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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잘 보시면, 글쓴이는 "신의 존재 여부" vs "신을 믿는 신앙" 이라는 서로 다른 개념을 섞어찌개합니다. "신"의 존재 여부는 신학을 포함한 형이상학적 주제이며, 신을 믿는 "신앙"의 경우에는 (기적이나 신유 등이 아니라) 익히 알려져 있는 인간 특유의 뇌신경과학적 활동입니다.


요약하자면:

"과학은 형이상학이 아니다. 따라서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다. 그런데 진화론은 "신에 대한 신앙" 그리고 "영혼에 의한 지성"이 진화적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 이론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철학 이론이다."


...라고 퉁치게 됩니다. 이건 철학 빼고 문학으로 친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비논리적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맞는 말을 한두 개씩 써준 정성을 봐서 100점 만점에 20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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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소감을 말하자면, 어쩜 이렇게 문장 하나하나마다 내부모순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전부 들어가 있을까. 괄호 속 또는 '#' 표시해둔 부분은 내 첨삭(?)이다.


#이단이_아니라_순수한_이단

"창조과학회는 먼저 자신들이 "안식교에서 출발한 이단이 아니"라 밝히고, "홍수 지질학의 선구자인 프라이스 박사의 학문적 업적만을 인정할 뿐, 안식교의 교리, 종말론과 구원론을 결코 따르지 않는다 (다만 안식교의 창조론을 따른다)"고 했다. 한국창조과학회와 해외의 창조과학 단체들은 순수 기독교 복음주의 초교파 학술단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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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_아닌_사이비

"이어 "창조과학은 사이비가 아니"라 주장하고, "진화론이 우연에 의한 생명의 자연발생을 전제로 하듯이 (응 아니야. 허수아비때리기), 창조과학은 창조를 전제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의학, 생명공학, 화학공학, 재료과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적설계에 의한 창조가 과학적으로 사실임을 변증하는 과학적인 연구와 학문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재료공학자가 강연다니면서 진화생물학을 반박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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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_과학적으로_증명하지_않고_성경을_과학적_사실이라고_우긴다

더불어 "한국창조과학회는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결과들이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변증할 뿐"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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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_문자주의를_따르지_않는_극단적_문자주의

또 "창조과학은 극단적 문자주의를 따르지 않는다" 말하고, 다만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한국창조과학회는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예수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신(예수: 난 그런말 한 적 없ㅋ음ㅋ)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들을 기록된 말씀대로(...는 문자적으로) 믿을 뿐, 모든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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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_부정하지_않는_안티과학

마지막으로 창조과학회는 "창조과학은 과학을 부정하거나,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왜곡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다만, 진화론과 타협이론들을 부정할 뿐(...은 안티과학)"이라며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왜곡하는 것은 성경적 창조신앙을 주장하는 창조과학이 아니"라 했다. 오히려 "`진화론은 곧 과학이다`라는 믿음때문에 창세기의 내용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는 다양한 타협이론들이 성경을 왜곡하는 신학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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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유튜브 영상에서의 키배질. 지식이 전혀 없는 것에 대해 틀린 말로 비판을 하길래 공부 좀 해오라고 하면 뇌를 리셋하고 딴소리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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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팡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쓸데없는논쟁하고있군.정신들차리지.하느님이어디있냐.천국과지옥은탐욕스런인간이만든거다.어떤댓글은그리스도를믿어라믿지않으면구원받지못한다라는성경구절을인용하던데안믿으면지옥에던진다디?협박하는것이예수고하나님?인간의나약한마음을교묘히이용하는거다.허풍소설같은성경에나온구절은모두진리인냥받아들이고있으니한심하다.지구역사가겨우6천년-1만년됐다고하는교인도있던데성경에맞추니황당한것들도터져나오지.고조선만해도4천년이넘었다.니들은구석기에사냐?창조론으로하느님이널만들었단다라고자식에게가르치는것이옳으냐그나마현재까지는옳은진화론으로좀더합리적인생각을할수있도록가르치는것이적합하냐?지구라는감옥에갇혀서최악의교회라는감옥에스스로찾아가개인생각은방해받고과학은부정하고성경예수하느님이세가지에갇혀살지.과학은틀리면수정하고이론에도전해발전하는데소설성경은무조건맹신.십일조내면누가배부른지생각들하고.십일조에대해제대로좀알아라.많이가져다바치든지.예수는유대인이끌고가는모세앞길을가로막고여러신이존재하는데도유일신사상을모세에게주입한사기꾼이다.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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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알팡님 말: 그나마현재까지는옳은진화론으로좀더합리적인생각을할수있도록가르치는것이적합하냐? >


                   .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는 무엇인지요 ?


Jan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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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BC 4004년에 만들어졌다는 아담보다 먼저 농사짓고 살던 수메르인, 장강 유역의 중국인들은 야훼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구요,


BC 2300년경이라는 노아의 홍수 전후해서 인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30여년 전에 한반도에는 단군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수메르 문명, 장강 문명, 이집트 문명, 미노스 문명의 수많은 사람들도 BC 2300년 즈음 해서 수백만명의 인구가 갑자기 없어졌다가 갑자기 수백만명이 다시 생겨났다는 증거도 기록도 없죠.^^


유대교의 타나크 중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역사기록물이 아니라 서사문학입니다.

Jan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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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지요. 알팡님 자신보다도 더 명백하게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그저 손으로 눈을 가리고 안보겠다는 의지일 뿐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물론 있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안믿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라 알팡님 자신의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용서하심이 필요한 죄인들로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죄사함을 받아 천국에 가는 자들입니다. 알팡님은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럼 안심하세요. 하나님처럼 완벽한 자라면 예수님 안믿어도 스스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Jan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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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유튜브에서 "역사와 성경" 찾아보실래요? 님처럼 세상과 성경에 대해 완전 오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겁니다. 아직 1과 2뿐이 못만들었지만 계속해서 만들어갈껍니다. 진실을 바르게 알기 바랍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대로 생각없이 따라서 말하지 말구요.


Jan 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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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그딴 쓰레기같은 동영상 만드느라 유튜브 서버자원 낭비하지 마시구요^^


당신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노아의 홍수 대략 30년 전에 단군조선이 건국되었는데요, 단군조선이 30년만에 인구 0 돼서 망했나요?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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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님의 생각이 맞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생각이 맞습니까? 하나마나한 어리석은 질문이겠지요?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며 쓸데없이 시간낭비를 하다니.. 매우 심심하신 분인가보군요. 만약에 성경의 어떤 부분이 틀렸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것은 성경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질문을 당신이 처음했겠습니까? 수도 없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그에 대한 답변도 있습니다.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십시오.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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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래, 그 답이 뭔데요?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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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님의 질문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을  "역사와 성경"에 썼습니다. 읽어보고 질문하십시오.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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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싫은데요. 여기 댓글로 쓰세요^^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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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멘델의 유전 법칙이 어떻게해서 다윈의 진화론에 있어서

중요한 메커니즘으로의 역활을 할까요 ? 너무 궁금해요. 자칭 생물학 박사님 !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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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것을 설명해 드리기 위해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왜 아프리카에 많은지 알아오라고 했는데 알아오셨습니까?^^

Jan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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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답변을 못 하고서, 다른 사람한테 숙제 내 주면서 회피하려는 꼴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박사님. 겸상 적혈구 빈혈증이 정상입니까 ? 그 빈혈증 때문에 지금 사람이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요 ?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를  대랬더니, 증거는 대지 못하고서는 왜 자꾸  말을 돌리시는 것인지요 !  <증명이 되었다, 중요한 메커니즘이다> 했으면 되묻는 말에 답을 좀 주셔야지요 ! 말이 헛 나왔다,증거는 없다 하시든가요


Ja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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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정상 이란 무엇입니까?

Ja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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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쓰잘데기 없는 말로 시간끌기 하지 마시고 답이나 좀 주세요 !

 멘델의 유전법칙이 다윈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중요한 메커니즘이   되는지요 ?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가 되었습니까 ?


Jan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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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것을 설명해 드리기 위해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왜 아프리카에 많은지 알아오라고 했는데 알아오셨습니까?^^


저는 공부할 생각도 없이 쓰잘데기 없는 질문만 해대는 찐따에게는 공짜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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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vs 창조 관련 유튜브 댓글질 중에서 최근 들어 가장 신박한 개소리를 보았다.


'적자 생존'에 의해 우주 공간 아무데서나 '유기체'가 생겨나야 진화론이 맞는다는 개소리는 다시 봐도 신박하다. ㅋㅋ


유기체를 만들려면 우선 유기물이 있어야지. 유기물이 그냥 생기나? 아니. 화학 반응에 의해 생기지. 그렇담 화학 반응은 창좀이 웅앵웅 초키포키하면 생기나? 아니. 반응 조건이 들어맞아야지. 반응 조건은 누군가가 딱 들어맞게 조정을 해야만 하는가? 아니. 일정 조건(항성으로부터 적절한 거리를 공전하는 행성의 존재, 그 행성에 대기를 붙잡아둘 만큼의 인력이 존재)이 들어맞으면 그냥 가능함.


"밀러의 실험"에서 직접 했던게 바로 그거임. 일정 조건이 들어맞는 상태에서 적절한 자극(번개 등)이 주어질 경우 유기물을 합성하는 화학 반응이 일어남.


긍까 "우주공간 아무데서나 '적자 생존'에 의해서 유기체가 생겨나지 않으면 진화론 틀린거임" 하는 소리는 기초적인 과학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냥 웅앵웅 초키포키 하는거라서 귀엽긴 한데 매우 신박한 헛소리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가 없다. ㅋㅋㅋ


나무섬스냅 1개월 전

창조론은 완벽하지만 터무니 없고 안 믿어지는 것이 문제이고, 진화론은 드문드문 인간의 인지력으로 이해가 가능하니 끌린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별에 생물이 없는 것이 가장 걸린다. 어떤이는 이렇게 말한다. 그 행성은 너무 추워서, 그 별은 물, 산소가 없어서 그 행성은 태양이 너무 멀어서,,,, 이런 말은 진화론을 전면 부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보지 못한 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70도가 넘는 뜨거운 물에서 빛을 전혀 받지 않고 산소없이 인간은 1분을 버티지 못하는 유황 분출구에서 일상을 살고 있다. - 이것이 진화다. 적자생존 같은 태양계 내에서 (같은 시간이 흘렀는데) 왜 지구만 진화했냐는 것이다. 환경이 좋아서라는 말은 진화론적 사고 방식에 맞지 않다. 어떤 환경이건 그 환경에서 발생된 생물에게는 그 환경이 최적의 환경이다. (다른 행성생물이 지구생물과 같은 환경에 최적화 되어야 한다는 것은 반진화론적 발상이다. 심지어 가시광선만을 구분할 줄 아는 지구인의 눈에 무족건 보일거라 생각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어쨌건 진화론이 납득을 주기 위해서는 같은 시간이 흐른 같은 계의 어느 행성에서건 거의 같은 혹은 조금이라도 그 별에 맞는 진화가 있어야 한다. 단 한 건도 나름대로의 진화를 보지못했다. 이런 생각해봤는가? 만약 진화론이 소설에 불과하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는 것인지, 그들은 목숨걸고 그와 그 가정을 지켜야 하는 가장들이다.


Carl Wernicke 1개월 전(수정됨)

근데 창조론 갖고 현재 지구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하루에도 몇 만 종의 신종이 출현하고 몇 만 종이 멸종하는 형국에... 게다가 일단 생물이 존재하고 거기에 맞는 환경이 있어야 진화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그렇게 극단적으로 아무말 내던진다고 다 진화인게 아닙니다. 진화에 대한 심각한 오개념을 갖고 계시네요. 그런 식의 "진화론"이 맞다면 오히려 현재의 진화론이 틀린게 됩니다. 결국 틀린 개념 갖다대는 바람에 님 말이 앞뒤가 모순이 되는거죠.


나무섬스냅 1개월 전

1. 근데 창조론....... - 창조론은 됐어요 (신이 했다. 지금도 하고 있다. 끝. 님을 이해시킬수 없어요.) , 제 논점은 진화론의 맹점이예요. 진화론에 오류가 있다고해서 창조론이 맞다할 수 없듯이 창조론의 틀림이 진화론이 맞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저는 편나눠서 거품무는거 싫어해요. 2. 생물이 존재..... - 정확히는 유기체. 당신의 생물이라는 개념은 지구환경적(산소. 빛. 물등을 필요로하는)인 이해를 벗어나지 않은 것 같아요. 3. 심각한 오개념, 앞뒤의 모순.... - 무엇이 심각한지 설명이 안돼있네요. 제 짧은 글의 무엇이 앞이고 무엇이 뒤여서 모순이 됐나요?? 전 님이 하고자는 얘기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 논점은 단순합니다. 태양에는 왜 태양에 맞는 유기체가 없나를 묻는 겁니다.


Carl Wernicke 1개월 전

1. 일단 현대의 자연과학은 "신"이라는 불필요한 가정을 하지 않습니다. 즉, 과학에서는 실제로 관찰되는 현상에서 규칙성을 발견하고 그에 따른 이론을 정립한 다음 실제로 들어맞는지에 대한 검증을 수행합니다. 2. 네. '생물'이라는 개념은 지구 이외의 곳에서는 아직 발견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구의 범위를 벗어나면 '생물'에 한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즉,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함부로 확증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3. "유기체"의 정의가 뭡니까?


나무섬스냅 1개월 전

어떤 환경에서건 진화는 이뤄져야 하는 것이 진화론적 사고가 아닌가?? - > 창조론으로 어떻게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나요? - > 누가 창조론 얘기하재? - > 현대의 자연과학은 "신"이라는 불필요한 가정을 하지 않습니다. - ???? 그니까 니가 그걸 왜 시작했냐고??? 누가 그렇데??? %&*%&&^%^^& 아..그냥 너 바보구나,, 상대해서 손해봤다. 더이상 뎃글 안단다.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보니 전혀 그럴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 너 쫌 감정적으로 적던데 (나도 그 글에 감정적으로 적었고) 머 막 안되겠어서 짜증났었니??? 째건 너 힘들게 한거 같아 미안하고, 다른 걸로 다른데서 놀자.


Carl Wernicke 1개월 전(수정됨)

어이어이 바보형, 할말 없으면 그냥 막말에 욕설 찌끄려도 되는거에요? 일단 "유기체"의 정의가 뭐냐니깐? 그걸 알면 이런 바보같은 소리 찌끄리기 어려울텐데 말이죠^^ 아 그러니깐 어째서 "진화론"에 입각하면 모든 극단적인 곳에서 유기체가 생겨나야 하냐구요^^ 어디서 그런 멍청한 소리를 배운거죠? ㅋ 진화론을 학교에서 배운게 아니라 교회 부흥회에서 이재만한테 배우셨나 보네요 ㅋㅋㅋ


Carl Wernicke 1개월 전(수정됨)

창조론이 완벽하다시길래...ㅋ 그 "완벽한" 창조론에서 뭘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 그 되지도 않는 어설픈 양비론 좀 집어치우고 하고 싶은 말 좀 제대로 해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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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섬스냅 1개월 전

나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이것 전에 사라진 인류를 보다보면서 논리적 헛점을 볼수 있었다. 호빗유골을 발견했을 때 현인류의 초기 모델이 엄청난 진화(변화)를 했음을 말하면서 그것이 침팬치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고작 어금니 길이 정도이다. 발의 모양이 완전히 변하고 뇌가 작아지고 몸이 작아지는 변화보다 어금니의 크기 변화가 더 어려운 것인가??? 이쯤되면 이들은 자신의 생계를 지켜주는 진화과학을 맹신하고 우기기 위해 소설을 창조하고 있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Carl Wernicke 1개월 전

요즘은 게놈 분석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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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 2개월 전(수정됨)

거짓말! 왜냐면 제 생각엔 사람이 어미 배속에서 살수있는건 모든 조건이 맞지않음 않되죠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야 생명은 탄생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어디것 하나 부족해도 안되는것처럼 진화해서가아닌 처음부터 세트가 엄마 뱃속처럼 갖추어져 있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Carl Wernicke 1개월 전

관점이 정 반대네요. 말하자면 땅의 패인 곳에 물웅덩이가 있는데, 그 패인 모양은 물웅덩이의 현재 모양에 맞춰 미리 갖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패인 모양에 맞춰 물웅덩이 모양이 갖춰진 건가요? 님이 말하는건 전자에 속합니다.


나무섬스냅 1개월 전

그니까요. 정확히 그겁니다. 그렇게 환경에 맞춰져야 하는데 태양에는 왜 그에 맞는 유기체가 생기지 않을까요? 내가 아는 어떤 행성과 항성에도 단 하나의 진화. 그 파인대로의 환경에 맞게 물이 고이는 경우가 한건도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단 하나도!!!!! 어떻게?!! 지구는 지구모양대로 이렇게 유기체가 발달해서 유튜브에 글쓰고 있는데,


Carl Wernicke 1개월 전(수정됨)

그건 그냥 그런 극단적인 환경은 "유기체"가 생겨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유기체"라는 데피니션 안에서는 평균적인 지구 내의 환경의 범주 내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극단적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선에서라야지요. "환경"이 유기체 생성에 유리하다 => 그 환경적 조건에 의해 유기체가 "만들어진다" 전혀 이해를 못하는 상태에서 아무말이나 던진다고 다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Carl Wernicke 1개월 전(수정됨)

구성 요소의 물리적 특성을 무시하면 님처럼 망하는 겁니다. 물리학과 화학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지식조차도 없이 그냥 상상만으로 막던지면 님처럼 이렇게 되는거죠 뭐. -_- 그 이전에... 어째서 모든 극단적인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겨야만 진화론이 맞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건지부터가 궁금합니다. 왜그렇게 어설픈 논리를 만들어 냈나요? 님이 바보라서?


나무섬스냅 1개월 전

ㅂㅅ 지랄하네 너한테 기분나쁘라고 쓴거냐? 니가 왜 나한테 열폭하고 ㅈㄹ이냐? 존대로 잘 대해주니까 만만해 보이냐? ㅆㅂㄹㅇ 내가 너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보이디??? 너깟것에게??? 니가 먼저 건드렸으니까 먼저 사과해 ㄱㅅㄲ야 아주ㅈ같이ㅅㄲ네 그 니가 잘 안다고 자랑질하는 "구성 요소의 물리적 특성"은 니가 싸질러논 글처럼 "지구 내의 환경의 범주 내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는 글에 대한 검증과 그 검증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고, 그걸 종교라 하는거야. 결국에 너무 근본적인것 까지 가면 그건 그냥 그런거야. 그건 건드리지마. 거기까지 생각하면 안돼 라고 하는게 과학적 사고냐고 멍청한 ㅅㄲ야


Carl Wernicke 1개월 전

"유기체"의 정의와 "유기물"의 정의를 알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바보 맞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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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님이 YouTube 동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공개적으로 공유함  -  2014. 10. 23.


토끼가 되새김질한다고 성경이 기록했으니,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 무신론자 Wernicke-Korsakoff 님 보세요....... 토끼는 최근까지 동물학계에서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토끼가 새김질을 한다고 쓰여 있는데, 모든 과학자들과 모든 농부들이 토끼는 되새김질하지 않는 동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톰슨 성경에서 주석을 달 때, '토끼는 실상 되새김질은 하지 않는다. 다만 계속적으로 입을 움직이면서 새김질하는 듯한 동작을 되풀이한다. 그것은 이빨을 갈기 위해서라고 한다. 성경은 여기서 입을 움직이는 모양을 말하는 것이지 위의 구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 프랑크프르트의 유명한 동물학자인 그리지맥 박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프랑크프르트 동물원 원장도 한 유명한 동물학자였습니다. 그리지맥 박사는 레위기 11장 6절의 말씀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다가 ‘성경에서 말씀하셨으니까, 말씀을 믿고, 내가 직접 연구해 보고, 결론을 내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연구하고 관찰을 해 본 결과, 놀랍게도 먹이를 주고 옆에 앉았을 때는 절대 되새김질을 안 하던 토끼들이, 모든 사람들이 집에 들어가 잠이 든 시간인 밤 12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캄캄한 토끼 굴에서 혼자 몰래 되새김질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되새김질에는 특수한 물질이 필요한데, 그것은 토끼의 똥입니다. 토끼는 두 가지 똥을 누는데, 하나는 진짜 똥이고요, 다른 하나는 되새김질에 필요한 특수 약품입니다. 그래서 토끼를 깨끗하게 키운다고 똥을 다 치워버리면 영양결핍으로 토끼 생명이 위태롭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성경이 말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말씀을 믿고 연구한 그리지맥 박사가 없었다면 아직도 모두들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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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4.

이젠 하다하다 식변행위를 새김질이라고 하시네요^^


그냥 하나만 인정하시면 쉽습니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쓰여진 작품이며 고대인들의 저술이므로 과학적으로 완벽하지는 않다."


그렇다면, 성경의 모든 것이 다 거짓말이냐? 그건 아니죠^^ 시대와 세대 그리고 세계를 아우르는 가치가 성경 특히 신약성경에 있죠. 그것이 바로 "사랑" 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부모를 그분들이 완벽하기 때문에 사랑합니까? 과학적으로 따져서 논리적 오류가 없기 때문에 사랑합니까? 그런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설령 상대에게 잘못한 것이나 틀린 것이 있더라도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사랑 아니겠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신을, 그 신이 완벽하기 때문에 숭배합니까?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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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5.

+Wernicke-Korsakoff  낸들 알겠습니다. 성경도 과학자도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니까 나도 인정하는거지요.

"성경은 인간이 만든 책이지만 그중에 사실도 있다"구요? 물론 인간이 쓴 책이라고  해서 100% 거짓이랍니까? 인간이 주장하는 진리라는 것은 상황에 따른 시대에 따른 개개인에 따른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 사람에게는 맞았다가 저 사람에게는 틀리고, 이 시대에는 맞았다가 저 시대에는 틀리고.. . 이것이 인간의 진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온 우주를 만들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 만든이 없이 스스로 홀로 존재하시는 I am who I am 의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겁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라도 틀린 것이 있다면, 그것을 쓰신 하나님은 더 이상 하나님이 아니고, 성경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책이 됩니다.


(많은 인간들이 성경에서 이것이 틀렸다 저것이 틀렸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몰라서 그런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이 발달할수록, 지난날에 오류라고 생각되었던 것들이 모두 진리라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치가 "사랑"이라구요? 틀렸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 같은 것은 인간이 만든 책에도 수두룩합니다. 불경이나 코란이나 소설책이나 동화책이나 신화에도 그런 사랑의 진리는 수두룩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랑을 말씀하시려고 성경을 쓰신 것이 아닙니다! 다시 알려주지요. 인간은 죄를 선택해서 죄인이 됨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를 보내셔서 그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이제 그를 믿는 자들은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하나님과의 막혔던 관계가 열리게 됩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기도를 드리며 내 사랑을 표현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으므로... 그분은 우리처럼 기뻐도 하시고 슬퍼도 하시고 죄를 보시며 분노도 하시고 인내도 하시지요.)


부모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를 낳아주셔서 사랑합니다. 물론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완벽해서가 아닙니다. 그분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시지만 내 죄를 대신 질 능력이 없지요.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는 사실,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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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5.

+1015jok  일단, 토끼의 식변행위를 새김질이라고 하시는 것은 지나친 억지입니다. 성경 원문을 봐도 "반쯤 소화된 새김질거리" 를 "게워내어 씹어먹는 것" 을 한국말로 번역하여 "새김질" 이라고 하고 있죠. (ma'aleh gerah) 결국 과학적 소양이 전무함에도 굳이 과학을 내세우고자 함에서 말미암은 어거지입니다^^


그리고, 하나 묻죠. 예수의 제일계명과 제이계명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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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6.

+Wernicke-Korsakoff 낸들 알겠습니까? 동물학자가 토끼가 되새김질한다고 말하니까 나도 따라 말하는겁니다. 되새김질이 아니라고 날 설득할 필요없습니다. 아무 상관없습니다.

천동설도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지동설만 믿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천동설은 오류라고 말했지요. 그런데 최근의 과학에 의하면 지동과 천동이 다 맞다고 합니다. 낸들 알겠습니까? 천문학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도 따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시적 표현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생각하고 감정하는 식으로 인간의 입장에서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어른이 아이의 입장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것을 보고 틀렸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틀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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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6.

+1015jok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과학책 읽듯이 읽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창세기 또한 그렇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신화적인 비유를 글자 그대로 과학 교과서 읽듯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칼뱅도 "아이고 의미없다" 하였고 아우구스티누스도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으로 틀린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성경을 근거로 내세우는 짓 하지마라" 하였습니다.


당신을 "설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들은 성경에서 사실관계가 명백하게 "틀린" 부분입니다. 말하자면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고대인의 시각에서 고대인의 세계관 내에서 해석하는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적은 책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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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6.

+Wernicke-Korsakoff  성경에서 하나님이 구속사를 말씀하시는 중에 스쳐 지나가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된 사소한 내용들이 어줍잖은 과학자들에 의해 오류라고 지적받았는데, 이후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밝혀졌다는거지요. 성경은 분명 과학책이 아니지만 과학적으로도 전혀 모순이 없다는겁니다.

토끼 되새김질, 천동설... 하늘에 모래같이 많은 별들....첨단 망원경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는 서로 비교할 수 없는 숫자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밝혀지기를 정말로 하늘의 별이 바다의 모래만큼 많다고 합니다. 낸들 압니까? 천문학자가 그렇게 밝히니까 그런가보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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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6.

+1015jok  하아... 지동설과 천동설의 차이는 지구가 고정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인데, 그냥 어거지로 우겨서 하늘이(천체가) 다같이 움직이니 천동설도 맞다고 하는 것은 억지가 지나칩니다.


그리고 토끼는 새김질을 하는 게 아니라 설사똥을 다시 먹는 겁니다. 그걸 또 새김질이라고 우기다니요.


정보의 왜곡과 그로 인한 합리화도 이쯤 되면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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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7.

무엇보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계명 1번과 2번의 공통점은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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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7.

+Wernicke-Korsakoff  욥은 지구가 허공에 매달려있다고 기록했습니다. 당시 4000년 전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고 안정된 곳에 고작되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욥은 지구가 고착된게 아니라 허공에 달려있다고 기록한겁니다. 본인이 쓰면서도 무슨 말인지 몰랐겠지요. 후세의 사람들이 보면서 맞구나 하고 인정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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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7.

+Wernicke-Korsakoff  예수님은 구약의 많은 율법을 2계명으로 요약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 결국 모든 율법의 기본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세상이 생각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다른 종교도 사랑하고 다른 신도 사랑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우상숭배를 엄금하시냐면, 인간에게 전혀 유익함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처음에는 그럴듯한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결국 인생을 파멸시킵니다. 또 우상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절되고 맙니다.

왜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이 되고자 하시냐면,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주, 구원주로서 인간에게 최선의 것으로 인도하시고 공급하시고 가르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이웃사랑도 마찬가지지요. 이웃을 돕고 봉사하고 구제하고 선행하는... 따위의 것은 티끌의 사랑에 지나지 않습니다. 금새 고갈되어 버리는, 자기자랑의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일지 모르지요.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최선의 것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고기를 주는 것보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는 중에 물론 고기도 주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 줘야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이웃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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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8.

+1015jok  어쭙잖은 변명 마시구요^^ 핵심만 말하세요. 예수의 제일계명은 "사랑" 입니다. 첫째는 야훼를 사랑하라 둘째는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라.


그 이웃이 사마리아 이교도일지라도 그가 의로운 일을 한다면 예수와 더불어 야훼 역시 그를 의로운 사람이라 할 것이고, 그 이웃이 야훼를 섬기는 이스라엘 율법의 정통성을 지키는 바리새 사두개 성직자들일지라도 "보잘 것 없는 이웃"을 돌보지 않으면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은 지옥에 떨어집니다.


예수의 "이웃 사랑"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이웃이 누구냐에 상관 없이 당신이 당신 몸을 사랑하듯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다른 종교를 사랑"한다든가 "다른 신을 사랑"한다는 등의 개드립이 아닙니다. 예수의 말을 그렇게 가볍게 보면 안되죠^^ 예수가 말하는 "이웃 사랑"은 그 이웃이 누구냐 무슨 종교를 가졌냐 따위는 따지지 말고 그 "당신의 이웃"이라는 사람 그 자체 를 사랑하라는 겁니다. 무릇 특별하지 않은 것이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예수가 설파했던 인류보편의 진리는 가장 단순한 것이지만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1015jok  당신이 말하는 그 "이웃사랑"에 대해 예수가 뭐라고 했냐면요;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오 복음서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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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8.

+1015jok  ㅋㅋㅋ 욥기 ㅋㅋㅋ 읽으시려거든 26:11 이랑 38:4-6 도 읽으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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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9.

+Wernicke-Korsakoff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경전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신화에 나오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니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자기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죄인된 인간을 위해서 죽기까지 한 사랑입니다. 그게 말이나 되는 얘기인가요?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셨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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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9.

+1015jok 그쵸. 그런데 그에 비해 당신은 똑같이 야훼믿고 똑같이 예수믿는 다른 기독교 종파를 겨냥해서 왜곡과 비난과 폄하를 일삼으며 당신의 이웃을 향해 증오와 멸시를 일삼고 있습니다. 반면 예수는 "인간에 대한 차별 없는 사랑"을 가르쳤지요.


한 마디로 당신은 크리스천으로서 실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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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9.

+Wernicke-Korsakoff  안그쵸. 카톨릭은 기독교처럼 여호와를 믿고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카톨릭은 예수를 많은 신들 중의 하나로 믿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예수를 안믿는 것과 동일하지요.

여러번 언급했듯이, 한 남자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옆집여자 뒷집여자 앞집여자를 다 사랑한다면 아내도 사랑하는게 아닌겁니다.

이 말에 동의는 하는건가요? 아니면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는거라고 주장할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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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29.

+1015jok  비유가 틀렸는데요. 제 비유를 보세요. 한 여자가 남편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남편의 아버지와 어머니, 즉 자신의 시부모를 존경하고 공경합니다. 그렇다면 이것 중 무엇은 옳고 무엇은 그른 것입니까? (그런데 여기서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의 남편은 아닙디다...만, 그것은 논외로 합시다^^)


그리고, 애시당초 성부-성자-성령 놓고 "셋이 다르지만 사실은 하나다" 라고 하는 것은 이미 "사실상" 다신교입니다. 야훼도 신이고 예수도 신이고 성령도 신이지만 그 셋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건데, 그게 바로 야훼와 예수를 동시에 신으로 놓지만 다신교는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유대교로부터의 기독교는 다신교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개발한 논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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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0. 29.

+Wernicke-Korsakoff  여자가 남편을 사랑하고 시부모를 사랑하는 것은 아주 휼륭하지요. 그런데 그 여자가 남편을 사랑하고 시아버지도 "남자로서" 사랑한다면 말이 되나요? 그게 음녀지요. 이해가 가나요?

하나님은 자신과 우리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줄곧 비유하셨습니다. 자신은 남편이고 우리는 아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간음한 여인이라고 하셨지요. 성경을 껍데기만 읽으면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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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0. 30.

+1015jok  당연히 며느리는 시부모를 "부모로서" 공경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공경"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 봅니다^^


물론 야훼는 인간과의 관계를 부부의 연에 빗대어 말하였으나 당신의 예는 다른 "신"을 지칭하는 것이구요, 제 예는 그 "신"의 가족, 즉 성자 예수와 그 아버지 성부 야훼, 그리고 그 어머니 마리아를 지칭했습니다. (요셉과 성령은 애매하니 여기서 뺐습니다^^) 아, 혹시라도 시부모를 증오하시고 그래 마땅하다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제가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무릇 어려운 비유로 가득찬 성경을 "성령으로" 읽어 해석하신다는 분이 제 쉬운 비유조차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반면, 당신 남편의 어머니를 그저 "육신의 어머니일 뿐이다"며 멸시하고 남 대하듯 하는 것은 옳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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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1. 3.

+Wernicke-Korsakoff  카톨릭은 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하는게 아니라 다만 "공경"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신도 아닌 마리아에게 어떻게 기도할 수 있습니까? 마리아 자신도 인간인 주제에 어떻게 다른 인간들의 기도를 응답해준답니까? 더구나 죽은 시체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인간의 기도를 듣습니까?

카톨릭은 마리아를 다만 "공경"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신으로 숭배"하는 겁니다. 하나님 이외의 모든 신은 우상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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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1. 3.

+1015jok  성경에서는 천사들도 유대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줍니다. 천주교에서는 믿기를 마리아는 예수가 천국으로 들어올린 존재입니다. 그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마리아를 통해 예수에게 중보기도를 해달라 요청하는 것은 아브라함더러 아비멜렉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달라 한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일단 예수는 죽음을 초월한 존재이기에 산 자와 죽음 자의 구분이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즉 가톨릭에 따르자면 "모든 성인의 통공 (성도의 교통함)" 이라는 독트린을 따른 것이므로 죽은 자나 산 자 모두 교회 내에 존재한다면 나를 위해 또는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반증은 가능합니다. 애시당초 예수가 마리아를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았고 마리아가 지옥에 떨어졌다면 가톨릭의 전구 즉 성인에 대한 중보기도의 논리는 통째로 허구가 됩니다.


말해 보십시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지옥에 떨어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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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1. 3.

+Wernicke-Korsakoff  마리아는 지옥에 떨어진 것도 아니고 천국에 올라간 것도 아닙니다. 지금 그녀는 죽어 무덤에 누워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 어떤 자는 지옥에, 어떤 자는 천국에 올라갈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전혀 특별한 것이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잘 사용받은 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카톨릭이 성경에는 전혀 없는 교리를 만들어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은, 세미라미스 여신을 섬기던 바벨론 종교와 혼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이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는 악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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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1. 3.

+1015jok  그런데 왜 그 바빌론 종교에서 삼위일체, 동정녀의 독생자 출생, 십자가 처형과 부활은 따왔다고 안하시나요? 바빌론 종교에도 다 있는건데요?? 그냥 3천년 전의 종교에서 2천년 전의 종교로 당신이 원하는 것만 취사선택해서 짜깁기했다고 하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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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1. 4.

+Wernicke-Korsakoff  님이 성경을 신화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둘 사이에 비슷한 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바벨론 종교도 태초부터 있었던 진리에서 일부를 사용합니다. 거듭말하지만, 이단 사이비 우상숭배의 종교에 100% 거짓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그게 진리가 되지 않는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100% 진리라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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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1. 4.

+1015jok  ㅋㅋ 그러니깐 바빌론 종교가 무려 천년 뒤에 나올 다른 종교와 유사한 신화를 미리 만들어 두었냐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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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2014. 11. 4.


+Wernicke-Korsakoff  태초부터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알았습니다. 그 진리 (하나님)에 사람들의 생각이 가미되면서 진리가 왜곡되었지요. 세상에 퍼져있는 신화들에는 하나님의 진리가 섞여있고 + 각자 사람들의 의견이 가미되어서 비진리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벨론 종교도 하나님의 진리 + 사람들의 생각이 혼합된 비진리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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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nicke-Korsakoff

2014. 11. 4.


+1015jok 그래서 이집트와 바빌론 종교에서는 삼위일체도 만들고 동정녀 독생자도 만들고 예배도 일요일에 하고 부활절은 춘분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이고 토끼가 낳았다는 부활절 달걀도 선물하고 십자가에 못박혔다 부활한 반인반신도 만들고 한 거라구요? ㅋㅋㅋ 할로윈에 교회 아이들 trick or treat 은 잘 하셨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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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Oct 16,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 이사야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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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성경에는 과정에 의한 창조와 과정 없는 창조가 명백히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적 창조 진리와 과학에서 기술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포함하는 사상 사이에는 원칙상 아무런 괴리가 없다. 둘 다 하나님의 주권 행위이다."

- 제임스 패커


"그러나 그 중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고 마음이 들떠있는 사람들이 성서의 다른 부분들을 곡해하듯이 그것을 곡해함으로써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베드로2서 3:16)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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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거듭 언급하시면서 장차 나오게 될 진화론을 분명하게 반박하셨습니다. Carl Wernicke님이 진화론을 주장하고나서 창조론을 주장하는 '우주'님에게 지기 싫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고 애쓰시는데 참 측은해 보입니다. 그것은 카토릭도 반가워하지 않을꺼예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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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015jok  진화론은  과학이고 뭐고 간에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 !

 과학적인  증거가 뭐냐고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하는  거  못 보셨지요 ?

   빙빙 돌립니다 말을,  그죠 ?    할 말이 없거든요.

    Carl Wernicke님이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 생물학 박사님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박사님이 막상 들이댈려고 보니까  증거라고 제대로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말을 빙빙 돌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렌스키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바뀌었느냐고 물은  것이,  지금 거짓말 좀 보태면 1 년(?)은 된 것 같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증거가 없으니까,추리 소설 쓰는 겁니다.

    처음에는【 ~을 것이다 】이러다가, 은근 슬쩍 【~했다 】이럽니다.

 완전 사기인데  그걸 모른다니까요.


지구 내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에  대한 진화론적인  주장들은 진화론자들 스스로 깨닫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타락한 심성들이,  진리와  진실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지요.

●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목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이니라 (고린도후서)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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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I see God's hand at work through the mechanism of evolution. If God chose to create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decided that the mechanism of evolution was an elegant way to accomplish that goal, who are we to say that is not the way,"


- Francis Collins, an interview with the Sunday Times, 06-11-2006


원문: http://www.thesundaytimes.co.uk/sto/news/uk_news/article180328.ece

전문: http://rense.com/general71/found.htm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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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것은 님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수학이나 이론물리학 등의 이론학문 또는 종교나 철학과 같은 형이상학은 대전제가 존재하는 연역적인 학문입니다. 자연과학, 특히 생물학은 철저히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그 둘의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과학을 종교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과학자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드려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증거를 대라"고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생물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이미 제가 수차례 제시했습니다. 단지 당신의 사고 체계가 그것을 "증거"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제시하여도 당신은 "종교적 관점"에서 그것이 "종교적 증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증거가 아니라"고만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종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믿음으로서의 신앙 체계가 결코 아니라는 말이죠. 말하자면 현재의 진화론을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를 넘어설 경우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거나 할겁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과 생물종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 중 진화론보다 뛰어난 이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진화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반증 불가능한 대상이 "생명"을 "창조"했으며, 그 종 또한 변화 없이 고정돼 있다? 말은 쉽고 마음은 편하겠지요. 그러나 만약 제가 "이 세상은 카오스에서 스스로 생겨났고 태초의 자연은 카오스에게서 태어난 가이아다. 카오스는 그 딸 가이아와 결혼하여 이 세상을 낳았다. 다만 팔레스타인 지역의 일부 인간들이 그것이 마치 '야훼'의 짓인 것처럼 문학적으로 꾸민 것일 뿐이다. 노아의 홍수도 사실은 야훼가 아니라 제우스가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내린 징벌이었다. 그것은 그리스교 경전에 실린 진리이며 세상의 참된 이치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까?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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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지요 !  현재 진화되고 있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지금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천천히 변하기 때문에  눈에  뜨지 않는 것이다> 이러지요.

  진화론에서는  그 오랜 세월이  없으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핑계거리를  단지 <오랜 세월>로 포장할 수 있을 뿐입니다.    진화론은  종교요  믿음체계입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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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그러니까 진화의 가설만 주장하지 말고 진화의 증거를 갖고 오라니까요? 수십억년(?) 동안 진행되어온 진화라면 그 증거가 화석으로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아주 많이 있어야겠지요.

진화론이 종교라면 단연코 사탄의 종교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창조를 전면으로 부인하니까요. 하나님은 성경의 곳곳에서 자신이 천지만물의 창조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Carl Wernicke 님은 스스로 원숭이의 후예라고 생각하시는데, 동물과 인간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할 수도 있고 사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는 아무리 똑똑해도 그런 것은 못하지요. 원숭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으로 진화되지 못합니다. 진화론,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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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들이 백날 여기서 댓글로 떠들어 봤자 진화 는 관찰된 자연현상이고 진화론 은 그 관찰된 진화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검증된 과학 이론 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인정하건말건 엄연한 사실이며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매년 수만 편씩 출판되어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논문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그 사전적 정의에서부터 겹칠 수 있는 부분이 전무한 분야인데 종교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무식을 드러내는 뻘짓거리입니다. 무엇보다 과학적 언어는 종교외 달리 비유적 언어가 전무하다시피 하고 직설적 언어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론상 상충하는 모순이 존재할 경우 과학은 둘 중 하나가 탈락되거나 그 둘과 전혀 다른 관점의 제3의 이론이 나옴으로써 그 모순이 해결되는 반면, 종교에서는 그냥 비유적 상징적 해석으로 두루뭉술 넘어가지요. 다음의 예에 나오는 모순을 종교에서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일단 과학적 언어인 "직설적 논증"으로는 야훼=사탄 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야훼께서 다시 이스라엘에 진노를 내리실 일이 있어 다윗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셨다. (사무엘하 24:1)"


"사탄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려고 다윗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병적을 조사할 마음을 품게 하였다. (역대기상 21:1)"


기독교의 야훼천지창조설은 유대 민족의 세계 생성의 원리에 관한 설화일 뿐입니다. 거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신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기독교적인 설정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봐야지, 풀떼기 다음에 사람인지 사람 다음에 풀떼기가 생겼는지 따위의 논쟁은 사실 무의미한 겁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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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박사님이  제시한 것이  뭐였냐면요...상동상사, 흔적기관, 시조새  뭐 이런거...

     그런 거 다 이미 한물간 것들이라고 했더니,

렌스키 대장균 실험, 달맞이 꽃 변이,  수각류 공룡과 조류의중간 종 화석이 아주 많다 등등

  【 렌스키의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변했나요,

  DNA 의 증가에 의해 새로운 종으로 변한 것은 무엇입니까 ? 】물었더니,  답  없음 !


< Carl Wernicke 님 말 : 진화 는 관찰된 자연현상이고 진화론 은 그 관찰된 진화를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검증된 과학 이론 입니다. >

  진화는  관찰 불가능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관찰이  어떻게 가능 할까요 ? 님께서는 변이가 축적되면  진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변이와 형질 발현은  진화론 주장의 "진화"와는  다른 것입니다.

 변이와 형질 발현이 계속된다고 해서  종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니까요 !

       DNA 가 바뀌어야 된다니까요 !   DNA 정보가 추가가 되어야만 된다니까요 !

 개와 늑대는   실험 전에서부터도   이미  서로 교배가 가능하고

     종 번식이 가능한  사실상의 같은 종이라고 이미 말씀 드렸고요.


진화론은   <검증된 과학 이론>이 아니고요,

【 불충분하고 불성실한 검토에  의한   어리석은  "해석"】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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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처음에 제시했던 것들은 "한물 간 것"이 아니라 "한참 전에 이미 다 사실로 검증된 낡은 예시" 입니다. 기본적인 교과서적 사실이란 것이죠.


그리고 자주 말씀드렸지만 "진화"의 정의를 자꾸만 틀리고 계십니다. 전제부터가 틀린 당신만의 허수아비 진화론을 세워다 놓고 쉐도우 복싱중이시란 거죠^^


기독교는 진화론 부정하고 싶거들랑 그 이전에 창세기 1장과 2장의 천지창조 순서가 다른 것부터 먼저 "과학적 논리로" 해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쩌죠? 그다음에는 그리스신화가 기다리고 있고 그 다음에는 태극도설이 버티고 있네요?^^


그런데 위에 "야훼=사탄" 의 결과가 나오는 모순은 어떻게 "과학적"으로 해결하시렵니까?^^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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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 형질 발현을 진화라고 생각하시지만 전형적인 진화론에서의 진화는  새로운 종으로의 변화입니다. 변이나 형질 발현이 축적이 되어 새로운 종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 설계도가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이라는  것은 생물학 박사님이  더 잘 아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그리스 신화나 태극도설이라는 것이  진화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요 !

 창세기 1 장과,  2장의  창조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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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1)아 그러니깐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부정하고 싶거들랑 자꾸 당신만의 허수아비 진화론 만들지 마시고 요즘 나온 진화생물학 교과서라도 보시고 제대로 공부해서 진화의 기본적 정의부터 공부 다시 하시라니깐요. 200년 전에 나온거 (종의 기원) 말고 2014년에 출판된 걸로 보세요. 너무 어려워서 싫으시다면 "지상 최대의 쇼" 같은거라도 사서 읽어보시든가요.


(2) 그리스 신화라면 몰라도 태극도설은 진화론과도 전혀 상충하지 않을 뿐더러 현대 물리학과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3) "창세기 1장과 2장을 다시 읽어 보시고 야훼가 창조했다는 생물의 순서를 비교하고 이를 논하시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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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과 2 장이 <서로 다르다, 모순 된다>고  말한  사람이 무엇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를 논하셔야지요.  종의 기원이라도 좀 읽어 보세요.  멍청한 진화론 염병의 시작인 책이니까요.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아니하고  허수아비만 들먹이면   허수아비가 대답해 준답니까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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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렇게 성경을 읽기 싫어해서야...ㅉㅉㅉ


그리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기독교 신학은 2천년 전의 최초의 것이 가장 진실에 가까운 것이라 믿고 최대한 최초의 것에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지만, 자연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기 때문에 200년 아니라 2년 전의 것도 낡은 이론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년 전의 이론은 "최초의 발견"에 대한 과학사적인 가치 말고는 그 이론 자체에 오류가 많아 고칠 부분들이 많지요. 진화론에 대해 제대로 보시려거든 최소 21세기에 정립된 정설을 보셔야 합니다. 대학교 진화학 교과서가 어려우시면 대중서적으로 리처드 도킨스의 "지상 최대의 쇼" 가 쉽고 재미있게 현대의 진화론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의 언어" 도 독자가 기독교인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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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리처드 도킨스가 그리 위대해 보이십니까 ?   진화론과 멍청한 과학주의에  세뇌된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던데요 !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다르다>고해서  [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면 어떡합니까 ?

