 사체 위에 토양이 퇴적되고 미생물에 의해 신속하게 분해된 다음 그 빈 자리의 거푸집에 새로 퇴적 또는 침전이 일어나 빈 자리를 채우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의 퇴적은 십 수년 동안의 강물의 일반적인 퇴적, 바닷가 모래톱 형성 수준의 퇴적,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인한 퇴적 등으로 얼마든지 생성 가능합니다.


반면 단 한 번의 전지구적인 대규모 홍수로 모든 지층이 형성되었을 경우 지층 아래 고생대 지층의 부서지기 쉬운 하늘하늘 야리야리한 구조의 해면 화석은 생성이 불가능하고요, 미생물 화석도 홍수에 의한 급격한 삼투압 변화로 다 터져 나가서 생성이 불가능하구요, 중간의 엄마랑 아기랑 나란히 물마시러 총총총~ 걸어가는 일상적인 발자국 화석도 생성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왜 자꾸 사기를 치고 있죠? 현대 지질학에서 "격변"의 존재 자체를 부인합니까? 그렇다면 왜 시생대-고생대, 고생대-중생대, 중생대-신생대로 나누는데요? 그 각각의 시대 사이에 대격변이 있었기 때문인 겁니다. 왜 계속해서 당신만의 가짜 지질학 하나 새로 만들어다가 그걸 공격하고 있죠? 사기 좀 그만 치시라니깐요^^


또 그랜드 캐년 이야기만 해도 그래요.


"생체 활동의 흔적"이 없다구요? 거기 화석 많이 있잖아요!

"층서 사이의 침식"이 없다구요? 거기 있잖아요, 콜로라도 강!


게다가 그곳에 그물망 모양의 얕은 형태의 V자 협곡 모양의 침식이 여기저기 널리 퍼져 있지 않을 경우 그것은 그곳에 홍수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 지층들이 모두 한꺼번에 쌓일 만큼의 대규모 홍수라고 해도, 그 홍수 이전의 땅, 즉 기저층에 그러한 침식의 흔적이 널리 퍼져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맨 아래 화성암층은 그냥 평탄화만 이루어져 있지요^^


즉, 그랜드 캐니언이 있는 콜로라도 고원에는 대규모의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고 한때 사막이었다는 증거만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말은 "부분 격변설"이 아니라 시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를 구분짓는 격변이 분명 존재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계절에 따른 홍수, 대륙 판 이동에 따른 지각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지층을 형성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진화론은 현대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과학 이론"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증거가 수없이 나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학 이론은 기본적으로 "반증 가능성"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이러이러한 결과가 나올 경우 지금의 이론이 반증된다" 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양서류에게 탯줄과 태반으로 인한 배꼽이 발견될 경우 현재의 진화론 중 단일기원설은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러한 "반증"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쌓이고 쌓여서 그 과학 이론을 뒷받침하는 자료보다 더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현재의 현상을 설명하게 될 경우 과거의 이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도태되고 새로운 이론이 대두됩니다. 천동설이 저물고 지동설이 대두되는 것이 그 예 중 하나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과학"을 "다양성"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와 나치의 국가사회주의를 동등한 입장에 놓고 다양성이라 인정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내에는 대통령제 내각책임제 입헌군주제 등의 다양성이 다수 존재하지요^^)


당신부터 당장 이슬람이나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또는 조로아스터교의 천지창조 및 우주생성 원리를 "다양성"에 입각하여 당신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이론과 동등한 이론이라고 인정하고 이들과 토론과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냥 "그들은 악마 숭배자들이니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할거 아닙니까? 그딴 창좀들의 불관용조차 하나의 다양성이라 인정해 주게 되면 IS 나 탈레반도 다양성의 하나로 인정하고 당신 이웃에 당신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가 됩니다.


역시 개념을 모르니 궤변만 늘어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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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4, 2014


+Wernicke-Korsakoff  님,  콜로라도강 침식이  층서간 침식입니까 !  ㅍㅎㅎ  우습군요.

  퇴적층에서의  생체 활동이  화석을  말하는 것인가요 !

  동일 과정설로나 부분 격변설로는  전지구적인 퇴적 지층 현상을  설명 하지 못 합니다.