  박사님(?)이 어찌하여,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성경 읽어라  책 읽어라  그런 말만 하십니까 ?


 과학에서는  2 년 전 이론도  낡은 것이 될 수 있다면  지금 주장하는  진화론도  내년에는  진실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도 있겠군요.

  곧 그리 되실 것입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가 다르다>는 주장은  기독교를 공격했던  자유주의 학자들이 주장했었다는데,  인터넷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자들이  그걸 잘 써 먹더군요.

 창세기 1,2 장을 읽어 보면  그게 얼마나 허튼 소리인지 금방 알게  되는데, 확인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주워들은대로  중얼 거리다가  막상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으면....할 말  못함 !

  Carl Wernicke 님,  창세기 1 장 과  2 장,  긴 내용  아니니까 한번이라도 읽어 보시고  그런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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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하나님의 진리가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면 이미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지요. 영원이전부터 영원이후까지 하나님의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만드셨는데 자연과학이 조물주를 설명하고 제한하겠다구요?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 것 모르고 달려드는거는 귀엽기나 하지요. 자신의 창조주를 모르고 달려드는 인간에게는 멸망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신론자들의 진화론 책을 안읽은 줄 아십니까? 그 어리석고 헛점많은 논거를 반박하는 그리스도인의 책도 많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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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ㅉㅉ 도킨스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현대의 진화론" 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알기 쉽도록 잘 요약을 해 준 책이 "지상 최대의 쇼" 라는 겁니다.


성경 내의 얘기는 잘만 하는 사람이 왜 성경 밖으로 반발짝만 나가면 논리가 그따위로 어그러지고 지식이 그렇게 얕아집니까? 지식의 편식이 지나치게 심하신듯 합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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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래서 "진리"는 "보편적" 이라는 겁니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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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도킨스가 아무리 잘 설명을 하고 요약을 해 놨다 하더라도,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헛점을 모르는  망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박사와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리도 판단력이 마비되는 걸 보면  분명  영적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고 했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엉터리 망상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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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당연히 당신이 말하는 진화론은 틀린 이론일 수밖에 없지요.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을 새로 만들어 그걸 비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상 최대의 쇼" 와 "신의 언어" 등의 책을 일독하시길 권해드린 겁니다. 진화론을 비판하시고 싶거든 적어도 현대에 통용되는 이론을 공부하시라는 뜻에서요^^


뭐, 무슨 말을 듣건 귀쳐막고 그렇게 믿고 싶으시면 그렇게 믿으며 사세요. 다만 당신의 자녀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아동학대는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토끼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고 곤충은 네 발 달렸고 박쥐도 새라고 하거든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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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의 기본 개념은  공통 조상에서 분화 되면서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양서류에서 파충류가 나오고, 파충류에서 조류, 조류에서 포유류

   과거의 진화론이 말이 안 되는 것임을  진화론자들 스스로 깨달았는지,  돌연변이와 유전자 풀의 변화로 설명 하는 게 현대의 진화론이고.

    생물학 박사님이 스스로 생각해 봐도  진짜로 진화의  증거라고  할 만한 것이 전혀 없으시죠 ?    변이와  형질 발현을 진화의 증거라고, 해석을 증거라고

       빡빡  우기지  마시고   그 망상에서  깨어 나세요.

진화론은 엉터리입니다.   최고의 엉터리입니다.

  도킨스가 아니라 그 누가  주장해도  그  엉터리를  바로 잡지 못합니다.

  진화된   것이  아니니까  !

     진화론에  사로 잡힌 불쌍한 더킨스와  그 종자들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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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건 진화의 모델, 즉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고 진화의 기본 데피니션 즉 "정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죠. 우선 당신의 사고방식이 전혀 과학적이 아닌데다가 "진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으니 그것이 허황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상 최대의 쇼" 와 "신의 언어" 등의 책을 일독하시길 권해드린 겁니다. 진화론을 비판하시고 싶거든 적어도 현대에 통용되는 이론을 공부하시라는 뜻에서요^^


뭐, 무슨 말을 듣건 귀쳐막고 그렇게 믿고 싶으시면 그렇게 믿으며 사세요. 다만 당신의 자녀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아동학대는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토끼는 되새김질하는 동물이고 곤충은 네 발 달렸고 박쥐도 새라고 하거든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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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현대 분류학이 생겨난 게  몇 년  된 건지도 모르시죠.

  증거 대랬더니 증거는 못 대고 도킨스한테  떠 넘기는군요.

   박사님만  잘  알고  다른 사람은 무지렁이 같아 보입니까 ?


  < 진화(進化)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1] 여러 생물 종 사이에서 발견되는 유사성을 통해 현재의 모든 종이 이러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먼 과거의 공통 조상, 즉 공통의 유전자 풀로부터 점진적으로 분화되어 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2]


진화는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형질이 전달되는 도중에 일어나는 유전자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이다. 유전자 변화가 일어나는 요인은 돌연변이와 유성생식에 의한 유전자 재조합 등이다.>

  (우리 모두의 백과 사전  위키백과)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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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니 성경은 전지전능하다는 야훼가 글자 하나하나 무오류하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손을 빌어 기록하게 한 것 아닙니까? 전지전능하다는 야훼의 성령이 왜 틀린 분류법 이전에 틀린 관찰결과 (토끼는 되새김질, 곤충은 네발짐승 등) 조차 정정할 생각을 안(못)했나요?^^


그리고 당신이 퍼오신 위키백과에 나온 정의를 찬찬히 잘 읽어 보세요. "나아가"라는 접속사 이후는 진화가 유발하는 결과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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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흣 !....위키 백과 글을 다 인용해야  알아드십니까 ?  위키 백과 수준의 지식도 없이 진화론을 공박하는  줄 아십니까 ?

  분류라는  것은 분류의 기본 정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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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바꿔 말하면 겨우 위키백과 수준의 지식만으로 진화론을 부정하려 하는 것이지요^^ 이왕 진화론 비판하실 거라면 정식으로 현대 진화론을 제대로 공부하신 다음 하세요. 젊은지구 창조론과 같은 사이비과학 하는 사람들이 거짓으로 만들어낸 허수아비 가짜 진화론 말구요.


그리고 그놈의 "분류" 이전에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것이 성경에 많이 있다니깐요. 예를 들어 토끼가 새김질 을 하고 갈라지지 않은 발굽 이 있습니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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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토끼가  되새김질  하는 거   못 보셨죠 ?

  과학적인 관찰의 결과는 창조를 증거하지  진화를 증거하지 않습니다.  진화는 관찰 결과에  의거하지 않는  엉터리 상상이라니까요 !

 지구 연대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에 대해서는 관찰 증거로는  지구가 오래 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많습니다.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학계가 이걸 무시하니까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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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토끼가 똥먹는게 새김질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제주 똥돼지도 새김질이라고 하시겠네요 ㅋㅋㅋㅋ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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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토끼가 되새김질 하는 거 아직  못 보셨으면  찾아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모든 걸 정의하려고 하지 말고.

   박사 정도 되는 사람이 그런 것도 판단을 하지 못하고 계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똥 먹는다는 것도, 직접 본 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주워 들은 것 맞죠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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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토끼 되새김질 논제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흔해빠진 주제지요. 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답변입니다. google에서 검색해도 나오고 창조과학회에 들어가서 찾아봐도 있습니다. 대단한 발견이라고 신나하시는데 그것은 이미 옛날 고리짝 질문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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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토끼의 소위 "새김질"은 Pseudoruminant 라고 해서 "유사반추동물"의 "유사새김질" 이라고도 하는데요, 축자영감설 신봉자들도 인정하듯 이건 토끼의 "식변" 행위를 두고 "새김질" 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건 refection 이지 (pseudo)rumination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묻죠.


제주 똥돼지나 길거리 똥개도 새김질 하는 동물입니까?


그리고 히브리어 새김질거리: gerah (영어로 cud) 가 똥을 포함하나요?^^


(ma'aleh gerah = bring up the cud = 새김질거리를 (토해서) 씹어먹음)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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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되샘길질이라는  현대적인  의미로  고대인들의  생각을 판단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박사가  문화적인 의미를 그 정도도 파악을 못 하시나요 ?

  인터넷으로만  보지 말고  소가 되새김질 하는 것과 토끼가 되샘질 하는 동영상이라도

  찾아 보세요.  그리고  현대인의 분류 방법으로 고대인의 문화 관습을 따지지 말고.

   문화적 차이를 아는  사람은  그런 거 안 따져요.  초보 안티나 따질까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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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의 말 :  창세기 1 장과 2 장이  다르다,   모순된다>고 해서

  [어떻게  다르다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않고 딴 소리만  주절주절 대시는군요.

    진화론은 멍청한 엉터리입니다.  박사 정도면  그  멍청한  이론이

        왜 잘못인 줄을 금방 간파하셔야지요.  그게  맞다고 우기는 거 하고는 !

 질문에  대답 하셔야지요 !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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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되샘길질이라는  현대적인  의미로  고대인들의  생각을 판단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박사가  문화적인 의미를 그 정도도 파악을 못 하시나요"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성령으로써 글자 하나도 오류 없이 틀리지 않게 인간으로 하여금 적게 한 것이 성경 아니던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시공간에 있어 제한을 받지 않고 전지전능하므로 시대와 지역 상관없이 보편타당한 이야기만 해야지 왜 고대인에게만 참이고 현대인에게는 거짓이 되는 내용을 그것도 이 책 다르고 저 책 다르게 만들었나요? 전지전능하다는 하나님이?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이 한 마디면 성경의 이 모든 모순과 비합리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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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역시 성경을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까, 진화론과  무신론에  물든 자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가 잘 보이는군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멍청한 것입니다.  특히 진화론에  세뇌된  박사들은 더 멍청한 것이고.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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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괜히 할말 없으니깐 욕질이래요^^


그러니깐 성경을 읽을 때는 비유적 표현과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풀어 쓴 이야기랍니다. 결국 신이 이 세상과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했다손 치더라도 그 구체적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것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국 성경에서 야훼가 인간보다 동식물을 먼저 창조했는지 나중에 창조했는지 따위는 아우구스티누스나 칼뱅도 얘기했지만 무의미한 것일 뿐이며 그것은 창세기의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성서무오설 특히 축자영감설은 그 의도와는 반대로 오히려 논리적으로 야훼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는 결론을 유발합니다. 어차피 기독교 성경은 본문 단어 숫자보다 필사본의 이문이 더 많다고도 하니 무엇이 진정한 "원본"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축자영감설은 결국 허구에 불과한 망상일 뿐입니다. 무릇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고대인의 방식으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현대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성경을 무슨 과학 교과서처럼 글자 하나하나 그것도 100년 전에 다중번역된 개역한글판 (을 50년 전에 맞춤법만 고친 개역개정판 포함) 가지고 창조가 맞네 진화가 틀리네 따지고 앉았으니 그야말로 (주)예수의 멍청한 호구들이 되는 겁니다.


달리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은 16세기 근본주의 부류가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겁니다. 예수는 0세기에 활동했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입장은 16세기의 그것이더군요. 가톨릭도 21세기 현재의 가톨릭과 16세기 종교개혁 당시의 가톨릭을 동일시해서 비난하고 있고, 진화론 역시 200년 전의 역사적인 낡은 이론을 현재의 진화론과 동일시해서 공격합니다. 그따위 아집과 편견 그리고 비논리와 지식 왜곡으로 어떻게 비신자들에게 전도를 하겠으며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설파하겠습니까. 예수가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했거늘 당신처럼 그따위 아집과 편견만 보여주면 예수의 제자, 다시 말해 크리스천으로서 실격입니다^^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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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는 하지 마시고요.

  <창세기 1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서로 다르며 모순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나 답 하세요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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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모순? 너무 많아서 귀찮으니 간단한 것만 할게요^^


1) 낮과 밤 이후에 태양이 만들어집니다. 지동설로는 설명 불가능합니다.


2) 태양은커녕 낮과 밤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도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옵니다.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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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과 2 장의 창조가 어떻게 다른가를 물었습니다. 두 장의  창조가 다르다면서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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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1장에서, 사람은 하나님이 마지막 6일째 날에 창조한 것으로 쓰여있다. 창세기 2장 4절이하의 창조의 개략을 보면 아담이 제일 먼저 창조한 된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초목도 없었고 채소도 없었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세쨋날에 과수목과 채소 등을 창조하였는데, 이는 사람 또는 아담이 창조되기 이전인 것이다.


창세기 1장에 보면 6째날에 같은 날이기는 하지만 동물들이 사람 (남자와 여자)에 앞서 창조되었다. 창세기 2장에서는 아담 다음에 동물들이 창조 (창 2:19)되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함께 창조하였다고 한 반면, 2장에서는 아담의 갈비뼈에서 이브를 만들었다고 기술한다.


1장에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한 반면, 창세기 2장에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고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어 그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한다. 즉, 2장에서는 에덴동산에 제한적인 관리를 위탁한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는 물이 가득한 가운데 한군데 모여서 땅이 드러난 것 (창1:9)으로 묘사된 반면, 2장에서는 땅이 말라 있어 초목과 채소도 없는 상태에서 안개만이 땅을 적신 것이다 (창2:6)."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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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1 장은  창조시의  전반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고,  2 장은  인간의 상황에 맞추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지 그게 다른 내용이거나 모순되는 것이 아닌데요 !

 1)  2 장의 초목이나 채소는 인간에게  유용한 것에 관한 것임은 "들과 밭"을 보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2)  동물들이 먼저 창조 되었는데  아담이 창조된 이후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끌어 오신 것이고요

3)  1 장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창조했다는  시간적인 순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개론적인 설명입니다 설명.  2 장에서는 어떻게 창조했는지에 대한 세세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고요.

4)  온 지구를 다스리라고한 것은 포괄적인 명령이고,  에덴 동산만을 관리하라 하셨을 때, 지구는 다스리지 말라 한 것이 아니지요. 에덴 동산과 온 지구가 별개의 것이  아니지요

5)  땅이 드러난 것은 지형 형성에 관한 것이고,

  안개가 올라와 땅을 적신 것은 기후에  관련된 것이고.

  창세기 기록은 신학적인 요소가 있지만 역사성을 무시한 기록이 아닙니다.

 무신론의 입장에서는 성경은 그저 이스라엘 족속이 만들어낸 짜깁기 신화일 뿐일인데  뭘 그리 성경에 집착 하십니까.

  진화론이나 붙잡고 노시지 않고 !

  엉터리 진화론 !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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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조과학회의 궤변을 복붙하셨네요. ㅋㅋ 성경의 부정확한 서술을 "행간"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붙임으로써 그 모순을 해결하려는 시도는 좋으나 이 또한 그 "행간"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많습니다. 당신의 "해석"은 "없는 구절"을 "만들어 붙여서"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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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하늘과 땅 > 식물 > 어류+조류 > 육상동물 > 인간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중략)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중략)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중략)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중략)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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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땅과 하늘 > 인간 > 식물 > 동물+조류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중략)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중략)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중략)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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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건드리기 이전에 야훼천지창조설화는 태극도설부터 논리적으로 이기고 오셔야 합니다^^


성경에 의하자면 지구의 낮과 밤은 해와 달이 생기기 전에 만들어졌지요? 지구의 낮과 밤은 태양에 의한 볕과 그늘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왜 낮과 밤이 생기기도 전에 저녁이 가고 아침이 오나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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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를 대랬더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댈 만한 것이 없지요 !

  진화가 틀리다는 증거는  없고 맞다는  과학적인  증거만 있다 하시더니만

 작전을 바꾸셨습니까.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박사님의 마음이 하나님께 대하여 삐닥하게  되어 있으면,  쇠 귀에 경 읽는 것 밖에  안 됩니다.

  태극도설 믿고 싶으면 그리 믿으세요.

언제 죽습니까 ?  그 태극도설이나 진화론이  님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나 생각 좀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렌스키 대장균이 무슨 균으로 바뀌었는지,

DNA 정보의 증가에 의해 진화된 생물 종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 좀 하고 사시고요.


  언제 죽습니까 ?  진화론 대로라면, 인격이라는 것도 그저 물질일 뿐이니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화징터에서  불로  태워져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인  Carl Wernicke 님은  뭐한다고  진화론과 로마교를 옹호하는 짓거리에 시간과 힘을 쏟고 계시는 것인지요


Oct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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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역시 "진화"라는 것에 대한 개념조차 왜곡되어 있는 분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군요.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실험은 초식동물이 육식동물로 바뀐 수준의 대진화라고 이미 말씀드렸죠^^ 어디 진화로 침팬지나 오랑우탄이 사람으로 변합니까? 진화가 무슨 성경책에 나오는 주술사의 마술이라도 되는 줄 아셨습니까? 또다른 증거로 일반 말과 몽골말은 염색체의 갯수도 차이나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서로 교배도 되고 번식 가능한 새끼도 낳습니다. 그야말로 공통 조상에서 갓 갈라져 나온 종분화의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나귀와 말의 경우도 그렇지요. 말과 몽골말보다는 이전에 분화가 되었기에 둘 사이에 자손(노새)은 생기지만 유전자의 차이로 인해 노새는 몽골말+말의 경우와는 달리 불임입니다. 종분화가 오랠수록 생식적 격리가 심화되면서 갈라진 종 사이의 차이가 커지게 됩니다.


회색늑대와 개의 종분화 증거를 알려 드렸더니 그 과정이 인위적인 것이니 "인위적 디자인"의 증거라고 하셨던가요? 그 "디자인"의 핵심이 바로 "진화에 의한 종분화" 입니다. 설령 특정 지성체에 의해 생명이 디자인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디자인"에 "진화"라는 요소는 필수적으로 삽입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실험적 증거가 생물종의 진화를 뒷받침하고 있지요.


"진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제발 눈곱만큼이라도 수고를 들여서 자기들이 반대하는 내용의 초보적인 원리만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다 "

- 리처드 도킨스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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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성경책 들이대고 진화론 부정하기 전에 성경책에 나오는 토끼의 돼새김질에 대한 증거나 갖구 오세요. 식변행위 말구요^^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 나오는 gerah (영어로 cud) 가 똥을 포함하긴 하나요? 성경 원문에 나오는 대로라면 토끼의 "새김질"은 거기 나오는 히브리어로 ma'aleh gerah 즉 bring up (and bite) the cud 한국말로 "새김질거리를 토해내어 도로 씹어먹음" 이라는 뜻인데요.


성경을 읽을 때는 비유적 표현과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성경 창세기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라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풀어 쓴 이야기랍니다. 결국 신이 이 세상과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했다손 치더라도 그 구체적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것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국 성경에서 야훼가 인간보다 동식물을 먼저 창조했는지 나중에 창조했는지 따위는 아우구스티누스나 칼뱅도 얘기했지만 무의미한 것일 뿐이며 그것은 창세기의 주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성서무오설 특히 축자영감설은 그 의도와는 반대로 오히려 논리적으로 야훼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는 결론을 유발합니다. 어차피 기독교 성경은 본문 단어 숫자보다 필사본의 이문이 더 많다고도 하니 무엇이 진정한 "원본"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축자영감설은 결국 허구에 불과한 망상일 뿐입니다. 무릇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고대인의 방식으로 설명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현대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성경을 무슨 과학 교과서처럼 글자 하나하나 그것도 100년 전에 다중번역된 개역한글판 (을 50년 전에 맞춤법만 고친 개역개정판 포함) 가지고 창조가 맞네 진화가 틀리네 따지고 앉았으니 그야말로 (주)예수의 멍청한 호구들이 되는 겁니다.


달리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게 아니라 당신같은 16세기 근본주의 부류가 예수 이름에 먹칠하는 겁니다. 예수는 0세기에 활동했고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입장은 16세기의 그것이더군요. 가톨릭도 21세기 현재의 가톨릭과 16세기 종교개혁 당시의 가톨릭을 동일시해서 비난하고 있고, 진화론 역시 200년 전의 역사적인 낡은 이론을 현재의 진화론과 동일시해서 공격합니다. 그따위 아집과 편견 그리고 비논리와 지식 왜곡으로 어떻게 비신자들에게 전도를 하겠으며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설파하겠습니까. 예수가 제자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 했거늘 당신처럼 그따위 아집과 편견만 보여주면 예수의 제자, 다시 말해 크리스천으로서 실격입니다^^


"Usually, even a non-Christian knows something about the earth, the heavens, and the other elements of this world, about the motion and orbit of the stars and even their size and relative positions, about the predictable eclipses of the sun and moon, the cycles of the years and the seasons, about the kinds of animals, shrubs, stones, and so forth, and this knowledge he holds to as being certain from reason and experience. (대개의 경우 비기독교인들도 이성과 경험으로부터 자연 현상에 대한 지식이 있다.)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영광스럽지 못한 위험한 짓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런 부끄러운 상황은 피해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기독교인은 무식하다는 비웃음만 유발하기 때문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성경과 자신들 기억 속의 여러 문장들을 근거로 내세워 자기들의 전적으로 멍청하고 분명히 그릇된 주장을 변호하려 하겠지만,  "자기들이 말하는 것도, 자기들이 그토록 확신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합니다(티모테오1서 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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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라는  사람이 차암 말귀 못 알아  잡수시네요.   토끼가 먹이를 먹지 않았는데도  계속 입으로 씹는 것은  고대인들의 관습과 시각에서는 되새김질이라니까요.  박사님은  현대인의  관점과 분류 방식으로 고대 서아시아의  문화를 잣대질하고 있다 이겁니다.

  그리고 진화론 공박하면서  제가 성경 들먹이며  성경으로 공박했습니까 ?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화석과 관찰 증거는  창조에  부합 한다는  것이고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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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렌스키의 대장균은 대장균  아닌 무슨 균입니까.    진화의 증거라는  것은 자연 발생적인 관찰의  증거가  증거가 되는  것이지  실험과  기술 작업이 들어가면 증거가 아니지요.  인위적인 조작입니다.   진화론에서  <오랜 세월>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 오랜 세월이 흐르면 새로운 종으로 분화될 것>이라는  상상을  떠 받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검증 불가능이죠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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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고래는  무슨 동물과의 공통 조상에서  진화된 것입니까 ?  증거는 ?

   육상 포유류는  어느 동물과의  공통 조상에서 진화되어 나온 것인가요 ?   증거는 ?

    DNA 정보가  어떻게  추가가 되어  새로운  골격 구조와  연체 조직이 생기는지요 ?

   생물학 박사님이라 이런 질문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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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한번에 질문이 너무 많고, 자세히 답하자면 너무 길어요. 귀찮아서 짧게^^ 자세히는 직접 찾아보세요. 검색 사이트나 검색어 정도는 물어보시면 찾아드릴 수는 있어요. 논문적 근거는 대체로 www.PubMed.org 찾아 보시면 됩니다.


1) 하마. 구글 학술검색에서 고래 진화 관련 논문 찾아보세요. 물론 고래의 학명을 영어로 넣어서 찾아야 합니다. 그냥 쉬운걸로는 다음 기사를 보세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035


2) 파충류와 포유류의 중간적 특징을 띠는 단궁류가 그 연속성 때문에 분류하기가 상당히 애매하긴 합니다. 굳이 꼽는다면,  트라이아스기 후반의 Eozostrodon, Megazostrodon, Sinoconodon 등이 그 후보군 입니다^^ 그게 뭔지는 직접 찾아보세요. 정보는 논문 뿐 아니라 인터넷에도 널려 있어요.


3) 뭐라 씨부리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제 다른 댓글에서 닭의 Talpid2 유전자 이야기 찾아보세요.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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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대인의  관점과 분류 방식으로 고대 서아시아의  문화를 잣대질하고 있다" => 이말인즉슨 "성서는 글자 하나하나 무오류한 것은 아니며 성서가 씌여진 시대와 그 지역의 문화로 미루어 그 뜻을 해석해야 한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인위적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창조의 증거"라는 말은, 그것이 이미 "신의 영역"이 아님을 증명한 것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인위적 선택"은 그냥 "자연 선택"에서 관찰하기 쉽게 특정 요소만을 선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실험적 재연은 그것이 전혀 신비로운 현상이 아님을 말해 주고 있다는 것이죠. 인정하십니까?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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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실험은 그냥 외부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시킨 채로 20년 동안 지켜본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산소 조건에서 구연산 대사가 가능한 균주가 발생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래는 무산소 조건에서만 가능했던 것이 외부의 일정한 선택압에 의해 유산소 조건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이지요. 사람이 비타민C 를 자체생산하게 되는 것과 같은 수준의 변화랍니다.


어쨌거나 결론은, "주위 환경을 일정하게 둔 채 그냥 아무 짓 안해도 진화는 결국 일어난다" 입니다^^


그리고 진화를 무조건 "자연 발생적"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진화의 필수 요소 중 하나가 "환경에 의한 선택압" 이기 때문에, 그 내재적 요인이 아닌 외부적 요인에 의한 선택압이 주어지고, 그로 인해 내재적 변이가 축적되어 그 그룹의 전체적인 형질이 변화하게 된다면 그것은 "진화"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회색 늑대에서 개로의 진화가 그것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그와 유사한 예는 많습니다.


실험의 기본 요소 중 하나가 변인의 통제입니다. 다른 변인을 제거한 상태에서 특정 변인 하나만 주어졌을 때 어떤 양상으로 벌어지는지를 보는 것이 과학적 실험의 기본인 것이죠.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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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자들이나 박사님은  <변이와 형질 발현이 계속 되면진화가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렌스키의 대장균들은  여전히 대장균입니다 그죠 ?  그건 변이지, 진화가 아니라니까요 !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고요.

  미생물이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를 얼마나 빠르게 분해하는지  생물학 박사님이시니까  더 잘 아실 겁니다.  물 속에서나 습기 있는 곳에서는 분해가  더 빠르죠.

  화석은  그런 분해가 일어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화석이 형성 될려면  얼마나 빨리 굳어져야 할까요.

  수 천 ~  수 만 년 동안  지층이 퇴적되면  될까요 !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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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렌스키의 대장균들은  여전히 대장균입니다 그죠 ?  그건 변이지, 진화가 아니라니까요 !"


=> 진화 맞는데요. 종분화는 진화에 의한 변이가 축적되어 일어납니다. 렌스키의 실험은 그 "진화적 변이" 중 한 가지만을 본 것이구요. 생물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분들이 "종(species)" 의 정의를 성경책에 나온 "종류(kind)" 의 개념과 혼동하면 흔히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긴 합니다^^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몇 번이나 말씀 드렸고요."


=> 늑대와 개는 사실상 다른 종입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사자와 호랑이도 "사실상" 같은 종, 말과 당나귀도 "사실상" 같은 종이 됩니다. 어디 가서 갈색 치와와 앞에다 놓고 "넌 사실상 회색 늑대다" 하지 마세요^^


"미생물이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를 얼마나 빠르게 분해하는지  생물학 박사님이시니까  더 잘 아실 겁니다.  물 속에서나 습기 있는 곳에서는 분해가  더 빠르죠.

화석은  그런 분해가 일어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생성이 되는 것입니다.

  화석이 형성 될려면  얼마나 빨리 굳어져야 할까요.

  수 천 ~  수 만 년 동안  지층이 퇴적되면  될까요 !"


=> 그게 아니라 시체 위에 지층이 퇴적이 되어야 하고, 그 시체를 지하수와 생물이 빠르게 분해를 해서 빈 공간을 만들어 거푸집처럼 되어야 거기에 화석이 생깁니다. 결국 당신의 말은 화석이 생기기 위한 조건을 말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화석이 안 생긴다고 주장하는 꼴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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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가 축적되면  진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될 거라고 추측하는 것입니다요.

 렌스키 대장균은 대장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DNA 변하지 않으면  새로운  틀이 생기지 않습니다.

  균일설에서  지층이  쌓이는데 얼마나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지 알아나  보세요.

  그 수 천 수만 년 동안 다지층 나무 화석은 분해가 안 되면서  물 속에  그리 오래  형태를 유지할 수가 있겠습니까 ?  생물학 박사님 !

 님 말대로 설명해 볼까요.

 사체가 물 속에서  퇴적물 위에  놓입니다.

일단은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퇴적물이 그 위를 덮어야 겠지요.  그래야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미세한 틀이 나올테니까요.

  퇴적물이 엄청 많이 쌓여야 됩니다.  그래야 압력으로  틀이 형성되고  굳어질 테니까요.

 (그런데 균일설에서는  이런  퇴적 기간이 아주 오랜 세월이라고 합니다. 그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체의 틀이 형성도기 전에 미생물은  그 샃를 분해하고 만다니까요 !  이해가 되십니까  ?)

  퇴적물이 굳어졌다치자고요. 님 말대로라면 그 후로는  사체가 빠르게 분해 되어야 한다는 거 아닙니까 ?  광물질로 채워져야 되니까.

  미생물이 화석으로 만들어 주려고  천천히 분해 했다가 빠르게 분해 했다가 그럽니까 !


진화론에서 말하는  퇴적의 기간이라는  것은 아주아주 오랜 세월입니다.

  그런데, 님 말을 따라 화석의 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사체가 퇴적물 위에 놓이자마자  퇴적물이  그 사체를 두껍게  덮여야 되는  것이지요.

  님의 주장에는  균일설과  격변설이 뒤 섞여 있는 것입니다.


동물의사체가 물 속에 가라 앉게 되면  그것이  분해되기 전에  퇴적물이 덮여야 됩니다.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지층 형성재질이 퇴적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적인  균일설은 아주 오랜 세월의  퇴적을 말하기 때문에  화석 형성이 불가능 하다니까요 !


동물들이 갑자기 묻혔음을  알려 주는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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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꾸 이상한 말씀만 하시는데요... 지층이 쌓이는 것이 무조건 일정하게 1년에 1cm 씩만 무조건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구요. 지층이 쌓이는 속도가 "평균적으로" 일정하다는 것이지, 그 속도 자체가 무슨 정상우주론마냥 무조건 일년내내 언제나 평안하게 다른 일 없이 그저 항상 일정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뭄도 있고 홍수도 있습니다. 눈이 오기도 하고 장마가 지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와중에 지층은 "평균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쌓이는 것이죠.


그런 와중에 동물 시체가 땅에 떨어지고 거기에 흙이 퇴적되고 그 와중에 살은 썩어 없어지고 뼈만 남아 수십년 동안 눌려 땅이 굳어갑니다. 이후 뼈마저도 썩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다른 흙이 채워서 함께 굳어가며 화석화가 진행됩니다. 그러다 그랜드 캐년의 침식이라든지 다른 지각 변동 등으로 인해 아래의 지층이 드러나게 되면 거기서 화석이 발견되기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실험 갖고 자꾸 시비를 거시는데요^^ 님 좋아하시는 "종분화"의 예는 다른 것으로 들어 드렸잖아요. 반면 이 대장균은 짧은 시간 (20년, 4만 세대) 내에 갈라져 나왔지만 유전적으로 다르며 환경에 대한 적응도 역시 다릅니다. 둘 다 "대장균"이긴 하지만 말이지요.


자꾸 생물학적 "종"과 성경에 나오는 "종류"를 혼동하고 계시는데요, "종"이란 것에 대해 예를 좀 들어 볼까요? 당신은 "황인종" 이지요? 당신이 같은 황인종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또한 황인종이 되겠지요? 그리고 흑인들이 같은 흑인들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또한 흑인이 나오지요? 황인종과 흑인종은 외모적 특색도 다르고 근육량 등 신체적 특성도 많이 다른데요, 이 둘은 서로 같은 종인가요, 서로 다른 종인가요? 또, 자꾸 회색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사자와 호랑이도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모양은 크게 다르지만 상호 교배도 되고 염색체 숫자도 같은데요. 그런데, 몽골말과 일반말은 염색체 숫자도 다르고 게놈 구조 역시 다르지만 상호 교배는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그 "종" 내지는 "종류" 라는 것은 상당히 인위적인 분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조새는 공룡에 속하는지 새에 속하는지 논쟁이 생기는 것이구요. 그 해부학적 구조가 파충류와 조류의 것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종"을 따지는 것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생식적 격리요? 호랑이와 사자, 말과 당나귀 등의 예가 오래 전부터 있었죠? 결국 작은 차이와 큰 차이를 일부러 구분하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겁니다. 그 "작은" 차이가 수십만년간 누적되면 결국 인간과 침팬지의 차이가 되기 때문이지요.


왜 자꾸 모든걸 극단적으로만 몰아가려고 하나요? 과학조차 종교처럼 생각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자연현상마저도 무조건 "이것 아니면 저것" 하고 흑백논리로 바라보시네요. 님의 극단적이고 수구적인 종교관의 영향이지 싶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저보고 생물학이나 하라고 하셨죠? 당신은 과학 하기는 글렀습니다. 그냥 성경 공부나 하세요. 다만 성경 창세기 들고 나와서 진화론이 어쩝네 떠들지는 말아 주세요. 너무 비과학적이라 사이비라는게 바로 티납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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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님 말 : 다른 댓글에서 저보고 생물학이나 하라고 하셨죠? > 그런 적이 없는데요. 다른 사람과 헷갈리시나 봅니다.

 균일설의 지층의 형성에서 아주 이상한 것이  왜 수 만 ~ 수 천 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층서가  그 오랜 세월 동안 비슷한 재질로만  쌓이는  걸까요.  석회암 재질이 쌓이는 동안 모래는 뭐하고 있었고 나무는 뭐하고 있다가 별도로 그렇게 사암층을 형성하고 석탄층을 형성하는  것일까요 ?


  그것들끼리  그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별도로 쌓이기로 합의라도 했답니까 ?

  님께서는 균일설에서는 지층의 형성 기간을 수만 년으로 주장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화석이 형성 되는데 있어서는  격변설을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두어달 전에, Carl Wernicke 님이  저를 화석으로 만드는데  1 만년 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제가  그것도 균일설의 주장에 비하면  아주 짧은 기간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10 년이 아니라, 물 속에서는 단  며칠만 지나도 살이 문드러지는데  살의 형태까지 그대로 있는  화석들이 아주 많습니다. 퇴적물  속에 묻혔다해도 퇴적물 속에서 물이 계속 있게 되면, 생물의 사체는 금방 분해 되어 버립니다.


균일설로는  퇴적이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에  퇴적층 속에서 물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압력이 존재하지 않게 되고  사체가 분해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 사체가 분해되기 전에  암석이 굳어져야 되는데  그게 장구한 세월이 흐르면 암석이 굳어지기 전에 사체가 분해되어 버리고. 암석은 그 분해된 공간을 메워 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생물학 박사님이  이 정도는 분간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요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더구나  화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양 생물의 화석 중의  조개 화석들은 거의 대부분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조개들을 파는  시장에  가서 조개를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조개들이 입을 벌리고 있다가 살짝만 건드려도  순식간에  입을 다뭅니다.  죽은 조개는  조개를 다물게 하는  기능이 상실되어 입을 벌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조개 화석이 입을 다문 상태로 죽었다는  것은  그 조개들이  살아 있는 상태로 순식간에  매몰 되었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는  진화를 한다는 관찰 증거가  없으니까  <변이와 형질 발현이 "오랜 세월" 동안 축적이 되면  진화가 되어  새로운 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라니까요.

  렌스키 대장균은  6 만 번을 넘는  관찰 동안 대장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님께서도  그게 진화의 증거라고 제시했었다가,  다시 생각해 보시니까 그게 대장균의 한계를 넘어 설 수 없다는  것을 간파하신 거 아닙니까.


현대의 종의 개념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종류"의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회색늑대와 개는 원래 종 번식이 가능하다니까요.

 사자와 호랑이는  종 번식이 불가능.

몽고 말과 말이 종 번식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가능 하다면 같은 종이겠지요.

  물론 이게 같은 종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현대의 분류 개념입니다.

  DNA 정보가  추가되지 않으면  새로운 종의 탄생은 불가능 !

  변이가 축적되어  새로운 종이 되었다는 증거는 무엇인지요. ?

  진화론에서는  그것이 관찰 불가능 하니까,

  오랜 세월이 흐르면  새로운 종이 되 ㄹ거라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관찰 증거는 진화와 맞지 않습니다.  성경의 창조와 맞는 것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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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구상에는 격변"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일정한 속도의 퇴적"만"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대격변의 증거도 분명 존재하며 대격변이 없던 시절도 존재합니다. 화석은 그 사이사이에 발생하는 것이지 무조건 무엇은 있었고 무엇은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 과학 이야기에서조차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는 건가요? 역시나 당신의 종교관이 극단주의적이라 그런 건가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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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리고, 사자와 호랑이는 종 번식이 가능한데요.


몽골말과 일반말은 당신의 분류에 따르자면 다른 종입니다. 단순히 DNA를 떠나서 그 집합체인 염색체의 갯수가 다르거든요^^ 종 번식은 물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창조설화는 너무 주먹구구식입니다. 우주생성원리는 태극도설이, 생명생성원리는 연기설과 윤회론이 훨씬 합리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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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하나의 층서가 형성되는데  몇 억 년이  걸립니다. 진화론과 균일설에서는 !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만 쌓이고, 그 다음 몇 억 년 동안은 모래만 쌓이고,  다시 그 다음 몇 억 년 동안은 석회암 재질만 쌓이기로  그것들끼리  합의라도 했을까요 ?

  석탄층이 형성될 동안 다른 것들은 잠자기로 합의라도 했을까요

 더구나 님 말대로라면, 코코니노 사암층은  바람에 의해 쌓인 것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밑의 층은 물에 의한 퇴적으로, 코코니노층은 바람에 의해, 다시 그 윗층은 물에 의해 퇴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침강융기 침강 융기를 반복했다는데  왜 !

그 오랜 세월 동안에 있을 법한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이  두두를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님께서 생각하셔도  격변이 있다는 것을 부인 못하시겠지요. 더 생각해 보시면  대격변으로만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이 형성되게  된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밋층과 코코니노 층은  그 경계가 아주 뚜렷하고 수 백 km 를  함께 달립니다. 두께도 100 m 안팎이고.

그랜드 캐년만  그런 것이 아니지요.  온 세상 지층이 다 그렇습니다.  두께가 두껍건 얇 건 간에  수 만 ~ 수 억 년 걸려 형성되었다는  그 층서들이 워째서 그렇게 친구 같이 붙어 있을까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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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두부로 자른 듯한" 지층이 거친 부분 없이 마모가 잘 된 흔적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지층 암석 형성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높은 압력에 의한 암석화 입니다. 모르시겠어요? 시루떡은 쌓는 것만이 아니라 눌러야죠^^


그리고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게 아니라 이미 드러나 있는 겁니다. 콜로라도 강. 왜 침식이 일어난 곳을 찾으면서 강이 아닌 곳만을 찾지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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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있어서,  진화균일설에서는  7 천 만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다고들 합니다.  7 천 만 년 동안  그토록 깊은 계곡이 생겼다면,  하나의 층서가 생기는  수 억 년 동안에는  층서들 간에 얼마나 깊은 계곡이 생겨나야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각 층서들 간에  왜 그런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것입니까 ?

  침식의 흔적이라는 것은 그랜드 캐년 전체의 침식이 아니라

     층서들 사이의 침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님 말대로라면,  <허밋 세일층이 퇴적이 되고 나서  융기한 다음에  바람에 의해 코코니노  사암층이 쌓인 것>인데,  융기한 다음에  세일층 위로 비와 눈이 전혀 내리지 않기로,  바람이 전혀 불지  않기로  합의하고  융기하자마자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이고,  그 모래가 100 m 쌓일 동안에도 비가 내리지 않기로 했답니까 ?


지층 암석의 형성에  압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격변설에서  그 압력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두부를 자른 듯한  경계면이, 마모가 잘 되어서 그런 것이라고요 ?

               사포(sand paper)로 문질렀나 보군요.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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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왜 자신만의 거짓된 지질학을 "창조"해놓고서 그걸 공격하십니까?


그냥 장마철 집중호우 수준의 홍수로도 수 미터 규모의 퇴적은 일어나며 그런 홍수가 수차례 반복되기도 하고 사막화되어 풍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바람에 의한 퇴적도 일어나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층이 다양하게 쌓이는 겁니다. 지빌학에서는 지층이 쌓이는 그 "평균"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인데, 당신은 그 속도가 무조건 일정해야만 한다는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각 지층의 토질이 "균일하다"는 것은, 그 특정 지층이 쌓일 때 홍수에 의해 한꺼번에 수 미터씩 퇴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탁류에 의해 흙이 뒤섞여 균일층을 형성하는 것이지요. 각 지층은 그러한 소규모 "격변"의 반복이구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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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소규모의 격변이 계속되어 몇 미터씩  쌓인다고요 ?

  그 격변의   규모는 어느 정도 입니까 ?  소규모 격변이  계속되면  수 백 km 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 거의   일정한  두께로  층층이 지층이 형성되는가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 이런 지층이 형성되는 것이  가능 합니까 ?

사층리가 형성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깊은 물이 흘러야 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그 물의 깊이는  수리 공학적으로 계산된 것이지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소규모 격변의 반복 횟수가 얼마나 자주 일까요 ?

   그랜드 캐년의  층서 하나가 형성 되는  기간이  2 억 4~8 천 만 년입니다.

 소규모 격변 한번에 1 m 씩  퇴적된다 치자고요.

     아니  수 미터라 하셨으니까  5 m 로 잡아 보자고요.

   5 m 퇴적된  것의 압력으로  암석화가 가능 할까요 ?

     그 안에서  화석이 형성될 수 있을까요?

 저의 경험으로는,  그 정도의 퇴적으로는  사체는

       10 년 정도면 완전히 분해되어  흔적도 없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물 속에  계속 있는데  암석화가 가능할까요 ?


  5 m 쌓이면  100 m  쌓이는데  20 회정도 정도면 됩니다.

  2 억 5 천 만 ÷ 20 = 12,500,000 년.  평균적으로 천이백오십만 년 만에 한번 꼴로

5 m 씩  퇴적 되는군요.  비가  그 중간에  온다면  침식의  흔적이 있어야  겠지요.

  비가 천이백오십만년에  한번 꼴로 오는 지역이라면

      물에  의한 퇴적은 불가능한  사막일 것이고요.


님이  주장하는  소규모  격변이라는 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인지 감이 오시나요 ?


 한번에  30 m 씩 퇴적되었다고 생각해 보고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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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우... 왜 계속 당신만의 가짜 지질학을 "창조"하십니까... 창조좀비들의 가짜 지질학 말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진짜 지질학을 좀 배우세요.


비는 홍수날 때만 아니라 평소에도 오는 것이죠. 다만 홍수가 나면 비가 "많이" 오며 퇴적물도 "많이" 쌓입니다^^


자꾸 침식의 흔적이"없다"고만 하시는데 거기 침식되는 곳 있잖습니까. 콜로라도 강이요^^


물론 세인트 헬렌 화산처럼 한방에 생긴 지층 구조에 한방에 물이 흘러 생긴 협곡도 분명 존재는 합니다만, 거기는 지류가 많은 방사형의 얕은 V자협곡이지 그랜드 캐니언처럼 깊은 계단형의 차별침식을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랜드 캐니언의 경우 침식된 단면의 경사가 이쪽 다르고 저쪽 다른데 이또한 세인트 헬렌 화산과 전혀 다릅니다. 이는 세인트 헬렌 화산과 달리 그랜드 캐니언은 단방에 뚝딱 하고 생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지층의 형성 또한 그렇습니다. 지구 전체 표면적이 몇인데 고작 수백km 갖고 찌질대십니까^^ 아라비아 사막처럼 수십만 평방km 짜리 모래로만 된 사막도 있는데요. 그 깊이도 콜로라도 고원의 코코니노 사암층보다 몇 배 두껍구요^^ 그리고 지층이 몇년 만에 수백m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아니라^^ 수백km 범위의 땅이 맨틀의 대류에 의해 1년에 1cm씩 융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굳이 암석화 안돼도 "거푸집"은 충분히 생성됩니다. 유치원때 찰흙으로 거푸집 만들기 안해보셨어요?^^ 화석은 파묻힌 시체에 지하수가 스며들어 분해가 된 다음 그 캐스트에 다시 퇴적물이 만들어져 생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화석은 뼈나 갑각만 보이고 피부 화석은 극히 예외적으로 드물게 보이는 것이죠.


역시나 당신의 세계관은 성경책에 입각한 세계관이라 그런지 너무 쪼잔하고 급해요. 단위를 좀 크게 보셔야죠^^ 성경의 역사 6천년전 즉 BC 4천년경에는 이미 각종 인류 문화가 성행하던 시기였는데요. 중국 장강-황하문명 메소포타미아 수메르문명 등 성경의 아담보다 먼저 농사 잘 짓고 살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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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양쪽의 침식의  각이 다른 것은  물이 흐르는 방향과 일치 하는 것입니다.  이건 강가에 가보면 누구나 아는 것인데요.

  강의 흐름에서  강이  왼쪽으로 굽어 흐르면  강 오른 쪽 부분은 물의 압력을 받아 침식이 많이 되어  경사가 급하고, 왼쪽 부분은 완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랜드캐년의 사진들  잘 보세요.  그랜드 캐년도  똑 같이 생겼습니다.

     계단형 침식은  완만한  부분에 있는 것이고요


  세인트  헬렌 폭발후의  계곡과 그랜드 캐년이 다른 것은  암석화  정도나 흐르는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랜드캐년 코코니노 사암층은  위 아래 층서들과 나란히 수백 km를  달립니다.

님 말대로 한번의 퇴적에 수 미터가 퇴적 된다면  그 오랜 세월 동안에  층서 들 사이나 층서내에 침식의 흔적이 없을 수가 없지요.

 님 말대로 비가 내리고  물이 흐르는데.!

  그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님께서는 침식을 콜로라도 강의 침식으로 이해하는 군요.

층서 사이에 침식의 흔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각 층서가  형성 되는데는, 진화 균일설대로라면 2 억 몇 천 만 년이 걸리는 것이고요.

 화석의 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생물체의 사체가 문해되기 전에 암석이 굳어야 하는데,

겨우 10 년 정도의  시간에서 사체가 완전히 분해 되어 버리면 굳어지지 않은  퇴적물이 그 공간을 메워 버리게  됩니다.


또한 동일과정설,균일설이라는 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거 아닙니까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달하는 지층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니까요 !


님께서는 전 지구적인 대 격변을 인정하기 싫어서 소격변을 발씀 하시는데,

  여러개의 층서들이  시루떡처럼  띠를 형성하면서  수백 km 함께 달린다니까요

     일정한 두께로 휘어질 떼도 함께 휘어지고.,단층이 될 때도 함께 단층이 되고.

        이런 지층들이 형성될려면  어느 정도의  소격변(?)이 있어야  될까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이 형성되지 못합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소격변(?)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


온 지구에  형성되어 있는 지층은  현재 지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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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화석 묘지나  조개들의 화석이나, 그 외 여러 화석들을 보면  그 화석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묻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군집으로 물의흐름의 방향대로 묻힌  화석들로 인하여 물의 흐름까지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생물들이 살아 있을 때 물의 흐름을 거슬러 방향을 잡았다는 증거지요.

  진화론적인  설명대로 생물체가  죽어서 가라 앉는다면,  일정한 방향으로 묻힐 수가 있을까요 ?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0 마리의  오징어를  두 방향으로만으로  잡아서 확률 계산 한번 해 보시지요 ?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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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런 화석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화석들도 있는 겁니다. 왜 한 두 가지 사례만 갖고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십니까?


홍수에 의해 대량으로 파묻힌 화석들도 존재하고, 늙고 병들어서 또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혀서 죽어 쓰러져 파묻힌 다음 뼈만 남은 화석들도 존재하며, 또는 발자국이 거푸집이 되어 남은 화석들도 존재합니다.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화석이 남을 수 있는 것인데, 어째서 당신의 주장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사례만 골라잡아서 그것만으로 전부를 설명하려고 하시나요?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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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층서 사이에 침식의 흔적" 자꾸 얘기하시는데요. 뭐, 침식의 흔적이 없다고 칩시다. 그렇게 따지면 거기는 "대홍수"에 의한 침식 흔적조차 없네요^^ 그렇다면 당신의 논리에 따라 그곳에는 대홍수라는 사건 자체가 없었다는 결론이 됩니다^^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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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온 세상에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이 널려 있는데  그 정도  규모의 지층을 형성하기에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불가능하다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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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따라 대륙 이동 이전에 그곳이 바다였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단 한 번의 대홍수" 로는 지층 이전에 습곡과 단층은 설명이 불가능하잖아요? 지층 또한 그렇습니다. 탁류에 의해 수많은 짐승들이 한꺼번에 매몰되었고 그 이후 계속해서 퇴적이 일어났다면 왜 최신 지층에도 화석이 많이 발견됩니까? 그것도 맨 아래 고생대 지층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화석만? 홍수로 쓸어내면 초기 급류에 싹 다 떠내려가 익사했을텐데요? 왜 일상적인 어미랑 새끼랑 나란히 물먹으러 발자국 총총 화석도 나오고 하늘하늘 야리야리한 바다나리 화석도 뭉개지지 않고 나오고 그럴까요?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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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금 발견되는  대부분 화석은  해양 생물의 화석입니다.  화석은 특정한 지층에서 특정한 화석만 발견 되는 것이 아닙니다.  표준 화석이라 여겨지는 것들도  여러 지층에 걸쳐 있는 것들입니다.  그 표준 화석이라는 것 중에는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들도 있고.

  대홍수  중에는 저탁류의  흐름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저탁류가 흐른 게 아니라고 몇 번이나 설명을 했는데 말귀가 어두우신 것 같군요.

  습곡은 퇴적층이  굳어지기 전에  압력을받아 생긴 것이고, 단층은  격변설, 균일설에 관계 없이 발생하는 것이고 !

   수 억 년에 걸친 퇴적이라면  바다나리 화석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대홍수를  현재 지구의 홍수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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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의 말 : 현대 지질학의 판구조론에 따라 대륙 이동 이전에 그곳이 바다였다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  온 세상에  널려 있는,  수 백 km 에  걸쳐 있는, 수 km 두께의  지층의  층서들은 시루떡처럼  일정한 두께로  되어 있습니다.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

동일과정, 균일  이런 주장들은  현재로 과거를 짐작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을  형성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과거의  증거도 없고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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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구 전체의 표면적이 몇억 평방km인데 데 고작 수백km 갖고 그러시나요^^ 그 각각의 수백km 에 걸쳐 있는 지층들도 비교해 보면 서로 각각 다릅니다. 두께도 서로 다르고 지질도 서로 다릅니다.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절대 설명 불가능하죠^^ 어째서 그 "거대한" 무려 수백 km나 되는 지층들이 지역마다 두께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죠?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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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어째서 그 "거대한" 무려 수백 km나 되는 지층들이 지역마다 두께도 다르고 성분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죠? >

  창세기 대홍수를  비가 많이 내리는  현재  기후의 대홍수로 생각하니까  자꾸 의문이 생길 수 밖에요.

  온 지구를 흐르는  저탁류가 단 하나만 있답니까. 저탁류의 성분과, 온 지구를 뒤덮은 물 때문에  엄청난  해류의 흐름이 있을 것이고 그런 해류의 조건에 따라  지층은 다르게  형성될 수 밖에 없지요.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그런 거대한 저탁류나 지층 형성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경험 불가능의 사건을 경험 가능으로 이해하려니까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지질학과  진화론은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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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근데요... 그 대홍수는 짠물인가요, 민물인가요?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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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짠물입니다.  온 세계에  있는  암염이  그 증거입니다.

  <짠물에서 민물 고기가 어떻게 살 수 있었겠느냐>고  하실려고 그러십니까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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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러게요. 민물생선도, 육상식물도 짠물에서 1년이나 살 수 없으니깐요^^ 그러니깐 노아의 홍수는 하늘에서 짠물비가 내렸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전지구상에는 그 "증거"라는 암염보다 암염이 아닌 암석이 많거든요^^


그 "짠물홍수"로 인해 "저탁류"가 생겨 현재의 지층이 생겼다면 왜 콜로라도 고원의 지층에는 암염이 전혀 없죠? 그 "무려" 수백 킬로미터나 된다는 "거대한" 층서에 거기가 "바다였다"는 증거가 맨 아래층 뿐인데요^^

Nov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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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짠물 비가 내린 것이 아닙니다.  저탁류가  흘렀다고 해서  모든 지층 형성 조건이 모든 부분에서 동일한 패턴을 그리는  것이 아니지요.  바닷물이 고이지 못했다면  암염이나  소금 호수, 티티카카 호수 같은  짠물 호수는  생성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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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 글쎄 그건 판구조론의 대륙이동으로 충분히 설명 된다니깐요. 오히려 모든 것을 쓸어담고 수백 미터의 퇴적을 유발하는 전지구적 대홍수라면 오히려 설명이 불가능한 겁니다.


"짠물"로 전 지구를 뒤덮었는데 왜 암염이나 짠물호수는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보이나요? 확산이 덜됐나요? 바다 뿐 아니라 산까지 덮일 만큼 40일간 퍼붓고 나서 무려 일년간 물이 안빠지는데?


같은 이유로, 홍수로 인한 저탁류 때문에 지층이 생겼다는 콜로라도 고원에는 왜 암염층이 없습니까?


그리고 티티카카는 짠물인데 왜 미국 오대호는 민물이죠? 어디는 짠물에 잠기고 어디는 민물에 잠겼습니까? 비가 많이 와서 염분이 씻겨가나요? 그렇다면 젖과 꿀은커녕 비도 잘 안오는 아라비아 사막은 왜 소금밭이 아닌가요?


왜 석촌호수는 짠물이 아니라 민물이죠? 거기도 잠겼을텐데?


왜 세계의 큰 강 중에 짠물 흐르는 강은 전무합니까?


짠물로 세계를 뒤덮어 지층을 만들었는데 왜 지하수는 짜지 않죠?


그리고 그 이전에 육상식물과 민물생선은 짠물에서 1년간 잠겨 있으면 대부분 죽을텐데 어떻게 살아남죠?


그리고 "짠물비"가 아니라 "민물비"가 내려도 문제입니다. 바다생물들 역시 바닷물에 갑작스레 민물이 섞일 경우 급격한 삼투압 변화로 인해 조직이 터져 죽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살아남죠?


그 이전에, 그놈의 40일간 퍼부어서 8.8km 에베레스트도 닾을만큼 많은 비를 뿌릴 물은 어디서 났나요?


그리고, 홍수 끝에 살아남은 게 겨우 노아네 가족뿐인데 세상에는 왜이렇게 다양한 민족들이 노아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아담과 하와 시절부터 수만명씩 세계 곳곳에서 농사짓고 문명을 일구고 살았습니까? 그시절 메소포타미아에 더불어 중국의 훙산이나 장강 유역에도 아담 태어나기 전부터 사람들 많이 살았더랬죠.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는 아담보다 대략 천년전에 살던 사람들이구요. ㅋ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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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티티카카 호수는  바닷물이 빠지지 못하고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고요.  오대호는  바닷물이 다 빠져나간 것이고요.석촌호수는  한강 물줄기 바꾸다가  만든 것이고요

 비는 민물이지 짠 물이  아닙니다.  뭐 이런 것까지 설명을  해드려야 되는 겁니까 ?

  지하수는  민물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고요.


에베레스트 산은  대홍수 전에는 그 정도로 높지는  않았습니다.  대홍수 이후의 조산 운동에 의해  솟아 오른 것이지요.


연대 측정에는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군요.  수메르 문명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는  연대측정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판구조론의 대륙 이동으로 설명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을 해 보시라니까요.  지층 형성부터.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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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우선, 판구조론으로는 지각의 생성과 소멸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지층은 먼저 생긴 지각에서 침식이 되어 나중에 생긴 지각에 퇴적이 되면서 쌓이죠. 말하자면 녹은 엿가락 뽑으면서 이미 뽑힌 엿가락을 뽑히는 엿가락에 쌓고 다시 뽑으면서 또 이미 뽑힌 엿가락을 또 뽑히는 엿가락에 쌓고를 반복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지층이 생성되는 곳도 있고 소멸되는 곳도 있습니다. 환태평양 지진대와 히말라야-알프스 조산대는 지금도 활동중이며 그곳에서 맨틀의 대류에 의해 지층이 생성 및 소멸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각의 두께가 지역마다 다른 것도 설명됩니다.


자, 이제 제 질문에 답하세요. 홍수로 인해 전지구가 바닷물에 덮였다 말라서 암염도 생기고 소금호수도 생겼는데, 왜 짠물이 흐르는 강보다 민물이 흐르는 강이 많습니까? 아니, 왜 짠물이 흐르는 강이 전무합니까?


온 천지 짠물바다 홍수에 잠겼음에도 왜 지하수는 짠물이 없죠?


그리고 오대호는 짠물이 다 빠져나갔다고요? 그렇다면 거기 왜 암염이나 소금층조차 없나요? 거기에 소금이 있었다는 증거 자체가 없는데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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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판구조론으로 했다는  설명이 전혀말이 안 되는군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걸쳐 일정한 두께로 형성되는  지층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지하수가 왜 짠 물이 없느냐고요. 참 나, 지하수는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다. 강물도 비가 내려 흐르는 것이고.

 빗물이 암염층을  지나하면  짠물이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오대호는  대홍수 말기에 바닷물이 다빠져 나간후  민물이 채워진  곳이라  당연히 소금의  흔적이  없는 것이고요.

  석촌 호수는 이해 하셨나 보군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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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바닷물이 빠져 나간 곳에 짠물의 흔적이 전.혀. 없다니. 지하수는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데 "바닷물이 뒤섞인" 대홍수의 저탁류로 한꺼번에 지층이 퇴적되었음에도 짠물이 거의 없네요?


당연히 "현재의" 강과 바다로 설명이 안되지요. 맨틀의 대류에 의해 대륙이 이동하면서 땅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산이 되었기 때문이죠. 현재의 강과 바다와 수십억년 전 고생대의 그것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석촌 호수도 그렇습니다. 분명 강의 하류에 존재하는 호수이고 바다와 상대적으로 매우 가까운 지역인데요, 그곳의 지층이 바닷물이 섞인 대홍수로 인해 한꺼번에 퇴적된 것이라면 왜 거기에 암염도 없고, 짠물도 없고, 그저 민물과 암석 뿐인가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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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 과정설을 부인하시는군요. 하기야 지질학자들도 동일과정설로는  설명이 안 되니까  간격이  있는 격변론을 주장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만, 판구조론으로 지층의 형성을 설명한다는 사람도 있으니...

  생물학 박사님, 지층의 층서들이 퇴적해서 형성되는 것이지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생성이 되는  것입니까 !  대륙이동과   지층 형성조차 분간이 안 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들이 형성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 되는시는 모양이군요.  거대한 지층들은  물 밑에서 형성이 된 것입니다.  그 물이건 강물이건 바닷물이건   대홍수로 인한  전 지구적인 재난이었건 간에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그런 거대한 지층들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퇴적물 요소들을  퇴적 시킬 수 있는 흐름과, 퇴적물을  수 백 km 까지 고르게 운반하면서  퇴적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고생대의 바다가 현재의 바다와 달랐다고요 ?

 님   말대로  지금의  대륙이 과거에 바다였다해도  그 바다 속에서  거대한 지층을  만드는 것은 강에  의한 침식입니다.  "현재 지구" 뿐만이 아니라 과거에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만한  침식과 퇴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강의  흔적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짠물이  빠져나가면  당연히 짠물이 없을 것이고 민물이 스며들어  나오면 당연히 지하수가  민물로  나오는  것이고요.   님의 주장대로 지금의 대륙이 과거에 바다 였다면  왜 짠물의  흔적이  없을까요 ?  님이 묻는 말에 님 스스로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석촌 호수는  원래는 한강 줄기였는데,  한강  물줄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라니까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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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당연히 현대 지질학에서 격변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난 것이 상당히 여러 번 있었으며 그때마다 페름기 대멸종 등 전지구적으로 대규모의 생물종 멸종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크게 보면 고생대-중생대, 그리고 중생대-신생대로 넘어가면서 전지구적인 대격변이 분명 있었다는 것이구요. 이는 지층의 구분으로도 충분히 밝혀진 이야기입니다.


창조설자들만의 가짜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서 "대격변이 없었다" 또는 "지층이 쌓이는 속도는 무조건 일정하다" 등의 거짓 주장을 자꾸 사실인양 해대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지층 "전체"가 짠물홍수로 인해 형성되었다고 하였죠? 적도 근처 열대우림 지역을 제외하고는 고작 수천년의 기간의 강우량으로는 땅의 모든 곳에 있는 염분을 그렇게 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사하라 사막이나 칼라하리사막 고비사막 아라비아사막은 왜 소금밭이 아니라 모래밭 돌밭인가요? 비도 안오는데? 거기 가끔 나오는 오아시스는 왜 짠물이 없나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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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조론에서  대격변이 없었다고 주장한다고요.   뭘 잘못 알고 계신 것 같군요.  동일과정설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까  간격이 있는  격변설이 등장한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각각의 층서들은  대부분   재질이 비슷한 것들로 되어 있습니다.

고생대에서는  모래만 쌓이고 중생대는  석회암 재질만 쌓이고  신생대는 모리 자갈 만  쌓이기로 합의라도 했답니까 ?   석탄층이 쌓일 동안  다른 것은 쌓이지 않기로   했나요 ?

  더구나 층서들 사이에는   수 억 년의  세월에 걸려  쌓였다면  당연히 있을 법한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이미  설명 드렸는데요 !


사하라 사막이나  고비 사막 등은  과거에는  초원지대 였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고  과거에도  꼭 그랬던  것은 아니라니까요.


현재  지구에 있는  지층들은 전 세계에 걸쳐, 일정한  모양으로 수 백 km에 걸쳐 있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지층을 만들기가 불가능 합니다.

퇴적물을  일정한 두께로  수 백 km를  이동 시킬 힘이  있는  강이나 바다가 없다니까요 !

 거대 호수라면  가능하다고요. 흐르는  물에서 퇴적이  되어야 하는데  호수 물이  퇴적물을  수 백 km  씩이나 이동이 가능 합니까 ?


동일과정설  균일설에  의거한  현 지질학은  기초부터가 글러  먹었은  것 같습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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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조설에서 임의로 틀린 지질학이라는 가짜 허수아비를 하나 세워 놓고 그걸 공격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자면, 해저의 대서양중앙해령은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그곳의 퇴적암층 두께는 0입니다. 반면 대륙의 해안가에는 퇴적암층이 상당히 두껍게 쌓여 있습니다. 판구조론에 의한 대륙 이동으로 지층의 형성이 충분히 설명된다는 말입니다. 해저의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는 곳에서부터 수만 km 폭의 지각이 일정한 속도로 맨틀의 대류에 의해 새로 형성됩니다. 그 지각층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바닷속에서 퇴적이 진행됩니다. 지층의 형성이지요. 그 지층이 육상으로 올라오게 되면 비단 대격변 뿐 아니라 계절의 변화에 의해서도 미세한 퇴적층이 생길 수도 있고, 그렇게 생긴 퇴적층이 빗물에 씻겨 내려가기도 합니다. 1년에 0.1mm만 쌓여도 1억년이면 10km 입니다. 그런데 현대 지질학에서 1억년 동안 지층이 10km 쌓였다고 합니까?


지층마다 균일한 토질이요? 당연히 균일할 수밖에 없지요. 그 지층이 흙이나 모래가 아니라 그것들이 강한 압력으로 눌려 만들어진 암석이잖아요.


자꾸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다" 고만 주장하시는데요, 거기 침식 흔적이 매우 크고 분명하게 있잖습니까. 왜 자꾸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리고 앞서 말한 해령의 길이와 바다의 넓이를 생각해 보세요. 고작 수백 평방 km 규모의 지층 따위는 별 것 아닙니다. 따지려거든 수십만 평방 km 는 돼야죠.^^


아참, 말하는 김에 하나 더 하자면, 석회암층의 형성은 대홍수로 설명 가능합니까? 그랜드 캐니언을 예로 들자면 석회암층의 위아래가 전부 퇴적암층입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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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허밋 세일층과  코코니노  사암층  사이를 좀 보세요.

그랜드 캐년 뿐만이 아닙니다. 티벳 이나  고비 사막 지층도 그렇고  호주 해안가도 그렇고 한 두군데가 아니라고요.   수억 년 동안 쌓이기만 하고 침식은 없답니까 ?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수 억 년이라면  층서 사이사이에  깊게 패인 흔적들이 있어야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맨틀 대류에 의해  균일한 두께로  수 백 km 까지  일정한 두께로  그것도 수 십억 년에  걸려  여러개의 층서가 함께  일정한 두께로  퇴적이 된다고요.  상상 좀 그만 하시지요.

  님께서는 해령과 바다 속이  평평한  평야 지대인 줄 아시나 봐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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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석회암의 형성을 전지구적인 "단 한 번의 대홍수"로 설명 가능합니까? 참고로, 석회암은 오랜 기간 동안 바닷속에서 퇴적이 아니라 침전에 의해 발생하는 층입니다.


그리고 층서들 사이에는 침식의 흔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습니다." 자꾸 거짓말하지 마세요. 그런데 "홍수에 의한" 침식일 경우 여기저기 그물상으로 넓게 침식의 흔적이 존재하여 쉽게 발견 가능합니다. 따라서 침식의 흔적이 넓게 퍼져 있지 않고 극히 한정된 부분에만 존재한다는 것은 거꾸로 그곳에 "대홍수" 라는 사건이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제 말은 해령으로부터 나오는 바닷속이 "일정하고 평평하다"가 아닙니다. 지각이 해령으로부터 넓은 범위에서 일정한 속도로 "만들어진다" 이며, 해령 부근의 지각 생성 초기 부분과 반대쪽 끝, 즉 대륙가 해안을 비교해 보시란 말입니다. 분명 퇴적층이 다르고 지각의 두께가 다르죠? 뭐든지 "상상"으로 치부하시지 말고 "논리적"으로 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그냥 당신 주장과 다르다고 무조건 "아니다" 라고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시구요.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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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허밋 세일층과 코코니노 사암층의  경계면을 한번  보세요

  그 외에도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층서들이  형성되는  데  수만 ~  수억  년이  걸리는데, 그 층서들이 온전하겠냐고요.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혹 침식의   흔적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나요. 그리고,  몇 번이나 말씀 드립니다만,  현재 지구의  강과 호수 바다로는  온 지구에  널려 있는  지층의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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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침식의 결과로 평탄화가 이루어집니다. 경계면이 평평한 것이 왜 문제인가요? 어디 침식이 강물에 의한 침식만 존재하는 줄 아십니까? 그건 거기 이미 있잖아요. 콜로라도 강.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다수 있어야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즉 그런 흔적이 없다는 것은 거기 홍수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처럼 논리와 증거 없이 선언적 문장만 나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해저 지층 형성의 과정도 모르면서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빡빡 우기기만 한다고 해서 있는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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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라는 것은  비가 맣이 내리는  그런 홍수가 아닙니다.  온 지구를 다 덮은  물의 넘침입니다. 온 지구를  물이 덮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이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해저건 호수 건 간에,  수백 km 에  걸쳐 광범위하게  일정하게 펼쳐지는  지층을  형성할  힘이 없습니다.

   지금 해저에서  광범위하게  그랜드캐년 같은지층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 있던가요 ?

<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는 것>이기에  진행형 관찰은 불가능한 것입니까 ?

  수 억 년  동안  모래 자갈만 쌓이고 다시 수 억 년 동안 석탄층만 퇴적 되는  동안 다른 것은  쉬기로 했답니까 ?  그 수억 년 동안 기후 환경이 변했다고도 생각은 할 수 있겠군요.

  층서가 융기되고 다시 침강되고  그런 걸 반복하는  수  억 년의 동안에는  층서들 사이가 침식될 수 밖에 없지요.  콜로라도강 같은 침식이  층서 사이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층서 사이에  왜 침식의 흔적이 없을까요.

  지금 콜로라도 강 같은 침식은  치층이 모두 쌓이고 난 후의  위에서부터의 침식입니다.  왜  지층이 다 쌓이고 난 후에야 침식이 있게된 것일까요 ?  정답은  침식이 일어날만한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고 모든 층서들이 다 쌓였다고 보면, 왜 층서간에 침식이 없는지  담이 금방 나오는데,  무조건 오래 되었다고 치부하니까 자꾸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이지요.

  동일과정  지질학은  잘못된  것이라서 자꾸  보완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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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근데 당신 주장은 성경에 없는 얘긴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다수 있어야 홍수가 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즉 그런 흔적이 없다는 것은 거기 홍수가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처럼 논리와 증거 없이 선언적 문장만 나열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온 지구를 물이 뒤덮고 있었다면 일단 바닷물의 염분이 40일이라는 짧은 시일 내에 갑작스레 희석되므로 급격한 삼투압 변화로 인해 바다생물들이 다 죽습니다. 게다가 물에 일년간 잠겨 있었다면 그야말로 확인사살이군요. 지금요? 육상생물보다 바다생물이 더 많고 다양하죠. 게다가 그런 대홍수로 인해 짠물이 넘쳐오므로 민물 생물도 싸그리 몰살합니다. 일년간 푹 담그고 나서 짠물이 수천년 동안 안빠졌음에도 왜 민물고기가 이렇게도 많을까요^^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면 이 지구상에는 미역도 없고 다시마도 없고 물고기는 오직 연어 뿐이어야죠. (먹이가 없다는 건 논외로 하자구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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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홍수 기간에  전 지구를 뒤덮은 물으 염분의농도가 얼마나 되었었는지 물고기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멸종한 수 많은  물고기들이  그걸 이겨내지 못하고 죽었는지, 담수 층의  흐름이 존재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물망처럼 지류가 많은 얕은 강물의 흔적>이  왜 있어야 되는데요 ?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형성할 수 있다는  증거라도 대 보시지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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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지구적 구모의 대홍수가 BC2300년경에 딱 한번 있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중국 인도 이집트 등의 고대 역사를 싸그리 부정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죠^^ 차라리 2억 5100만년 전 페름기 대멸종이 노아의 대홍수 때문이고 노아는 인간이 아니라 포유류의 조상인 단궁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덜 굳은 땅에 홍수에 의해 한 방에 생기는 대협곡은 한 줄기의 강이 깊게 파고드는 양상은 불가능합니다. 물이 한꺼번에 많은 양이 흘러나오기 때문이지요. 위쪽의 지층이 한꺼번에 형성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아래의 "홍수 이전의 땅" 부분에서 그물망 모양의 지류가 많은 침식 현상이 있어야 홍수가 있긴 있었다는 증거라도 됩니다.


그리고 해령에서 맨틀의 대류에 의한 지각 생성시의 퇴적암층은 두께가 0 이지만 이렇게 생성된 지각이 대양을 따라 대륙까지 쭈욱 밀려갑니다. 따라서 대륙 가의 해안에는 대양의 해저에서 쌓인 몇억년된 퇴적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해저 지층 형성의 기본 원리구요, 이후 그 지각의 퇴적이 해수면보다 높아질 경우 거기서부터 육지가 시작되죠. 일단 수십만 평방km 규모의 지층은 그렇게 생성되구요, 그러한 지층 판이 이동함에 따라 바다가 육지가 되기도 하고 육지가 바다로 되기도 합니다.


판구조론에 의해 지각과 지층의 생성은 쉽게 설명이 됩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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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각이 대륙까지 주욱 밀려 올라 가면서   일정한 두께로  수백 km 형성합니까.

 해저에서  수 억 년에 걸쳐 지층이 형성되는데,  화석이 분해되지 않고 그 지층에 포함됩니까.  격변적으로 생성된다더니  이제는 수 억년 인가요 ?

  대홍수 는  단순히 비가 내려서 빗물이 흘러간 양상이 아닙니다.

 지층이 덜 굳어진 상태에서  홍수가 나면 그 지층들이 침식이 되고  거 대한 계곡이형성 될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될 수도있을 것이고요. 그랜드 캐년도  물의 흐름의 방향에 맞추어  계곡의 경사각이 다릅니다.

  미졸라 호수의  붕괴에 의한 계곡 역시 단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 유력하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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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진짜 몇 번을 설명해 줘도 못알아먹으십니까! 화석은 일단 생체가 분해가 되어야 거기에 거푸집이 생기고 다른 광물질이 스며들어 재차 퇴적이 돼서 만들어진다는 것! 화석화의 선행 조건은 퇴적 후 재빠른 분해 뒤 재퇴적!


바닷속 퇴적, 육상에서의 홍수, 강 하구의 퇴적 등 지층 형성의 요소는 다양하며 단 한 가지 원인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자꾸만 창조좀비들만의 가짜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 그 허수아비만을 공격하십니까! 야훼창조신화를 과학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다들 이렇게 거짓말과 왜곡 조작질만 일삼는 겁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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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수억 년에 비해   사체가 너무  빨리분해 되어서  탈입니다. 사체가 물위 가라 앉고  바로 퇴적물이 덮여서  압박하지 않으면,  틀이 형성되지를 않는다니까요. 퇴적물이 오랜 세월 동안  퇴적해서는 안 된다니까요.

 수 억 년오랜 세월 동안  물 속에 있게 되면, 생체 활동으로 인하여  층서의 구조가  유지될 수도 없을 뿐더러,  틀이 형성되기도 전에 사체는 분해되고 퇴적층이  그 공간을 메꿔 버리는 것입니다.  물 속에서는  사체가 3 년을 넘기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화석은  반드시 사체가 분해되어 없어져야 생기는 것만은 아닙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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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Lake Missoula Floods 요? 거기 홍수 지형의 양상이 어떻습디까? "한줄기 강물로 흘러" 입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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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또다시 현대 지질학이 일정 규모의 격변조차 무시하고 무조건 일정한 퇴적 속도만을 갖는다는 "틀린 지질학" 새로 만들어서 그걸 공격하시네요?^^ 자꾸 그렇게 사기치실래요?


당연히 화석 중에는 사체가 분해 안되어도 생기는 것들이 있죠. 대표적인게 호박화석이랑 빙하 속 냉동 화석이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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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학자들의  주장이라는  게  틀리게 되면 언제든지 고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맞다고 빡빡 우깁니다. 줄무늬 층서들을 보시게 되면,  그 층서들의 두께가 1 mm 건  100 m 건 간에,오랜 세월에   의해  지층이 형성된다는  개념은   버리세요.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게 되면, 생체 활동으로 인하여  그 층서들의  구조가   허물어집니다.    화석 헝성도 불가능하고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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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세요. 소싯적에 찰흙에 도장찍기놀이 안해봤어요? 그리고 생각하시는 규모가 너무 쫌스럽네요. 좀더 크게크게 보세요. 지층의 퇴적암이 무슨 초등학생 시루떡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잔디밭의 흙처럼 말랑말랑 푹신푹신한줄 아시나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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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지층의 층서들은  찰흙 놀이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  현재의 강과 바다로,  또  맨틀 대류로는  미국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그랜드 캐년의 사암층을  형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층서들은  칼로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갖고있고요

  그랜드 캐년이 강에  의해 침식되었다는  것도

캐년의 윗부분이  콜로라도강의  상류보다 높은데  그게 어찌 가능할까요 ?

   물이 산을 넘어갑니까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볼수록  제임스 허튼에서 시작된

                  동일과정설의 지질학은   허튼 개소리네요.

아 그리고요

 말랑말랑  하지 않으면, 퇴적층이  균열이  없이  습곡이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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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사암은 그곳이 당시 사막 지역이었다는 증거인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곳에 지류가 많은 그물망 모양의 하천 침식 흔적이 지층 하층부에조차 없다는 것은 콜로라도 고원 전체를 뒤덮는 규모의 갑작스런 홍수는 없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조산운동에 의한 대륙의 융기 현상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에베레스트는 급작스럽게 올라갔다면서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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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 사진   안 보셨습니까 ?

   그 거대한  태핏사암층이나  코코니노 사암층이  위 아래 지층과 경계면과 일정한 두께로  수 백 km의  광할한 지역에 걸쳐 있습니다.    그 사암층들은 퇴적된 것이지 사막이었던 것이 아니라니까요.  현재 지구에서  그렇게  일정한 두께로  쌓여 있는  사막 보셨습니까 ?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식적으로  쉽게 생각하세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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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홍수 전의 지표면들은  아마 침식되고 홍수 기간 중에 새로이 퇴적되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에  의한  융기로는  캐년의 고원 지대가 콜로라도 강의  상류 보다 높기 때문에   현재  지구  정도의 강에 의한 침식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캐년 상부의  엄청난 호수의 붕괴로  물의 힘으로, 아직 단단하게 굳어지지 못한 지층들을  침식했다고 보면  될 것 같군요.  미졸라 호수의  붕괴로 인한 팔로우스 계곡의   형성 시에도,  그 홍수의  흐름이 산을 관통 합니다.   일반적인  침식이  아니라는 증거지요.


수 억 년 동안  모래 재질이  쌓일 동안,  석회암 재질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다시 석회암 재질들만이  퇴적하고 있을 때,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이나

     모래들은 뭐하고 있었답니까 ?   석탄층이 형성될 때  모래는 쌓이지 않기로

        합의라도 했을까요 ?         수억 년 동안\에요.


동일 과정설은  문제가 많아  격변설로 대체되어 가고 있음을 알 수가 있군요.

님 말대로  지금은  각 층서들에  대한 격변을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  전체 지층에 대한  격변설로 바뀌게  될 것 같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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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현재 지구에서  그렇게  일정한 두께로  쌓여 있는  사막 보셨습니까 ?"


=> 아라비아 사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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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졸라 홍수"의 패턴을 보시라니깐요. 그게 어디 "한 줄기 강물로 흘러" 패턴입니까!


지층 및 지형은 전지구적인 단일한 요인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왜 전세계의 지질이 지역마다 다르며 지층의 두께가 지역마다 다르며 지형이 평탄화되지도 않았는지 지층은 왜 아래에서 위로 암석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 것 순으로 배치되지 않았는지 등은 BC23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40일 동안 있었다고 주장하는 "노아의 대홍수"로는 설명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그시절 다른 지역에서 멀쩡히 농사짓고 잘 살고 있던 나일강 인더스강 황하-장강 유역의 사람들이 일시적 홍수에 의해 일시에 사라졌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오세아니아의 파푸아뉴기니섬에서 농사짓고 살던 원주민들이 40일간의 홍수에 의해 몰살했다는 증거조차 없습니다. 그 후손들이 아직도 멀쩡히 살아서 거기서 옛날방식대로 농사짓고 살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이 저지른 죄악과 그에 대한 신의 징벌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들과의 화해를 표현한 신화문학입니다. 바로 옆동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데우칼리온 홍수" 또는 더 가까운 이웃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쉬 홍수이야기"가 그 원형입니다.


비온 다음의 "무지개"는 야훼가 다시는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계약의 징표"라고 하지요. 근데 그 "무지개"는 맑은날 스프링클러만 있으면 저도 만듭니다. 그렇다면 저는 야훼입니까?^^ 그런데,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만 있으면 무지개를 벽에 쏘아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이 야훼입니까?^^ 가톨릭에서 야훼의 형상을 바빌론 종교를 본따서 "삼각형"이라고 했다고 주장하는 어떤 멍청이도 있는 걸 보면 그렇게 생각할 만도 한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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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는 단순히 비가 많이 내려 물만 넘치는 그런 사건이 아니라,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말도 있듯이, 뭔가의  전 지구 또는 우주적인 재난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는  지구의 맨틀이나 지각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요.

  조산운동이나 해저의 심화, 대륙의  이동 등도 급격히  시작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그 여파가 남아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것들을  설명하기에는  저의  능력이 한계가 있군요.

 제가 그  때의 모든 장면을 다 보았으면 님께서 질문한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드리겠습니다만,  그러하지 못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유추이기에  과학적인  견지에서 과학적인  자세로 답을 드리자면  언제든 잘못된 설명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물의 넘침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명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연대는  모르겠습니다.


격변이  단 한번 뿐이었지만,

그 기간 중의  지층 형성을  위한 혼탁류의  흐름은  여러 번 있었을 것입니다.


소금 호수나, 염해,  암염은  조건이 맞아야 형성되는  것이지요.  짠물이  빠져나간  곳은 형성이 되지를 못하지요.   물이 빠져 나가고도 대륙의 융기와 지각의  이동이 계속 되었을 것이고,  다시 호수들이 생기면 민물 호수가 되는  것이고요,


빙하기는 대홍수 이후의 기후 변화일 뿐이고요.  물고기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다시 번식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담수층의 흐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노아가 잣나무로 거대한 배를 만들었다는 것은  노아가 엄청난  조선공학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임을 말합니다.  혹  하나님께서 직접 그 그림을 보여 주셨을지라도,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겠지요.

  그정도의 기술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배에 어떤  동물을 실어야 할 지를 잘 알 것입니다.  멍청하게  다 큰 동물들을 싣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동물들은 노아가 잡으러 다닌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동물들이 노아에게로 가게 하십니다.

  그리고  님께서 진화라고 주장하는  동물들의 변이를 생각하면, 그 배에는  지금 지구의 육상동물들의 조상을  충분히 실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답이  불충분하다면  님께서 직접

창조포럼 또는 창조과학회나  그 반대 집단의  주장들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인  자세,  곧 객관적인 입장으로 고려할 줄 아는 자세를 갖기 바랍니다.

  하기는 과학자들도 하나님을  싫어하는 마음이 가득차 있어서  색안경  짙은 것 끼고 바라보기는 합니다만 !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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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아라비아 사막이  일정한 두께로 평탄하게,  위 아래 지층과 함께  수백 km 를 달립니까 !  사막은  지층의  층서 형성에서  맨 위에 쌓인 층서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홍수에  관한  전설은  전 세계적인 것입니다.  동일한 사건에 의한 경험이  후대로 전해졌고  그 전설에 대한 왜곡된 상이한 기록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길가메쉬 서사시나 성경의 기록은 유사한 면도 있지만 전혀 다른 내용도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대홍수 이후 사람들이 번성하여  전 세계로 흩어졌고 민족들이 나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경험들이  구전된  것이지요.


무지개는  대홍수 전의  지구 환경에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가정 < 지구의 환경이  과거나 지금이나  모든 면에서 똑 같았다>는  것은

  【 중명  불가능】이니까,  <무지개가  없었다는 거 증명해라> 이러지 마세요.

           아는 사람은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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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이구야 이제는 물질의 밀도차이에 의한 빛의 굴절조차 부정하시게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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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 인 거 맞습니까 ?

          구름이 빛을 가리고 있으면  무지개가  생기지  않습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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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초등학교는 나오셨죠? 당연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면 무지개가 뜨죠.


(설마 "궁창의 물"이 존재했다며 지구를 금성과 같은 환경으로 만드려는 건 아니겠죠?^^)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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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무지개가 그 전부터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걸 표로 삼겠다고 하신  것인지,

 아니면 그 전에는  무지개가 존재 하지 않았었는데  그 때부터 무지개 생겨서

 하나님께서 그걸 표로 삼겠다고 하신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님께서 쓰신   수설에 나오는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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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렇다면 BC2300년 이전에도 무지개는 존재했겠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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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쨌거나 최선을 다한 성의있는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설득력은 전혀 없군요^^ 비과학적이고 반증 불가능한 전제가 존재하니 그 이후의 설명은 모두 각각의 짜맞추기일 뿐 종합적으로 보자면 논리가 뭔가 어설프군요.


예를 들자면 "홍수는 한 번이지만 퇴적은 여러 번이다" 라는 명제가 참 이상합니다. 홍수가 "여러 번" 있었다는 증거를 굳이 단 한 번의 대홍수에 짜맞추려 했기 때문에 나오는 모순인듯 합니다만^^


그리고 "BC2300년경의 대홍수"로 인한 삼투압 변화에서 오는 수생생물의 대멸종은 일단 그 증거가 전무할뿐더러 그로부터 고작 4300년 지난 현재의 다양한 수생생물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굳이 짜맞추자면 극소수 살아남은 종들에게서 엄청나게 급격한 대진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 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지만 그또한 근거가 희박하죠.


결국 "노아의 대홍수"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신화적인 비유로써 인간의 죄악과 신의 징벌 그리고 인간과의 화해를 표현한 문학작품이라면 이해가 한결 쉬울 겁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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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세부적인 사항을 "제가" 모른다고해서  전 세계를 물로 덮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미국의 거의 전부를 뒤덮고

 있는  지층의  일부분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광범위한 지역을 일정한 두께로  층서의

 교란도 없이  형성되는 것은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전 지구를   물로 덮는  대규모의 격변을 생각해야먄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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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주 말씀드렸지만 지구 전체 표면적은 5억 1천만 평방km, 즉 510000000 km^2 입니다. 그런데 그 지층이 지역에 따라 두께도 다르고 지질도 다르고 퇴적 양상도 다릅니다. 그것이 쌓인 요인이 단일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죠. 당신 말마따나 "전 지구적인 대홍수"에 의해서만 지층이 형성된다면 그러한 대홍수가 수십 번은 일어나야 현재의 지층 구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이 지구상에 남아있을 생물은 도로 미생물만 있겠지요^^


실제로는 이렇습니다. 맨틀의 대류를 따라 쭈욱~ 따라오세요^^ 해저 지각이 해령에서 생성되어 대륙으로 밀려 가면서 퇴적이 진행되고 다시 그 해저 지층이 대륙으로 밀려 올라가서 육지가 된 다음 거기에 강 하구 등의 퇴적으로 또 지층이 쌓이며 이후 산이나 고원이 비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또다시 그 지층 위에 퇴적됩니다. 조산 현상에 의해 지각이 밀려서 쭈글쭈글해지면서 산맥이 형성되기도 하고 조산대를 따라 지진이 일어나기도 하며 그 틈새에서 마그마가 녹아 분출되어 새로운 지형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참 쉽죠?^^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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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참 쉬운 게 아니고 말이 안 되는군요.

  수 억 년에 걸쳐 지층이 형성되면서 층서가일정하게  유지되는 불가능합니다.  20 여 년 만 지나도 층서 내부와 층서 사이가 흐트러짐이 없이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관찰된 것입니다.

  지층의 구조나  두께  퇴적 면적  재질 등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지요.

  퇴적 상황이 다릅니다. 대홍수는 한 번 있었지만  그 기간 중에  침식과  저탁류의 흐름과 퇴적은 지역에 따라  수 십 번이 있었을 것입니다.

  전 세게의 거대한 지층들이  한결 같이 층서 간에 침식의 흔적이 없이  층서들의 교란도 없이  수 ~ 수 천 km  에  걸쳐 일정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동일과정에 있는 지구는 이런 지층이  형성 자체가 불가능 하지요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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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맨틀의 대류가 지각 이동의 기저에 존재합니다. 생성되는 곳과 소멸되는 곳 모두 동일한 덩어리가 동일한 속도로요.


역시 당신은 생각하는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지구 규모를 보려거든 메소포타미아 지역 크기로 보지 좀 마시고 크게크게 좀 보세요.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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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에, 대홍수가 메소포타미아만 덮었다고 했나요.

 홍수 전설이 메소포타미아에만 있습니까 !

 대륙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지층이  그랜드캐년 그  쪼가리에만  있는 것인가요 !

 지질학은  그 시작부터가  허튼(제임스 허튼) 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언제쯤 상식을  깨닫게  되실까요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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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쵸. 구약성경의 세계관 규모는 기껏해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더 나아가 봤자 터키 그리스 이집트 등 홍해 지중해 일부 지역 정도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물론 홍수 전설은 여기저기 많지만 노아의 홍수 전설과 가장 유사한 형태가 그리스 바빌론 그리고 수메르 신화입니다. 신의 진노에 의한 인류 멸종 그리고 살아남은 인간과 신의 화해가 그 메인 테마죠.


4천년전 고대인의 눈에는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라든지 카트리나-샌디급의 대폭풍 등 자연재해는 신의 진노에 의한 징벌로 해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교훈을 담은 비유적 신화문학이죠. 이런게 바로 상식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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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교훈을 위한 비유적인 신화문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기 싫어서 발광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지요.

  성경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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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 글쎄 님이 말하는 역사와 과거의 기록으로서의 역사는 전혀 다른 단어라니깐요^^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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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실제 사건에 대한 기록입니다.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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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여태까지 역사(歷史)와 역사(役事)를 혼동해 놓고선 발뺌하지 마세요^^ 당신이 말하는 성경에서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사역(事役)"으로서의 "역사(役事)"입니다.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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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제가 한 말 중에서 력사와 역사가 분간이 잘 안되십니까 ?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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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계속해서  "歷史"가 들어갈 곳에 "役事"를 집어넣고 있잖아요^^


그리고 歷史를 굳이 "력사"라고 읽을 필요 없어요. 혹시 연변이나 북한 사람이십니까?^^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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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할말이 되게 없으신 모양이군요.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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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신화문학을 과학 교과서랑 혼동하고 있는건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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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Oct 1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무엇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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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창조 나부랭이가 과학적일 이유가 뭐죠?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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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뭔짓을 하길래 자꾸 스팸필터에 걸립니까

귀찮으니 알아서 댓글 살리시던가 말던가 하세요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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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한번만 더 스팸필터에 걸리면 차단합니다.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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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승완 전 아무 짓도 안 했는데요.  댓글 올린 거 말고는 . 황당(?)

   <창조 나부랭이가 과학적일 이유가 뭐죠?> 라고 되물어서

  [ 진화의 과학적인 증거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대답 하시기가 혹  귀찮으십니까 ?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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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예수님은 온 우주의 주인님 구글 스팸필터에 걸리는 이유를 댓글단 님이 모르면 제가 어떻게 알까요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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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인데 아직도 증거달라는 사람이 있는 걸 보니 어디서 타임머신 써서 사람을 데려오나봅니다.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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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소진화가 100000번 누적되어서

아메바가 사람이된다해도 그것은 소진화가 반복된 소진화의 영역이므로

대진화는 거짓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도망 찬양~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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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Neuro Sum 님 말 :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인데  ~ >  관찰된 것이 무엇인지요 ?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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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진화가 관찰되었다 한들

우리 피도망느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면 그것은 진화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피도망느님만이 절대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 외계인님.


Ap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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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Rapid Evolution 검색이나 해보시죠. 관찰되는 진화 논문이 쏟아질겁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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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님께서  알고 계시는 관찰되는 진화는 무엇인지요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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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Rapid Evolution이 뭔지 몰라요? 논문 좀 드릴까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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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Rapid Evolution이란 단시간에 일어나는 종분화를 말합니다. 대표적 예는 허드슨강의 Tomacod가 있구요. 이 물고기의 경우 오염물질에 의해 종분화의 속도가 빨라졌죠. 그 이유는 "선택"때문입니다. 뭐 이정도는 기본적인 사실이죠. 이것도 모르면서 진화의 과학적 증거를 달라고 주장하는 행동은 그냥 민폐입니다. 가서 공부나 하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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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변이(소진화)와  진화의 차이가 분간이 잘 안 되십니까 ?    그 물고기가         상어(?)로나 고래로 변했습니까 ?  동물과 식물은   유전자의 한계 안에서는 다양한 종류로의 변이는 있지만  전혀  다른 형태로의 진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관찰 증거입니다. [ 콩 심은 데 콩이 나지,  팥이 나지 않는다니까요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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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ex

이런거 가지고 싸우고 싶나?ㅋㅋ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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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바보신가요? 변이는 진화의 한 과정이며, 제가 든 예는 종분화인데요? 모르시면 가만 계시면 중간은 갔을텐데.. 안되겠네요. 논문으로 좀 쳐맞아보십시오.


http://scholar.google.com/scholar_url?url=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46799/&hl=en&sa=X&scisig=AAGBfm0pvOFU00X8_ZQKJF08V3fvjjARvQ&nossl=1&oi=scholarr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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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진화에서는 Tomcod가 상어나 고래로 변했다는 말은 한적 없는데요? 포켓몬 갖고 진화 공부하셨나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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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위의 논문이 바로 아까 이야기한 Rapid Evolution의 예입니다. 종분화가 일어났다는 점은 확실하구요. 설마 종분화가 관찰되는데 그걸 변이랑 헷깔리시는건 아니죠?