 그리고 화석은  사체가 분해되어 없어지고 난뒤에만 형성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랜드 캐년에서 하나의 층서가 형성되는데,동일과정설로는  수 억 년이 걸립니다.

  그 오랜 기간 동안의 생체 활동으로  인하여  층서의  줄무늬는  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든 퇴적층에는  줄무늬가 남아 있다니까요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시나요 ?


진화론이 과학이론 이라고요 ?  변이가 축적되어 대진화가 일어난  증거는 왜 못 대십니까

  변이가 폭발적으로 증가 했으면  대진화가 일어나야 하는 것  아닙니까 ?

  그게 언제  대진화가 일어나는지요 ?

언제 짚신 벌레로  됩니까 ?


 화석이 된 조개가 입을 다물고 있는지 열고 있는지나  보세요.


증명 되었다는  진화,  증거를 대세요.  증거 !

  해석 말고  증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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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역시 개념을 모르니 궤변만 늘어놓는군요^^ (2)


사람이 없는 자연 상태에서 홍수 한 번에도 몇 미터씩 쌓이는 것이 지층입니다. "층서의 줄무늬"라 함은 코코니노 사암층의 바람에 의한 퇴적 흔적이라든가 기저층의 물밑 바닥 퇴적 흔적 말씀하시는 건가요? 거기 매년 퇴적 잘만 되어 있네요.


그리고 생물종이 근연종은커녕 아예 속이 다른 종으로 갑자기 변화하는 건 진화가 아니라 야훼의 요술방망이로 뚝딱 하는 겁니다. 진화의 개념을 자꾸 틀리게 잡아서 사기치지 마세요.


화석이 된 조개가 입을 다물거나 열거나 하는 것은 당시 퇴적이 어떻게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연사했느냐, 속알맹이를 먹혀서 껍데기만 남았느냐 안쪽에 퇴적물이 쌓인 채로 묻혔느냐 일단 묻히고 나서 화석이 되었느냐 등등.


지금 그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조가비 껍데기의 모양 변형입니다. 대부분의 화석에서는 조가비의 모양이 압력에 눌려 변형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 이는 지층이 여러 층 쌓일 만한 대규모의 홍수로 갑자기 매몰되어 그렇게 변형될 정도의 압력을 받으면 조가비는 죄다 바스러집니다. 반면 서서히 압력을 오랜 세월 동안 받으면 충분히 저렇게 변형된 형태가 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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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4, 2014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비과학"을 "다양성"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와 나치의 국가사회주의를 동등한 입장에 놓고 다양성이라 인정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물론 민주주의 내에는 대통령제 내각책임제 입헌군주제 등의 다양성이 다수 존재하지요^^)


당신부터 당장 이슬람이나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또는 조로아스터교의 천지창조 및 우주생성 원리를 "다양성"에 입각하여 당신네 기독교 창조론자들의 이론과 동등한 이론이라고 인정하고 이들과 토론과 논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냥 "그들은 악마 숭배자들이니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할거 아닙니까? 그딴 창좀들의 불관용조차 하나의 다양성이라 인정해 주게 되면 IS 나 탈레반도 다양성의 하나로 인정하고 당신 이웃에 당신과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가 됩니다.


역시 개념을 모르니 궤변만 늘어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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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4, 2014


+Wernicke-Korsakoff   다양성을 인정한다면  님께서도 님의 논리를 님 스스로에게 적용하여

  진화만 맞다할 것이 아니라 창조도 맞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요.

  진화가 맞다는  님의  주장을,  존재 하지도 않는  증명  들먹여가며 어거지로

  관철하려는 것 역시  불관용이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편협한 사고입니다

   남 이야기 하지 마시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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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5,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하나 묻지요. 태극도설에 따른 만물화생의 원리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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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6, 2014


+Wernicke-Korsakoff  태극도설에 대한 고견(?)이 없어서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인데  굳이  이거저것  따질 필요가  있나요

 그냥 그저 그렇게  살다가  죽어서  원래의 물질로  돌아가는 것일 뿐

  삶에  미련 갖지 말고 오래  살다가 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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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8,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렇다면, 표현을 살짝 바꾸겠습니다. "태극도설의 만물화생은 기독교의 야훼천지창조와 동등한 수준의 생명 생성 원리에 관한 형이상학적 학설이며 양쪽 모두에 진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관해 진지한 논의를 할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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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8, 2014


+Wernicke-Korsakoff    태극도설에 대한 고견이 없어서 말씀 드리지 못 하겠습니다.