오염물질이 여기서 한 역할은 변이(유전정보의 형성)가 아니라 선택의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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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라는 것은  물고기가  그 물고기가 아닌   다른  종류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어류가 파충류로  되었다 >니까  악어 정도는 되어야겠군요.( 상어라고 했더니 행간을 읽지 않으셨군요)  그 물고기 종류에  끝 없이 머물러 있는 것은  변이지 진화가 아니라니까요 !   렌스키 대장균도 마찬가지고요 !  그거 6 만 7 만 세대가 흘렀어도  여전히 그 대장균 종류 그대로입니다.  대장균을 벗어나지 못 합니다.  그 물고기도 마찬가지고요 !  언제 쯤에나  악어로 될 것인지 혹 아십니까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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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닌데요? 진화학을 전혀 모르시네요. 진화학은 공동조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낸것이지 그런식의 변신을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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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종분화를 보여주니까 이제 진화의 정의를 아예 뭐 한 속 과 목 정도까지 올리려고 하시는가본데요.. 미안하지만 그런식으로 주장하는 진화학자는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행동은 허수아비때리기라고 부릅니다. 어디 가까운 정신병원가보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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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참고로 과학에서는 "다른종류"라는 말 따위는 쓰지 않구요. "다른종"이라고 합니다. 제가 준 논문에서 보여주는 것도 종이 바뀌는 사례중 하나구요. 과학에서 쓰지도 않는 말 가져와서 우기지 마세요. 추합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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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Neuro Sum 님 말 : 진화학은 공동조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낸것 >  공통 조상을 밝혀 낸 것이 아니라, 추정하는 것이지요 . 님께서 말한 종(種)은 협소한 의미고 제가 말한 종류(種類) 라는 것은   유전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진화론의 가장 큰 주장은 <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공통 조상을 갖고 있다 >는 것입니다.  그거 관찰된 것입니까 ? 아니지요 ! .화석과 유전 구조의 유사성으로 < 공통 조상 >을 추정 하는 것입니다.  증거는 없습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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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추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관찰되는 종분화 현상을 저 위에 보여줬는데 그게 추정인가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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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유전적인 한계"라는 말은 없는데요? 정의해보라니까 왜 도망가서 헛소리 하나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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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종류"라는 단어는 과학에서 쓰지 않으며, 진화학의 가장 "큰" 주장이라는 말도 없습니다. 이상한 거 만들지 마시구요.


1)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임 : 종분화


2) 모든 생물이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게 "추정"이면 지구가 중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추정"입니다. 모르면 가만 계시구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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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화석으로 살펴보면,  수 억 년 전에 살았다는 생물이나 지금의 생물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증거는 【 변화가 없다 】 입니다.  화석으로만 존재하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합리적인 유추는  [ 멸종 했다 ] 지요.  화석으로 나타나는  그 생물이 살아 있었을 때,  그것이 진화중 이었다는 증거를 도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  화석 자체가 증거가 되나요 ?  풋!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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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 굵은 글 쓰기 좋아하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말해드리죠.


공통조상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밝혀낸 것입니다.


유전적 한계라는 말은 없으며, 화석과 유전적 증거는 "유사성"정도만이 아닙니다. 최소 트랜스포존 정도는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생물의 분류는 종속과목강문계 아시죠? 여기서 실제 완전히 구분된다고 했던 것이 종이었는데, 이는 생식의 가능여부를 두고 만들어졌지만, (사실상 저 위에 나온 분화된 Tomacod도 포함) 그외의 것은 형태학적 분류와 같은 것이죠.


"종류"라는 말은 과학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령단어 만들어서 사기치지 마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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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과학적인 관찰 증거는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생명을 이어간다 입니다.  이것은 실험도 가능하고  검증도 가능합니다. 변화는 유전적인 한계 안에서 일어나지,  그 한계를 뛰어 넘는 것은 관찰된 적도 없고,  < 오랜 세월의 진화 >는 관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구의 중력에 관한 것은 실험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수 억 년 동안의 진화가 관찰이 가능합니까 ? 비교할 걸 비교 하시지요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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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닌데요? 과학적인 관찰증거는 "종은 분화한다"입니다.


저 위에 제가 준 논문 읽으보시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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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 관찰되었다니까요. 말 돌리시네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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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논문으로 계속 맞고 싶습니까?


http://scholar.google.com/scholar_url?url=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46799/&hl=en&sa=X&scisig=AAGBfm0pvOFU00X8_ZQKJF08V3fvjjARvQ&nossl=1&oi=scholarr


진화는 실험도 가능하고 관찰도 되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현실 부정이니 정신병원이나 가보십시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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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그 물고기가 그 물고기 종류 안에서의 변화지, 악어로 된 것이 아니군요

그래 가지고서야  언제 악어로 되고 공룡이  됩니까 ?  진화가 사실이라니까 아시겠군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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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미안한데 그거 아까 했죠? 진화에서는 물고기가 악어가 된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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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허수아비 때리기의 오류를 반복하는 현상으로 보아 Schizophrenia.가 의심됩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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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자꾸 그럴게 아니라 "유전적인 한계"를 정의나 해보세요. 과학에서는 그런말 안 쓰는데 직접 만드신게 뭔 의미인지는 좀 알아야겠네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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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화석으로 살펴보면,  수 억 년 전에 살았다는 생물이나 지금의 생물이 전혀 다릅니다.


삼엽충이라도 키우시나보네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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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중이라는 증거좀 드릴까요? 실러캔스라고 살아있는 화석 아시죠? 그거 시퀀스되어서 그 DNA 역시도 진화의 증거중 하나인데요.. 그런건 모르시나보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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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님께서 말하는 진화라는  것은 그 물고기 종류 안에서의 변화라고 말씀 드렸는데, 무슨 말인지 혹 못 알아 들으셨습니까 ?  제가 이런  경우를  한 두번 겪은 게 아닙니다.  진화론자들 중에 유전적인 한계를 뛰어 넘어  물고기가  악어로 되는 것을 제시해  준 사람이  없습니다. 그 허드슨 강의 물고기가 물고기로 맴도는 것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 입니까 !   <어류에서 파충류로 진화 했다> 이것이 진화론의 주장 아닌가요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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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종류라는 말은 과학에서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류에서 파충류로 진화했다"라는 말 한적 없다고 했구요.


"유전적인 한계"가 뭔지 빨리 정의해보세요. 과학자 그 누구도 그런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비전문가씨.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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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학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중간은 갑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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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http://genome.cshlp.org/content/14/12/2397.short 실러캔스 시퀀싱 논문입니다. 설마 이런것도 모르면서 진화 반대한다는 헛소리 하는건 아니겠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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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허드슨 강의 Tomacod의 종분화는 종이 바뀌는 현상을 자연에서 직접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아시다시피 "종류"라는 말은 과학에서 쓰지 않는 말이며, 당신이 정의한 말이죠. 그렇게 이상한 단어 정의해서 쓰지 마시구요. "유전자적 한계"같은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용어 만들어서 쓰는 멍청한 행동을 할꺼면 그냥 모른다고 인정하시죠?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게 얼마나 추한지는 알고 계시지 않나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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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사실과 해석의 차이를  여전히 분간을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자인하고 계시는군요.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은 관찰되는 사실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진화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말은 해석이라고요. 해석 !   진화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 하실건데요 ?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것이 진화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니까요 !  그 유사성은 [ 동일한 창조자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기에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이것은 창조론적인 해석이고요. 분간 좀 하시지요 !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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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저기요. 유전자 구조가 "비슷하다"라고 한적 없는데요? 유전자 구조가 비슷하다는 유사성 정도라고 착각하셨나요? 그렇게 유전적 증거가 단순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Tomacod의 종분화는 관찰되는 사실인데요? 이건 어쩔껀가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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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분간 좀 하시지요 !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이지 해석이 아닙니다. 비전문가씨.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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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그 몰고기가 악어로 되었습니까 ?  아니면 그 물고기 종류인가요 ?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이 공통 조상 이라면서요 !  그래서 <어류가 파충류로 되었다>는 거 아닙니까 !  그 물고기가  다른 어류로 바뀐 것도 아니고  그 물고기 종류에 머물러 있는 것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입니까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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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시 말하겠습니다. 진화는 "물고기가 악어가 되었다"라고 말한적 없구요, <어류가 파충류로 되었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물고기 "종류"라는 분류는 없구요. 종분화는 아까 보여준 논문 읽어보시면 알 수 있죠.


"종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데 "물고기 종류인가요?"따위의 질문이 가능하지 않겠죠?


종류라는 과학계에서도 정의하지 않는 유령용어 갖고와서 장난치지 마세요. 아니면 정의해 보시던가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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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래서 정의해보시죠.


"종류"가 뭡니까? "유전자적 한계"가 뭡니까? 과학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인데 제작하신 분께서 말하셔야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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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거참 :) 정 궁금하시면 계통수를 찾아보세요. 조상-후손 진화 흔적은 계통수에 따로 나와있지, 악어가 물고기가 되고 뭐 그런게 아닙니다. 님 생각대로 막 이랫다 저랫다 변신하는게 아닙니다. 끌끌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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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물고기를 악어로 만들어야 하는건 켄트 호빈드를 위시한 창조주의자들이 증명해야 할 논제입니다.


 창조주가 안배해서 유전자스위치를 만들어서 유전자 변형의 한계를 만들었다면서요? 그럼 방주에 태웠을 개의 조상종으로부터 나온 너구리와 치와와가 스위치조절로 서로 건너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그 스위치가 자체로 조절되어서 너구리가 어느날 갑자기 1세대만에 시베리안 허스키를 낳아야 한다 는 말이기도 하지요.


스스로의 논증대상을 공격하는 말을 진화생물학을 공격한다고 착각하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억울하면 교도소에 있는 켄트 호빈드에게 창조주의를 왜 그딴식으로 발전시켰는지 따지시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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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유전 연구하시는 분이라니까 새겨서 알아 들으세요.  종의 확대된 표현인가 보다 하세요.  따지지 마시고.  물고기가 그 물고기 종류에서 계속 맴도는 것은,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가 아닙니다.  악어로 되어야 된다니까요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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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귀찮네요. 자기가 만든 용어 하나도 정의하지 못한채 자기가 만든 정의 안에서 진화를 정하고 자기가 만든 진화를 공격하는 당신의 행동은 망상증이네요.


과학에서는 "종류"라는 말이 없고 "종"을 정의합니다. 그리고 종이 분화하는 과정은 관찰되었으며, 종분화가 계속 일어나 현재의 인류가 나타난 진화의 과정은 유전학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것은 단순 서열의 유사성 따위가 아닙니다. 그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최소한 트랜스포존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이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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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이거, 또 댓글이 100개 넘어갈려나요? :) 정말 창조설자들을 상대하기란 귀찮은 일이로군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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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니 왜요? 있지도 않은 유령단어를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니.. 그럼 저도 이제부터 예창하씨는 정신병자라고 정의할테니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진화는 "물고기 종류"에서 맴도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종으로 분화가 되는 현상이며 아까 보여준 논문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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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용어를 만들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과학을 하기를 포기하신 분이 맞나보네요. 하기야 과학을 쪼금이라도 공부했으면 진화가 사실인 것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쯧쯧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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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과학도 공부 하시고 유전 연구도 하시는 분이신데,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잘 못 하시는 것 같고,  종이 변화하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 하시는 것 같아 의아하군요. 화석과  게놈이 유사하다는 것은 진화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런 것일 뿐인데,  진화론자들이 < 그것은 진화의 증거다 >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시면,  철학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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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 말 되돌려 드릴께요.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인데, 그걸 해석정도로 생각하는게 당신입니다. 과학 공부좀 하시기 바랍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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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논문으로 더 쳐맞기 싫으시면 유령 용어는 그만 만드시는게 좋을꺼에요.


"종류", "유전자적 한계" << 과학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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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un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관찰도 해석 아닌가용? 아직도 이러고 계십니까?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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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님은 화석을 발견 했다는게 무슨 성령의 임하심 같은 개념으로 보이나 봐요?


화석 을 관찰 한 관찰증거 가 화석의 존재로서 진화를 증명하는 겁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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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는 <어류가 파충류가 되고 그 파충류에서 조류와 포유류로 갈라지고... > 는 것입니다. 그 물고기가 그 물고기의 유전자 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가 아니지요 ! 님 말대로 폐어로 되었다거나 악어로 되면 꼭 좀 연락 좀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그런 증거를 제시한 진화론자가 없었거든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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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꾸 헛소리 그만할래요? <어류가 파충류가 되고>라는 말은 틀린 말이구요. 어류와 파충류의 공통조상이 존재한거구요. 아까 내가 보여준 종분화는 아예 보지도 않았나요?



내가 보여준 종분화는 "그 물고기의 유전자 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Tomacod의 종이 새로운 종으로 분화한 것입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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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유전적 증거에 대해서 이해 못하신것 같은데요. 유전적 증거는 단순한 해석이 아닙니다. 최소 트랜스포존 정도가 뭔지 알아갖고 오면 설명해드릴테니 모르면 찌그러져 계시면 중간은 갑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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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종분화가 관찰되는 사실은 인정하시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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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승완 님은 진화한 거 보신 이야기나 좀 해 주세요. 화석은 <진화했다 창조된 것이다> 이런 것에 대해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그 화석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해석 이라는 것입니다. 님께는 이미 설명을 드리지 않았나요 ? < 진화론자 : 진화의 증거다 > < 창조론자 : 집단 생매몰 사건의 흔적이다 > 이런 것은 해석 입니다. 관찰 증거는 후자의 해석과 더 부합하고 있습니다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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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무지한 소리 그만 하시구요. 아까 보여줬죠? 진화가 관찰되는 사례. 자꾸 도망가지 마시구요. 진화는 관찰되는 자연현상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셔야겠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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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un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헛소리. "창조과학"이 일궈낸 과학적 성과는 제로예요 ㅋ 패러다임도 없는 이론이 현실과 잘 들어맞긴 개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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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내가 보여준 종분화는 "그 물고기의 유전자 내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Tomacod의 종이 새로운 종으로 분화한 것입니다.


종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찰되며 이는 특정 "종"내에서 바뀌는게 아니라 종 자체가 새롭게 생기는 사례이므로 소진화에 해당하지도 않죠.


다시 말하지만 "종류"라는 말은 과학계에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므로 유령단어 쓰지 마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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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그 물고기가 언제 폐어로 바뀌고 악어로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드린 질문이.  그 물고기가 그 물고기의 변종에 계속 머룸러 있으면,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가 안되는 아닙니까 !  그걸 벗어나서 부지런히 변화를 해서  폐어도 되고 공룡도 되고 사람도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그래야 진화죠 !  안 그렇습니까 ?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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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un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참고로 종류라는 창조과학 유령단어를 일부러 사용해서 연구해도 데이터는 파충류에서 조류로의 분화가 일어났음을 시사합니다 진화생물학자가 직접 이런 방식으로 논문 두 편이나 냈구요 창조과학자들은 아니라고 몰라내는 중이죠 자기 연구방식을 스스로 부정하는 창좀들 ㅋㅋ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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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변종 아닌데요? 새로운 종인데요? 그리고 왜 "부지런히" 변화를 하나요? 진화는 수백 Generation과 환경변화를 수반해야 하는 것 아시나요?


폐어는 물고기인데.. 물고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진화가 개체가 아닌 개체군에서 일어나는 현상인 것 정도는 아시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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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뇨. 그것에 따라서 님이 맞다고 생각하는 과학이론의 증거 아무거나 대보라니까 도망가셨잖아요.


그리고 저는 진화 라는 현상 을 봤다니까요? 이거야 말로 어떤 설명도 가미되지 않은 님이 바라마지 않던 증거 아닙니까?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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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는요. 종분화라는 것으로 정의되구요. 저는 종분화를 관찰한 논문을 드렸어요. 자꾸 현실부정하지 마세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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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관찰증거로 집단 생매몰이라는 해석에 부합한다고 해서 말인데,


그거대로 해도 당시 생존하고 있는 생물표본이 매몰한 흔적이니 창조주의자의 해석이 아니라 님이 그렇게 싫어라하는 진화론자의 해석에 가깝습니다.


창조론자의 해석은 어떤거냐면요.

"여기 특이한 모양의 돌이 있는데, 우리쪽 증거는 절대 될 수도 없고 반증을 하기까지하니 무시하겠다"

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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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그러니까 물고기가 폐어로 되고 그 폐어가 악어로 되었다는 게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 아닙니까 !  님이  언급한 그 물고기 그 물고기 종류가 아닌 폐어라는 물고기로라도 변했느냐 이겁니다.  그 증거 좀 대 보시라니까요..... 아, 폐어로 바뀌어야  악어로도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  어류와 파충류는 골격 구조 자체가 다른 건 잘 아시지요 ?  유전학자시니까.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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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un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수억년의 과정을 눈앞에 보여달라는 분한테 뭘 말하겠어요

현미경 관찰자료나 CERN 인공위성 다 부정하실 분이 당신인데 쯧...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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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물고기 "종류"가 뭔데요? 폐어와 Tomacod는 다른 종이죠? 여기서 갈라져나온것도 다른 종이에요. 다른 물고기로 변했네요? 근데 왜 폐어는 안된다고 우기십니까?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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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완 (soma0sd)+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유전학자한테 골격을 거론하는거 보니 수준을 알만 하군요.


솔직히 말해봐요. 유전학자들이 연구하는게 뭔지 모르죠?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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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유전학자시니까 골격 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하시네요. 웃고 갑니다.


그리고 "바뀐다"라는게 무슨 포켓몬 변신인줄 아십니까? 개체군이 갈라지는 과정은 이해하고 계시나요?


Ap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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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oScarab+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예창하님께서는 "진화"의 과학적 정의 자체를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진화의 제대로된 정의는 어느 생물 집단이 세대를 거치면서 자연선택의 영향을 받아, 그 생물군의 "유전 가능한 형질" (유전자풀)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관찰 가능한 현상입니다. 이 진화는 종 레벨뿐만 아니라, 각각의 개체들, 더 나아가 분자 레벨에서 까지 이루어 지죠. 그리고 이 사실에 기반해서, 점진적인 변화가 축적되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 시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킨다는 이론이 진화론 입니다.

뭔 포켓몬 마냥 "물고기 변신! 악어!" 가 아니에요.


Ap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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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어허 이 무지한 인간들아.

우리 예수님 외계인님은

피도망교의 주춧돌이며 절대 진리이신분인데 어리석게 이분과 논쟁하려 하다니


어리석은 인간들이로구나... ㅎㅎ


우리 피도망느님 가라세대


눈앞에서 아메바가 1000000000 번정도 소진화를 거듭하여 사람이 된다한들 그것은 소진화의 중복일뿐 대진화의 영역이 아니므로 대진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셨다.


또한 소진화는 소진화일뿐 진화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으니


모두 그냥 쳐 믿으시길 ....


왜냐하면 우리 피도망느님은 절대 진리이시기 때문임...


Apr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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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aleoScarab 유전 가능한 형질의 변화는 한계가 있습니다. 핀치 새가 다양하게 변화를 해도 핀치 새 종류를 벗어나지 못 하고 렌스키의 대장균도 6 만 7 만 세대를 거듭해도 결코 대장균을 벗어나지 못 합니다. 허드슨 강의 물고기도, 참치로나 폐어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이 양서류로 되거나 파충류로 되지도 않고요 !. 진화의 과학적인 정의가 문제가 아니라, 진화론의 주장이 문제지요 ! 과학적인 관찰 증거는 진화론의 이른바 대진화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콩 심은 데 콩 나다 ] 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지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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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한계라구요? 정의해보세요? 허드슨강의 물고기는 종이 바뀌었구요. 종이 바뀌었는데 한계를 논하는 건 바보같은 소리입니다.


유전학적의 형질에 한계란 없습니다. 고갱님.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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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참고로 대진화는 종분화가 기초입니다. 콩심은데 콩 안난다고 이전에 논문 드렸을텐데 씹어드셨나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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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콩팥 소리 하실꺼면 최소한 4배체가 뭔지는 읽어보고 오세요. 멍청이씨. 그 말은 우리 조상들이 과학 모르고 한 소리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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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허드슨 강의 물고기가 참치로나 폐어로 바뀌었나요 ?  폐어로 바뀌어야  양서류로 되고 파충류로 되고 사람도 될 거 아니냐고요 !   생물의 변화는  유전적인  한계 안에서의 변화라는 것을  유전학자라는  분이 아직도 그걸 모르시는군요.  콩 심은 데 콩 납니다.  팥 안 납니다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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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이미 사실로 밝혀진 진화를 공격하시는 걸 보니 현실 부정이라는 병을 앓고 계시나본데, 사시는 곳 알려주시면 제가 가까운 정신병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글해보면 다 나오네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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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콩심은데 콩 말고 다른 종도 나는데요? 4배체도 모르시면서 그런 소리 한건가요?

허드슨 강의 물고기는 새로운 "종"으로 바뀌었구요, 진화가 무슨 개체가 변신하는건줄 아시나본데, 진화는 개체군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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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진화는 일직선이 아니라 방계로 일어나는게 기본입니다.


허드슨강의 물고기 Tomacod가 새로운 종분화를 일으켰다고 해서 이전 종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새로운 개체군을 형성하는 것이죠.


유전적 한계라는 말은 존재하지도 않는 말이라고 했는데 계속 우기시는데요. 어디서 그런말 나오나요? 한번 논문이라도 가져와보시죠.


유전적 한계는 당신이 만들어낸 말이니 정의를 내리세요 멍청이씨.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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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나는 최소한 논문 벌써 한 5개는 준 것 같은데, 읽어보지도 않고 헛소리 하시는 걸 보니 과학에 "ㄱ"자도 모르는 분이네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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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그 새로운 개체군으로의 변화라는  것은  DNA 와  다른 유전적인 요인의 한계 내에서 일어나는 변화지,  참치로나  폐어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장균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님  말대로  폐어가 되면  양서류로나  파충류로  되고 공룡이 된다는 것 아니냐고요 !  [ 콩 심은 데 팥 나는  거 ] 보셨습니까 ?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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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새로운 개체군으로의 변화는 종이 바뀌는것을 포함하구요. 그리고 종분화는 이미 관찰되었죠.


아까 말했듯 유전적인 한계라는 말은 없습니다. 정의하라니까요?


내가 콩심는데 콩 안난다는 논문 줬는데 엿바꿔 먹으셨나봐요. 논문으로 좀더 쳐맞아보실래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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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콩 심은데 콩 안납니다. 멍청이씨. 4배체라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헛소리 하지 마세요.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202325/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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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존재하지도 않는 "유전적 한계"를 만들어낸 주제에 말이 많네요.


종이 변한것이 관찰되었고, 이는 변이가 아닌 진화입니다. 생식불가라는 새로운 벽을 형성했고, 유전적으로 이전 Tomacod와 완전 구분되는 종입니다.


유전적 한계라는 것은 "없.습.니.다." 과학계에서 그런 말은 쓰지도 않으며, 제가 박사과정 하면서까지 논문 밥먹듯이 읽지만 단 한곳에서도 이야기하지 않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유령언어 만들어낸 주제에 큰소리 치지 말고 정의해보세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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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님께서  논문  다섯 개가 아니라  백개를 줘도 어류가 양서류로 되고 파충류로 되고  공룡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허드슨 강의 그 물고기도  그 물고기의 DNA 와 유전적인 요인들 안에서의 변화지 참치나 청새치 등의 전혀 다른 물고기로의 변화 가 아니라니까요 !   님 말마따나   폐어로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진화가 방계로 일어난다고요 ?  ..........  방계로 일어나서  폐어로 되었습니까 ?  언제 공룡이 되나요 ?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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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변화의 한계가 없으니까  그 물고기가  금방  폐어로 됩니까 ?  님께서는  그 물고기의  변화를 갖고, < 모든  생물 종이 그렇게 해서  참치로 되고 폐어로 되고 악어로 되었다 >고  추정 하시는 것입니다. < 수 억 년 전에도 그랬다 > 는 거 아닙니까 ?  그런 것들이 언제 관찰 되었나고요 !  언제요 !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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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전혀 다른 물고기로 변화했는데요? 왜 폐어로 바로 바뀌어야 하는건가요? 왜 억지를 부리십니까?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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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물고기의 변화? 물고기가 새로운 종, 개체군이 형성되었는데 왜 그것이 단순히 변화라고 주장해야 하죠?


물고기 진화의 과정은 이제 봤으니, 아까 내가 준 폐어의 유전자 분석 논문을 한번 볼까요? 폐어가 방계로 진화한게 이미 유전적 증거로써 다 나타나 있는데 뭘 또 달랍니까?


아 그리고 유전적 증거가 단지 "유전자가 비슷하다"따위가 아닌 건 아시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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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시말하지만, 진화는 개체가 아니라 개체군에서 일어납니다.


당연히 방계로 일어나죠.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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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몰라요 ! (?)  이런 것도  드셔 보세요 .

http://creation.com/werner-living-fossils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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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하하하하 living Fossil을 들고 오시다니 자폭하시는군요. 아래 실러캔스 논문 드린거 읽어보시구요.


방계란 일직선이 아니라 가지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면서 진화를 공격하시다니 무식하시네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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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참고로 당신이 가져온 글은 창조과학회에서 쓴 거짓말 글입니다. 반박당한지 수십년 지났구요. 역시 사기꾼들글을 갖고 오시는걸 보니 수준을 알만 하네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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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http://www.genetics.org/content/146/3/995.short 실러캔스 시퀀싱 논문 다시 드립니다.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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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p Skepties

알람 등록용입니다 :-) 관전모드!!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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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방계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제가 모른다고 그랬겠습니까 ?  풋.  실캔스,  폐어  이런 것이 언제 악어로  되고 사람이되고  공룡도 되었다가 소나무로도 되는지 될 것인지나 가르쳐 주시라니까요 !  방계(?)로 된다면서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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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Qgp Skepties 별 재미도 없으실텐데 뭘 보실려고 그러세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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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p Skepties

아주 재미있으니 걱정말고 계속해보세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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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모른다면서요. 왜 실러캔스가 소나무가 되어야 하나요? 제가 말했죠? 공동조상이 존재한다는건 포켓몬 변신이 아닙니다. 비전문가씨.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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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살아있는 화석 가져오신 것 자체가 자폭인데 이제는 진화의 가지가지를 이어붙이려고 하시는게 당신이 하는 짓이네요. 방계가 뭔지 모르는거 맞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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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시 말하지만, 당신은 진화가 뭔지도 모르면서 진화를 공격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행동을 "허수아비때리기"라고 하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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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실러캔스 가져왔으면 제대로 이어가야겠죠?


http://www.genetics.org/content/146/3/995.short


실러캔스의 유전적 증거는 진화의 확실한 증거가 되는군요.


여기다가 물고기에서 종분화가 일어났네요?


눈에 사실을 갖다줘도 안 믿으려는 습성을 가지신 걸 보니, 아직 네안데르탈인이 살아있나봅니다. 바로 당신이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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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아닙니다. 우리 피도망느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면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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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유전자가 비슷하다는 것이 곧 진화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라니까요 !  증명이 뭔지 모르시면  기초 철학이라도 공부 좀 하세요.  그러면 사실과 해석이 뭔지 아시게 됩니다.  실리컨스의 어떤 것은  악어가 되고 사람까지 되었는데,  왜 다른 종자는 그대로 있었을까요 ?  화석은 수 억 년 전에 생긴 것도 아니고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유전학자님.  유전학자라서 화석은 잘 모르실까요 ?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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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멍청하긴.. 유전적 증거가 단지 유전자끼리 비슷한게 아니라고 내가 한 10번은 썼습니다.


유전적 증거를 이야기하려면 트랜스포존, LP. LincRNA중 하나라도 알아오세요 멍청이씨.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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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화석이 왜 진화와 아무 관련 없나요? 그리고 진화는 방계로 나타난다고 말해줬는데요? 방계가 뭔지 안다면서 "왜 얘네는 그대로 있나요"따위 질문을 하나요?


과학 공부 안하시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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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멍청이라서 과학은 잘 모르시는건가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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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과학은 잘 몰라도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의 증거가  전혀  없다 는 것은 잘 압니다. 과학적인 수 많은 관찰 증거는  진화를 전면 부인한다 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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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Neuro Sum  화석이 왜 진화와 아무 관련이  없는지 모르시죠 ?  화석은 단 기간에  형성이 되는  것이지 진화론 주장처럼 수 만 수 억 년의 세월이 흐르면 아예 그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유전학자시라서  물 속에서나,  물이 있는 흙 속에서  동물이나 식물의 사체가 얼마나 빨리 분해 되는지 모르시죠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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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화석이 단기간에 형성되는 증거좀 주실래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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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이런 무례한 인간같으니라구!

우리 예수님 외계인님은 전지전능하신

피도망교 형제님입니다.

수억년이 지나면 화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직접 목격하시고

화석이 단기간에 형성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목격하시고 증언하시는 것이니

그냥 쳐 믿으세요.

그럼 천국갑니다.


그렇지 않스므니까 ?

예수님 외계인님????


언제 목격하셨는지 알려주서소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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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어흥호랑이다 피도망교 피도망 도망친지 오래되어서...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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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호랑이다

+Neuro Sum

아니므니다

우리 피도망느님은 살아계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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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hoi

왜 예수믿는자들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대지 않고 무신론자에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대라고 요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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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Oct 14,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대학교나 대학원에서  진화론이나  지사학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때 진화론과 지구과학에  대한 것을  듣습니다.  진화론에  따라 해석된  교과서로  공부하게  됩니다.   교육정치 권력을 잡은 자들이  진화론을 지지하는  자들인지는  몰라도   그 진화론적인 해석이  아주  문제가 많음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웁니다

  학생들은  그 해석이  틀림이  없는  과학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라서 ! 많은 헛점과 문제점이 있어도, 간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진화론과   균일설적인  해석 체계는  과학적으로  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깨어 나십시오.      어리석은  말로  사람을  혹하는  사상들로부터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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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신학교에서 성경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의 신자들은 중고등학교 때 성경의 각종 설화와 신화에 대한 것을 듣습니다. 기독교 성경을 역사서로 알고 주일학교에서 배우게 됩니다. 개신교정치 권력을 잡은 자들이 창조론을 지지하는 자들인지는 몰라도 그 성경의 문자주의적인 해석이 아주 문제가 많음에도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배웁니다.

신자들은 그 해석이 틀림이 없는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목사님이 가르치는 것이라서! 많은 헛점과 문제점이 있어도, 간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문자적인 해석 체계는 신학적,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깨어 나십시오. 어리석은 말로 사람을 혹하는 사상들로부터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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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성경을 설화와 우화라고 계속 주장하는 Carl Wernicke 님의 신념에 카톨릭이 동조하며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카톨릭의 정체지요. 카톨릭은 진리의 기반을 성경에 두지 않으므로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변합니다. 인기를 먹고 사는 종교니까요. 교황도 동성애를 반대했다가 이제는 용납합니다. 카톨릭의 진리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라 카톨릭의 교주인 교황이지요.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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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이 스스로 생각해도  무엇인가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진화 되었다는 주장에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변이,형질 발현, 이런 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우기는 것일 뿐이지요.

 랜스키의 대장균은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으로 바뀌었는지,  수 만 번의 실험 관찰에도  왜  짚신벌레가 되지 못하는지 생각 좀 해 보고 살자고요.  박사니임. 자칭 !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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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제 입장은 가톨릭의 입장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기에 감리교와 성결교는 이단이거나 마귀신앙입니까?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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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생물이 진화되었다는 "주장"이 아니라 진화되었다는 "현상" 입니다. 이를 연구하는 것이 "진화학" 그리고 진화에 대한 과학 이론이 "진화론" 입니다. 포도당 대사만 할 수 있던 대장균이 20-30년 후 구연산 대사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종이 나왔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몰라서 자꾸 폄훼하시는데요, 이것은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로 바뀐 것과 비교할 수 있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진화"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진화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거기에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 들이대시면 안되죠^^ 30년간 갈라파고스에서 다윈 핀치를 관찰한 결과 진화가 현재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관찰되었고, 종분화의 경우 은빛여우에서 개와 유사한 형태로의 진화를 직접 30년에 걸쳐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즉 진화는 "신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조차도 직접 실험해서 재연할 수 있는 당연한 자연 현상일 뿐입니다. 다만 "신"은 "최초의 생명체"를 "진화하도록 창조" 했을 수는 있겠지요^^ 그것이 제가 "무신론"이 아니라 불가지론 또는 이신론 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진화의 정의는 "종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부모에 없던 형질이 자손에게 나타나 이것이 이후 소실되거나 멸절되지 않고 자손에게 대대로 유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적설계론자들도 최소한 종내에서 일어나는 소위 "소진화"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그 "소진화"가 축적되면 결국 "대진화" 또는 "종분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과 침팬지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 중 하나입니다. 인간과 침팬지는 유전자의 최소 96%가 동일하지만 염색체의 개수는 다르지요^^ 암튼 인간과 침팬지는 공통 조상 유인원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한 쪽은 인간으로, 다른 쪽은 침팬지로 진화된 것입니다. 말하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유인원에서 인간 방향으로 진화를 시작한 "아담과 이브"쯤 되겠네요. "선악과"를 먹었다고 하였으니 지성을 갖추도록 뇌용량이 커지는 진화를 겪게 되면서 호모 사피엔스까지 이르게 되었으니깐 말이지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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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1

+Carl Wernicke  물론 아니지요. 왜 그들이 마귀신앙입니까? 여호와=잡신, 성경=신화, 예수=사생자... 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귀신앙이지요. 안티 기독교입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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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렇다면 누가 구원될 것인지 미리 예정된 것이 아니라 예수의 대속으로 미리 은총이 주어진 것이며 구원은 그러한 신의 은총에 사람들이 응답함으로써 이루어짐을 믿습니까?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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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미리 예정하셨다고 성경은 누누히 거듭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고 모두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러나 도저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으니까 믿지 못하는거다..고 하나님을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또한 자유의지도 주셨다는 겁니다...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지요.  기독교 역사상 논란이 되는 부분인데, 하나님의 입장, 인간의 입장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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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논쟁도 똑같은 겁니다. 성경에는 예정의 근거도 있고 자유의지의 근거도 있습니다.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칼뱅의 이중예정론으로 가느냐 알미니우스의 해석에 따르냐의 차이가 생기며 이는 장로교/침례교와 성결교/감리교 사이의 중요한 신학적 차이가 됩니다. 천주교와 성공회 루터교는 감리교에 가깝긴 하지만 대략 이 둘의 중간쯤 되며 정교회는 감리교보다 더 저쪽에 가 있습니다.


결국 기독교 내에서의 신학적 입장 차이라는 거지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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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말 : "소진화"가 축적되면 결국 "대진화" 또는 "종분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증거 대세요.

  침팬지에서 종분화되어서 사람이 되었습니까 ?

 아니면 사람한테서 종분화가 되어 침팬지가 되었습니까 ?

아니면  공통 조상에게서 종 분화가  되었나요 ?

 언제 그랬습니까 ?


 소진화라고 말하는  변이를  부정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진화라는  것은  새로운 종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수각류 공룡이  조류로 되었고  화석도  많다면서요 !

 렌스키의 대장균은 6 만 번의 관찰과 실험에도  그대로 대장균입니다.  이게 진화의 증거 입니까 ?

  DNA 정보가 증가되어  새로운 종이  된 경우가  어떤 것이 있느냐고 물었는데  왜 답이 없을까요.  아직 못 찾으셨습니까 ?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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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모순이라기 보다는  이율배반이라는 말이 더 맞을 것입니다. 싫으면 마시고.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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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I see God's hand at work through the mechanism of evolution. If God chose to create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decided that the mechanism of evolution was an elegant way to accomplish that goal, who are we to say that is not the way,"


- Francis Collins, an interview with the Sunday Times, 06-11-2006


원문: http://www.thesundaytimes.co.uk/sto/news/uk_news/article180328.ece

전문: http://rense.com/general71/found.htm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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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이 보시기에도  마땅히 댈만한 것이 없으시죠 ?

   그 증거 없음이, 뭐 박사님 잘못이게습니까 ?

멍청한 진화론 때문이지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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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그것은 님이 과학과 종교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수학, 이론물리학과 같은 이론학문, 그리고 종교와 같은 형이상학은 대전제가 존재하는 연역적인 학문입니다. 자연과학, 특히 생물학은 철저히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그 둘의 차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과학을 종교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아무리 제가 과학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드려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증거를 대라"고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생물 진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이미 제가 수차례 제시했습니다. 단지 당신의 사고 체계가 그것을 "증거"로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제시하여도 당신은 "종교적 관점"에서 그것이 "종교적 증거"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증거가 아니라"고만 되풀이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애시당초 당신은 "종"의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진화에 의한 종분화의 과학적 증거를 아무리 설명해 드려봤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생식격리에 의한 종분화요? 갈라파고스 다윈 핀치의 종분화에 대해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DNA의 변화에 의한 종분화요? 사람과 침팬지의 예가 있습니다. 사람의 2번 염색체의 구조를 통해 알 수 있죠. 종분화를 직접 보았냐구요? 갈라파고스의 다윈 핀치 진화 관찰에 더해서, 러시아에서 은빛여우를 30년에 걸쳐 "성격"이라는 한 가지 특성에만 맞추어 인위적 선택을 하였더니 형태학 행동학 분류학적으로 "개"의 특성이 나타나 그 특성이 자손에게도 유전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일단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최소한 "아종" 수준의 종분리가 수차례 관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생물의 역사라고 하는 "35억년(30년이 약 1억1천7백만 번 이상)" 동안이라면 동시다발적으로 수백만종의 생물들에게 어떤 변화가 올지 상상이 가십니까? 백보 양보해서 고작 30년 만에 그정도 수준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판국에 35억년 아니라 "30만년(30년이 1만 번)" 동안의 기간동안 종분화가 절대 없다고 논증할 수 있나요?


거꾸로 기독교의 성경은 구약부터 해서 6천년 신약부터 해서 2천년이라면서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성경 내의 연도별 짜맞춤에 의한 순환 논증 말고 직접적인 증거가 있나요? 만약 원래는 예수의 어록만이 존재했는데 후대에 당시 유행하던 신화에 예수 이름과 어록만 넣어 짜깁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성경 내부의 순환논증 말고 그 이외의 자료로 반증 가능합니까?


잡소리는 이만 하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화의 정의는 "종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부모에 없던 형질이 자손에게 나타나 이것이 이후 소실되거나 멸절되지 않고 자손에게 대대로 유전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진화론"은 종교가 아닙니다. 절대적 믿음으로서의 신앙 체계가 아니라는 말이죠. 현재의 진화론을 반증하는 과학적 증거가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를 넘어설 경우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거나 하겠지요. 다만 현재까지는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과 생물종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 중 진화론보다 뛰어난 이론이 없기 때문에 현재 진화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라는 반증 불가능한 대상이 "생명"을 "창조"했으며, 그 종 또한 변화 없이 고정돼 있다? 복잡한 진화 이론 배우려 골치 안썩여도 되니 일단 마음은 편하겠지요. 그러나 만약 제가 "이 세상은 카오스에서 스스로 생겨났고 태초의 자연은 카오스에게서 태어난 가이아다. 카오스는 그 딸 가이아와 결혼하여 이 세상을 낳았다. 다만 팔레스타인 지역의 일부 인간들이 그것이 마치 '야훼'의 짓인 것처럼 문학적으로 꾸민 것일 뿐이다. 노아의 홍수도 사실은 야훼가 아니라 제우스가 인간들에게 분노하여 내린 징벌이었으며 살아남은 인간 또한 노아는 후대의 유대인에 의한 창작이고 실제로는 데우칼리온이다. 그것은 그리스교 경전에 실린 진리이며 세상의 참된 이치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것을 반증할 수 있습니까?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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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난 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님께서 제시한 것은 사실에 대한 진화론적인 유추에 의한 <해석>입니다.  님께서는  진화론자들의 해석을 증거라고 제시한 것이었고요.

  침팬지와 사람의  염색체 또는  DNA 비슷한 것(사실)에 대하여

 1) 창조론적인 해석 : 동일 창조자의 아이디어의 결과

 2) 진화론적인 해석 : 공통 조상에서 유래한 결과

   침팬지의 2번 염색체를 인위적으로 결합하면  침팬지가 사람으로 바뀔까요 ?

 반대로 사람의 2 번 염색체를 두 개로 분리하면  침팬지가 될까요 ?

 그 염색체가 우연히 분리 또는 결합이 되어 다른 종으로 바뀌는  경우가 관찰이 되었습니까 ?

 아니죠 !  <그랬을 것이다> 입니다.


 진화나 창조 등 <기원>에 관한 것은 결코  과학적인 검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관찰 불가능 !  실험 불가능 !  재현 불가능 !오직 유추일 뿐 !

세계관의  영향을 받은  <해석>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느 것이 이치에 부합하는가를  따질 수 있을 뿐이지요.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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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디서 많이 본 "눈 먼 시계공"의 허접한 땜질이로군요. ㅋㅋ 근데 당신의 이야기 역시 성경에 안 나오는 이야기잖아요? 결국 당신의 얘기야말로 "그랬을 것이다" 라는 가설 수준을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특정한 지적 존재에 의해 생명체가 만들어졌다는 대전제부터가 증명과 반증이 불가능합니다. 시작부터가 과학이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침팬지의 예시는 "해석"과 "해석"의 충돌이 아니라 과학적 증거와 형이상학적 논증의 충돌이라고 해야죠^^


염색체 접합으로 다른 종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은 과학이 그만큼 더 발달한다면 인간의 인위적인 조작만으로도 종분화를 충분히 유발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인데, 괜찮으시겠어요? "신의 생명 창조 원리" 라는 것이 알고 보면 "신만의 영역"이 전혀 아니라 인간조차도 과학이 발달하면 충분히 재연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럴 경우 인간은 신이 만들어낸 하찮은 피조물이 아니라 또 하나의 "창조주"로서 신과 동등한 반열에 들게 되는데요?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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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나 창조 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이라는 것 모두가 가정과 추론입니다.  둘 다 믿음 체계지  실험 과학이 아니지요. 어느 것이 합리적인 설명이느냐를 따져봐야 하는 것인데   진화론 주장자들은  그 논점에서의 불합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요.

 인위적인 조작으로의 종 분화가 일어나다면  그것은  <우연에 의한  진화론>에게는

 치명적이겠군요. 기술 조작이 들어가지 않으면 종분화가 불가능함을 증명하는 것이군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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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인위적 조작에 의한 새로운 생물종의 "창조"는 진화론에 전혀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진화가 유전학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 수 있는 획기적인 결과일 뿐입니다^^


다만 이는 진화를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한편 특정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논증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지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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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은 우연에  의한 것입니다. 우연입니다 우연 !

    창조는  하나님의  "조작"(작업)이고요.

    인위적인 "조작"이 우연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업을 증명하는 것일까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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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화의 원인에 우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과 필연의 적절한 조합이지, 그걸 단순히 우연일 뿐이라 치부하시는 것은 당신의 과학에 대한 철저한 무지를 드러낼 뿐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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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필연이라고요. 어쨌든  인격적인 존재와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자연발생인  것이지요.  생명의 기원도 그렇고 진화도 그렇고 !

 기원에  관한 망상을 과학이라고  하시다니, 생물학 박사님이 맞는지  의문이군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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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진화론은 "기원"을 밝히고자 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어떻게"를 밝히고자 하는 이론이지요. "기원"은 물리학이나 화학진화 쪽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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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Oct 11,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07 화석들의 증언


그랜드캐년의 비밀


우주가 140억년이 되지 않은 이유 - Dr Jason Lisle


공룡의 뼈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연체 조직과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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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는 영광스럽지 못하며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멍청하고 그릇된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성경을 들이대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어거스틴 (A.D. 354-430),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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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역시 어거스틴을 통해서 카톨릭의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고 인본주의 진화론을 믿는 카톨릭, 그래서 카톨릭들이 무신론자이자 안티 기독교인 Carl Wernicke  를 그렇게 지지했군요.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잘 증언하고 있습니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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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015jok 진화론에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어 반박을 못하고,  어거스틴의  주장만  갖다대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의  말이  기독교의  교리라도 되는 줄 아는가 봅니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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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에서 창조의 순서가 어쨌느니 따지는 것은 의미없는 짓이다." - 장 칼뱅


“It is useless to dispute whether this is the best and legitimate order or not.”

-  John Calvin, Commentaries on the First Book of Moses called Genesis, 79-80.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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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어이구야~ 아우구스티누스를 그렇게 폄훼하시는 걸 보니 역시 당신은 기독교가 아니라 기복교 또는 지독교를 믿는 분이신가 봅니다^^


"교부들의 신앙은 모든 그리스도교회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이나 토마스 아퀴나스, 프란시스(프란치스꼬) 성인의 행적과 신앙적 결과물들은 천주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여러 번 언급했던 것처럼, 서방교회 전통에 있는 천주교나 개신교는 모두 이분들의 신앙적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주신 신학교수님은 개신교 목사님이고, 또 종교개혁을 전공하셨던 터라, 그리스도교 신학의 삼총사는 바로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라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대단히 옳다는 것을 늘 인정하고, 이들의 신학적 연구 성과가 그리스도교회 전체에 차지하는 의미를 늘 생각해왔습니다."


- 성공회 주낙현 신부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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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믿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요. 그것이 안티 기독교들에게는 기복교, 지독교로 보이는 겁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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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초기 기독교 교부들의 신앙적 신학적 유산들을 고스란히 물려받았으면서 그들을 폄훼하는 것은 지나친 교만입니다.


일례로, 아타나시우스와 콘스탄티누스 없었으면 당신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전혀 몰랐을 것이며 아우구스티누스와 칼뱅 없었으면 "예정설"이란게 뭔지 전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떠나 상대방 댓글의 의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곡해하고 왜곡하는 당신의 저열한 이해력으로 보건대 단언할 수 있습니다.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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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삼위일체라 예정설에  관한 것들을 비롯하여  【성경】을  알고  깨닫게 하심은 성령님께  칼빈이나 어거스틴 아타나시우스 등을 도구로 사용하여   인도 하시는 것이지 그 사람들 자체가 대단한 직위나 신분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학자들은  수단일 뿐입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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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렇다고 해도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 결과를 그대로 믿고 있음에도 그들의 신학을 폄훼하고 외면할 근거는 못됩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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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 결과를 그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연구한  신학적인  결과가  성경과 맞는 것인가를  검증하는 것입니다.

  칼뱅이나 어기스틴이나  루터는  교황이 아닙니다.

  그들 역시 죄인이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입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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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순환논리입니다. 애시당초 신학자들이 성경을 근거로 또는 성경에 부합하는 논리로 자신들의 신학적 결과를 내놓았는데 또 그것을 성경과 맞는 것인가를 검증한다니요^^


당신 말씀대로 아우구스티누스나 루터는 교황이 아니라 가톨릭 사제였으며 성서학자였지만 칼뱅은 제네바 지역에서 사실상의 교황 노릇을 하긴 했죠^^ 설령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와 다를 바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들의 신학적 이론이 지금의 기독교를 만든 이론적 토대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당신의 신념에 따라 아리우스(여증) 또는 네스토리우스(경교)의 가르침을 따르셔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긴 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 보장되어 있잖아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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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들의  주장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주장이 맞는지를 다시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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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제가 보기에는 그들의 신학적 자산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만의 잣대를 들이대어 평가하려 하는 듯 합니다만^^ 근데 그래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듯 그래봤자 칼뱅의 이중예정설이드만요^^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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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 자격증을 따신 분이라  참 똑똑 하십니다.

   칼뱅이나  다른 누구라도  성경에 근거하여 논하는 것이고 그 주장들이 성경으로 검토하였을 때  맞는 것이면 받아들여야지요.

  그 사람들의 신학적인 자산이 중요한 것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이면  아무리 유명하다는  사람이나 교회나  교회  전체의  결정이라도  거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교의  주장은   그 검증에서 여지 없이,  빵 점으로 불합격 하는 것이기에  거부하는 것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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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1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신학자들의 신학적 자산조차 무시하시는 분이니 과학자들의 과학적 업적은 당연히 무시하시는군요.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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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모든 신학자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지요. 인본주의적 자유주의자 신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유명한 신학자라고 한들 그들의 해석은 우리에게 쓰레기일 뿐입니다.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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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그래봤자 결국 당신은 그들의 신학 이론을 그대로 진리라 믿는 것 아닙니까? 칼뱅과 아우구스티누스가 어디 자유주의 신학자입니까?


Oct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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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신학자들의  신학적 자산을 무시하는  것도 있고 받아들이는 것도 있습니다.

 비판적인 사고로  검토해야지,  학자들이 주장했다해서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서도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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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매몰사고의 흔적"이 수억년 동안 수차례 일어났기 때문에 그 "매몰사고의 흔적"들을 조사해 보면 진화가 일어났음을 알 수 있는 겁니다. 그게 단번에 일어난 사건이라면 설명 불가능한 것도 수억년 동안 그러한 "매몰 사고"가 여러 번 일어났다는 사실에 입각해서 볼 경우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판적인 자세"로 바라본다고 해봤자 상호 이율배반적인 신학이론들 양쪽 다 성경에 근거합니다. 중점으로 보는 것이 다르고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다르죠. 천주교나 정교회와는 달리 성경의 개인해석을 중시하는 개신교에서 왜그리도 많은 종파와 수많은 사이비들이 생겨났겠습니까^^ 다들 자신들만의 논리로써 자신들이 진리임을 "성경을 근거로" 선언합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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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100 m 정도되는 하나의  층서에서 <어떨 때는 격변으로, 다른 때는  균일설 적으로> 퇴적 되었다는 증거가 없지요.

 화석은 그 층서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요.

  다지층 나무 화석과 다지층 나뭇잎 화석은 그런 지층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것을 그냥 부인하게 만들지요 !

  관상암은 균일설로는  설명 불가능 !


그리고, 우리네 인간들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아예 되지 않는 것들이 신학이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고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것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의 신비>의 영역입니다


로마교의  교리는 그런 신비의 영역에 속하는 것도 아니고 !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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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뇨. 지층은 당신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말해 줍니다. 지질학 역시 어쭙잖은 지식으로 덤벼들 만큼 허술한 분야가 아닙니다.


일단, 그놈의 "다지층 화석"은 19세기에 이미 명쾌하게 설명 다 끝난 걸 아직도 들고 나오시나요? 지금은 21세기입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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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어떻게  끝났는데요 ?  관상암은  어떻게  끝났습니까 ?

지질학이요.?  균일설로 접근하니까 여러 문제범들이  생기고,

   어렵고  이해 불가능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도저히 경험할 수 없는 사건인데

         현재의 강과 바다로 이해하려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라니까요.


Oct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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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지층은 1cm, 1cm씩 일정한 속도로 형성되지 않으며, 한 번의 홍수에 대량이 퇴적되고 다음 홍수까지 상당한 시간의 간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질학에서 지층의 퇴적 속도가 느리다고 말하는 것은 "평균적"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 절대로 지층이 수m정도가 한꺼번에 만들어지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지층 나무화석은 그 뿌리 부분에서 석탄층이 발견되며, 나무 화석의 위에서도 석탄층이 있을 수가 있읍니다. 석탄층이 두층으로 생겨있다는 것은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지층이 형성될 수 없다는 증거이며, 한 번의 홍수와 그 다음의 홍수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지질학자들은 절대로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 데도, 창조좀비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나무가 묻힌 지층은 "수천년" 혹은 "수백만년"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건 지층의 형성 원리에 무지한 일반인들을 호도하기 위한 것일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입니다.


창조좀비들은 다지층 나무 화석이 최소한 여러번의 홍수에 의해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다는 다른 증거들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1) 나무 화석의 밑에서 그 나무의 뿌리가 부러지지 않고 대부분 제대로 붙어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밑부분의 지층이 형성된 후 그 자리에 나무가 서 있으면서 장기간 지상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그대로 파묻힌 것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2) 제가 화석화의 과정을 설명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수 미터 규모의) 홍수로 인해 파묻힌 나무가 속부터 썩어 없어지고, 그 이후 퇴적에 의해 나무의 빈 공간이 채워져 화석이 됩니다. 이렇게 나무의 속이 텅 비었을때, 도마뱀같은 작은 파충류가 그 속의 빈 공간에 빠질 경우 화석으로 남기도 합니다. 만일 단 한번의 홍수로 모든 화석이 생긴 것이라면, 나무 속에 파충류의 화석이 생길까요?^^


(3) 그 "다지층" 나무 화석의 상부는 수평으로 날카로운 절단면이고, 그 위에 다시 지층이 퇴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나무 화석이 생긴 이후에 침식이 이루어지다가 거기에 다시 퇴적이 진행됐다는 증거입니다.


거기다가 근거없는 왜곡과 거짓말이 적절히 버무려져 창조좀비들의 "근거"로 애용됩니다.


예를 들면 "수십 미터"의 지층을 뚫고 서있는 "나무" 화석이 있다는 개드립이 자주 나오는데요, 사실 그러한 형태는 "나무"가 아니라 "지하수로"가 생긴 후 나중에 메꿔진 것이죠^^ 이미 19세기에 분석 다 끝난 겁니다.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또 한가지는, 나무 화석이 여러 석탄층을 뚫고 서있다든지(어째서 "여러" 석탄층이 존재할 수 있는지는 "단 한 번의" 대홍수로는 설명조차 안되긴 합니다만), 방사성 연대 측정법으로 측정해보니 "수백만년"의 연대차이를 갖는 다는 등의 완전히 근거없는 개드립을 사실이랍시고 갖다붙이는 분들도 있죠^^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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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를  요즈음의  비가 많이 내리는  홍수인 줄 아나봐요 ?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과거의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에  걸쳐  균일하게 펼쳐저 있는 지층을 형성하기가 불가능 하다니까요 !

    수 백 km 걸쳐  지금 지층이 형성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

  다지층 나무 화석이 아니라 지하수로라고요 ?


그랜드 캐년의  하나의 층서는  2 억 몇 천 만 년 입니다.  두께도 100 m 가까이 되고요.

 다른 곳의 지층은 그 두께가 다르지만, 동일 과정설에 의한  지질 시대를  보여 주고 있는데  그 층서들 사이를 나무가 뚫고 서 있습니다.

나무가 그 자리에서 성장하다가 묻힌 것이라면, 님 말대로 수억 년 동안의 여러차례의 격변을 견디었고,  죽어서도 분해가 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수 억 년 동안의 세월 동안에 그게 가능 합니까


   격변적인 퇴적과  오랜 세월의 퇴적이 반복되게 되면 침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층서간에서나 층서들 내부에서의 사진들을 보면  그런 침식의 흔적이 없다니까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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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고위 "다지층 나무 화석"은 나무 한 그루당 수 미터 규모이지 수십 수백 미터 규모가 아니란 것이죠.


그리고 제 위의 설명 (2)를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


Oct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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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수 만 ~ 수 천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지층을  뚫고 있습니다.  나무 윗부분이 절단 되어 있는 곳의 지점이 지층의  끝 부분이 아니라 대부분  층서의 중간 부분에  있습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나무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 좀 해 보시지요.


 다지층 나뭇잎 화석도 있습니다.  그 연약한 나뭇잎이  어떻게 하여  그 오랜 세월을 물 속에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온 지구에 있는  지층은  수 억 ~ 수 십억 년에 걸쳐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오니지구에 널려 있는 거대한 지층을 형성할 수 있는 강과 바다가 현재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강이나 바다가  온 세상에 존재했었다는 증거도  없고 !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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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러니깐 나무 정도의 길이가 한꺼번에 파묻히는 것은 굳이 노아의 대홍수 아니더라도 태풍 한 번 불면 됩니다.


지층은 나무의 나이테가 아닙니다. 각각의 지층이 형성될 시기에 그곳의 환경이 달랐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리고 대체로 시간 순서에 따라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지층인 것이지요^^


자꾸 모든 것이 한방에 싹 다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미리 만들어서 모든 정보를 거기에 끼워맞추려고 애쓰시는데요, 그러면 항상 거기에 모순이 생기죠^^ 주어진 정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셔야죠.


Oct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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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던 것은 한번 이지만.  물이 온 지구를 덮으면서  휘 돌아 다니면서 침식과  퇴적을  반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거대한 저탁류가  휩쓸려 다니면서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을 한 것입니다.  그런 퇴적이 단 한번만 있었던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동일 과정설 또는 균일설에  의한 지층 형성 이론은  여러 문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거대한 저탁류에 의한 퇴적과  뒤틀림  침식 조산운동 등 전 지구적인 재난을  감안하면  지층 형성과 산맥 대륙의형성등 여러 면에서 설며이 부드럽게  되어집니다.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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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선언적 문장들의 나열일뿐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요


Oct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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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거대한 지층의 층서들을 절대로 형성하지 못 합니다.

  과거에 그런 강이 있었다는 증거도 없고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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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선언적 문장만으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지구 전체 표면적이 몇억 평방km 인데 고작 수백 km 갖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단 한 번의 대홍수만으로는 그놈의 "무려" 수백 km 씩이나 형성된 지층이 세계 곳곳에서 서로서로 두께도 다르고 지질성분도 다르고 높이도 다른 것으 설명 못합니다.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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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 한번의 대홍수 사건  안에서는 수 많은  저탁류의 흐름과  퇴적이 있었습니다.

 고작 수 백 km 라고요 !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고작 얼마 안 되는  그런 지층을  형성하지 못한다니까요 !


Nov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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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설로 충~분히 설명 됩니다^^


Nov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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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판 구조론과  대륙 이동설로  지층 형성을  충분히 설명 한 번 해 보시지요.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이  지층의 형성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처음 듣는 말이군요.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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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층의 형성 과정은 고등학교 지구과학이나 지리 교과서만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라도 가셔서 대학 지질학 교과서라도 디벼 보세요. 현재 정설로 통용되는 현대 지질학을 통째로 부정하고 있는 것은 당신이니 현대 지질학을 부정하시고 싶거든 일단 공부나 좀 하구 오시기 바랍니다.


Nov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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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불필요한 말은 그만 하시고요,  판구조론과 대륙이동설로  어떻게  지층 형성이 가능한지나 좀 설명을 해 주시라니까요.


   현대 건 과거 건 동일과정설의 지질학은 지층 형성 이론부터가 틀렸다니까요.  제가 말이 안 된다고 하면서  성경 들먹이고 있습니까.  아니지요.

  쉽게  생각해도  현재 지구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있는  거대한 지층을  절대로 형성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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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댓글에서 답변했으니 거기서 보세요.


당신의 얘기는 판구조론에 따른 대륙이동으로 쉽게 설명이 된다니깐요^^


그보다, 왜 육지에는 짠물호수보다 민물호수가 많으며 암염이 있는 곳보다 없는 곳이 더 많은지, 그리고 바닷물에 의해 탁류가 형성되어 퇴적되었다는 지층에 흐르는 지하수는 왜 민물뿐인지 그리고 콜로로다 고원에는 암염이 없고 콜로라도 강도 짠물이 아니라 민물인지 "성경을 근거로" 설명 가능한가요?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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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  형성은  물리적인 현상으로 동일과정설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안 되는  현상을  성경에서 말하는  전 지구를 뒤 덮는  물,  공 대홍수의  규모를  감안해서 설명하면 말이  되는  것이고요.


아무리 생물학 박사라해도, 지하수 흐름조차 이해를 못하시고 자꾸 물으시는군요.

  지하수가 바닷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까 ? 아니면 빗물이 스며들어 나오는 것입니까 ?


  대홍수 중에  조산 운동으로  대륙이 융기하고 대양이 깊어지면서 물들이  빠져 나갑니다.  그 이후 수 천년 동안에 내리는  빗물로 짠물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가 없지요.

  바닷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갇힌 곳은 짠물 호수가 되고  바닷 생물이 아직도 살고 있습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곳에서는  물이 증발하여  소금 호수가 되어 버린 곳도 있고요.


그리고 지층 형성이 판구조론으로 설명된다는  말은 님에게서 처음 듣는 말입니다.  지층이  침식과  퇴적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지,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형성 되는  것입니까 !


Nov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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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대홍수 중에  조산 운동으로  대륙이 융기하고" => 그 홍수 물이 빠졌다는 1년 안에 조산 운동에 의한 대륙의 융기가 물이 빠져나갈 만큼 심하게 일어났다는 증거가 있나요?


지금 매우 급진적인 판구조론을 설파하시는데요, 그정도의 심한 지각 변동이라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다는 BC 2300년 전후해서 그정도 규모의 조산운동이 갑자기 1년 내에 일어났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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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홍수는 단순히 비가 많이  내린 것이 아니라,  화산  또는  지각 내부의  여러 요소들과 우주적인  요소들이 복합 원인이  되어 전 지구적인 재앙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거대한 압력으로  지각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과정이 급격하게 진행 되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게 1 년 안에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륙의이동이 동일과정설과는 다르게 매우 빨리 이동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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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거 성경에 없는 이야긴데요. 새로 집필중인 소설 이야깁니까?


Nov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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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지질학의  문제점에  관한  것이지 성경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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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특정 학설에 문제점이 있다면 수정 보완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이 제기한 문제는 대부분 19세기에도 충분히 설명되던 것들입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그리고 홍수와 더불어 BC2300년 전후해서 인류가 멸망할 만한 전지구적인 사태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이미 세계 각지에서 고대문명이 태동하던 시기인데 그게 성경 내용과 다르다고 해서 죄다 사기나 거짓말이라도 된다는 겁니까? 당시 지구상에 메소포타미아문명만 존재했고 황하-장강문명 인더스문명 이집트문명 뿐 아니라 단군조선도 거짓입니까? 그밖에 파푸아뉴기니섬에서는 사람들이 노아보다 수천년 전부터 농사짓고 살고 있었는데 이들이 중간에 멸망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문명을 일구며 살던 사람들은 또 어떻구요.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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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 지구적인   사태가 없다고요.  그랜드 캐년 같은   온  세계에 널려 있는  지층들이 그  증거 입니다.

  지층은  현재나 과거으 강과 바다와 호수로는 결코 형성이 되지  못 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맨틀 대류로 지층이 형성된다는 것은...   쬐끔은  우습군요.

그 농사 짓고 살던 사람들이  그  정도 오래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

   연대 측정은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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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고대 역사가 어디 성경책에만 기록돼 있는줄 아시나요?^^


그랜드 캐년은 직접적으로 연대를 측정해도 몇억년 된 고생대 지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층에 의한 상대적 측정과 동위원소를 이용한 절대적 측정이 모두 대체로 일치하죠. 거기 대격변의 흔적이 있다고 해도 그게 BC2300년이라는 증거는 전혀 없으며 홍수가 단 한 번이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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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은  그 기초에  [ 증명할 수 없는  가정 } 다시 말씀 드리면  { 증명 불가능한 가정 }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말씀 드렸는데  그게 이해가 잘 안 되십니까 ?

    절대적인 측정이 되지  못합니다.

 고대 역사가 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습니까 ?  님께서 그 사건의 현장을 직접 보시고 직접 그기록을 쓰신 것도 아닌데...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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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연대 측정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다양한 검증 방법을 사용해도 공통적으로 일치할 경우 대체로 그 연대가 맞다고 간주할 수 있지요. 그리고 당장 116에 전화를 걸어 보세요. 현재 시각이 나옵니다. 그 시보는 세슘 동위원소를 이용한 원자시계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게  되었습니까 ?  님께서 그 사건의 현장을 직접 보시고 직접 그기록을 쓰신 것도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성경은 역사와 신화의 짬뽕입니다만 그것은 논외로 하자구요^^)


Nov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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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 어떤 연대 측정 방법이건 간에, 그  측정이라는  것을 하기 전에  전제하는  기본적인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이라는  것이  증명 불가능하다니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십니까 ?

  연대 측정으로 나온  츶정치 앞에   반드시 붙어야 하는  말은  [ 전제하는 가정이 모두 옳다면 ] 이라는 말이 원래 붙어야 하는 것인데,  편리상  붙이지 않는 것이지요.

  생물학  박사님.  과학의  맹점 파악 좀 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따라하지 마시고 답이나 해 보세요.

< 성경은  역사와 신화의 짬봉이라>고요.

 진화론에  세뇌되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시게  되겠지요.

     창조도 역사고,  창세기 대홍수도 역사고,  예수님이 오신 것도  역사고,  다시 나타나심도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도  역사고 !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도  역사고. !

  겨우 7~80 년 사는데  그 동안에  얼마나의 지식을  갖게 될까요 ?

 어리석은 자유주의  신학이나  진화론에  사로 잡히지 마시고  세뇌되지 바세요.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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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증명 불가능한 선언적 문장의 나열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용어의 혼동도 있네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역사"와 "history"라고 하는 "역사"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당신이 말한 예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라고 "믿는" 것일뿐,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증거"는 전무합니다.


이젠 귀납적 추론조차 그냥 가정이라고 하시는군요. 원리, 속도, 방법이 각각 모두 다른 측정법으로써 다양하게 측정했을 때 그 결과가 수렴하는 값이 있을 경우 그 연대측정은 신빙성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야훼가 전지구적으로 각 지층 층층마다 서서히 각각의 원소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비율을 변화시켜 왔다고 믿는건 아니겠죠?^^


현대 과학의 근간부터 싸그리 부정하시려는걸 보니 그냥 고대 천동설 시절이 님에게는 제일 행복한 시절 아닐까 합니다만^^


자꾸 비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얘기만 하시며 전에는 극소수 학설인 공관복음 루카 원본설도 얘기하시는 걸 보면 축자영감설만 가르치는 어느 허접한 신학대학이라도 나오셨나요?^^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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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연대 측정방법에서의  전제하는 가정이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과학 공부  외에도 논리 공부도 하신 것 같은데  워째서  그런 문제점을 간파를 못 하실까요 ?

 인터넷 검색만 해 보아도  연대 측정의 전제가  나올 것 같은데,  잘 모르면 그거라도  살펴 보세요.

  묻는 말에 대답이라도 좀  하시고 !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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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러니깐 현대 지질학의 정설을 학문적으로 비판하시려거든 인터넷 검색질만 하지 마시고 도서관 가셔서 지질학 교과서라도 탐독하시라니깐요^^ 지금 당신의 말은 선언적 문장의 나열이지 논증이 아니잖습니까.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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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현재나 과거의  강과 바다로는  수 백 km 의  광범위하게

           일정한 두께로  형성되어 있는  지층을 결코 형성할 수 없다 ] 는 말이

      단지 "선언"일 뿐인 것으로  생각  되십니까.

          < 지층이  맨틀 대류에  의해 형성 된다 >는 말은  논증인가요 ?

 [ 지구의  강과 바다와 사막으로는  퇴적물을

           그렇게  일정한  띠의  형태로  형성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못  합니다.

인터넷 검색질이라도 하셔서라도  선언 문장(?)에  반박이라도 하세요.

   "맨틀 대류에  의해  거대한 지층이 형성 된다" 는 황당한 거 들먹이지 마시고요.


    연대 측정 방법에서 전제하는  가정이 뭔지는  알고는 계신가요 ?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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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지층 형성의 원리조차 모르면서 무조건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안된다"며 우기시네요^^ 맨틀 대류는 당연히 논증이 아니죠. 관찰된 사실이니깐요.


그리고 그 "가정"이라는 것이 지금 당신의 우기기처럼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성립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 질량 대비 샘플 암석 질량을 고려하면 암석화된 이후 외부에 의한 오염이 없을 경우 동위원소의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다는 추론입니다. 100% 완벽하지는 않고 다소간의 오차는 생기지만 원리가 서로 다른 여러 방법을 통해 교차검증을 할 경우 그 오차는 수십만년 이내 범위로 줄어듭니다.


단군할아버지가 고조선 세워서 조선사람들 멀쩡히 농사짓고 잘 살던 BC2300년경에 지구 인류가 몰살했다는 망언이나 일삼는 것보다는 훨씬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그리스-터키-메소포타미아로 한정시킬 경우 '인류 멸망을 상상할 만큼 그 지역에 큰 홍수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정도의 "증거 없는" 추론 정도는 가능하겠습니다만^^


Nov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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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암석화된 이후 외부에 의한 오염이 없을 경우 동위원소의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다>  이걸 증명을 못하는 것입니다. 과학이라는데, 추론과 증명할 수 없는  가정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동위 원소 변화율이 과거나 지금이나  동일한 지 아니면 우주적인 환경의 차이로  다른 것인지 다르면 얼마나 다른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알 수 조차 없습니다.  <그럴 것이다>고 가정을 하고 측정을 하는  것인데  만약에  그  가정이 잘못이라면  측정법은  완전히  엉터리가 되는 것이지요

이거 말고 다른 가정이 또 있습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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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의 결과,  아주 오래된  지구임을  보여주는 결과도 있지만, 아주 젊은 지구임을 보여 주는 결과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무작정  세뇌가 되는 것이고요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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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거 시료 오염을 놓친 결과인데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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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연대 측정이  동위원소에 의한 측정만 있는 줄 아시나봐요.

 [  동위 원소  측정은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는  말을 도무지 이해를 못 하고 계시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군요.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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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귀납적 추론을 연역적으로 증명 불가능하니깐 거짓이다 라고 믿는 분은 과학을 함부로 논하면 안됩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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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제가 잘못된  것이라면  결론은 무엇이 되는 겁니까 ?    제가 [동위원소 측정은 거짓이라]고 했습니까 ?    동위 원소 반감기에  의거한 측정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과학이라면서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로  측정을 하는 것이 정당합니까 !    그  가정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아예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런 측정에  의해서도 젊은 지구라고  나오면 시료가 오염 되었다(?).  그게  과학적인  자세입니까 !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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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전제가 잘못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의 빡빡 우기기가 설득력이 없다는 겁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라는 사실은 이미 관찰된 사실입니다.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법은 그 사실을 기초로 하여 고안된 연대측정법이구요. 동위원소의 "절대적" 전체 총량은 달라질 수 있으나 그 붕괴되는 속도는 일정 하기 때문에 그 동위원소의 "상대적" 비율은 일정하다 고 하는 전제는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실험적 관찰 결과에 따른 귀납적 추론입니다. 게다가 연대 측정시엔 한 두 가지 방법만을 쓰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대적-절대적 측정법들을 사용하여 교차측정을 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있구요.


그리고 "동위원소 측정법에 따르면 지구 나이는 젊다" 라는 결과가 없진 않습니다만 시료의 오염에 의한 오차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구요, 더군다나 시료의 나이가 200만년 이내의 경우 결과가 부정확해지는 측정법을 최근의 시료에 사용했더군요. (참고로 탄소연대측정법은 반대로 몇만년 이상 된 시료에는 정확성이 떨어져서 적용할 수 없는 검사법입니다.)


Nov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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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붕괴  속도가  과거에도 일정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십니까 ?

지금 관찰한 귀납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라  과거가 문제입니다.< 과거에도  똑 같았었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추론을  하는 것이지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지구의 환경이  과거에나 지금이  똑 같습니까 ?

  불덩어리가 식었다는데


  또한  과거에는 납이  아예 없었고  우라늄 238 만 존재 했을까요 ?

 모든 원소들은  수소나 헬륨이 변화하여 된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런 과정에서 납은 생기지 않을까요.  납은 오직 우라늄이 붕괴 해서만이 생성 되는  것인가요 ?


이런 것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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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젠 양자역학조차 부정하시게요? ㅋㅋㅋ 물론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 속도에 환경에 따른 변동은 있지요. 그러나 0.1% 미만이며 교차검증에 의해 보정 가능한 수준이라 대세에는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초기 행성에서의 원소의 구성은 이미 물리학에서 별의 생성 과정을 연구해서 오래 전에 밝혀낸 내용인데요. 심지어 핵융합과 핵분열의 원리마저 부정하시려구요? ㅋㅋㅋ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학문적으로 비판하시려거든 지금처럼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으로 덤비다 망신만 당하지 마시고 통계물리학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오세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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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위 원소 측정 전제 중에  반감기에 대한 것이 맞다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그걸 포함한  전제하는 가정에 대한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원소가  수소에서 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다면  중간에 납도 생길 거 아닙니까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만 생긴 것이 아니라면   가정은  처음부터 잘못이죠.

  논리 잘 따지시는  분이 워째서 그런 기본 적인 것을 잘 못알아들은 척 하십니까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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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납에는 9종류의 동위원소가 있으며 그 붕괴 또는 생성 양상 또한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 "오직 예수"도 아니고 무슨 개뿔도 없는 "오직 우라늄"에서만 납이 생성됩니까?^^


물리학의 기본조차 싸그리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선언적 문장만 나열함으로써 현대물리학을 아무리 부정하려 해봤자 역시나 설득력은 없습니다^^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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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러니까 그런 가정들은 증명을 못하는 상태로 전제하고 측정하는  것이라니까요. 그런 측정법은  그 가정들이 옳다는  것을 전제하고 측정하는 것인데, 그 가정들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님께서 증명 한번 해 보시지요.

   측정법은  < 반감기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는 것을 전제하고 측정합니다.

 우라늄의 반감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요소가 과거에는  없었습니까 ?

  없었다면, 없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


연대 측정으로 지구가 아주 젊다는 측정도 있고,  물리적인 상태가  지구가 아주 젊음 것임을 말하는 결과도 있습니다.  단순히 시료 오염으로  인하여  젊은 지구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요 !

  오랜 지구 개념은  진화론적인  사고에 부합하니까  쉽게  받아들이지만,  젊은 지구로 나오는  결과들은  무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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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일단 당신 주장의 전제부터가 틀렸습니다. 물리학적 증명은 이미 되어 있습니다. 다만 당신이 그 수식이 뭘 의미하는지 모를 뿐이지요.


그리고 그 동위원소 반감기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래봤자 0.1% 미만의 영향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을 텐데요. 도대체 그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뭔데요? "빛이 있으라"?^^


무릇 학설의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없음을 증명 못하면 참이다" 가 아니라 "존재함을 증명 못하면 거짓이다" 입니다. 그걸 반증하고 싶거들랑 "존재함을 증명"하세요.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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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거에  그런 요소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님께서 말하는  물리학적 증명은 현재 이야기 아닙니까 !


Nov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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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무릇 학설의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없음을 증명 못하면 참이다" 가 아니라 "존재함을 증명 못하면 거짓이다" 입니다. 현재의 학설을 반증하고 싶거들랑 "매우 불규칙적이고 큰 변화를 주며 예측 불가능한 패턴으로 항상 존재함을 증명"하세요.


아니면 지층의 순서에 따라 지구상의 거의 모든 방사성 동위원소의 함량 비율이 거의 일정하게 깊이 대비 직선 그래프를 그리며 변화하는 것을 반증하시든가요. 그야말로 "전지구적인 현상"인데요, 그 "홍수에 의해 한꺼번에 생겼다"는 지층과 그 아래에 있는 "원래 있던 땅"의 지층의 방사성 동위원소 비율이 전 지구를 통틀어 역전되어 있거나 연대를 짐작 못할만큼 엉클어져 있거나 한다면 반증 가능합니다^^


당신은 야훼의 존재를 "증명" 할 수 있습니까? 2-3천년 전에 쓰여진 옛날이야기책 말고 지금 당장 존재함을 증명할 수 있나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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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위원소  측정법을 주장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요 !

  그 측정법에서 전제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증명 불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그리  이해가 잘 안 되시나요

  그게 가능한  것이라면 님께서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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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아글쎄 그 변이 요소라는 것이 무려 0.1%의 영향이라니깐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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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금이  아니라 <과거에도  그랬었느냐,  반감기나  다른 가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과거에는  존재 하였는가, 그걸 증명할 수가 있는 것인가 > 이 말입니다.

   과학의  기본은  관찰 아닙니까 ?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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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걸 전문용어로 "반증 가능성" 인데요, 전제의 반증이 불가능하면 그 명제는 과학이 아니라 형이상학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막연하게 "그럴 지도 모른다" 하는 것으로는 정설 또는 이론을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뒤집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반증을 하시면 됩니다. 증거를 가져오세요. 일단 지금까지는 반증의 증거보다 지지의 증거가 압도적입니다. 결정적인 반증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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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거의 현상에 대해 가정하는 것은  증명이 불가능한 전제를 하는 것입니다.  논리를 잘 아신다는 분이 분간을 못 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반감기에 의한  연대 측정으로 지구의 연대를 판단하는  것 외에도 물리적인  현상이  젊은 지구 또는 우주의 연대를  나타내는 것도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4    과학 박사님이시니까  과학적인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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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다른 거대한 변이요소에 대한 증거가 없고 동위원소 붕괴 속도의 그래프가 어디서나 항상 그 측정값이 일정하며 동위원소의 비율이 지층의 깊이에 비례하여 변화하고, 또한 그것이 여러 방법의 교차 검증에서 일치하고 예외가 극히 드물 때 귀납적으로 추정이 가능한 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반증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이소크론으로 기준 잡고 동위원소 비율로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그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존재했다는 점을 증명하고, 또 그 요소가 있었던 시점이 없었던 시점보다 많다는 것을 입증하기만 하면 됩니다.


어서 증거를 보여 주세요^^ 현재의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의 전제를 부정하는 물리 법칙, 즉 동위원소 붕괴 속도를 엄청나게 변화시키는 요소가 존재하며, 그것이 없었을 때보다 있었을 때가 더 많다는 증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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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이제보니 논리의 문제를 잘 모르시는 것이 맞군요.

 【 과거에도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변화가 없었다 】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 세상 그 누구도 증명 못합니다.

현재의 관측 결과로  < 과거에도  변함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도 "사실"과 "해석"을 분간을 못하시더니 여전 하시군요


Nov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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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방사선 동위원소의 붕괴 속도는 상수이며 시간에 따른 변화는 없음이 지난 100년간 이론 및 실험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이 0.1% 미만으로 작용하는 원소도 있긴 합니다만 정말로 환경적 요인인지 아니면 실험 오차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즉,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속도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같습니다. 왜냐면 무작위적으로 붕괴되는 무수한 입자들의 평균 속도가 시대에 관계없이 일정하기 때문이죠. 그 속도에 엄청난 변화를 주는 요소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현재까지 양자물리학의 정설입니다. 빅뱅으로 인한 우주의 탄생 이후 변하지 않은 것들 중 하나죠.


물론 이는 충분히 반증 가능합니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속도를 크게 변화시키는 요소의 존재를 증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허나 그 증거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심지어 초신성과 같은 극단적인 조건 하에서도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속도는 일정한 것으로 관찰되었죠.


당신의 주장은 거의 항상 반증 불가능한 전제에 대한 비과학적인 "빡빡 우기기"만 반복하시는데요, 그러시는 것은 신학 이론은 몰라도 과학 이론에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자주 말씀드렸지만 이미 검증된 과학 이론에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 들이대다가 망신당하지 마시고 그냥 축자영감설의 신학적 입장이나 계속 연구하세요. 거기까지는 "종교" 라는 형이상학의 영역이니 "다름"에 속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과학의 하부 영역에 끼워맞추려는 순간부터 당신의 주장은 "틀림"이 됩니다. 과학을 비과학적 형이상학으로 반증하려 하는 것은 설득력도 없을 뿐더러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야훼는 성경에서 생물을 단번에 마법 부리듯 뿅 하고 만들어 냈는지 진화를 통한 다양화를 유도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 전체의 주제에서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성경의 메인 테마가 뭐라고 보십니까? 노아의 홍수가 저탁류를 일으켜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었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 주제입니까? 그런 것은 과학자들이 밝힐 영역이고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그런 것은 사소한 것일 뿐더러 그저 당시에 성경을 "받아적어" 저술한 고대인들의 세계관에 불과한 겁니다. 아무리 성경을 성스럽게 여기신다 해도 글자나 문구 하나하나에 집착하게 되면 전체 주제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Nov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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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반감기가 변함이  없다>는 주장은  증명이라는 걸 못한다 했더니 그 말을 이해를 못하고  열변을 토하시는군요.

 제가 현재 측정되는 반감기가 잘못이라고  했습니까 ?

  그  명제라는  것은 증명 불가능이라고 했습니까 ?

   "사실"과 "해석" 이라는 말이 아직도 분간이 안 되시나요 ?


【 과거에  온 지구를 뒤덮은  홍수가 있었다 】는 것은  온 세계  민족들의 전설에  있습니다. ,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인 것일까요.

성경은 <단지 고대인들의 세계관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 이야기도 아니고요!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역사적인 사실 이야기 입니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은  상식적인 판단으로도  말이 안 되는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성경"에  온 지구를 뒤덮은  대홍수가 기록되어 있어서  그렇지, 성경에  없고 수메르 토판에만  기록이 되어 있었더라면  아마도  Carl Wernicke  님도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진화론 무신론 과학자들이   성경과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그 근저에 있기 때문에  기를 쓰고더 반대하는 것입니다.

   화석이  전혀 진화의 증거가 되지  못함이 드러나고,  지질학이 동일과정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자 중간중간에  격변을 끼워 넣습니다.

  박사님도  생물학 박사니까,  과학적인 자세를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말하는 것이라고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왜 그 설명이 합당한 것인지를 깨달으시라는 것입니다.  굳이 세부적인 것까지   연구 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은, 버려야지요 !


 지구 연대에  대해서도 과학자들이 말하는 걸 무조건  옳다 할 것이  아니라,  과학의  역사가  앞선 과학의 주장들을  어떻게  뭉개고 왔는지를  보시라는 것입니다.

  지구 연대를 판단하는  물리적인  현상들이 아주 많다고  일러 주는데도  거들떠 보시기는 하였습니까 ?

  과학의  주장들은 금방 변하게  되어 있고  또  그래  왔습니다.  빠져 나가기 위한 구실이 항상 있는  법이죠.  그러면서도  성경에 대해서는 빡빡 우긴다니까요.

  현대적인 빅뱅을 처음 주장했던 사람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었다는 거,  아시기는 합니까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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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저는 지금 지구 곳곳에 큰 규모의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당장 최근에도 미국땅에 슈퍼태풍 샌디도 있었는데요^^ 다만 "전 지구적 규모"의 홍수가 "BC2300년" 언저리에 "단 한 번" 있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걸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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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샌디  백배라도  미국의 거의 전부를 뒤덮는  지층  만들지 못 합니다.

 지구의 지층 가운데  그 어느 지층이라도 지층의  맨 아래에서  윗부분까지  흐트러짐이 없습니다.  층서들 중간에 오랜 세월이 있었다는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십니까 ?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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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 "층서"라는 것이 바로 오랜 세월의 흔적인데요. 그냥 멀리 100m 밖에서 보이는 것만 가지고 우기지 마시고 바로 눈앞에서 그 퇴적암의 결을 보세요. 시간 순서대로 몇 mm 씩 미세하게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홍수 등 격변으로 인해 한꺼번에 퇴적하여 생긴 퇴적암층은 암석 내에 그러한 결이 불분명하고 마구 뒤섞여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두 가지 다 존재합니다^^


그리고 카트리나와 샌디는 미국 해안선의 모양까지 바꿀 만큼 큰 태풍이었습니다. 그정도 규모의 폭풍이 현대도 아니고 수천년전 고대의 팔레스타인 땅에 생긴 적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야말로 세상의 종말이 왔다고 여길 만도 하지요^^


어쨌거나 "노아의 홍수"라는 세계구급 재난이 BC2300 년경에 있었다는 성경책의 설화는 실제적 역사적 과학적 고고학적 지질학적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때 그시절 고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세계관 밖에서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따로따로 문명을 이루어 농사짓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었다니깐요. 지금 단군할아버지 무시하나염~?^^ 황하-장강문명은 노아는커녕 아담보다 먼저 농사짓고 글자만들고 살았구요, 인더스문명도 노아보다 먼저 생겼구요,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문명은 말할 것도 없지요^^ 애굽이 출애굽기 이전까지 망한 적 있습니까? (출애굽기도 성경 이외의 증거가 없다는 건 논외로 하자구요^^)


그랜드 캐니언에 "홍수"의 증거가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홍수가 "BC2300년"이라는 증거는 없으며 "한 번"이라는 증거도 없습니다. 한 번의 홍수는 한 번의 지층 퇴적을 뜻하기 때문이죠^^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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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창세기  대홍수는 전세계적인  흔적을 남기고 있는데도

  그 흔적들이 님 눈에는 절대로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역사(work)의 흔적인데도

 절대 그걸 모릅니다.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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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런 단편적인 "흔적"만으로는 지구 전체를 뒤덮을 "대홍수"가 "BC2300년"에 "단 한 번"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흔적"들은 오히려 각각의 지역에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육지 되거나 국지적 홍수가 발생했거나 강 하구의 퇴적이거나 바람에 의한 모래층 퇴적이거나 화산 폭발에 의한 지형 형성이거나 등등의 매우 다양한 요인들이 수없이 여러 번 있었기에 현재의 지층을 이루게 되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당신의 세계관은 기독교적인 세계관조차도 아닙니다. 그냥 성경이라는 "책"을 너무 숭배한 나머지 정작 예수의 가르침은 뒷전이 돼버린 주객전도현상일 뿐입니다.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도 구전에 의한 말씀의 "가르침"이 중요함을 역설하였지, 당신네들처럼 문자주의적 입장에 입각하여 성경을 근거로써 현재의 자연과학을 부정하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입장은 유대교 중에서도 극단주의자들의 입장에 불과합니다. 전혀 기독교적이 아니라는 말이죠^^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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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질학 비판 하면서 성경 들먹이지는 않습니다,

 지질학은  기본적인  물리 상식도 무시하는  엉터리 상상일 뿐입니다.

 전 세계적인  흔적이 단편적인 흔적입니까 !

  생각 좀 하세요.  진화론에 젖어 있지 말고 !


Nov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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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ㅋ 그냥 현대 과학 자체가 비과학적이라고 우기세요. 성경책을 과학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과학" 공부 하시든가요. 지금 당신은 지질학을 비판한답시고 하는 얘기가 양자물리학을 통째로 부정하려고 하고 있구먼 무슨 물리 상식 운운합니까? ㅋㅋㅋ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는 영광스럽지 못하며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멍청하고 그릇된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성경을 들이대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어거스틴 (A.D. 354-430),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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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질학이 잘못이라고 했더니,  아무 잘못도 없는 다른 것을  끼워서 물고 늘어질려고 하시는 것 같군요.

 동일과정 지질학이 문제입니다.  그  문제가 있으니까   격변이 끼어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조금 있으면  시대별 격변으로 부족해서  더 보충 하게  될 것입니다.

  엉터리를 엉터리로  볼 줄 아는  것도  과학의 자세입니다.


Nov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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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엉터리는 엉터리죠. 기독교 창세기의 내용은 과학적으로는 엉터리입니다. 다만 고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긴 합니다.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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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과학적으로 엉터리라는 님의 말은  < 과학은 모든 것의 진리>라는  전제가  있는 것 같군요.   진화론의 증거도 제대로 대지 못하시면서  그리 말씀 하시는지요.

  성경은  전 우주적인 선언입니다.님께서  하나님을 싫어하니까  빡빡 우기는 것입니다.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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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알레고리와 메타포어를 마치 과학인 것처럼 얘기하는 분께 들을 소리는 아닙니다만^^


애시당초 지질학이러는 근현대의 학문과 진화론이라는 이미 검증된 생물학 이론을 통째로 "비과학적"이라면서 대는 증거랍시고 "극히 일부의 예외"를 마치 전체를 대변하는 것인양 일반화시켜 놓거나 전제부터가 틀려먹은 것을 마치 현재의 정설인양 허수아비를 내세워 공격하시잖아요.


게다가 대안이랍시고 내놓는 게 창세기 야훼창조신화랑 노아의 홍수라니... 애시당초 비유적 신화문학을 "과학적 사실"이라며 들이댄 것은 당신입니다. 결국 "과학"의 하위에 기독교 성경을 끼워넣는 신성모독을 저지른 것은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당신입니다.


성경책의 내용은 과학적 사실로 놓고 따지자면 엉터리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글러먹은 얕은 신앙에 불과합니다. 야훼가 실제로 진화를 이용해서 생명을 탄생시켰다고 직접 밝힐 경우 당신은 그게 성경책과 맞지 않으니 야훼를 버릴 겁니까?


더군다나 창세기는 과학이 아니라 신과 인간의 관계설정이 그 주제입니다. 성경책에는 야훼가 생명을 마술처럼 뚝딱 하고 만들었는지 진화라는 메커니즘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레시피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게 주제가 아니란 말이죠.


Nov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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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불필요한 말을 많이 써 놓으셨군요.

   성경에 신학적인 내용이  있지만

  역사를 배제한  기록은 아니니까  정신 차리세요.

  지질학이나 진화론의 엉터리를 반박할 때   제가 성경 들이 댔습니까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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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전형적인 창조좀비의 전법입니다. 자신들만의 "틀린 진화론" 또는 "틀린 지질학"을 새로 만들어서 그것을 마치 현재의 정설인 것 처럼 허수아비를 만들어 비판을 가합니다. 그러고 나서는 대안이랍시고 기독교 성경책에 나오는 고대설화를 사실인양 포장해서 들이댑니다. 당장 지구 나이부터도 6천살이라고 하지요^^ 그야말로 과학적으로 철저히 엉터리입니다.


자기 자신이 현재의 학문 분야 자체를 과학적으로 엉터리랬다가 기독교 성경 자체가 과학적으로 엉터리라고 지적하니 과학이 진리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애시당초 본인이 과학적 비과학적 운운하면서 사실관계를 따져 놓고선 정작 자신이 내세운 대전제의 비과학성을 지적하면 얼버무리고 회피하죠.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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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의 고학적인 증거가  뭐가 있는지나 생각해 보세요.

  엉터리 지질학  신봉 하지 마시고 !

 과학도 과학 나름이지요. 엉터리 주장들이  과학 입니까 !

  아예  따져 볼 생각도 하기 싫으시죠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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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당신이 아무리 우긴대봤자 철저하게 과학적이고 증거를 통한 검증이 끝난 분야가 타격을 입을 일은 없습니다. 당신은 애시당초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과 당신만의 "틀린 지질학"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마치 "현대 진화론" 또는 "현대 지질학"인 것처럼 공격하면서 사기치고 있잖아요^^ 특정 학문분야를 공격할때 그 학문의 과학적 방법론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그 분야에 관련한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간접적 타격을 노리는 야비함을 갖춘 이들이 창조좀비들입니다.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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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과 지질학이  과학적이고 검증이 끝났다고요.  진화의  증거 대랬더니

    생물학 박사님이라는  분이  뭘 댔는지나  한번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동일과정이 문제가 있어서 님께서도  주기적인  격변을 주장 하셨던 거 아닙니까 !