  진화론의  과학적인  증거나 바로 대세요.

   엉터리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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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1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고견이 없더라도 태극도설을 기독교 창조론과 동등한 주체로서 이를 지지하는 이들과 진지한 자세로 논할 자세가 되어 있냐는 말입니다. ?딴소리 하지 마시고 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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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14, 2014


+Wernicke-Korsakoff  고견도 변견도 없으니까  그냥 혼자 떠들어 보세요.

진화가 틀리다는 증거는 없고 맞다는  증거만 있다고 하셨으니  진화론이나 갖고

놀다가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시면  됩니다. 미련 같은 거는 갖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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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15,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주제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자꾸 중요 논지를 회피하고 다른 주제로 물타기를 시도하는 걸로 보아하니, 존재의 근본을 다루는 다른 종교 다른 철학 다른 사상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배타적이고 선민사상에 찌들어 있는 극단주의 사이비종교 신도라는 것을 자인한 셈이네요^^


이런 부류의 극단적인 종교 사상을 가진 이들이 많아지면 이 사회에 해악이 됩니다. 즉 극단주의 종교는 이 사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훼손하는 독버섯 또는 암적인 존재라는 것이죠.


자기 자신들부터가 종교와 사상의 다양성을 절대 부정하고 자신과 다른 종교와 사상을 파괴하려 하고 있는 판국에 어디 감히 전제부터가 비과학적인 사이비 과학 이론따위를 들이대면서 다양성을 씨부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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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15, 2014


+Wernicke-Korsakoff   고견이 없으니까 님 혼자 떠들어 보시라고 이미 말씀 드렸느데요

  심심해서  대화 상대가 필요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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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15,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한국말 참 못알아들으시네요. 지금 저랑 그런 논의를 하자는게 아니라 당신이 다른 종교 다른 사상을 기독교와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인정하며 존재의 근본에 관해 진지한 논의를 할 자세가 되어 있냐는 것입니다.


자꾸 대답을 회피하는 걸 보니 역시나 그럴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겠군요^^


애시당초 다양성-다원주의를 파괴하는 것이 근본 목적이니 역시나 건전한 사회적 다양성에는 해악이 되는 것이 종교적 극단주의 입니다. 사회 구조 전체에 종교적 선민주의를 들이댈 뿐 아니라 정치, 교육, 과학, 기술을 포함하여 비종교적인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가 독버섯처럼 자신들의 극단적 종교사상을 퍼뜨려 신정국가를 이룩하려는 암적인 존재가 바로 극단주의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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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Dec 16, 2014


+Wernicke-Korsakoff    참 여러가지가   제주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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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jok Dec 17, 2014


+Wernicke-Korsakoff 기독교인들은 무조건적인 배타와 증오를 일삼는 집단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성경=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 신앙을 위해서 타인을 죽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자들입니다. 진리를 외치다가 죽는 자들입니다. 타종교를 죽이는 자들은 카톨릭교나 이슬람교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대입니다. 기독교인은 그들의 주인되신 예수님처럼 죽는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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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17, 2014


+ 1015jok  당신의 종교적 극단주의와 기독교 전체를 동일시하는 초보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그러면서 뒤에 이어지는 내용은 또다시 사회의 건전한 다원성을 파괴하고자 하는 종교적 극단주의네요. 타 종교 타 사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와 증오를 일삼는 집단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당신과 같은 종교 극단주의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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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jok  Dec 18, 2014


+Wernicke-Korsakoff 종교적 극단주의가 뭔지를 전혀 모르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그것은 타종교인을 죽이는 중세시대의 카톨릭이나 지금의 이슬람교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극단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이것도 진리 저것도 진리 뭐든지 다 진리라고 주장할건가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고 구원의 길도 오직 예수님 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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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Dec 20, 2014


+ 1015jok  이래 놓고 당신 종교관이 극단적이지 않다구요? ㅋㅋㅋㅋㅋ? 이런걸 두고 지록위마라고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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