  검증은 무슨  ( ??????? )


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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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그건 당신이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과학적 증거"를 "해석"이라고 빡빡 우기기 때문입니다^^


당장 자연사 박물관에 가봐도 인터넷에서 PubMed 염기서열 검색만 해봐도 진화의 증거는 널려 있습니다. 당신이 받아들이고 말고와는 상관없이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이미 존재합니다.


진화론은 별게 아니고 생물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한 학문일 뿐입니다. 진화론보다 더 현재 지구의 생물다양성을 잘 설명하는 이론이 나온다면 현재의 진화론은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겠지요. 그러나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2천년전 중동지역 고대인들의 상상력에서 나온 신화문학을 마치 과학적 사실인양 들고 나오는 것은 지나치게 무식한 짓입니다. 야훼가 "빛이 있으라" 한 시점보다 훨씬 전부터 중국 장강유역과 황하유역에서 멀쩡히 농사짓고 살던 사람들만 최소 수만명입니다. 그렇다면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사람들은 야훼가 만든 인간은 아니겠군요^^


Nov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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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해석이 뭔지 사실이 뭔지  여러 번 설명을 해 드렸는데도 아직까지도 그걸

  분간을 못 하고 계시는군요.  다시  설명을 드립니다.  <생물이 다양하다> 이건 사실입니다 < 진화했다><창조 했다> 이것은  해석입니다.

 < 생물들의 모양새나  염색체의  수, DNA 의  구조가 유사한 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동일 설계자의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  이것도 해석이고요.

  해석을 증거라고 우기지 마세요.  빡싸님 !


 성경의  무대 배경이  서아시아(중동×) 쪽이라고 해서 거기에 국한되는 것도 아니라고도  몇 번이나 말을 해 줘도  이건 뭐 쇠 귀에  경을 읽고  있으니 원 !


Nov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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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엄연히 관찰된 자연현상입니다. 많은 관찰 결과들이 생물종의 변화는 진화에 의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조물주는 생명체를 완벽한 존재로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그릇에 만들었기 때문에 진화는 필연입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피조물은 불완전합니다. 인간조차도 말이지요. 노아의 방주를 통해 당신은 수천년 이내의 무척 급진적인 종분화를 인정하셨습니다. 반면 노아의 홍수라는 신화적 재난이 없었다면 그렇게 비현실적이고 급진적인 진화를 애써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요^^ 40일간의 대홍수로 인한 급격한 삼투압 변화가 올 경우 바다생물과 민물생물 공히 멸종에 가까운 대멸종을 겪었어야 할텐데도 이들은 건재하며 육상생물보다 훨씬 다양합니다. 이는 단 한 번의 전지구적 재난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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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 말 :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엄연히 관찰된 자연현상입니다.>

  어떻게  관찰되었는데요 ?

그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   해석을 사실이라고 우기지 말고 !

  또 하나,   변이를 진화로   우기지도  마시고 !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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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저기요, 진화의 필수 요소가 (1) 변이 (2) 자연선택 인데요...-_-;;


당신만의 "틀린 진화론" 이라는 허수아비 하나 만들어 그걸 마치 현재의 정설인양 공격하는 사기질은 나쁜 버릇입니다^^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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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웃기고 계시는군요.  자연 선택이라는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에서  취하고 버림이지 그게  선택이라는 것이  dna 변화에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변이가 계속되서  진화가 된 증거를 제시하라니까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면서

  왜 맨날  딴소리만 하시냐고요.

  "된"  증거입니다.  "될 것"...이런 말 하지 마세요.


Nov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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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다윈 핀치와 늑대의 종분화 실험을 설명해 드려도 "늑대와 개는 상호 교배가 되므로 사실상 같은 종"이라면서요^^ 그렇다면 회색늑대와 치와와는 "사실상 같은 종"이로군요^^


그리고 상호 교배가 되는 호랑이와 사자는 "사실상 같은 종" 인건가요?^^ 심지어 종분화된 다윈 핀치는 상호 교배도 안되는데요^^ 말과 몽골말은 단순 DNA 따위가 아니라 그 집합체인 염색체의 숫자가 다른 "다른 종" 인데 상호 교배는 됩니다. 그렇다면 말과 몽골말은 "사실상 같은 종" 인가요?^^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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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변이 갖고 물고 늘어지지 말고  소가 고래로   되었다든가, 아니면  작은 공룡이  새로 된  증거라든가 이런거를 대야지요.

  진화가 되었다면서  맨날  변이만  갖다대서야  되겠습니까 !

   다른 박사도 아니고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그런  증거 하나 못 찾아서

  렌스키 대장균이나  갖다대면서  대진화   증거라 하지를 않나 !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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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뭐라 설명해 드려도 받아들이질 못하시니 그냥 참고하실 링크를 드릴게요^^


(1)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application of a creationist method for visualizing gaps in the fossil record to a phylogenetic study of coelurosaurian dinosaurs"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full


(2)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2: morphological continuity within Dinosauria"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1.02349.x/full


위 링크로 접속이 안되실 경우:

http://digitalcommons.uncfsu.edu/cgi/viewcontent.cgi?article=1005&context=bio_wp


(3) 위 논문들을 이해력이 딸려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하실 경우에는 다음 기사를 읽어 보시구요^^

http://scienceon.hani.co.kr/41787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창조"과학자"들이 화석의 "비연속성"을 주장하기 위해 "이정도는 돼야 연속적이다" 라고 만든 "창조과학의 분석방법" 을 사용한 결과 "수각류 공룡에서 시조새까지의 화석은 연속적이므로 이들의 화석 증거는 공룡에서 시조새로 진화되었음을 증명한다" 라는 결론이 도출됨을 보여주는 논문입니다^^


(4) 이에 대해 창조과학자 T. C. Wood 는 이를 반증하는 것이 아니라 뒷받침하는 논문을 발표했죠^^


"Using creation science to demonstrate evolution? Senter’s strategy revisited"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208.x/abstract


Nov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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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사실" 과 "해석"  "유추"  "증명", 이런 말들의 정의부터  공부 하셔야 겠군요

   생물학 박사님 !  그리도 분간이  안  되십니까 ?

  <변이가 축적되면  소가 고래로  된다>는 증거를 보여주시라니까요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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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어떤 멍청이가 소를 고래로 바꿉니까? 야훼가 그럽디까?


역시나 진화는커녕 "종"과 "계통학"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으면서 무슨 진화론을 비판한다고 그러십니까?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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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풋, 아니면 코끼리를 고래로 바꾸시든가 하시지요.^^

  그것도 안 되면  고래를 코끼리로 바꾸시든지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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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조류는 파충류로부터 진화되었음이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말과 당나귀는 노새를 낳습니다.

말과 몽골말도 교배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노새는 불임이고 말과 몽골말 사이의 새끼는 불임이 아닙니다.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도 불임이 아닌 새끼를 낳긴 하지만 난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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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진화 되었슴이 "증명" 되었다고요 ?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데요 ?

어떤 파충류에서  어떤 조류로 진화했습니까 ?

고래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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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애써 링크해드렸는데 읽지도 않으셨군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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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안 읽었습니다.   사실과 해석, 유추 이런 것도 분간을   못 하고 계시면서

  증명이니 뭐니 하시면 어떡합니까 ?

  조류가 파충류로부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나 설명 하세요.

   사실이 아닌 해석을 들고 나오면서 증명되었다 그러지는 마세요 !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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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ㅋ 그걸 논리적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링크이기 때문에 읽지 않은 것이잖아요. 반박할 능력이 안되시니 지레 회피하는 것 말이에요^^


Nov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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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반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과 해석의 차이도 분간 못하는 박사님한테

  맨날 설명해 봐야   소 귀에 징치기입니다.

그냥 그렇게 진화론 믿고 오래 살다가 늙어서 죽으세요.  그걸로  끝이니까

  미련도  후회도  없으실  겁니다.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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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ㅉㅉ 역시나 논증, 입증, 증명에 대한 개념조차 없으면서 우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군요. 과학 이론을 반증하는 근거로 비과학적 신화문학을 전제랍시고 들이대는 분이 제게 할 소리는 아닙니다만^^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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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증명 되었다는  것이나 대세요.

     대신에  해석을 사실이라고  대시면 안 됩니다.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라고 하셨으니,  그 대장균  언제 쯤에나

  짚신벌레로  될까요,  네에 !   아시기는 합니까 ?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를 못 하고, 사실과 해석의

    차이를  분간을 못 하시고 계시니.......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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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또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만 시전중이시네요^^


Nov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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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않고,  해석을  증거라고  착각하시지를 않나 ...

  박사님 렌스키 대장균이 코끼리가 되거든  대서 특필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시다가 늙어서 죽으세요.  그럼 님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 갑니다.

  님의 인격이라는  것도 그저 전기 신호일 뿐이니까, 미련 갖지 말고 죽으세요.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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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ㅋㅋ 지금 정설을 반증하고자 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그걸 잊고 계시네요. 입증 책임은 주장하는 이에게 있습니다. 과학 분야나 학설을 비과학적이라면서 당신이 대는 논거는 모두 그 전제가 비과학적입니다. 결국 당신은 과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과학을 비과학적이라 거짓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어쨌거나 논증 입증 증명의 개념조차 모르시면서 박박 우기기나 계속 하세요. 백날 그래봤자 설득력은 제로입니다.


Nov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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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증명이 되었다면서요.  그 증거를 대 보랬더니  딴 소리만 자꾸 하시는군요.

 주소 링크 걸지 말고 님께서 설명을 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도 좀 볼 수 있도록 !

  파충류에서  조류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화 되었습니까 ?

렌스키의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라  하셨는데  그게  언제  연두벌레로  됩니까 ?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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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는 진상떠는 방법이지 논쟁이나 토론의 방법이 아닙니다.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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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진화가 증명 되었다>고 해서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서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했느냐, 증거를 대라 ] 했더니,

 대라는 증거는   대지 않고  쓸데 없는 말만 계속 하시는군요.

 생물학 박사님,  정신 좀 차리세요.  렌스키 대장균이 대진화의  증거입니까 !

 대진화, 변이, 형질 발현, 사실, 해석,  이런 말들이 아직도 분간이 안 되시나요 ?


Nov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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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세계공통의 용어 뜻을 왜곡해서 전혀 다른 뜻으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전제로 말을 하시는 것은 당신입니다.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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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님, 진화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지금  끝도  없이  있는데,

  대라는 증거조차 제대로 대지 못하고 이리 쩔쩔 매시니  질문을 드릴 수가 없군요.

님께서 파충류에서 조류로진화 되었다는  것이 증명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여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 하였습니까 ?

  그렇게 진화 되는 것을 누가 봤습니까 ? 】


Dec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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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이미 다른 댓글에서 대답 다 한 걸 또 갖고 나오시네요. 혹시 메멘토 증상 있으세요?^^ 같은 질문 저도 해드려요?^^


성경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지금  끝도  없이  있는데,

  대라는 증거조차 제대로 대지 못하고 이리 쩔쩔 매시니  질문을 드릴 수가 없군요.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여 누가 성경을 작성 하였습니까 ?

  그렇게 작성 되는 것을 누가 봤습니까 ? 】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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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님 말 :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는지요 ? 거짓말도 근거있게 좀 하세요.

 저한테 진화론에 대한 증거 한번 제새하지 못하고  진화론적인 해석을 증거라고

 우긴 적은 있지요. 증거를 대셔야지요.  헤석 말고요.  해석 !  해석이 뭔지 모르시죠.


Dec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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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한국말 참 못알아들으시네...


당신 혼자만의 데피니션 만들어다 박박 우기기는 진상떠는 방법이지 논쟁이나 토론의 방법이 아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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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Carl Wernicke 님 말 : 님께서 성경책이 한 글자의 오류나 모순도 없이 성령에 의해 작성 되었다고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제가 언제 이런 말을 했는지요 ? 거짓말도 근거있게 좀 하세요."


...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성경에 오류 또는 사실 관계가 틀린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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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Public

Oct 7, 2014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진화론은  과학이론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것임에도  어찌하여,  박사라는 사람들이

그 이론의 헛점을 모르고  그리도  세뇌 될 수 있을까요 !


  유신론적 진화론은  진화론의 논리적, 과학적 헛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시대의 멍청한 철학과 타협한  결과물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종류대로 창조했다고 10 번이나 나옵니다.

  종이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을 뛰어 넘는  진화의 증거가 없는 것이예요 !

  화석도  창조를 강력히 뒷받칩하고 있고 !

진화론자들이 왜 중간 화석을 찾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줄 아십니까 ?

 진화론의 논리대로라면  고정된 종의 화석보다는

   공통 조상과 그 중간들의  화석이  훨씬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중간 화석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맹점을  극복할 이론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 같은, 그랜드 캐년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쫘악 깔려 있는,

   수 백 km 걸쳐 있고   대륙을 넘어가는 거대한 지층 구조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그 층서들 사이에는, 장구한 세월에  의한 침식의 흔적들이 전혀 없고요.

현대의 과학적인 실험과  관찰(세인트헬렌산 폭발후의 지층 형성) 에 의하면,

   그러한 층서 구조들은  단기간에 형성 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계곡의형성도  면밀한 과학적인 관찰과 증거에  의하면

 단기간에 형성 되는  것이 더 이치적인 것으로 드러납니다.


    문제는 화석이  그 안에 있는  것이지요.

화석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에  형성된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전 지구적인 사고로 인한   [ 급격한 매몰 사고의  흔적 ]입니다.


진화론은  완전 엉터리 이론입니다.  언제쯤에나  이런 것들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20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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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는 영광스럽지 못하며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자신들의 멍청하고 그릇된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성경을 들이대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 히포의 성 어거스틴 (A.D. 354-430),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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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진화는 관찰된 사실이며 진화론은 검증된 이론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는 전지구의 육상생물을 전부 다 싣기에는 크기가 너무 모자라기 때문에 종분화와 대진화를 부정하시면 노아의 홍수는 그냥 제우스의 대홍수를 모방한 뻥이었거나 중동지역에 국한되었던 홍수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됩니다^^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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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이 노아의 홍수 때문에 생겼다는 개드립은 사실 창조론자들의 인터넷 사이트에 흔하게 있는 주장입니다만... 그역시도 그들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식일교의 사이비 지질학자의 주장을 한국의 일부 개신교인들은 아직도 신봉하는 듯 합니다만^^ 일단 반론을 맛뵈기만 보여드릴까요?^^


1) 그랜드 캐년 지층의 퇴적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면, 그 퇴적층은 격렬한 turbulent flow 에 의해 바위와 자갈과 모래와 진흙이 모두 뒤섞여 있어야 정상일텐데 그 지층의 구조는 그런거 없고 차례차례 차곡차곡 쌓였는데요


2) 그리고 이끼벌레나 바다나리 같은 하늘하늘 야리야리한 생물들의 화석은 그렇게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한 침식과 퇴적이 일어나면 죄다 뭉개져 소실되어 버릴텐데 그거 거기 흔한데요


3) 게다가 갑작스런 대홍수로 인해 지층이 뒤섞여 갑작스럽게 퇴적될 경우 지층 위쪽과 아래쪽의 화석들이 마구 뒤섞여야 정상일텐데 대체로 시간 순서대로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요


4) 대홍수로 인한 갑작스런 퇴적에도 앵무조개 화석은 그 원래 모양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 그냥 거기가 바다(판지구론의 대륙 이동 이전)였거나 큰 호수였거나 한다면 이 모든 것이 쉽게 설명이 되지만 갑작스런 대홍수로 인한 것이라면 설명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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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혼탁류가 흐르면서  지층을 형성하게 되면, 뒤섞여  마구 쌓이는 것이 아니라, 분류되어 쌓인다는 것이 과학적인 실험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고( http://www.sedimentology.fr/),   세인트 헬렌 산 폭발 이후  형성된 지층 구조는  이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생물의  사체가  급격하게 매몰되지 아니하고  오랜 세월에 걸려  쌓이게 되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그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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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 구조가 단 몇 초만에 순식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홍수 기간  1 년 동안의  과정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다지층 나무 화석은  이를 잘  보여 줍니다.   화석이 발견되는  순서는  서식 순서로 발견되는 것이지,  진화된 순서가 아닙니다. 진화된 순서에 역행하는 발견들이 많습니다.  화석은 진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화석은 과거에  그런한 생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낼 뿐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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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론은  과학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종 내의 변이는  많지만 종의 한계를 벗어나, 파충류가 조류가 되고 조류가  포유류로  된 경우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최초 생명의 발생에  대한  이론을 포함 할 수 밖에  없는데,  밀러의 실험 같은  진화론적인 실험들이  생명의 우연 발생이라는  주장들을 만족 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진화의 증거라는, 렌스키 실험의

      대장균은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으로 바뀐 것입니까 !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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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제대로 된 반론을 펴기 전에 아주 간단한 것만 짚고 넘어갈게요.


왜 "홍수로 인한" 지층 형성을 설명하는 데 "화산 폭발로 인한" 지층 형성을 예로 들죠?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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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화산 폭발로 인한  저탁류의  흐름으로 생성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폭발 자체로   생긴 지층이 아닙니다

     거대한 지층 구조도  거대한  저탁류의 흐름으로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   묻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으십니까 ?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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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랜드 캐년은 내륙인데요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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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수 백 km에 걸쳐 광범위하게  펼쳐진 줄무늬  지층들은  동일한 재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 백 수 천 만 년 동안  쌓이면서  모래와 자갈들이  석회암 재질한테 < 야 너희들은 우리가 다 쌓인 다음에  너희가 우리 위에  쌓이고, 다시 우리가 너희 위에  쌓이고,  그 다음에  진흙들이 쌓이게 하자 > 이렇게  합의를 했을까요 ?  http://www.sedimentology.fr/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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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말씀하신건 퇴적암 지층인데요. 반면 세인트 헬레나는 화산재 지층이구요. 재질과 밀도가 전혀 달라요. 그 둘은 올바른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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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세인트헬렌 산 폭발 이후 생긴 지층은 화산재가 날아와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 화산 폭발 이후 생긴 지층이, 퇴적되어 생긴 것이 아니면  무엇인지요 ?

재질과 밀도가 다르다고요. 그랜드캐년의 각 층서들도 재질과 밀도가  다른 것들입니다

  지층의  형성  과정은  같습니다. 그랜드캐년 또는 다른  대규모 지층과, 규모만 다르지  줄무늬 층서들이 생기는 건 똑 같습니다.  저탁류의 크기만 다른 것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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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이 내륙이라 할지라도 창세기 대홍수로  온 지구가 물로 덮여 있어다면  물 아래에  있게 되는  것이니까 현재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은 거대한 저탁류의 흐름으로  그러한 광범위한 지역에  수 백 km에  걸쳐  수 km 의 지층이 생성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 그랜드 캐년  상부에  거대한  호수들이 있었고,  그 호수들의 붕괴로 인하여  그랜드캐년이 단 몇  일만에  형성되어졌다]는  설이 가장  맞는 말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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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대홍수 이후 물이 빠지고, 암석이  굳어져 가는  중에,  그랜드 캐년  상부에  엄청난 양의 물이  고여  호수가 되었는데,  아직 덜 굳은  지층들이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되자,  그 물들이  몇 차례에 걸쳐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오면서 평평한 지형을 파고 들어 가며 계곡을 깍은  것으로 보입니다.  「단 3 일만에  수 천 년의 세월의 흔적을 낳은  캐년 레이크 협곡」이나  「미졸라 호수에 의한  팔로우스 계곡의 형성」과 같은 부류일 것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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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얼마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동물의 사체가  물 속에서  오래  있거나,    물이 함께 있는  퇴적층에  있되,  단 기간에  물이 빠지지 않고  오래  있게 되면  사체는 금방 분해되어  흔적도 찾을 수가 없게 됩니다.  화석이 형성 자체가 안 됩니다.

  생물학 박사님은  이런 분해  과정을 잘 아시겠죠 ?  지층 안에  화석이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지층이 단기간에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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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지층의 재질이 다른게 문제입니다^^ 세인트 헬렌 화산은 지층의 구성 재질이 화산재 지층이고 따라서 침식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그랜드 캐년은 맨 아래는 화성암 그 위는 해저 지층 그 위는 퇴적암 지층이며 그 경도와 재질이 지층마다 크게 다릅니다. 현대에 볼 수 없는 고생대 화석들도 다량 발견되는데 만약 그게 대홍수로 인해 한꺼번에 생긴 층이라면 다 뒤섞여 있어야 정상이죠. 그런데 층층마다 발견되는 화석의 종류가 크게 다르거든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대홍수의 혼란 와중에 작고 연한 것들은 밑바닥에 수생생물은 그 위에 아주 큰 공룡은 중간에 포유류는 맨 위에 일일이 골라 나눠서 파묻은건가요?^^ 제가 볼땐 그냥 시대마다 지층도 쌓이고 화석생물도 쌓이고 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인데요.


화석은 당신 말처럼 "당시에 살았던 생물들의 흔적" 입니다. 고생대부터 신생대 말까지 말이에요^^ 그리고, 퇴적지형의 화석과 화산지형의 화석은 크게 다른 것 아시죠?^^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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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진화론적 지질학에  의하면  하나의 층서들이 형성 되는데  수 만~수 천 만년의  세월이 흐른다는데,  그 세월 동안  미생물들은  화석이 형성 되는 것을 도우면서  잠자고  있답니까 !  화석은 미생물이  사체를 분해하기 전에  화석화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화석의 발견  양상들을 보면,  결코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전지구적인 매몰 사고 !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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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혼탁류로 흐르더라도 재질과 밀도에  따라  분류되어  동일 재질들끼리  퇴적되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http://www.sedimentology.fr/  이 주소 들어가서 우측 상단 videos 클릭해서 한번 보세요.  군일설 대로라면  수 천만 년 동안  퇴적 침강 융기 침강을 반복하는데  그 층서들 간에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지층은  지질주상도대로 퇴적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화석도 반드시 그 지층에 맞추어 발견되는  것도 아닙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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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형성된  지층은  화산재의 비산과 낙진에  의해 생성된 것이 아니고  저탁류의 흐름으로  퇴적되어, 3 회에 걸쳐  단 3 일 만에  형성된 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  지층을 굳게 하는  광물질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형성된 지층이  암석으로 굳기 전에 다시 침식된  그 모습은  그랜드 캐년과 아주 비슷합니다.

  그랜드 캐년도  그런 과정을 거쳐  형성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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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사실 님의 주장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산더미 같지만, 제가 지질학 학위는 없는지라 그냥 논리상 궁금한 점을 간단히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는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가령, 세인트 헬렌 화산 협곡은 단기간에 급격하게 형성된 화산 협곡의 전형적인 특성에 따라 얕고 넓게 퍼진 수많은 지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랜드 캐년은 왜 오직 콜로라도 강 한 줄기만 따라서 형성되었나요?


그리고, 그랜드 캐년은 계단형 차별침식 지형이고 협곡 절벽의 각도가 거의 깎아지른 각도인 반면, 세인트 헬렌 화산의 캐년은 그냥 내각 45도짜리 V자협곡인데 왜 그들의 형성 원리가 같다고 보시나요?


또한, 그랜드 캐년 중간에 "코코니노 지층"이라는 사암층이 매우 두텁게 존재하는데, 그 지층의 특성은 당시 콜로라도 강 유역이 사막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만약 그것이 노아의 홍수로 인해 생긴 지층의 일부라면, 거기 매우 드물게 발견되는 동물의 발자국들은 왜 급작스런 홍수가 난 혼란 와중에도 또박또박 총총총 찍혀 있는건지, 그리고 왜 바위 많은 지층이 거기 섞이지 않고 그 지층의 위아래 시루떡으로 있는건가요?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년이 전 세계의 대홍수로 인해 단기간에 생긴 것이라면, 왜 미국 대평원 곳곳에 그런게 수십 수백 개 안 생기고 왜 미국 중서부에 꼴랑 세 개 (삼대 캐년) 생기고 말았나요? (미국 동부에는 그런거 없잖아요) 아니, 왜 그랜드 캐년 같은 대협곡이 전 세계적으로 흔하디 흔한 협곡이 아니라 대륙당 두세 개만 존재하는 매우 장대하며 "독특한" 협곡인건가요?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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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 구조가 단 몇 초만에 순식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홍수 기간  1 년 동안의  과정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다지층 나무 화석은  이를 잘  보여 줍니다.   화석이 발견되는  순서는  서식 순서로 발견되는 것이지,  진화된 순서가 아닙니다. 진화된 순서에 역행하는 발견들이 많습니다.  화석은 진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화석은 과거에  그런한 생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낼 뿐입니다."


=> 근데요...소위 "다지층 나무 화석" 이란 것은, 별 게 아니고 그냥 키 큰 나무가 뿌리가 깊게 박히면 여러 지층따라 발견되는 거 아닌가요? 나무는 위아래로 자라잖아요^^ 그냥 거기서 나무가 선 채로 죽고 그냥 거기 지층이 퇴적되고 그냥 거기서 뿌리째 화석이 된다고 하면 이해하기 쉬운데요, 그게 홍수의 뭘 어떻게 보여준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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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과거에  그런한 생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낼 뿐입니다."


=> 물론이죠. 지층따라 아래 지층에는 더 옛날의 생물들, 위 지층에는 더 최근의 생물들의 화석이 발견됩니다. 바퀴벌레처럼 크게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종도 있구요, 공룡처럼 멸절된 종도 있구요, 포유류나 조류처럼 크게 진화가 이루어진 종도 있는 겁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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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화석은 미생물이 사체를 분해하기 전에 화석화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 님의 주장과 정 반대로, 화석은 내용물이 썩어 없어져야 생성됩니다^^ 쉬운 예로, 베수비오 화산에 의한 폼페이 시민들의 화석은 화산재에 파묻힌 사람들의 시체가 썩어 없어지면서 거푸집처럼 되었는데 거기에 발굴팀이 석고를 부어넣어 내용물을 복원한 겁니다. 참고로, 전형적인 화석의 생성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생물체가 운반되어 퇴적물 속에 파묻힌다.

2. 파묻힌 유해가 지하수에 의해 녹아 없어진다.

3. 유해가 녹아 없어진 빈 공간에 진흙등의 물질이 채워진다.

4. 채워진 물질이 굳는다.

5. 지층이 큰 힘을 받아 솟아오른다.

6. 지층이 깎여 화석이 지표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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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말씀이 앞뒤가 안맞네요. 앞에서는 화석의 형성 자체를 부정하시더니 뒤에서는 화석의 존재를 인정하시네요.


(1) "진화론적 지질학에  의하면  하나의 층서들이 형성 되는데  수 만~수 천 만년의  세월이 흐른다는데,  그 세월 동안  미생물들은  화석이 형성 되는 것을 도우면서  잠자고  있답니까 !  화석은 미생물이  사체를 분해하기 전에  화석화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vs


(2) "화석은 미생물이  사체를 분해하기 전에  화석화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화석의 발견  양상들을 보면,  결코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매몰 사고의 흔적일 뿐입니다. 전지구적인 매몰 사고 !"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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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박사님은  역시 생물학 전공이라 그런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나무가 죽으면 분해 되는데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까 ?  하나의 층서가 형성 되는데는  또 얼마나의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까 ? <  나무가  죽습니다.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습니다. 침강하여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물 속에서  여러 개의 층서의 퇴적암이  쌓일 때까지  분해 되지 않고  남아 있습니까 ?  수 천 만년 동안 >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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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화석이 형성 되는  조건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 모순이라는 말을 하신 것 같군요.

 생물의 사체가  오랜 세월을 물 속에  있는 상황에서는  화석이 형성이 되지를 않습니다.  미생물에  의해 금방 분해가 되어 버립니다.  사체 위로  퇴적물이 쌓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진화론에 의하면. 수 만, 수 천 만 년입니다. 그 동안에  미생물은 잠자고 있답니까 ?  화석은 급격히 매몰 되어, 분해되기 전에 퇴적암이 굳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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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거기서 나무가 왜 "침강"합니까? 님 말씀처럼 홍수 한 번 나면 몇 미터 수준의 퇴적이 한방에 쉽게 일어나잖아요^^ 대홍수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단기간의 집중 호우로 인한 홍수에서도 그럴 수 있잖아요^^ 그리고 "뿌리"의 능력을 너무 간과하시네요.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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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께서도 균일설이 아닌  격변설을 인정 하시는군요. 그런데요...  수 십 미터가 되는  나무가  여러 개의 지층을 관통해 있습니다. 나무가 거꾸로 박혀 있는 것도 있고요.  그 정도의  지층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진화론에서는 얼마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하는지  알아 보세요.   나무가 왜 침강하냐고요 ?  나무가  물 속으로 들어가야 나무 주위로  퇴적이 될 것 아니냐고요 !  다지층 나무 화석 주위로도  광범위하게 지층이 뻗어 있는데.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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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이  수 만 수천 만 년의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는  것이라면

         관상암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

  과거의  진화론적인 주장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난점이 한 둘이 아니지요 !

지층과 화석은, 지금은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전 지구적인  대격변과 그에 의한

  매몰 사고의 증거이지  진화의  증거가 아닙니다.


Oct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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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뿌리"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시네요^^ 대홍수 말고 그냥 일반적인 홍수 두 세 번이면 나무는 파묻힐 수 있어요. 그와중에 나무는 가지 아래 줄기가 죄다 파묻혀도 즉시 죽지도 않고 수십년 더 살 수 있어요^^


절벽가에 자라다가 죽어서 가지도 다 부러진 나무가 결국 쓰러져서 바닥의 무른 땅에 꽂혀 버리는 상황도 상상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층의 형성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과 급격한 자연재해에 의한 과정 모두에 의해 일어나야죠. 지구는 살아있으니깐요^^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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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당신의 "관상암" 이야기는 또다시 "간극의 신" 논증이 됩니다.^^ 전형적인 "경이에의 호소"라는 것이죠. 신비로운 것 뿐 아니라 신비롭지 않은 것 또한 모두 신이 하는 일이라 믿는 것이 차라리 신의 영역을 더 넓히는 것 아닌가요?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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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에서 하나의 층서가 생기는데  얼마나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하는지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지층 형성 이야기에  무슨 신비가 나옵니까 !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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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나무 뿌리의  능력을 과대 평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홍수나 바람에  뽑히는 거 우스운데 !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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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Professor Farnsworth debates Creaturism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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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생물의 사체가  오랜 세월을 물 속에  있는 상황에서는  화석이 형성이 되지를 않습니다.  미생물에  의해 금방 분해가 되어 버립니다.  사체 위로  퇴적물이 쌓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진화론에 의하면. 수 만, 수 천 만 년입니다. 그 동안에  미생물은 잠자고 있답니까 ?  화석은 급격히 매몰 되어, 분해되기 전에 퇴적암이 굳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화석 생성시에 그 땅이 물 속이 아니라면 설명은 쉬워집니다^^ "대홍수가 없었다"고만 인정하시면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님 말씀처럼 생물 특히 동물의 사체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빠르게 되기 때문에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동물 화석은 가죽과 살은 없고 뼈만 보여주는 것이죠^^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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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나무 뿌리의  능력을 과대 평가 하시는 것 같습니다.  홍수나 바람에  뽑히는 거 우스운데 !" =>그러게요.


1) 콜로라도 강가 절벽에 나무가 있다

2) 홍수나 바람에 뽑혀 절벽 아래로 고꾸라져 수직으로 바닥에 박힌다

3) 그랜드 캐년 벽의 차별침식으로 인해 아래쪽 무른 면이 침식되자 그 위의 단단한 지층이 무너져 내려 나무가 매몰된다

4) 위아래로 뻗은 "다지층 나무화석" 완성!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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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거의 모든 화석이 퇴적 지층에서 발견 됩니다. 뼈도 물 속에서 10 년 정도를 넘기면 거의 흔적도 없이 분해 됩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지층의  형성에는 수만 수 천 만 년이 걸립니다.  진화론적인  연대 가정이 잘못된 것입니다.

  나무가 여러 개의  층서를 관통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나무가

수만 ~수 천 만 년 동안   물 속의 퇴적층에 박혀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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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화석에  가죽과  살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화석은  왜 그런 것인지요.

       미생물이  그 사체는 건드리지 않기로  합의라도 했나요 ?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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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과 세계의 모든 대륙에  있는 거대한  지층들은  침식되어  그 흔적들만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 거대한 지층들의  각각의 층서들은 대개는 동일한 재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천 만 년 동안  모래만 쌓이기로  하고,  그 다음에는  진흙, 그 다음에는  식물들만, 그 다음에는 자갈들이  쌓이기> 로 합의라도 했을까요 ?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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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 같은 지층 구조는 온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런 지층 구조입니다.   그랜드 캐년  같은  대 협곡은  대규모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온 세상의 일반적인 지층 형성과는  다른 것입니다.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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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뭔가 님의 답변이 점점 궁색해지는데요? 그래서 좀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다소 허술한 답변과 함께 또 질문 들어갑니다^^


1)2) 수렁에 빠졌다면 쉽게 설명됩니다^^


3) 우선, 한 번의 대홍수로는 사암 위아래 양쪽에 바위가 많은 지층의 샌드위치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년간의 융기와 침강 및 그로 인한 침식과 퇴적 그리고 급격한 기후와 환경의 변화 및 그러 인한 생태계의 변화가 반복되는 것이 아닌 이상 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무슨 "오직 예수"도 아니고 왜 "오직 침식"입니까? 지구가 죽은 행성이며 지형과 기후 그리고 생태계는 항상 고정돼 있습니까? 지구상에 새로운 융기와 퇴적은 생기지 않는 것인가요?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는 없는 것인가요?


4) "그랜드 캐년 같은 지층 구조는 온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온 세상이 그런 지층 구조입니다.   그랜드 캐년  같은  대 협곡은  대규모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온 세상의 일반적인 지층 형성과는  다른 것입니다."


====>>> 님의 논리에 따르자면 "노아의 대홍수"는 터키 북아프리카 등 중동과 근동 부근이 아니라 북미의 그랜드 캐니언에서만 일어난 사건이로군요^^ "대규모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나타난" 대협곡 중에 가장 큰 곳이 그랜드캐니언 아니던가요^^ 님 말씀대로라면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이 전세계에 퍼져 있는 흔한 구조이니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규모의 에너지가 집중되어 나타난" 대협곡이 전 세계에 몇 개 되지 않는 이상, 그 "노아의 홍수"급의 초대규모 홍수는 그냥 지엽적으로 벌어진 사건, 즉 몇백 km 이내의 범위에서만 일어난 것이었겠네요^^ 일단, 그때 그시절 (고)조선땅에는 그정도 수준의 대홍수는 없었잖아요^^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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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의  형성과  계곡의 형성이 분간이 잘 안 되십니까 ?

 지층은  전 세계적인 것이지만,  그랜드 캐년 같은 계곡의  형성은  조건이 갖추어져야만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계에  광활한  지층은 널려 있어도,  대 협곡은 드문 것입니다.


  한번의 대홍수라고 해서  저탁류가 한번만 흐르고 마는 것이 아니지요. 저탁류의  흐름에  층서들이 형성될 때는 퇴적 재질의 밀도와 크기 등에 따라   동일한 재질로 이루어 집니다.

   진화론 적인  관점으로는  수 천 만 년  동안 모래만 쌓이고 다른 것은 쌓이지 않고,  그 다음 수 백 만 년  동안  자갈만 쌓이고 모래는 쌓이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것들끼리  그런 식으로  퇴적하자고  합의라도 했을까요 !


  지역에 국한 되는  국부적인 홍수로는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지층이 형성 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결코 수 백 ㎢ 의 광범위한 지층을 형성하지 못 합니다.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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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고조선 땅에도  광범위한 지층이 있습니다. 섬들이나  해안이나 도로 절개지나  산들을 한번 보세요.

 퇴적 지층 아닌 것이  거의  없습니다.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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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아니, "그런 종류의" 지층이 흔하다매요? 근데 왜 거기만 특별해요? 심지어 사람도 없는 곳에? 왜 거기만 특별히 홍수가 더 심했대요? 사람에게 분노해서 홍수 내렸다는 야훼라는 양반이 당시 사람도 안살고 있던 곳에 화풀이라도 하셨대요?^^ 그런 "증오"와 "징벌"의 흔적을 왜 또 그렇게 찬양하죠? 마조히즘 있으세요?


그랜드캐년의 지층은 수억년간 형성되었고 계곡은 그보다 짧은 기간동안 침식이 이루어진 겁니다. 세인트 헬렌 화산 지형은 극히 짧은 기간에 지층이 형성되고 그게 제대로 굳기 전에 침식이 이루어진 것이구요. 그 퇴적과 침식의 "원리"는 비슷할지언정 실제 "규모"와 "양상"은 판이하게 다른 겁니다.

Oct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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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의 지층이 수억년의 기간 동안에  걸쳐 형성되었다는 것은  진화론,균일설적인 해석입니다.  격변론의 해석은  그게 아주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된 것이라는 것이고요.   그 지층이  완전히  굳기  전에  그랜드캐년 상부에 있던  두 개의  호수가  터지면서,  그랜드 캐년이  단 몇 일 만에 형성된 것이고요.  세인트 헬렌 산  폭발 이후의 퇴적과  침식과 비교하여, 원리가 비슷한 게 아니고  같은 것입니다. 규모만 다릅니다.


Oct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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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각 층서들 사이에는 수 천 만 년 동안에  걸려  퇴적된 것이라면 있을법한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코코니노 사암층과 그 아래 지층과의 경계면을 한번 보시지요. 칼로 두부를  잘라 놓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그 사암층의  두께가 100 m 정도 되는데, 그 전에  물 속에서 진흙만 쌓였다가 다시 융기하여   바람에  의해 모래만 쌓입니까 ?  그것도 수 백 km 의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일정한 두께로 쌓이는 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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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사막이요.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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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론에  의하면  사암층은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여서 된 것이라고 합니다.

  사막에서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이는데  100 m 정도의 일정한 두께로  수 백 km 에

 걸친 광활한  지역에서  그 아래에 있는 세일층과의 아무런, 융기 후의 침식의 흔적도  없이  쌓이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냐고요 ?  사암층 형성 이후  지층이 다시 침강하여 그 위로 다른 재질이 퇴적 ?      어지간한 상상력 아니면 그거  불가능합니다.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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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실제 예: 사하라사막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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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사하라 사막과 그랜드 캐년의 사암층은 그 형태가 전혀 다릅니다. 그랜드캐년 같은 거대 지층의 층서로 있는 사암층은 그 아래와  위의 층서들  사이에서  침식의 흔적이  전혀 없이  수백 km를  줄무늬를  이루어 함께  진행하고 있다니까요 !

  수만 ~ 수천 만 년 동안 모래와 진흙과 자갈들이  서로 합의를 하지 않은 이상은  그  오랜 세월 동안  동일 재질들만 쌓이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봐야지요.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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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냥 고등학교 수준의 지질학 지식만 있어도 다 쉽게 설명되는데요?^^


사하라 사막과 그랜드 캐년 지형의 공통점: 사막화로 인한 거대한 사암층 형성


차이점: 대규모의 지각변동 (융기 및 침강) 의 여부


각 지층부 재질의 차이: 사막화 이후 생태계가 돌아왔느냐의 여부가 크게 차이남 (기후와 하천의 차이)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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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사막지역에도  거대하고 광활한  지층 구조가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이 사암층이 침식되어 생긴 것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오랜 옛날에는 사하라 사막도  사막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사막지역에서도 공룡이  발견되곤 하거든요.

 님주장대로라면, 물 속에서 퇴적이 되었다가 융기해서  사막에서 사암층이 100 m 가 넘게 형성되고,  다시 침강하여  석회암  재질이 쌓인 것이 됩니다. 맞습니까?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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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반복해서 말을 해줘도이해가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서 다시말씀 드립니다.

그랜드 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은 두 층서들 사이에 있습니다.  그 두께도 100~130 m 입니다.  그 두께로  쌓이기 위해서는  진화론적,균일설적인 주장으로는  얼마나의 세월이 걸릴까요?  그  오랜 세월 동안  자갈과  진흙과  석회암, 다른 암석 재질들은  뭘하고 있었을까요 ?  모래가 그 오랜 세월  쌓일 동안 양보하고  있었을까요 ?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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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아까도 말씀 드렸는데, 코코니노  사암층은 그 아래위 층서들과의 경계에서 융기 침강을 했을 때  예상 되는  표면 침식이 전혀 없습니다. 두부를 칼로 잘라 놓은 것 같이 경계가 뚜렷합니다.  또한 그 오랜 세월 동안에, 굳어진 지층 구조가  수 km 를  융기 침강 융기를 반복 했을 때  수백 km의 지층이 부서짐이 없이, 층서들의 경계를  매끈하게  유지하며 <침강 융기 침강 융기>가 가능할까요 ?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이런 거 안 나옵니다.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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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또 중고등학교 지리교과서 수준이면 다 설명 가능한 얘기 를 물어보시네요^^


1) 사하라 사막이 사암층이 침식된 것이 아니라 사하라 사막의 모래가 사암을 형성한다구요~ 그보다 밑은 당연히 "공룡의 화석" 등이 발견되므로 (어머나~ 이건 또 인정하시네요?^^) 그 이전 고생대나 중생대에는 그 지역이 사막이 아니었음을 말해주지요. 기후와 생태계도 매우 다르니 당연히 토질/지질도 매우 다르구요. 그리고 땅의 융기와 침강 말인데요, 지구 직경이 1만 km 가 넘는데 왜 고작 100m 갖고 그러시나요? 그것도 대략 100년에 몇cm씩만 이동하는데요. 넉넉잡고 100km 정도는 얘기하셔야죠^^ 지금 콜로라도 고원 아니라 개마고원조차도 무시하시나요?^^


2) "반복해서 말을 해줘도 이해가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서 다시말씀 드립니다." 지구 직경이 1만km (10,000,000m) 가 넘는데 왜 고작 100m 갖고 그러시나요? 하다못해 지각의 두께만 해도 30km (30,000m) 가 넘는데요^^ 그 아래쪽 맨틀의 대류 현상으로 인해 지각 판이 솟아오르기도 하고 끌려 내려가기도 합니다. 수 km 수준의 융기와 침강은 지구의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지요. (대표적인 예로 중학교 사회과 부도에도 나오는 히말라야-알프스 지진대와 환태평양 지진대가 있겠습니다^^)


3) 그런데요... "두부를 칼로 잘라 놓은 것 같이 경계가 뚜렷한" 것이야말로 오히려 침식의 흔적 아닌가요? 그 위의 바위가 많은 퇴적층 쌓이기 전까지 모나게 튀어나온 것도 없이 매끈하게 잘 침식해서 평평하게 잘 갈아놨네요^^ (참고로, 바위는 모래를 꾹꾹 잘 다져서 눌러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구의 표면적은 계산하자면 510 제곱메가미터, 즉 510억 제곱킬로미터입니다. 그 중 그랜드 캐니언의 면적은 4930 제곱킬로미터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놓고 봤을 때 제주도 면적의 2.7배 되겠습니다^^) 이게 100-200m 정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전지구적으로 그렇게 거대한 영향을 끼칠까요?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의 경계"가 매끈할지언정 그 "지층의 방향과 배열"은 그렇게까지 매끈하지 않습니다. 코코니노 사암층의 "cross-bedding" 패턴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바람에 의한 모래층의 퇴적과 침식이 여러 해 동안 수차례 일어났다는 증거가 널렸습니다^^


...그리고 님 말씀 읽다보니 문득 생각났는데요, 님 생각하시기에 퇴적과 침식은 전혀 별개의 이율배반적인 현상인가요? 그 둘은 절대로 동시에 일어나서는 안 되는 현상인가요? 어째서 침식과 퇴적을 완전히 따로 놓고 보려 하지요? 무슨 거대한 규모의 장구한 세월 볼 것도 없이 낙동강 하구의 바닷가를 보시면 강 하구 삼각주에 모래가 쌓이기도 하는데 장마철이거나 태풍이라도 오면 그게 깎여 나가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의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은 침식이 아닌가요? 왜 "침식이 없다"고만 주장하세요?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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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말귀를 못 알아 드시는  건지 내가 못알아 먹게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수백 km 걸쳐 단단히 굳어져  있는 지층이 수 km 를 융기하는데  균열이 없이 부드럽게 선을 이어가며  융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건 상식적으로도 불가능 !

 수 백 km에 걸쳐 일정한 두께로 지층을 형성하는  것은,균일설로서는  현재의 지구의 강,호수,바다, 사막의 바람으로는 형성이 불가능 합니다. 그토록 광할 지역에 일정한 두께로    형성이 되고 있는 예가 없습니다. 균일설이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퇴적과 침식이 이율 배반> (?)  오해를 단단히 하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진흙층이  형성 됩니다. 물속에서  *퇴적* 으로,수 천 만 년 동안 !

  그 진흙층 위에 사암층이 있다면,  지표가 융기 해야겠지요 ? 그죠 ?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여야 되니까요. 지표가 융기 합니다.  아주 오랜 세월이 걸려서. 이미 굳어졌다면 균열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흙 층이  노출이 됩니다.  비가 내리고 물이 흐릅니다.  융기된  표면에  침식이

 일어납니다.   Carl Wernicke/ 님.  침식의 흔적이라는  것은  이 침식의 흔적을 말하는  것입니다.    수십미터의 지층을 형성할 정도로  물이 많던 지역이  갑자기 사막이 되어   비가 전혀 내리지 않고  곧바로  사암층이 두껍게 형성이 되었을까요 ?

  어쨌든,  사암층이  100 m 이상 쌓이고 사층리가  서로 엇갈린 방향으로 생긴  것도 다 무시해주고,  다시 침강을 해야 합니다.  왜냐고요 ?

 사암층 위에  석회암 층이 있거든요.  그건  또 물 속에서 퇴적이 되어야 생기는 것이니까.  이렇게 융기 침강 융기 침강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그랜드 캐년의 지층이  만들어집니다.

  저의  상상이  꽤  엉터리 같지 않습니까 ?  균일설 주장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칼로 두부 잘라  보셨습니까 ?  칼이 지나가며 두부를 자릅니다.

 두부의 자른 면이 다시 붙습니다. 가느다란  선 말고는  자른 흔적이 없습니다.


그랜드캐년 같은 광활게 지층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에 있어서

진화론적인 주장대로  수 만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라면  지층은 단단히 구더졌을 것이고  단단한 지층들이 침강 융기 하는데,  균열이 없을 수가 없지요.

단단하게 굳어진 지층이  부드럽게 휘어지고, 심지어  360˚ 로 되돌아가는

  습곡들을 만들수가 있습니까 ?

단단한 지층들이  관상암을 형성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고등하교 지리 교과서라고요 ?  그 교과서에는  진화론,균일설 관점이

  무슨 헛점과  엉터리가 있는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습니다.

   박사님 정도면  그 정도는  스스로 알아서 분간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

    무지렁이한테 설명을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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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ㅋ 제가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님이 못 알아먹게 설명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님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냥 아주 쉬운 걸로 몇가지만 짚고 넘어갈게요^^ 역시나 중학교 교과서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1) 바위 지층의 "습곡"은 왜 생기지요?


2) 퇴적되는 땅이 한동안 쌓이기만 하다가 한동안 깎이기만 하다가 그럽니까, 아니면 비슷한 시기에 쌓이기도 하고 깎이기도 하고 그럽니까?


3) 지구의 총 표면적과 그랜드 캐니언의 총 표면적의 비율은?


4) 지금 당신은 근현대 지질학에서 다루고 있는 대륙의 판구조론을 엉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쉽게 말해 수천km 에 달하는 지구 맨틀의 대류와 이에 따른 지각의 이동과 변동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는 것인가요?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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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다시 설명을 드려 볼까요

 진화론에 의하면  하나의 층서가 쌓이는데 수 천 ~수 만 년의 세월이 걸립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진흙만 쌓이고  다른 것은 쌓이지 않습니다.

왜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만 쌓이고 모래나 자갈이나  식물은 쌓이지 않을까요 ?

 님 말마따나  한동안,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만 쌓입니다.  쌓이기만 하지 층서내에서나  증서의 경계면에서는  침식의 흔적은 없습니다.

  진화론대로라면,  진흙이 쌓이기를 멈추자  그랜드 캐년의 지층  수 백 km 전체가 융기되고,  다시 그 광활한 지역에  100 m 정도로  균일하게  모래만 쌓입니다.  다른 것은 쌓이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릅니다.  왜 그 오랜 세월 동안의  침식의 흔적이 없을까요.  비가 내리지 않기로 했을까요 ? 사막이라서.  사막의  모래가 수 백 km 에 걸쳐 평탄하게 있던가요 ?  어쨌든  모래 퇴적 끝.  다시 침강 ↓  오랜 세월에 걸려.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물입니다.  침식이 있을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왜인지 줄 아십니까 ?

  석회암 재질이,  사암층이 물속에 들어오면  침식의  기회를 주지 말고  곧장 퇴적하기로,  또  퇴적하면서 사암층을  침식하지 않기로

  지상의  모래와 합의를 했거든요 ㅋㅋ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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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것이라면, 퇴적이 되어  굳어져  단단해질 것이고,  그 단단해진 지층은 외부에서 압력을 받으면, 부서질 겁니다.

  그런 조건에서는 습곡은 형성될 수가 없습니다.

퇴적층이  아직 굳지 않았을  때라면  습곡의 형성에는  장애가 되지 않았겠지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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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I see God's hand at work through the mechanism of evolution. If God chose to create human beings in his image and decided that the mechanism of evolution was an elegant way to accomplish that goal, who are we to say that is not the way,"


- Francis Collins, an interview with the Sunday Times, 06-11-2006


원문: http://www.thesundaytimes.co.uk/sto/news/uk_news/article180328.ece

전문: http://rense.com/general71/found.htm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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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다른 사람 생각 써 놓지말고  스스로 생각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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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일단, 당신의 자연과학 지식의 일천함에 경의를 표합니다-_-ㅋ 무엇보다, 지구의 규모와 움직임의 속도에 대한 개념조차 전무하시네요. 님의 기독교 신학적인 지식은 축자영감설일지언정 평가해 드리고 싶지만 과학적인 지식은 중고등학교 수준에서 충분히 해결되는 것조차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꾸 억지만 부리고 계십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진흙만 쌓이고  다른 것은 쌓이지 않습니다."


=> 땅의 재질이 왜 일정하며 지층마다 다르냐구요? 그 시절 그 곳의 자연 환경을 알아 보시면 됩니다. 갯벌에 바위가 있습니까? 숲 속에 자갈밭이 있습니까? 아니면 늪지대에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습니까? 그리고 그 지층의 구성 물질이 "일정하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죠? 극히 일부의 단면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게다가 그랜드 캐니언의 같은 지층이라도 콜로라도강 상류와 하류의 지질 조성이 조금씩 다른데요. 그걸 어떻게 "똑같다"고 표현할 수가 있는 거지요?^^


"왜 그 오랜 세월 동안  진흙만 쌓이고 모래나 자갈이나  식물은 쌓이지 않을까요 ?"


=> 식물: 거기 제 화석 못보셨어요?


 "사막의  모래가 수 백 km 에 걸쳐 평탄하게 있던가요 ?"


=> 고비사막 (약 130만 제곱km) 타클라마칸 사막 (37만 제곱km) 아라비아 사막 (233만 제곱km) 나미브 사막 (8만 제곱km) ...예를 더 들어 드려요? 너무 많아서 귀찮아요^^


그런데... 사암층 쌓인 다음에 지층이 침강했나요? 왜죠? 융기해서 이미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 잘만 진행중이구만. 그게 거기서 또 침강했다는 증거 있어요? 한 번 가져와 보세요. 아주 획기적인 발견일테니깐요^^


거기 코코니노 사암층 아래아래의 수파이그룹 지층 아래 지층부터는 상당히 다양한 패턴을 보입니다. (지층이 기울어지고 깎이고 일부에만 보이고 등등) 그곳의 최초 지각 형성 당시에 지각 변동이 매우 활발했다는 증거지요^^


그리고 현대 지질학에서의 정설은 지층은 2억 7천만년 전 까지는 주로 퇴적이 이루어졌고 약 7천만년 전에 지층이 융기해서 강에 의한 침식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당신 말씀처럼 수백km짜리 땅덩이가 그렇게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 갈라지기 쉽긴 하겠네요^^ 그런데 어쩌죠? 그 "융기" 라는 것도 1년에 수 cm 씩 움직이는 건데요^^ 바윗돌 위에 단단하게 굳은 시루떡을 얹어놓고 그 바윗돌을 거의 일정한 힘으로 1년동안 1~2mm 들어올리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콜로라도 고원의 지각 융기 현상은 님이 상상하시는 것 만큼 그렇게 급박한 움직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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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습곡은 이미 암석이 굳은 다음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하에서 극히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게 되면 암석도 유동 현상을 보이는데요(지각 아래 맨틀이 좋은 예입니다 고체이면서 유동성이 있어 대류를 하지요^^), 그 힘이 적당하면 구부러져 습곡, 과하면 부러져 단층이 됩니다.


(근데 이건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 지리 시간에 배우는데요)

Oct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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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의구성 물질이  일정하다는 말은 완벽하게 동일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밀도와 재질이 비슷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사암층만 해도  100 m 가까이 모래만  쌓입니다.  그 모래만  쌓일 때  석회암층 요소와 자갈 진흙들은 뭐했길래 모래만 쌓인 답니까 !

  저탁류의 흐름에 의해  분별되어 층으로 퇴적된다는  것은 실험으로 이미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지각이 1 년에  수 cm 씩 움지였다는 게  바로 균일설입니다.  현재 대륙의 이동 속도가 그렇다고해서  과거에도 그랬었다는 설이지요. 과거에도 그랬다는  것은 추정입니다.

  맨틀은 높은 온도에  의해 유동 현상이 있다하더라도, 퇴적암이 물 속 지표에 있는데 높은 온도가 될 수 있습니까 ?  아니면 지표에 있을 때 습곡이 형성된다고해도 지표면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습니까 ?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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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딴건 뭐 차치하고서라도, 해저에는 화산이 없나요. ㅋㅋㅋ 바닷속 지층이라고 그 아래 맨틀 없나요. ㅋㅋㅋ


그리고 저탁류 너무 좋아하시는데요, ㅋㅋ 저탁류가 발생하면 대륙 사면을 따라 이동하던 퇴적물들이 "입자의 크기에 따라 차례대로" 쌓이면서 점이 층리가 발달합니다. 그런데 그랜드 캐년의 지층은 바위층-사암층-바위층 순이라 저탁류에 의한 퇴적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게다가 400km에 걸친 100m 두께의 사암층에 모래 얘기는 제가 이미 수십만 km에 걸친 수백m 두께의 모래사막 예를 여럿 들어 드렸는데요. 심지어 자갈사막이라는 사하라 사막도 모래층이 최대 180m는 됩디다^^


이건 초등학교 수준 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는건데요^^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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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캐년은  사암층이  두  층서의 중간에  있으면서  경계가 뚜렸합니다.  침식의 흔적이 없습니다.

 균일설적인 설명으로는.  수 만 년 동안 물속에서  일정한 두께로  수배 km 걸쳐  평탄하게 퇴적이 되었다가  뒤틀림이 없이  그대로 융기하여 침식이 전혀 없이  모래가 100 ~ 130 m 정도의 두께로 일정하게  퇴적이 된 다음에  다시 침강하여,  물 속에서 침식됨이 없이 다시 그 위로  수 백 m 의 일정한 두께로 석회암층이  퇴적된 것이 되는 것이지요

  이런  현상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현재의 강과 바다로  이런 퇴적층이 만들어질 수 있나요 ?

  그랜드 캐년은  태핏 사암층, 세일층, 코코니노 사암층, 석회암층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탁류(혼탁류)에  의한 지층과 사층리의 형성에  관해서는 이미 실험으로 증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구에서는  그랜드 캐년 같은  규모의 전세계적인  지층을  형성 할 만한 저탁류가 없으니까  그 현상을 이해를  못 하는 것이지,

  저탁류 규모만 확대하면  그 현상은 쉽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균일설적인 주장은  현재에  이런한 지층이 형성되는  곳도 없고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이런 거대한 지층의 형성이 불가능한 것이기에  합리적인 설명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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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사암층이 비가 오지 않는 사막 기후에서 형성된 것일 경우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문제의 코코니노 사암층의 경우 사막 기후에서 바람에 의한 퇴적이 일어났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형적인 패턴의 지층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홍수에 의한 저탁류"로는 바위-모래-바위 순서의 퇴적을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의 천지창조 순서의 모순보다도 더 자명한 것이죠^^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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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코코니노 사암층은  그 아래의 허밋  세일층과 두부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갖고 있습니다.   그 윗층은  석회암층이고요.  세일층이  물에 의한 퇴적층이고  그 위 사암층은 바람, 다시 그 위층은 물에 의한 퇴적층이 되는  것이지요. 님이나 진화론적인 설명에 의하면.  바람에  의해 퇴적되는데  어찌하여  위 아래 층들과  수백 km를  일정한 두께로  함께 달립니다. 경계면은  침식의 흔적도 전혀 없이 ! 기적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 겠지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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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사하라 사막 가보세요. 기적보다 더한 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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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전세계적인  거대한 지층은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절대 형성 불가능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동일과정설은 인위적인 가설입니다.증명 불가능한 가정이지요.

 대홍수로  인한 저탁류는  단 한번만 흐른 것이 아님은 여러 지층들을 검토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바위-모래-바위 순서 정도가 아니라 다양하게 형성이 되었습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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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사하라 사막은  물이 빠져 나간 이후, 지표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 여러 기후 조건으로 현재의 사막으로 된 것이지요.

  그게 바람에 의해 퇴적된 것이라면, 바람에 의해 퇴적되는 경우는  결코 위 아래 층과 두부를 자른 듯한 경계면을 가질 수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겠군요.

  코코니노  사암층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되는군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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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대홍수로  인한 저탁류는  단 한번만 흐른 것이 아님은" 그런 대규모의 홍수가 여러 번 있었다는 말이로군요! 제우스 홍수와 노아의 홍수를 동시에 설명해 주시는 탁견에 무릎을 탁! 치며 지나갑니다^^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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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런 대홍수가 여러 번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홍수 기간 중에 저탁류의  흐름으로 인한 퇴적이  여러 차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탁류의 흐름에  의한 퇴적은  전 세계적인  물의 흐름에  의한 것임은

 이미 밝혀져 있는  것이고 !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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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홍수에 의한 지형의 특징인 그물상의 지류가 많은 하천은 그닥 많지 않고! 그랜드 캐년은 그런 지형도 아니고!^^

Oct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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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계곡이 형성되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린 침식의 과정이 아니라  단 순간에  형성될 수 있음이  여러 관차로 이미 확인되어 있습니다.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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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 관찰이라는 것이 그랜드 캐년의 수십 분의 일 규모도 안되는 세인트 헬렌 화산이구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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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규모만 다르지 기본 원리가 같기 때문에   동일한 현상입니다.  그랜드 캐년도  과거에는 수 천 만 년에 걸려 만들어졌다고들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캐년 상부에  거대한 두 개의 호스의 붕괴로 인하여  단 몇 일 만에 형성되었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화론과, 균일설에 의한 지질학은  근본부터가 엉터리입니다.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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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지질도 다르고 침식 양상도 다릅니다. 개마고원도 저탁류 퇴적이라고 하실 분일세~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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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개마고원의 지층 또는 그 사진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온 세상에  거대한, 지금의 지구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고 일어날 수도 없는  엄청난 저탁류(혼탁류)의 흐름에  의해 생성된 지층과 굳어진  암석 층서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뿐만이 아닙니다.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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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대협곡은 그랜드캐니언이 제일 큰건데요^^ 지구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그랜드 캐니언의 크기는 그렇게 거대한 것은 아닙니다만.


자꾸 부정확한 사실을 선언만 반복한다고 해서 당신 말씀이 사실로 판명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 말에는 선언적 문장만 있고 증거가 없어요.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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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층의 형성과  캐년의 형성을 아주 헷갈려 하시는군요.

  대륙의 75 % 정도가 퇴적 지층이랍니다.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관해서도,

과거에는  7,500 만 년 정도의 오랜 세월에  걸려 형성된 것이라 여겨졌었지만,

  캐년 상부의 두 개의 어마어마한 호수의 붕괴로 인한  홍수로

   단 기간에 형성 되었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미졸라 호수의 붕괴로 인한  팔로우스 계곡의 형성도 그렇고, 세인트 헬렌산 분화로 인한  퇴적 지층과 계곡의 형성은  그랜드 캐년의  형성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규모만 다를 뿐 자연 현상은 똑같다니까요 !


Oct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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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소위 창조과학이라고 하는 사이비 과학자들의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선언만 한다고 해서 그것이 바로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님이 들어준 예시는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과는 그 지질과 양상이 매우 다르답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계단형 협곡과 V자형 협곡이 같은 것이던가요?


그것들의 공통점은 "자연 현상" 이라는 것일 뿐, 그 형성 과정은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 하부의 지질과 구조는 "어마어마한 호수" 또는 "얕은 바다" 라는 것은 설득력이 있긴 합니다^^ 콜로라도 고원의 지층 형성 초기에는 그곳이 바다 또는 호수였다는 증거도 되구요. 하지만 상부의 퇴적층은 그곳에 거대한 호수가 있었다는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퇴적 양상을 보셔야지, 그곳의 구성 물질만 보시면 안되죠^^


현재와 같은 그랜드 캐니언 협곡 형성에는 그 "호수" 또는 "바다"에 의한 "며칠 사이의 초단기간의 침식"은 그저 선언적 문장에 불과하며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단기간 내로 발생한 계단형 차별침식에 의한 대협곡 발생의 예를 들어 주세요. 그리고 한 쪽 벽면은 거의 90도 깎아지른 낭떠러지여야 합니다^^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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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2000  년엔가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관한  학자들의  세미나인가 뭔가  하는 모임이 있었답니다.  그 회의에서  그랜드 캐년이  상부의 거대한 호수가 연달아  터지면서  쏟아져 나온 홍수에  의해  단  몇일 만에 형성되었던 것이라는   주장들의 논문이 발표 되었고,  그게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네요.

  단순히 선언적 문장도  아니고 설득력이 없는 것도 아니랍니다.

  미졸라 호수의 호수의  붕괴로  인한 팔로우스 계곡 형성도 그렇고요.

  그리고 그랜드 캐년 의 침식이 이미 깍아지른 것 처럼 침식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

  밑 부분이 침식되고  윗부분이  무너져 내린  것이라면  붕괴가 되는  것이라서  수직으로 깎은 듯이 형성이 되지를 않습니다.

  거대한 호수의  물이 홍수로  한꺼번에 쏟아져 내려 오면서, 아직  완전히 굳어지지 못한 지층  구조를   깍아야  수직  침식이 되는 거 아닙니까 ?

  생각 좀 하고 사시자고요  박사님.

  중고등학교 때  배운대로만  머리 굴리지 마시고요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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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러니깐 그런게 있었다 "카더라" 말고 정확한 근거와 논문 출처를 주세요^^ 가령, 이런 것으로 말이에요.


http://www.livescience.com/25640-grand-canyon-megaflood-debunked.html


창조과학회 세미나와 창조사이비과학자들만의 정설 말고 지질학계에서 주최한 세미나와 정설을 얘기해 주세요.


주류 지질학자들은 최소한 최근 천만-2천만년 동안은 거기 호수같은거 없었다는데요.


그리고, 한 쪽이 깎아지른 면인 반면 반대쪽이 계단형이라는 사실을 자꾸 (일부러?) 빼먹으시는데요, 상부침식-하부붕괴-하부침식 반복은 차별침식의 증거로써 유력합니다만 큰 홍수 한번에 깎이는 것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양쪽 경사의 각도가 다른 것은 양쪽의 강수량이 다른 것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한쪽은 더 많이 깎이고 다른 쪽은 덜 깎이는 것이죠.


게다가 홍수 한방에 퇴적하자마자 바로 협곡이 생겼을 경우 지금과 같은 암석의 굳기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층 형성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퇴적 후 상부 지층에 의한 하부 지층의 압축인데요, 그 지층이 단기간 내에 그렇게 쌓여서 생겼을 경우에는 각 층마다의 굳기가 그렇게 다른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그정도의 굳기로 암석이 형성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큰 홍수로써 만들어지는 협곡의 전형적인 특성은 그물 모양의 얕고 넓은 지류가 많은 양상을 보여줍니다. 세인트 헬렌 화산 인근의 협곡은 화산 폭발로 인해 지형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호수로부터 많은 양의 물이 흘러 생긴 협곡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그랜드 캐니언과는 전혀 양상이 다릅니다. 차별 침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전형적인 V자 협곡의 모습이며, 콜로라도 강과는 전혀 달리 그곳의 강은 가지가 많은 그물 모양의 강입니다. 즉 비교 대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설령 그 "홍수"라는 것이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노아의 홍수" 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쉬 설화에 나오는 홍수였거나,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에 의한 홍수였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게 "노아의 홍수"보다 훨씬 먼저 나온 이야기거든요^^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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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님 좋아하시는 "저탁류" 말인데요, 그거 대륙붕이 무너져도 생기는 건데, 대륙붕이 "홍수에 의해서" 무너지나요?^^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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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저탁류의 흐름에 의해 지층이  줄무늬를  형성하며  층서를  형성하는  것은 실험으로나 관찰로  이미  [ 증명]이 되었습니다.

  대륙붕에  저탁류가 생긴다해도,  저탁류의 흐르는 속도가  조건에 맞아야  지층이 생성되는  것이지요.

  대륙붕이  붕괴되어  수백 km 에 걸친 지층을 형성하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그랜드 캐년 같은 거대한 지층은  그 지층을 100 ~ 200 m 정도로 덮는 물의 "흐름"이 있어야 된다는군요.

  현재의 바다와 강으로는  이런 지층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Oct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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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현재의 바다와 강으로는  이런 지층을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그거 동해바다에도 흔해유.


"2000  년엔가  그랜드 캐년의 형성에  관한  학자들의  세미나인가 뭔가  하는 모임이 있었답니다.  그 회의에서  그랜드 캐년이  상부의 거대한 호수가 연달아  터지면서  쏟아져 나온 홍수에  의해  단  몇일 만에 형성되었던 것이라는   주장들의 논문이 발표 되었고,  그게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네요."


=> 언제, 어디서, 누가 발표한 세미나인가요? 창조과학 세미나 말씀이신가요? 창조사이비과학자들만의 "정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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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동해 바다에서 저탁류에  의한  거대한 지층이 지금 형성되고 있습니까 ?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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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두번째 질문은 애써 무시하시는군요^^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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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금의 강과 바다로는  온 세상에 널려 있는 지층의 형성은 불가능 합니다.

 무슨 세미나인지 잘 모르니까요 답변을 드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애써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잘하는  박사님이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Oct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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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근거는 없으니깐 못찾는 것이죠. 거증책임은 주장한 자에게 있는 겁니다. 그럴거면 왜 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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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느껴 보세요

       피보나치 수열을  따르는 꽃

http://tvpot.daum.net/v/ywc_I5zPLC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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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자연의 이런 질서와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저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Carl Wernicke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의아하네요... 하나님의 솜씨가 아니라면 결코 감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Sep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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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소위 "경이에 근거한 논증"을 시도하고 있으시네요. 그러한 논리는 "간극의 신"을 "창조"하고 그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원리가 하나씩 밝혀질때마다 신의 영역은 점점 더 줄어듭니다^^


식물이 피보나치 수열을 택하는 이유는 식물이 자신의 잎을 배열할 때 밑의 잎이 위의 잎에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잘 받을 수 있도록 엇갈리게 배치하려는 속성 때문이지요^^ 광합성을 최대한 잘 해서 최대한 잘 생존하거나 자신의 꽃잎 색깔을 최대한 잘 내보여 번식에 최대한 유리해지려는 진화의 소산입니다^^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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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그게 바로 사탄이 했던 짓입니다.  피조물이 조물주 하나님과 맞서겠다는거지요. Carl Wernicke님은 대화하면 할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사탄이라는게 아니라, 사탄에 미혹되어서 사탄의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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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식물이 피보나치 수열을 택하는 이유는 식물이 자신의 잎을 배열할 때 밑의 잎이 위의 잎에 가리지 않고 햇빛을 최대한 잘 받을 수 있도록 엇갈리게 배치하려는 속성 때문이지요^^ 광합성을 최대한 잘 해서 최대한 잘 생존하거나 자신의 꽃잎 색깔을 최대한 잘 내보여 번식에 최대한 유리해지려는 진화의 소산입니다^^"


=> ...라는 것이 "사탄이 했던 짓" ?????????????? 


역시나 마귀신앙에 덧씌워진 흐린 눈으로 사물을 분간하지 못하시니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은 뭐든 사탄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예를 들자면, 천둥번개와 비는 예로부터 하나님이 만들어내는 신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요즘의 기술력으로는 인공으로 만들 수도 있지요^^


생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인위적으로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서 어머니의 자궁에 착상시켜 만드는 시험관 아기는 그 생명의 "창조" 과정에 "인위적 조작"이 들어갔는데요, 그렇다면 그 아기에게는 영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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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역시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원리가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신의 영역은 점점 더 줄어든다"는 것이 바로 피조물 주제에 조물주의 영역을 탐내는 사탄의 속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과학을 열심히 개발시키면 하나님의 영역을 차지할 수 있겠다는 야심이지요? 개미가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하지요.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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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자꾸 복붙만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답을 좀 해주시든가요^^ 자꾸 그러시니 할 말 없으니깐 토론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자격만 탓하는 "천치" 같잖아요^^


당신처럼 "피보나치 수열을 따르는 꽃은 신비롭고 알 수 없기 때문에 창조된 것이다" 라고 믿을 경우 그 원인이 밝혀질 경우 그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기 때문에 신의 영역이 줄어드는 겁니다.


모르시겠어요? 당신의 그러한 믿음의 자세가 신의 영역을 점점 줄어들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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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은, 님의  얼굴을 스스로 택하였습니까 !  아니죠 ?  성형 수술 한 거 말고요.

       식물이 스스로 피보나치 수열을 "택"하였나요 !  

   식물이 스스로 자기의  DNA 를  결정하나요 ?

    사람이 스스로  자기의   DNA 를 정합니까 ?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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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그냥 "선택"이 아닙니다. 외부 환경의 선택압에 반응하여 최대한으로 생존 및 번식에 적절한 조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진화"라는 것은, 현생 지구의 생물학적 다양성을 만들어낸 신의 오묘한 섭리입니다. 당신은 완벽합니까? 이 지구상의 모든 피조물 중 완벽한 것이 존재합니까?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은 끊임없는 변화로써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진화"의 특징은, 어미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 그 자손에게 변이 또는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성경책에도 분명히 그 진화는 명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책에 나와 있는 진화는 야훼가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세상 생물 중에 신이 아니고서는 완벽한 존재는 없기 때문에 생물은 진화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두세요.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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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칭 박사 +Carl Wernicke/ 의 말 : 어미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 그 자손에게 변이 또는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어미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 어미의 생식세포의  DNA 가 바뀌나요 ?   어미가 영향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여  자손에게 변이가 올까요 ?

    핵 폭발로 방사능으로 인한 변이가 오기는 하더군요. 아주 해로운 쪽으로 !

      그 자손은 금방 죽거나 고통을 받고 살고 오래 살지도 못합니다.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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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자칭 박사 +Carl Wernicke/ 의 말 : 성경책에도 분명히 그 진화는 명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책에 나와 있는 진화는 야훼가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성경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지요.?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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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지나치게 극단적인 예만 드시네요. 핵폭발 말고 자연적 상태로 발생하는 polymorphism 또는 genetic recombination 으로 인한 변이는 생존에 큰 영향 없는 경우도 많죠^^ (그 때문에 기능이 없는 pseudogene 이나 junk gene 이 양산되기도 합니다^^ 인간의 genome 속에 바이러스의 유전자 파편이 발견되기도 하는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지요^^)


그리고 "환경의 영향"이라고 간단하게 얘기하였지만, 좀더 정확한 표현은 "환경의 영향에 의한 선택압" 입니다. 특정한 변이가 번식이나 생존에 큰 영향이 없거나 유리할 경우, 그 변이된 형질이 자손에게도 전해지는 것이죠. 불리할 경우에는 도태되구요.


그리고, "환경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자손의 변이에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도 있긴 합니다. "Epigenetics"가 뭔지 공부하고 오세요^^


Oc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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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1) 아담의 나이와 노아의 나이를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노아의 자손은 아담의 자손만큼 오래 산 경우가 있었나요? 자손의 수명이 아비의 수명보다 줄었는데 그 줄어든 수명이 대대로 전해지는 것은 "진화"의 범주에 포함됩니다. 다만 "자연"의 선택이 아니라 "신"에 의한 선택이지요^^


2) 모압과 암몬의 아비(또는 할아비?)와 어미들은 "거인"이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부모에게 없는 "거인" 형질의 발현, 그리고 그 "거인" 형질이 후대에 전해지는 것은 바로 "진화"의 범주 내에 들어갑니다.


Oc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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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의 말: 특정한 변이가 번식이나 생존에 큰 영향이 없거나 유리할 경우, 그 변이된 형질이 자손에게도 전해지는 것이죠 >

   그렇게 전해져서 진화가 된 경우가   어느 것인지요 ?  증거 ?


Oc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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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성경에 진화가 명시되어 있다해서 무엇인가?  하여 궁금해 했더니,  태산명동에  서일필이군요.  수명이 달라지고 키가 달라지는게 진화입니까 ?  헛 참.

  그게 명시인가요 !


Oct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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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겸상적혈구빈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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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l Wernicke/  의 말: 특정한 변이가 번식이나 생존에 큰 영향이 없거나 유리할 경우, 그 변이된 형질이 자손에게도 전해지는 것이죠 >

   그렇게 전해져서 진화가 된 경우가   어느 것인지요 ?  증거 ?"


Oct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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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 맞습니다. 새로운 형질을 지닌 아종의 출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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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진화가 명시되어 있다해서 무엇인가?  하여 궁금해 했더니,  태산명동에  서일필이군요.  수명이 달라지고 키가 달라지는게 진화입니까 ?  헛 참.

  그게 명시인가요 !"


Oct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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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겸상 적혈구 빈혈증은  적혈구가 낫모양으로 생겨서 말라리아에 감염되지는 않는    것이지만, 그 겸상적혈구빈혈증이 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빈혈증입니다.  빈혈증

  또한 그  빈혈증에 걸린 사람들이 사람이 아닌 다른 종이 되는  것도 아니고 !

  종 내의 변이를,  종을 넘는  진화로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생명과학 박사라는   분께서 !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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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특정지역에서는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그것이 불리함에도 그 형질이 남아 자손에게 유전되는 것입니다. 


진화란건 당신 생각처럼 거창하거나 특별한 게 아닙니다. 부모에게 없는 형질이 자손에게 발현되었는데 그것이 생존에 불리하지 않을 경우 도태되지 않고 계속 유전되는 것. 그게 진화입니다. 그러한 사소한 "변이"들이 축적되면 종이 바뀌는 진화가 오기도 하지요. 어차피 그놈의 "종"이라는 것 또한 인간이 임의대로 분류한 것이긴 합니다만. ㅎㅎ


역시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은 닉네임에 예수 이름씩이나 걸어놓고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만 하는 마귀신앙의 모범이로군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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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자칭 박사라는  사람이 옛날 진화론에  아직도 빠져 있는 것 같군요.  

 < Carl Wernicke/ :사소한 "변이"들이 축적되면 종이 바뀌는 진화가 오기도 하지요.>

  사소한 변이들이 축적되어  종이 바뀐 경우가 어떤 것이 있는지요 ?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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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늑대를 개로 만듭니다. 1950년대에 이미 실험했고, 성공했죠^^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붙여놓고 다니면서 그것도 모르세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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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걸 사람이 실험했습니까 ? 아니면 늑대가 자기들끼리 그리 하였습니까 ?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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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사람에 의한 인위적 선택을 했죠^^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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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가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되는 것입니까 ?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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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최소한 "신의 영역"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사람이 인위적으로 수십년에 걸쳐 선택압을 가했을 경우에조차 사람이 원하는 대로 품종개량 및 종분화까지 이루어지는데, 그 동물종이 노출된 자연 환경에서 수억년에 걸쳐 가장 생존하고 번식하기 좋은 상태로 선택압이 주어졌을 경우 진화가 안되겠습니까?^^ 닉네임에 예수 씩이나 붙여놓고선 그런 것도 파악 못하세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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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러니까 노출된 자연 환경에서  변이가 축적되어 종 분화가 된  경우가 있느냐?  이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진화가 된 것이라면서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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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역시나...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붙여놓고 다니면서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폄훼나 하고 다니시는군요^^ 반복 설명하기 귀찮으니 데피니션이나 긁어다 드리겠습니다^^


"진화(進化)는 생물 집단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변화를 축적해 집단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생물학 용어이다."


"진화는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형질이 전달되는 도중에 일어나는 유전자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이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있느냐" 물어서 그에 대한 경우를 대답해 드리면 "직접 본 게 아니잖느냐" 합니다. 그리고 "직접 실험해서 자연적인 것에 대한 가설을 증명"한 예를 들어 드리면 "자연적인 게 아니잖느냐" 라고 합니다.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붙여놓고 다니면서 그렇게 사악하면 못써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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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러니까  님의 말은 그런 증거를 제시 할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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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순환 논증의 오류에 빠지도록 유도심문을 하는 수법이란 말이죠^^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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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딴소리는 되었고요.

  그런 증거나 제시 하세요.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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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미국 Princeton대학의 Peter and Rosemary Grant 부부가 20년동안 갈라파고스의 다윈 핀치를 관찰한 결과 진화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Oct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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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핀치 새가 뭘로 바뀌었나요 ?  공룡 ?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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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ㅋ 고작 20년 사이에 그렇게 큰 진화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도 있나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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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에는  오랜 세월이 들어가지 않으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라도  둘러대야  말이 될 것 같으니까 !  ㅉㅉㅉ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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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쵸. 30년은 걸려야 늑대도 개로 변하죠^^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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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인간의 수명 변화를 진화라 하더니, 늑대와 개 이야기를 하지를 않나. 이제는 핀치새를 들먹이고.   자칭 박사님, 진화의 증거가 되지 못하는 것들을  들이 대시느라고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핀치새가  독수리로나  매로 되었다거나 앵무새로 변했다거나  아주 작은 공룡으로 변했다거나 !

  뭐 이 정도는  되어야  진화했다고 하셔야지요 !

  USA 박사 맞어요 ?   박사가 아니라 우사 같군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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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의 정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여태 이렇게 씨부리신 거네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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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진화의 증거나 대세요. 종 내의 변이를 진화라고 우기지 말고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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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게 바로 진화라니깐요. 그놈의 "종"이란 개념이 얼마나 애매한데 그걸 진화가 이루어졌다 여부의 기준으로 삼나요? "부모에게 없는 형질이 자손에게 생겨 그것이 대대로 유전되는 것"이 진화입니다. 신학박사도 아니면서 생물학 박사에게 생물에 관해 아는 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아는척 하셨네요.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써붙여 놓고 사람이 그렇게 교만하면 안돼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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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새로운 변이가 아니라 종을 넘어야 하는 경우에는  DNA 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불가능 !    자칭  생물학 박사가  그런 것도 모르십니까 ?  

   DNA 가  추가되어  새로운 종이  생겨난 증거  대세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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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1015jok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관찰이요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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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jok

+Carl Wernicke/ 병균의 진화를 관찰하고 모든 생물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구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존재는 어디 있지요? 닭과 고양이의 중간 존재는 어디 있구요? 진화의 중간 과정에 있는 무수한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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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생물에 대해 중학생 수준의 기본 소양조차 없으시네요. 역시 진화의 개념조차 모르면서 아는척만 주구장창 해대신 게로군요^^ 묻는 말에 일일이 답을 드려도 불만이시네요. 하나 답변 드리면 또 다른 질문만 논리적 유기성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하시니 귀찮습니다^^


당신(원숭이)과 당신 사촌(사람)과의 중간 과정에 누가 있습니까? 당신(원숭이)이 당신 사촌(사람)과 같은 할아버지(공통조상 유인원)를 둔 혈연 관계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는 당신(원숭이)과 당신 사촌(사람) 사이의 중간적 존재가 무한히 있어야만 합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원숭이)은 당신 사촌(사람)의 아버지입니까?


그러나 실제로 당신이 당신 사촌의 아버지라면... 어이쿠~ 제가 결례를 범한 것일테니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닭과 고양이의 중간존재는 없구요, 닭과 공룡의 중간존재는 "많거든요"^^ 닭의 부리와 악어의 이빨을 만드는 유전자가 상당히 유사하다던데...^^


Oct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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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공룡 종류가 엄청 많은데,

     닭과 어떤 공룡과의   중간 존재가  그리도 많은가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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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DNA 가 추가되어 새로운 종이 생긴 증거가 어떤 것이 있는지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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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의 화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침팬지와 유사한 화석을 갖다 놓고, < 이게 공통 조상의  화석이다>고  주장 했다고 치자고요.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사하다고 해석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게 공통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화석도 없거니와 !

  중간 화석이라는  것은 그런 개념인데요.

진화론자들도 다윈 때부터  그 중간 화석이라는  게 없어서 고민을 아주 많이 합니다.

  단속 평형설이 아마 그래서 나온 것 같습니다.

화석이 점진적인  변화의  증거를   보여 주지 못하고 있거든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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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자칭 생물학 박사님,  과거의 진화론은  환경 적응설, 용 불용설, 기타 등등 온갖 잡설이 있다가, DNA 의  기능과 역할이  밝혀지면서,  진화되기  위해서는  DNA 가  먼저 변하지 않는 한,  결코 진화라는 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물학 박사님,  정상적인  DNA 염기 사슬에서,  새로운 종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염기 순서가 바뀌어서는  되지 않고 추가되거나 삭제가  되어야 합니다.  삭제가 될 경우는 후손이 정상이 아닌 결손의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생존 자체에 위협이 되지요.  진화하기는 커녕 !

  그래서 사슬이 추가되어야만 하는데,  추가가 되어서  새로운 종이 생긴 경우가 어떤 것이 있는지요 ?

  생물학 박사님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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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장균 진화 관찰이요 ?

          그 대장균이 무엇으로 바뀐 것인지요 ?

    제가 알기로는  그 대장균은 여전히 대장균의 종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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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ㅋ 역시 뭘 말해줘도 받아들일 자세 자체가 안돼 있고 무조건 마음에 방어벽부터 치고 계시네요. 닉네임에 예수님 이름씩이나 써붙여 놓고 그러면 못써요^^ 


그냥 진화에 대해 모르시고 생물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고 솔직하게 시인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지금 당신만의 가짜 진화론 허수아비를 여럿 세워다 놓고 헛발질만 하고 계시네요.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생물에게 100%란 것은, "결국 그 개체는 죽는다"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DNA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DNA로 구성된 유전자의 pool이 바뀝니다. 그 유전자 pool이 나타내는 형질 발현의 정도는 대체로 정규분포 곡선에 가깝게 형성됩니다. 그래서 늑대를 개로 진화시키는 실험에서, 늑대 군집 중에 성격이 유순한 그룹을 선택하기를 반복하면 그 유전자 pool의 정규분포 평균치가 서서히 옮겨지면서 골라낸 군집의 평균적인 성격적 특성과 아울러 외형적 특징까지도 늑대보다 개에 가까워집니다. 그걸 수십년간 반복하면 드디어 늑대보다 허스키나 맬러뮤트에 가까운 놈들이 평균을 차지하게 되고 이를 수십만년 동안 반복하면 현대적인 의미의 다양한 품종의 개들이 나오는 겁니다. 인위적 선택압을 주어서 방향성이 있는 진화를 실제로 인간이 유발할 수 있음을 증명한 이 실험은 이미 1950년대에 이루어진 겁니다. 


이상하네요. 지적설계론 하는 사람들도 "대진화 vs 소진화" 운운하는 병신삽질은 하지만 진화 그 자체를 부정하는 병신들은 아니던데...^^ 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당신이 딴짓만 했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교과서에 나와도 성경에 안나오면 거짓말이다~ 하면서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던 건가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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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늑대와 개는 사실상 같은 종이라 진화 실험을 하기 전에도  종 번식이 가능합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라는 것은  새로운 종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DNA 가 바뀌지  않는 한 유전자 풀의 변화는 한계가 있습니다.  님과 님 같은 진화론자들은  종의 한계 내에서의  변이를  종을  뛰어 넘는  진화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전자 풀이 바뀐다고요. 그래서 그 유전자 풀이 바뀌어서 진화가 된 증거 대세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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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그 대장균이 무엇으로 바뀐 것인지요 ?

공룡 종류가 엄청 많은데,

     닭과 어떤 공룡과의   중간 존재가  그리도 많은가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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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리고 참고로, 리처드 렌스키의 대장균 대진화 실험이 대장균을 사용했으나 진화학적으로 왜 중요하냐 하면요, 그게 굴드의 단속평형설을 수억년이 아니라 수십년 내로 압축해서 실제 사례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물의 유전자는 모두 DNA로 전달됩니다. (RNA virus제외^^) DNA가 사람 다르고 대장균 다르던가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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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렌스키의 대장균 실험에서  대장균이 무엇으로 바뀌었느냐고요. ?

  진화론의 진화라는  것은 새로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변이와 진화도 분간을 못 하시나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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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닭과 어떤 공룡과의   중간 존재가  그리도 많은가요. ?

   DNA 의 증가나,  유전자 풀이 바뀌어서 진화가 된 증거 대세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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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ㅋㅋ 콕 찝어서 "닭"과 "공룡"이라 편의상 당신의 단어를 썼지만, 좀더 정확히는 "수각류 공룡"과 "현생 조류" 입니다^^ 조류에 가깝게 진화된 작은 공룡에게 깃털과 부리가 생기고 이빨이 퇴화됩니다. 아까 말씀드린 유전자의 pool이 shift되는 현상이죠. 그 반대의 현상으로 예전에 닭의 부리에 파충류 구조의 이빨이 발생하도록 특정 유전자 조작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완성된 조직의 역분화도 시키는 세상에 역진화라고 못시키겠습니까^^ 다만 수십만년 동안 같은 실험을 지속하기 곤란하다는 점 때문에 대규모 군집을 오랫동안 실험 못한다 뿐이지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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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 유전자 조작(작업) 】과  < 우연한 자연 발생 >은 그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유전자 차원의  조작은 정밀하고도 정확한 기술이 들어갑니다.

  그게  진화론의 진화와  무슨 상관인지요.  그런 실험들은  외부의  조작 없이는  그런 현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 밖에  안 됩니다.

  진화가 불가능함을 보이는  실험이군요.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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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는 "우연"이 아닙니다. "외부의 조작"은 인간의 선택일 수도 있고, 자연의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인간이 조작할 수 있는 것이면 수십 만년에 걸쳐 자연이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인간에 의해서라도 "진화" 자체가 발생한다는 것은 생물종이 완벽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증거입니다.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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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은  생물학 박사라면서,  자연과 우연이라는  것은, 그런 정밀하고 정확한 조작을 할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   바다 속에서  잠수함이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  세포가 물 속에서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그 과정을 인간이  조작한다면  어느 것이  더 쉬울까요 ?

  DNA 의 증가 또는 유전자풀의 변화에 의해  진화된  증거는 무엇인지요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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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의 말 :  수십 만년에 걸쳐 자연이 조작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실험 한번 해 볼까요 ?   지름 40 cm 정도 되는  쟁반 위에,  지름이  8 mm  정도 되는  콩들이  있는데,  검은 콩이 30 개 누런 콩이  30 개 있습니다.  쟁반을 마구 흔들어서  멈추었을 때,

  누런 콩은  쟁반 둘레에만 일정한 간격으로  있고,  검은 콩은    쟁반 중앙에만 몰려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우연히  생길 수 있을까요.?    손으로  조작하면 아주아주  간단합니다만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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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우연이라는  것은 체계적인 질서를  부여하지 못 합니다.  세포와 생명체는

  고도의 복잡하고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게 우연히 생겨나서

  우연히 진화해 간다고 생각하다니, 제가 보기에는  진짜로 성실한(?) 사람입니다.

   쟁반 콩 실험   확률이라도  한번 계산해 보시지요.  박사님이시니까.

    <우연> 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음인지 아시기를 바랍니다.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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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역시 생물학 문외한의 허수아비의 오류 시전이네요^^ 자연의 선택은 "우연"이 아니라니깐요^^


그 "콩"의 예도 틀렸습니다. 쟁반의 가장자리가 낮고 가운데가 볼록할 경우 쟁반을 흔들고 나면 쟁반 가운데보다 가장자리에 콩이 자리할 확률이 높죠. 그것이 "자연의 선택압"입니다. 거기서 콩의 배열이 왼쪽에 흰콩이 검은콩보다 1.5배 많고 오른쪽에 2/3 있을 확률이 "우연의 힘" 입니다.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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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님, 선택이라는 뜻은 이미 일어난 사실 중에  택하여지는 것이지, 선택이라는  것이  개체의  진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니까요 !    아는 게 허수아비 밖에 없습니까 ?

 쟁반 콩 이야기를 한 것은 고도로 복잡한 질서와 조화라는  것은 우연에 의해서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검은 콩과 누런 콩의 분리가  우연과 님이 말하는  자연선택으로는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손의  조작으로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조작으로  아주 간단한 것조차도  우연으로는  절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사라는 사람이 그런 것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게  의아하군요.  박사 맞습니까 ?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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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러니깐 그 콩에 대한 예시 자체가 틀렸다구요! 진화에 의해 생물종이 분화되면서 어떻게 찌꺼기도 없이 100% 깔끔하게 분리됩니까? 당신은 당신 사촌과 유전자가 전혀 섞이지 않은 존재입니까?


정녕 콩에 대한 비유를 하려거든 흰콩 회색콩 검정콩이 섞여있는데 검정콩이 무겁고 회색콩이 중간 흰콩이 가볍다고 가정할때 주머니에서 이를 흔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보세요. 그 세 가지의 콩이 100% 깔끔하게 똑 떨어져 분리가 되는 것은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구요, 다만 전체적으로 검정콩이 아래에 많고 흰콩이 위에 많은 경향성을 보이게 되는 겁니다. 여기서 자연의 선택압은 중력, 흔드는 행위는 확률적 우연이라고 할 수 있죠.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써붙이고 다니면서 왜 비유를 그따위로 하죠? 예수는 비유의 달인이었드만..ㅉㅉ


Oct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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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역시 자칭 박사님이시군요.  콩 이야기는  고도로 복잡한 질서와 조화라는  것은 우연에 의해서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검은 콩과 누런 콩의 분리가  우연과 님이 말하는  자연선택으로는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손의  조작으로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조작으로  아주 간단한 것조차도  우연으로는  절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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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하아... "환원 불가의 복잡성"... 이거 지적설계론 하는 사람들도 진화논쟁할때 망신만 당하니 절대 내세우지 말라고 가르치던 그건데... 역시나 당신의 독실한 마귀신앙은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를 가르치는군요...안타깝네요. 여기서 백년 묵은 "다윈의 눈 논쟁"을 재현해야 하나요?^^


여기서 Alan Turing의 reaction-diffusion model 강의를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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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당신의 "쟁반 위의 콩" 예에서 검정콩은 크고 흰콩은 작습니다. 그리고 쟁반 바닥은 흰콩만 통과할 만큼 가는 구멍의 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 쟁반을 마구 흔들면 쟁반 위에는 결국 검정콩만 남게 됩니다. 말하자면 당신의 검정콩 흰콩의 좌우 분리 예상하기 따위는 결국 아무 의미가 없는 뻘짓이라는 거죠^^ 이미 그 둘의 분리는 어떻게든 이루어졌으니깐 말이지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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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콩은 크기가 같다니까요. 허수아비랑 싸우고 있군요.

 고도의 복잡한 질서 체계는  자연 상태에서는  결코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게

그  요점인데  무슨  수설을 그리 잘하시는지요.


  DNA 의  증가 또는  유전자 플의 변화로 진화가 이루어진 증거 대세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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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증거 이미 위에 댓글로 달아 드렸습니다. ^^ 허수아비가 아니라 당신이 든 예가 그만큼 실제 사례에 맞지 않는 개허접쓰레기같은 예라는 겁니다^^ 말하자면 흰콩과 검정콩을 좌우로 나누는 짓 따위는 이미 체로 걸러져서 나뉘어지고 있으므로 개뻘짓이라는 거죠.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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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대장균 실험이 그 증거라는 겁니까 ?

   한쉼~.  그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입니까 ?

  자연과 우연은  고도로 복잡하고 체계적인 질서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세포와 생명이 물 속에서 우연히 시작되었다는 주장은  물속에서 잠수함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말보다 더 멍청한 말입니다.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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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무슨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시는군요. 당신이 여기서 마음대로 떠들건 말건 생명체는 "진화" 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생명체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것이 대장균이건 늑대건 다윈 핀치건 자연적 또는 인위적 선택으로 특정 종의 생명체에게 특정 형질에서 방향성을 갖는 진화가 고작 20-30년 걸려도 발생한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거대한 자연의 비방향성의 동시다발적 진화는 어떻겠어요? 그 세월의 길이 또한 수십억년 스케일이니 당연히 생명체가 신이 아닌 이상 생명체의 진화는 일어날 수밖에 없으며, 그 진화의 발생이라는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십억 종의 생물이 수십억 년 동안 동시다발적으로 다양한 환경 속에서 변화를 경험하며 그 변화가 그들의 자손에게 물려집니다. 그것이 바로 이 지구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화이며 그것이 바로 현생 지구의 생물다양성의 근본입니다.


당신처럼 진화라는 현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생명체가 그 자체로 완벽무결하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신성모독 아닙니까? 아메바가 하나님인가요? 닭이 하나님인가요? 아니잖습니까^^ 완전하다는 신과는 달리 모든 피조물은 불완전하게 만들어졌고 그에 따른 변화는 필연입니다. 성경책에도 분명 부모에 없는 형질을 가진 자손이 태어나 그 새로운 형질이 이후 세대에도 대대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 역시도 "진화"의 범주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물론 "우연" 만으로는 "고도로 복잡하고 쳬계적인 질서"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선택"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그 복잡하고 정교한 체계 또한 "가장 단순한 근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진화된 것입니다. 생명체에게 새로운 기능이 생겼을 때 그 기능이 생존에 유리할 경우 이는 자손에게 물려집니다. 불리할 경우 이는 자손에게 물려졌다 하더라도 생존에 불리하니 결국은 멸종됩니다. 그것이 진화입니다. 당신이 "변화"니 "적응"이니 하는 것 또한 그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질 경우 "진화"의 범주 내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종간 변화"이든 "종내 변화"이든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성경책에도 고래는 물고기라고 나와 있듯이 "종"의 개념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나누어 놓은것이니 그 기준이 상당히 애매하죠^^


뭐... 아프리카의 겸상적혈구빈혈증이 빈도가 상당히 높은 것이 진화의 소산이라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시는 걸 보니, 당신의 생물학적 소양이 중학생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 보세요^^ 닉네임에 예수님 씩이나 걸어놓고 사람이 그렇게 폐쇄적이면 못써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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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그리고 성경책에 없다고 해서 생명체의 "진화"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어떻게 주장합니까? 해석하기 따라 창세기는 신이 무생물로부터 "가장 단순한 생명의 근원"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인간으로까지 진화하도록 배려하였다고 할 수도 있잖습니까. (창2:7)


말하자면, 창세기의 신에 의한 생명창조는 "흙"이라는 무기물 또는 무생물에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유기물 또는 생명을 가진 단세포 생물을 "숨결을 불어넣어" 만들고(화학적 진화), 이것이 종국에는 "인간"이라는 지성을 가진 다세포 생물이 되도록 수십 억년에 걸쳐 진화를 유도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겁니다^^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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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이런 논쟁에 관련해서 좋은 글 하나 간단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Usually, even a non-Christian knows something about the earth, the heavens, and the other elements of this world, about the motion and orbit of the stars and even their size and relative positions, about the predictable eclipses of the sun and moon, the cycles of the years and the seasons, about the kinds of animals, shrubs, stones, and so forth, and this knowledge he holds to as being certain from reason and experience. (대개의 경우 비기독교인들도 이성과 경험에 의해 자연 현상에 대한 지식이 있다.)


Now, it is a disgraceful and dangerous thing for an infidel to hear a Christian, presumably giving the meaning of Holy Scripture, talking nonsense on these topics; and we should take all means to prevent such an embarrassing situation, in which people show up vast ignorance in a Christian and laugh it to scorn.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내세워 그러한 주제에 관해 무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웃음만 유발하니 영광스럽지 못하고 위험한 짓이다.)


(중략)


For then, to defend their utterly foolish and obviously untrue statements, they will try to call upon Holy Scripture for proof and even recite from memory many passages which they think support their

position, although they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the things about which they make assertion." (그럴 경우, 그들은 성경을 자기들 주장의 근거로 내세우려 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중략)


"When they [the unbeliever] are able, from reliable evidence, to prove some fact of physical science, we shall show that it is not contrary to our Scripture." (그(비신자)들이 자연과학의 일부를 증명할 경우 우리(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성경에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 Saint Augustine of Hippo, "The Literal Interpretation of Genesis" (A.D. 408) (히포의 성 어거스틴)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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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님,  렌스키 실험에서  수 만 번의 실험을 했다는  

  그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혹  다른 균인지요.

   대장균이라면  왜 그 많은 실험 내지는 관찰 동안  다른 균으로 되지 않은  것인지요 ?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는 그만 두시고, 진화의 증거라도 대 주세요.

  DNA 의  추가나,  유전자 풀의 변화로 인한  새로운 종이 생긴  경우는  뭐가 있는지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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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렁이로군요^^ "진화"가 무슨 뜻인지는 아십니까?^^ 님이 좋아하시는 "종간 진화"의 예로 늑대에서 개로의 진화도 알려드렸습니다만 받아들일 줄도 모르고... ㅉㅉㅉ 


그리고 그놈의 "종"의 개념이 뭔지는 아십니까?^^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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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늑대와 개는  상호 교배가 가능하고 그 후손들도  번식이 가능한 사실상 같은 종입니다.   그게 무슨 놈의 진화입니까 !

   진화에  대해 무지렁이라고요 ?  그러니까 생물학 박사님이 DNA 가 증가하여  새로운 종이 생겨난 경우를 대시라니까요.

   자칭 박사가  무지렁이한테  증거 하나도   제대로 대지 못하면서  진화했다고   상상 소설을 그리 쓰시나요.  오래 전에  한물간  상동상사나  흔적 기관을 대지를 않나.  시조새를 들먹이지를 않나!   헤켈의 배아발생도나, 말 화석은 왜 안 대십니까 ?    생물학 박사 맞습니까 ?

  렌스키 실험의  그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으로  변한 것인가요 ?  무슨 균이냐고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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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Oenothera gigas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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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무지렁이한테  뭘 그리 물어 보십니까 ?

무지렁이가 박사님한테  질문을 하고,  박사님이 답을 하셔야지요 !

  초파리가 뭘로 바뀌었는지요 ?

핀치 새가  작은 포유류로 바뀌었나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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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Oenothera gigas   이런 거 말고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증거 ! 

 영어를 모르는 놈한테 박사님이 설명을 해주셔야지 꼬부랑 글씨로만 써 놓으면 무지렁이가 어찌 알것습니까  렌스키 실험의  그  대장균이 대장균이 아닌 무슨 균으로  변한 것인가요 ?  무슨 균이냐고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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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꼬부랑 글씨가  뭔지 설명을 해 놓지 않아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드 프리스의  말맞이 꽃 실험에  관한 것이군요.     온통 꼬부랑 글씨라서 뭔 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박사님  설명 부탁합니다.

그 달맞이 꽃이 장미로 변했나요 ?  아니면 달맞이 꽃 종류로 변한 것인가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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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기존의 Oenothera lamarchiana와 "상호 교배"가 안되는 다른 종(Oenothera gigas)의 탄생입니다^^ "DNA가 증가하여 새로운 종이 생긴 예" 죠^^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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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늑대와 개가 "상호 교배가 되는 사실상 같은 종" 이라구요? 그렇다면 상호 교배 가능한 당나귀와 말도 "사실상 같은 종" 일까요?^^ 호랑이와 사자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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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런데 "흔적 기관"은 진화의 훌륭한 증거가 됩니다. 심지어 분자 수준의 흔적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비타민C를 합성하는 유전자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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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달맞이 꽃의 이종이 DNA 의 2 배체 3 배체 라는군요. 새로운 DNA 가 아니라. 

그래서 그 달맞이꽃이 장미가 되었느냐고요

말과 당나귀, 호랑이와  사자는  다른 종

  흔적 기관이라는 건, 기능과 역활에 대한 무지의 소산입니다. 공통 조상의 소산이 아니라.

그게 진짜로 진화의 소산인지 아닌지는  해석이지 증거가 아니라니까요 ! 동일 설계자의 소산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박사님이 어떻게 무지렁이한테  묻다니 이 무슨 무례입니까 ?

 렌스키의 대장균은 무슨 균으로 바뀐 것인가요 ?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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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렌스키의 실험에서는, 기본적으로 포도당 대사만 가능했던 오리지널 균주에서 구연산 대사도 가능한 종이 진화되어 나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자주 말씀드렸지만 진화의 정의는 부모에 없던 새로운 형질이 그 다음 세대에도 대대로 유전되어 기존의 생물종에 변화를 야기시키는 현상입니다. 현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의 근본이죠^^


암튼 20년 정도의 실험으로는 인간으로 치면 200만년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종"까지는 아니고 "아종"의 진화 정도만 관찰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따져 보자면 아무런 외부 조건의 변화도 없이 고작 20년만에 생명체의 최대로 중요한 기본 대사에서 새로운 기능을 가진 진화체가 발생하였고 심지어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만년 나아가 20억년 동안 수없이 많은 외부 조건의 변화와 진화적 선택압을 받는 상황에서는 필연적으로 이보다 큰 규모의 진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지요^^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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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흔적기관이 동일 설계자의 증거라면 왜 그렇게 허접하게 땜질만 하나요? "설계자"의 존재는 증명 불가능한데 생물의 진화는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흔적기관은 동일 "설계자"가 아니라 동일 "조상"의 증거입니다^^


Oct 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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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생물학 박사라는 사람이 변이, 형질발현, 진화 ,이런 말이 분간이 잘 안 되어서 무지렁이한테  이렇게  질문을 되받으시나요 ?

  흔적기관이라는 것은   기능과 역활에 대한 무지의 소산입니다.

  달맞이 꽃은 달맞이 꽃이 아닌 다른 꽃으로 변했나요 ?  해바라기  같은 걸로 말입니다.

  렌스키의  대장균은  대장균이 아니 어떤 균으로 변했는지요 ?

  DNA 가 추가되어  다른 종으로 변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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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진화는 그렇게 터무니없이 갑자기 유연관계 없는 종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공격은 또 허수아비 세워놓고 쉐도우복싱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계시네요^^


즉, 당신 질문의 전제 자체가 틀려먹었답니다^^ "진화"는 무슨 달맞이꽃이 해바라기꽃으로 바뀐다는 개드립이 아니라, 부모에 없던 형질이 자손에게도 유전되어 생물종에 변화와 다양성을 주는 현상을 일컫는 겁니다. 종이 바뀌는 것만이 진화가 아니랍니다. 진화의 결과 대장 속의 평범한 대장균이 맹독을 뿜는 식중독균이 되기도 하며 야생의 늑대를 길들이면 개의 특성이 나타나면서 품종이 바뀌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진화적 변화가 십수억년 축적되면 수각류 공룡이 시조새를 거쳐 현생조류로 진화하기도 하고 어류에서 양서류가 진화하기도 하는 겁니다. 


"진화"라는 것은 개독탈레반들이 자기들 교리와 상충될까봐 잔뜩 겁먹고 덤벼들 만큼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현생 지구의 생물종이 왜 이리도 다양한가 하는 원인이 되는 현상일 뿐입니다.


어디 성경책에 단공류나 유대류가 나옵디까? 동아시아나 아메리카 대륙도 안나오고 지중해 근처가 세상의 전부라는게 기독교 성경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애매모호한 철학적 언사와 비유적 수사들로 버무려진 경전이죠. 근데 그런 성경을 왜 과학책 읽듯 사실관계를 따져야 하나요? 가치판단의 하나의 기준으로 삼을 수는 있겠으나 이걸 모두 과학적 사실인양 (개역개정판의^^)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어디 고래가 물고기입니까? 박쥐가 새입니까?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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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 +Carl Wernicke/ 의 말 : 그런 진화적 변화가 십수억년 축적되면 수각류 공룡이 시조새를 거쳐 현생조류로 진화하기도 하고 어류에서 양서류가 진화하기도 하는 겁니다. >

  "십수억년  축적되면" 진화가 됩니까 ?   그렇게 진화되는  거 보셨습니까 ?

   현대의 생물 분류는  현대인의 관점에서 나온  것이지 고대인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고대인의  관념을    현대인의 분류 개념으로 판단하시는군요. 

  님께서는 " 해가 떴다,  달이 진다 " 이런 말 안 쓰시나요.

        해가 떴다,  달이 진다는 말이 틀린 말인가요 !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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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해석하기 따라 창세기는 신이 무생물로부터 "가장 단순한 생명의 근원"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인간으로까지 진화하도록 배려하였다고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창2:7)


말하자면, 창세기의 신에 의한 생명창조는 "흙"이라는 무기물 또는 무생물에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유기물 또는 생명을 가진 단세포 생물을 "숨결을 불어넣어" 만들고(화학적 진화), 이것이 종국에는 "인간"이라는 지성을 가진 다세포 생물이 되도록 수십 억년에 걸쳐 진화를 ("흙을 빚어서"라는 표현을 써서) 유도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미 관찰된 자연 현상과 이를 설명하는 검증된 과학 이론에 대해 어설프게 기독교적인 변증론 들이대면 망신만 당합니다^^


님께 한 가지 묻죠.

"지구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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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유신론적 진화론은  진화론의 논리적, 과학적 헛점을 간파하지 못하고, 시대의 멍청한 철학과 타협한  결과물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종류대로 창조했다고 10 번이나 나옵니다.

  종이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을 뛰어 넘는  진화의 증거가 없는 것이예요 !

  화석도  창조를 강력히 뒷받칩하고 있고 !

진화론자들이 왜 중간 화석을 찾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줄 아십니까 ? 진화론의 논리대로라면  고정된 종의 화석보다는 공통 조상과 그 중간들의  화석이  훨씬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중간 화석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 맹점을  극복할 이론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 같은, 그랜드 캐년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쫘악 깔려 있는, 수 백 km 걸쳐 있고   대륙을 넘어가는 거대한 지층 구조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형성이  물가능합니다.

  그 층서들 사이에는, 장구한 세월에  의한 침식의 흔적들이 전혀 없고요.  

현대의 과학적인 실험과  관찰(세인트헬렌산 폭발후의 지층 형성) 에 의하면,  그러한 층서 구조들은  단기간에 형성 될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화석이  그 안에 있는  것이지요

  생물학 박사님이 무지렁이한테  이런 설명을  듣고 계시는군요.

  내가 한심한 것인지 Carl Wernicke/ 님이 한심한 것인지,  둘 다 한심한 것인지 분간이 안 되는군요.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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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종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라구요? 성경에 따르면 고래도 물고기이니 물고기가 고래로 바뀌어도 님 기준에서는 진화가 아니로군요^^ 그런데 늑대가 개로 바뀌는 것은 "교배가 가능한 사실상 같은 종"이라서 가능한 것이라구요? 그렇다면 당나귀와 말, 사자와 호랑이도 상호 교배가 되니 "사실상 같은 종"이로군요^^


당신의 생물에 대한 소양이 그정도 수준인걸 잘 알겠습니다^^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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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그리고 그랜드 캐년의 지층에는 "현재의 강과 바다로는 형성이 불가능합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어디 땅덩어리가 멈춰 있답디까? 지구는 살아있는 행성이니 융기와 침강을 반복하며 그 지형이 끊임없이 변하게 마련입니다. 그 변화의 흔적이 그랜드캐년의 "차별침식"의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지요. 게다가 콜로라도 강은 유속이 빠르며 유량이 풍부한데 그랜드캐년 지역은 연중 강수량이 극히 적은 곳입니다. 그런 이유로 "장구한 세월"이 아니라 단기간에 빠른 침식이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쫘악 깔려 있는, 수 백 km 걸쳐 있고 대륙을 넘어가는 거대한 지층 구조는" 빙하가 흐르면 쉽게 형성됩니다^^


어쨌든, "지구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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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빙하가 지층을 형성합니까 ?  헐 ~. 생물학 박사라고  모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 시간에  다 배우는 것입니다.

융기와 침강이 계속되는데,  거대한 지층의 층서들 간에  왜  침식의 흔적이 없느냐고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시나요 ?   이해가 안 되시면 할 수 없지요  뭐.

제가 묻는 말에나  대답하세요.  모르면 모르겠다고 그러세요.  진화론 우기지 말고 !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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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비가 거의 안오는 건조한 기후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침식이 크게 일어날까요?^^ 유량이 많고 유속이 빠른 강물 때문에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침식이 크게 일어날 수는 있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젖은 흙과 마른 모래 중 어떤게 침식이 빠르게 일어날까~요?^^


생물의 진화와 같은 이미 광범위하게 관찰된 자연현상에 어설프게 기독교적인 변증론 갖다붙이면 설득력은 떨어지고 망신만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수십년 묵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같은 개드립 좀 들고 오지 말구요!


그리고 빙하는 거대한 협곡을 "쉽게" 만들 수 있지요^^ 그리고 그런 "지층"은 당신이 본인 입(손가락?^^)으로 세인트 헬레나 화산을 예로 들면서 단기간에 쉽게 형성된다며요? (그랜드캐년이 화산지형이냐 하는 문제는 논외로 치자구요^^) 그런 지층에 화석이 발견된다는건 베수비오 화산의 예도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화석은 그랜드캐년처럼 퇴적암 지층에서 더 많이 발견됩니다^^


근데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인가요?"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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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Carl Wernicke/ 지구 나이가 몇 살이냐고요 ?   저는  모릅니다.   대답 했으니까  저의질문에  대답 하세요.        렌스키의 대장균은  무슨 균으로 바뀌었나요 ?

        DNA 가 추가되어  새로운 종으로 바뀐  경우가 무엇이 있는지요 ?

        "수각류 공룡"과 "현생 조류"의  중간 화석은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

         초파리는   어떤  것으로  바뀌었나요 ?  핀치새는  어떤 새로  바뀌었나요 ?

             "십수억년  축적되면" 진화가 됩니까 ?   그렇게 진화되는  거 보셨습니까 ?


그리고 지층의 형성은, 균일설에  의하면  퇴적으로 인한 것이지,

        빙하의 흐름으로  생기는 거 아닙니다.  

  격변설에  의하면  거대한 저탁류의  흐름과  복합적인 작용으로 지층이 형성됩니다. 

 

생물학 박사님이  왜  변이를 진화라고 생각하실까요 ?

  변이의 증거 말고 진화의  증거를 대시라니까요 !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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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변이"는 진화의 핵심 요소입니다.^^


제 질문에 답변하시기 곤란하다면, 문장을 살짝 바꿀까요? 지구의 나이는 6천년입니까, 45억년입니까?^^


Oct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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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우선, 당신의 질문 중 대장균, 초파리, 핀치에 관한 질문은 "인간이 흑인 백인 황인으로 진화되면 무슨 종으로 바뀐 건가요?" 하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피부색이나 근육량, 체모 색상 등의 진화가 이루어져 다양한 인종으로 분화되었으나 이러한 진화를 종이 바뀌었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인종별 차이는 확연히 구분되지만 "인간"이라는 기본적 특성 (직립보행, 대용량의 뇌, 머리 부분에 가장 무성한 체모 등)은 유지한채 거주지역의 기후나 풍토에 따라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니깐요^^ 그리고 진화에 의한 "종분화"는 회색늑대(Canis lupus lupus)에서 개(Canis lupus familiaris)로의 인위적 종분화가 관찰되었고 또 1950년대에 러시아에서 직접 실험도 되었다고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일단 회색늑대가 조상격이고 개는 회색늑대의 39개 아종 중 하나죠.^^ 사막늑대나 딩고도 개의 사촌격입니다. 그밖에 갈라파고스의 다윈 핀치의 종분화 역시 유명하며 직접 실험적 관찰도 이루어졌죠. (상호 교배가 되지 않는다면 다른 종이라고 해석할 경우 다윈 핀치는  빼도박도 못하고 종분화한 겁니다^^) 그리고 "종"을 어떤 기준으로 분류해야 합니까? 말과 당나귀는 같은 종입니까? 호랑이와 사자는 같은 종입니까? 둘다 교배 가능하고 자손을 낳을 수 있죠. 게다가 몽고말(Equus ferus przewalskii)과 일반적인 말(Equus ferus caballus)은 염색체 수가 각각 66개와 64개로 서로 다른 종이지만 상호 교배도 되고 새끼도 낳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서로 같은 종입니까, 다른 종입니까?^^


무엇보다, 당신은 당신 사촌과의 혈연 관계를 규명한다고 할 때, 당신과 사촌 사이에 수많은 중간 촌(3.5촌 4.5촌 등등)들이 있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그냥 유전자 검사로도 충분히 혈연 관계를 증명할 수 있지요? 그런데 왜 유독 진화에 의한 공통 조상으로부터의 종분화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딱딱하게 구시나요?^^ 그리고 사촌이 "많을" 경우에도 그 사촌들이 다들 "친척이다" 라는 것을 분자계통학적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잖아요^^


그리고, 깃털과 부리가 달렸고 닭발같은 발과 다리를 가졌으나 깃털이 짧고 뼈 속이 꽉 차있어 날지는 못하고 부리에 이빨이 달렸으면 깃털공룡, 그 형태에 뼈 속이 비어있으며 깃털이 길어 날 수 있으면 그때부터 새로 분류되는 겁니다. 교과서의 "시조새"가 새냐 공룡이냐 허는 논란은 바로 그 "종"의 구분 기준이 워낙 인위적이라 애매해서 일어나는 논란일 뿐, 시조새가 공룡과 조류의 중간적 존재라는 사실은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리고 병아리 부리 조직을 쥐에다가 이식하니 이빨이 돋는데, 그 모양과 구조가 파충류의 것과 같아요. 게다가 Talpid2 라는 유전자에 변이를 주어 발현시키면 (원래는 단백질로 발현 안하는 pseudogene) 병아리 부리에 시조새 및 파충류의 특성을 갖는 이빨이 돋습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닭의 조상이 파충류였으며 유전자에 그 진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미 관찰된 자연 현상과 이미 검증된 과학 이론에 어설프게 기독교 변증론 들이대면서 자꾸 우겨대시면 설득력도 떨어지고 망신만 당하기 십상입니다^^ 기본 전제부터 틀린 것을 자꾸 들이대면서 반론해봐라 하면 어떡합니까?그럴 바에는 "야훼 vs FSM 누가 더 나은 창조신인가?" 같은 논쟁이 차라리 더 생산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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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키배의 추억)


Danny Lee

Public
Apr 28, 2015

Danny Lee commented on a video on YouTube.

장대익 교수의 주장에는 지나친 편견과 오류가 있다:

-과학의 발달은 신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 신의 작품가운데 창조주의 지문과 손길을 발견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뇌가 어느 한 쪽으로 치중하면 다른 가능성을 아예 외면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균형있게 동일한 잣대로 면밀히 서로의 주장이나 이론을 조사하고 분석하며 평가하기 전에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이론을 중심으로 다른 가능성에 미리 장벽을 두르고 마는 성향이 있다. 진화론은 한 마디로 과학적으로 입증된 fact가 아닌 가설이며 또한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부인된 종교적 맹신이 아니다.

Darwin의 가설은 오늘날 과학이 발달함으로 인해 오히려 그 불합리한 이론들이 한계에 부딛혀 다수의 저명한 정직한 과학자들이 coming out하고 있는 상황이다.

Intelligent Designer의 개입이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모순들이 점점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천지의 창조주는 인간의 유한한 사고의 한계나 실험실에 갖혀있는 존재가 아니다. He has revealed Himself through creation, the Written Word, and ultimately His Son Jesus Christ!


1. Creationism vs. Evolutionism이라는 가장 큰 두 Worldviews에서 Creationism은 아에 배제한채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을 논하자는 억지논리이다.

-지금은 진화론과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지만 끝까지 가보자는 해괴망측한 궤변.

-창조론이 충분히 입증과 설명을 하고도 남는 부분을 왜 억지로 외면하고 종교라는 편견으로 호도하려고 하는지?

-Intelligent Designer가 필요없다는 궤변은 과학을 신격화 하자는 취지인듯 한데 마찬가지로 과학이라는 종교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과학은 다른 음악이나 미술, 정치, 경제보다 우수한 학문이 아니라 단지 다른 한 분야에 속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과학은 진리를 발견, 추구하는 도구일뿐 진리자체가 될 수는 없다. 과학의 뒤에는 반드시 그 법칙과 원리를 분석하고 설명하는 인간이라는 지성이 필요한 것이다.


2. 인류의 역사를 수백만 또는 수억년을 추정하는 것이 이미 과학도 아니고 근거도 전혀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지금의 인구를 역으로 계산해도 성경에서 제시하는 연대가 오히려 더 합리적이며 인류의 역사적 문명의 흔적도 BC 4,000이전의 것은 흔적조차도 없다.

-성경의 천지창조에서 우주만물은 창조주의 명에 의하여 동시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화석, 지질, 퇴적층 등을 연대측정기로 계산해보면 당연히 수억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한 것처럼 보인다.

-과학자들은 광년의 개념으로 행성의 존재를 계산하다보니 수억년이라는 가정을 하지만 성경에서는 all at once의 개념이 적용된다. 수억년에 걸쳐 태양과 달 별 등의 행성이 서서히 형성되었다면 중력의 불균형으로 우주적 폭발이 발생할 뿐 아니라 지구의 생명체는 존재조차 불가능하다. Fine tuning of the universe의 원리에서 진화의 개념은 전혀근거가 없다.

-최초의 입자나 primordial soup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빈약하고 근거가 없다. 모든 것이 우연히거기에 있었다고 가정을 해야만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면 이야말로 우격다짐의 마슬이지 절대 증거에 입각한 과학은 아니다.


3. 과학의 총아라고 하는 진화나 우주과학 이론은 그야말로 종교적 신화나 fairy tale에 가까운 편이다.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무한정의 시간이 주어지면 정교한 우주와 지적 정보가 탄생한다고 가정하는 것. 그것이 과학이라니 참으로 놀랍군요.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집어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 롤렉스시게가 튀어나올까요? Absolutely not!

하물며 우주와 인체의 정교함은 시계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4. 영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잘 설명되고 있지요.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을 불어 넣어서 인간이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창세기 기록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곧, 창조적 능력을 소유하고, 선악을 분별하며, 절대자에 대한 예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느끼고 하는 본능적 감정은 다른 동물들도 갖고 있지만.영적인 기능은 이러한 피조물들에게 수억년이 지나도(진화론적 가정)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롬 1:18-25)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18-25) 『[18] The wrath of God is being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the godlessness and wicked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by their wickedness,

[19] since what may be known about God is plain to them, because God has made it plain to them.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24]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25]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5. 종과 종 사이의 random mutation은 그냥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과학자도 입증된 fact를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시 그렇게 믿자고 전제하는 가설이니 얼마나 황당한 과학일까요? 침팬지에서 사람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면 수백만 종 이 상의 중간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천년이 지나도 침팬지는 아직도 여진히 침팬지이고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지요?


7. 적어도 학교에서는 이러한 진화론과 창조론의 두 가능성을 공평하게 제시하고 연구, 조사, 입증, 분석의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teachers, 과학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조차 창조의 개념은 아예 종교적 개념으로 taboo시하며 인간을 원숭이의 후손 또는 미립자에서 진화된 단세포 동물 정도로 세뇌교육 시키는 불량과학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셈입니다. Kent Hovind는 이에 반기를 들고 주정부의 세금을 거짓 가설에 낭비하지 말자고 주장하다가 결국 괘씸죄로 투옥됐지만 그가 수많은 교수들, 과학자들과 1:3 또는 1:수십명 단위로 공개토론을 벌인 일은 유명하며 그가 증거자료로 제시한 모든 강의는 이런한 무신론적 진화론 신봉자들의입을 다물게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진화론자들, 공개 토론에서 선두주자인 Richard Dawkins, Christopher Hitchens, Lawrence Krauss, Michael Shermer등은 kent Hovind와의 공개토론을 일부퍼 회피했지요. William L. Craig은 전반적인 창조론의 대표적 토론가로서 회의적인 사람들에게도 메시지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 53:1-3)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시 53:1-3) 『[1]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mahalath. A maskil of David. The fool says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ways are vile;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2] God looks down from heaven on the sons of men to see if there are any who understand, any who seek God.

[3] Everyone has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corrupt;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공개토크쇼 과학같은 소리하네 11, 서울대 장대익 교수,니들이 진화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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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정직한 과학자 모두는 진화가 사실이라는 정도는 인정합니다. 창조설은 과학적으로 부인된 종교적 맹신이자 "거짓말"이죠. 논문으로 좀 쳐맞아보셔야 정신 차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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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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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자 논문으로 맞을 준비는 되셨나요?

우선 관찰되는 진화죠? Rapid Evolution. 이는 특정 극한적 환경에서 빠른시간내에 일어나는 종분화입니다.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246799/

http://www.sciencemag.org/content/early/2011/02/16/science.1197296.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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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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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창조설자들이 아무리 자기네들이 과학인 척 해봐야 소용 없는게 뭔지 아십니까? 창조설에서 만든 "방법론"이 진화를 증명합니다. 즉, 자폭인거죠.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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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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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어째 이놈들은 레퍼토리가 바뀌지도 않냐...


"1. Creationism vs. Evolutionism이라는 가장 큰 두 Worldviews에서 Creationism은 아에 배제한채 진화론의 관점에서 생명의 기원을 논하자는 억지논리이다."

=> metaphysics와 natural science 를 섞어찌개하는 무식함.


"2. 인류의 역사를 수백만 또는 수억년을 추정하는 것이 이미 과학도 아니고 근거도 전혀없는 가설에 불과하다. 지금의 인구를 역으로 계산해도 성경에서 제시하는 연대가 오히려 더 합리적이며 인류의 역사적 문명의 흔적도 BC 4,000이전의 것은 흔적조차도 없다."

=> 파푸아뉴기니 문화(5만년), 황하-장강 문명(BC14000년), 메소포타미아 문명 (BC5900년), 수메르 문명(BC7000년), 그밖에 훙산 문화(BC4700년), 메르가르 문화(BC7000년) 등등.

(이하의 비과학적 서술은 너무 심한 개소리라서 언급 생략합니다)


"3. 과학의 총아라고 하는 진화나 우주과학 이론은 그야말로 종교적 신화나 fairy tale에 가까운 편이다. 모든 것이 우연에 의한 무한정의 시간이 주어지면 정교한 우주와 지적 정보가 탄생한다고 가정하는 것. 그것이 과학이라니 참으로 놀랍군요.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집어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 롤렉스시게가 튀어나올까요? Absolutely not!

하물며 우주와 인체의 정교함은 시게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 또 저놈의 시계공 논증.. 어째 레퍼토리가 변하지도 않나요? 진화의 가장 큰 동력은 변이-이주-부동-선택 입니다.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좀더 단순한 구조에서 진화적으로 좀더 복잡한 구조가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입니다. 온갖 쇠붙이를 용광로에 넣고 일만년을 흔들어대면(서 서서히 식히면) 매우 미세하고 정교한 결을 층층이 복잡하게 가진 금속 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랜드 캐니언 가장 아래의 화산암 지층처럼요.


"4. 영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잘 설명되고 있지요.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을 불어 넣어서 인간이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창세기 기록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곧, 창조적 능력을 소유하고, 선악을 분별하며, 절대자에 대한 예배와 찬양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배설하고 느끼고 하는 본능적 감정은 다른 동물들도 갖고 있지만.영적인 기능은 이러한 피조물들에게 수억년이 지나도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 전도서 3장 제대로 읽고 오세요. 100년전 문체 쓰는 개역한글판 말고 새번역성경이나 NIV 아니면 RSV 읽어보세요.


"5. 종과 종 사이의 random mutation은 그냥 얼버무리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과학자도 입증된 fact를 제시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시 그렇게 믿자고 전제하는 가설이니 얼마나 황당한 과학일까요? 침팬지에서 사람으로 진화가 이루어졌다면 수백만 종 이 상의 중간단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천년이 지나도 침팬지는 아직도 여진히 침팬지이고 인간은 여전히 인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지요?"

=> Richard Lenski 의 E. coli long-term experimental evolution 제대로 알아보고 오세요. 그 이전에 Escherichia 속과 Salmonella 속의 중요한 차이점을 인지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과 당신 사촌은 같은 할아버지를 둔 친척간인데 어째서 당신과 당신 사촌 사이의 중간이 없지요? 3.5촌이나 4.5촌이 있어야 거기 입각해서 당신과 당신 사촌이 4촌지간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을텐데요?

Ap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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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종속변이는 성경도 인정하지만 돌연변이는 fact 가 아닌 우연에 근거를 둔 fairy tale이지요. 반박을 제대로 하고 싶으면 웹주소보다는 자신이 공부한 근거와 자료를 조리있게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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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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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어째 그쪽 X들은 항상 증거는 없고 허구적 이론만 드리대는지? 허참^^

1. 진화론의 허상: 우연을 전제로 하는 metaphysics와 증거를 바탕으로 해야하는 science의 차이를 역으로 오용하는 pseudoscientific hypothesis

2. 역사적 사료나 발견된 문헌도 없이 아무것이나 수만년에서 수십억년까지 제멋대로 고무줄 놀이하는 무식함의 절정.

3. 말과 이론으로는 천지창조도 할 수 있으니 실제 시험해보고 결과물을 제출하도록. ...흔들어대면 금속덩어리가 나온다? 그걸 과학의 발견이라고 답글을 다셨나? 정교한 시간과 정보를 만들어 내느냐가 포인트인데 당신이 생각해도 개념없는 답변이 심히 한심하지요?

4. 친절하게 전도서 3장을 지적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군요.

창세기 2:7, 오직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영 (루하)을 불어 넣어서 살아있는 영체가 되었다고 써있지요.

(Genesis 2:7)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전도서 3:19-22에서 솔로몬은 살고 죽는 것이 일반 동물과 다르바가 없으므로 허무함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인간이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을 살지 않는다면 동물과 다름이 업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도 시편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한 자세히 23절을 읽어보면 사람의 영은 하늘로 올라가고 동물의 혼은 땅으로 내려간다고 구분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Ecclesiastes 3:19-22) 『[19] Man's fate is like that of the animals; the same fate awaits them both: As one dies, so dies the other. All have the same breath; man has no advantage over the animal. Everything is meaningless.

[20] All go to the same place; all come from dust, and to dust all return.

[21]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요한복음 5:28에서 죽은 자들도 무덤 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심판 때에 이미 죽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죽음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두 살아있다는 뜻이지요.

(John 5:25-30) 『[25] I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26] For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ranted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27] And he has given him authority to judg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 "Do not be amazed at this, for a time is coming when all who are in their graves will hear his voice

[29] and come out--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30] By myself I can do nothing; I judge only as I hear, and my judgment is just, for I seek not to please myself but him who sent me.』


요한 계시록 20:11-15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모든 죽은 자들이 살아서 하나님 앞에 올라온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을 조그만 알아도 동물에 대해서는 이런 표현이 없이 인간만이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는 죽어도 영은 영원히 살아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진다는 뜻이지요.

(계 20:11-15) 『[11]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12] 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13]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14] 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15]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성경구절을 제시해서 변증을 위해 설명이 길어졌네요.


5. Richard Renski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하면 반증하지요. 한편 마지막 부분 사촌의 예는 issue point를 잘못 이해한 것 같군요. 종속변이는 성경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삽살개, 푸들, 진도개, 불독 등 같은 종에 속하면서 micro evolution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 그러나 진화론의 가장 큰 오류인 종과 종사이의 진화가 설명이나 입증이 불가능한 현실입니다.침팬지에서 인간으로의 전이 과정, 개구리에서 개로 혹은 개가 소로 진화되는 경우를 전혀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 fact가 아닌 hypothesis이며 근거없는 이론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창조주를 일부러 외면하고 허구에 가득찬 가설을 억지로 만들어내려 하니까 생기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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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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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참고로인류 최고 문화적 흔적은 초기 청동기 시대 (BC. 3200-2200) 수메르 문화유적인데 성경 창세기 11:2에 아담의 후손들이 '시날'이라는 수메르 지역으로 이동 퍼져 나간 것이 기록되어 있어서 BC 3,500년 경에 수메르인을 형성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지요. 성경은 BC 4,000년 경에 아담과 최초 인류의 생성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외 언급한 고고학 발견에 대해서는 사진과 더불어 저명한 학자들의 일반적 평을 첨부하면 신빙성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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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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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종속변이같은 소리 하시네요. 저는 웹주소가 아니라 "논문"준건데, 그걸 웹주소라고 하시는 걸보면 당신이 과학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이야기해주네요.

논문이 뭔지는 아세요?

진화는 관찰되는 자연현상이고, 저기 링크한 논문에는 종 분 화 가 일어났습니다. 새로운 종이 생겼는데 그게 Fairy Tale이라 주장하시는 걸 보니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분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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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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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헛짓 잘하시네요.

진화가 관찰되는데 그게 뭐가 추론입니까? 내가 준 논문은 읽어봤나요? 그거 읽어볼 능력 안되면 당신은 진화 이야기 꺼낼 자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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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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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학생님 그 정도로 과학도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관찰은 초딩도 하는 겁니다. 똥개와 삽살개의 진화를 관찰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침팬지가 싫다면 아주쉽게 고양이과에서 개과로의 진화를 쉽게 정리해보세요.

요즘 학생들은 정리 요약을 잘 못해요. 세계적 석학들의 최신 이론들을 정리하기도 바쁜데 학생들 논문 감수하려면 핵심포인트와 요약이 정연하게 되어있어야 하는게 기본이지요.

Thesis:

Proposition:

Observation and Application

Wrap Up:

으로 요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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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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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이보세요. 저는 과학자인데요?

그리구요. 이게 학생논문이라구요? 요즘은 사이언스에 학생논문 나오나봅니다.

멍청하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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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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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논문이 뭔지 모르시죠?

논문을 줬더니 사이트 운운하시는 걸 보니 바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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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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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자기 부모님 한테도 멍청이라고 부르면 나쁜 습관이에요.

학생, 과학자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 아직 안돼. 남의 논문 찍어보내지 말고 자신의 논문을 요약해서 올리라고 여러번 말했어요. 자신의 언어와 논리로 다시해봐요.

학생들 논문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는 좀 힘들어...미안해 요약해봐^^


감수받기 위한 요약 format:

Thesis:

Proposition:

Experiment:

Observation n Application:

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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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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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논문 끝난지 오래됐고 이제는 과학자들 논문 심사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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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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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멍청이씨. 논문 뭔지 모르죠? 과학은 항상 논문으로 대화합니다. 이해를 못하는 주제에 자기 논문을 요약해서 올리라는 헛소리가 뭔지는 아나요?

바보짓 하니까 참 재밋어요?

내가 올려준 논문은 진화가 관찰되는 사례에 관한 논문이라고 수백번 말했고, 읽을 자신 없으니까 읽어달라고 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논리도 없는 주제에 논리를 들이대는군요.

"논문 끝난지 오래됐고 이제는 과학자들 논문 심사중인데요."

멍청하긴.. 지금 이게 얼마나 멍청한 소리인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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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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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논문도 못 읽는 주제에 헛소리 그만 하시구요. 자기가 못 읽는다고 과학자에게 요약해달라고 부탁하려면, "아 제가 읽기엔 너무 어렵습니다. 제발 요약해주세요" 정도의 예의는 갖추고 말하세요 대니씨.

참고로 내가 준 논문 정도 수준 나는 하루에 10개씩은 기본으로 읽는게 직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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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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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과학자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 ㅋㅋㅋ 내가 과학자인데 왜 과학자라고 하기 부끄럽나요?

이거 참 웃긴 사람일세.. 이거 게시좀 하겠습니다. 이런 개그는 공유해줘야 제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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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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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Danny Lee 논문으로 처맞기 전에 하나님의 번개불에 처맞으면 정말 아프지 않을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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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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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진정한 과학자라면 거짓 가설인 불량과학에 목을매지 않고 정직한 과학을 위해 coming out하며 다양한 학문과 정보를 통하여 자신의 결함을 보완하는 겸허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타인비하 타 학문 무시하는 인성가지고 과학도가 되면 오히려 많은 사람에게 불행한 거에요.

더 인격수양부터 하고 외눈박이 과학도가 되지말고 겸허히 배우는 자세로 공부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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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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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에이 솔직히 말해봐요 ㅋ 논문 읽기도 싫고, 그저 자기 의견이랑 반대되니까 분탕질하시는거잖아요 ㅋ 상대방 말 이해하기 귀찮죠? ㅋ 뭐 이해합니다. 성경이라는게 워낙 악독하고 고약한 책이고, 기독교가 원래 사악한 종교거든요. ㅋ 근데 님 정도면 뭐 양호한 편인 것 같으니까 자신감은 늘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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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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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거짓가설이라는 건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네요.

저는 진화라는 정직한 과학적 사실을 인정합니다. 당신과는 달리요.

과학을 모르시면 공부나 하세요. 오늘 주말에도 실험하고 왔더니 자폭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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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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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자기 자신에게 댓글을 다는 걸 보니 논문으로 좀 맞고 싶으신가보네요.

하나님이 번갯불을 왜 나한테 내립니까? 난 진화적 유신론자이지 무신론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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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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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즐주말 하셨나요? ㅋㅋ

1. 근거도 없이 그냥 갖다붙이기만 하면 다인줄 아는데요, 진화는 오직 "우연"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멍청이 가 진화론을 과학 이론이 아니라고 우기는 사고 수준의 저열함에 비웃음과 헛웃음이 나오는군요. 님의 주장은 고작해야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에 불과합니다.

"과학" 의 정의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이 "과학 이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멋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은, "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신학"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즉, 성경 구절들을 근거로 진화론을 부정한다는 것은, 당신의 성경 해석이 미숙하고 일차원적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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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은 미분은 모르더라도 이원일차함수만 알아도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텐데요. 이를 통해 암석의 나이를 오차범위 내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역시 무식한 놈이 멀쩡한 사람더러 무식하다고 우기는 병신같은 논리는 근거도 없고, 재미도 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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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화론은 요약해서 말하자면 '보다 간단한 원시적 구조에서 보다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인데요, 가령 눈의 진화를 보면, 안점에서 바늘구멍 사진기를 거쳐 렌즈 있는 바늘구멍 사진기의 구조로 진화하기까지는 진화적으로 phylogenic tree 에 따라 형태학적으로 연속임이 잘 알려져 있죠. 어째 포인트 를 설명해 드려도 들어처먹질 못하고 딴소리만 하십니까?^^ (물론 "퇴화"로 인해 복잡한 구조가 사라지고 단순한 구조로 변하기도 합니다. 진화는 "미리 정해진 특정 방향성이 없다" 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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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21] Who knows: the author presumes a negative answer: “No one knows.” In place of speculation on impossible questions, the author counsels enjoyment of what is possible (cf. v. 22; but see also 2:10–11). Period

그리고 이사야서 11장이랑 65장 읽고 오세요. "하느님 나라"에는 동물도 인간과 함께 살 것이라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걸 이것저것 쓸데없이 갖다붙이면서 변명질하시느라 말만 길어지셨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성경에 인간 이외의 동물들에게 영혼이 있을 것인가 없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 이지요. 거기서 핵심적인 내용은 어째서 이 세상에 "악"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인데, 거기다가 잡다한 해석을 이것저것 덕지덕지 갖다붙이는 것을 보니 역시 사도적 보편교회가 될 수 없는, discrimination 에 익숙한 선민적 특수교회인 개신교의 차별적 세계관 이 님과 같은 해석을 만들어 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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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런, 저런... ㅋㅋㅋ 입에다 떠먹여 드려야 합니까? ㅋㅋㅋ 그러시면 알지도 못하면서 제멋대로 틀린 개념을 지어내어 허수아비 때리기나 하고 있는 멍청이 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대장균"과 "살모넬라"의 중요한 차이를 알고 계신다면 Richard Lenski 의 대장균 장기 진화 실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개의 소위 micro-evolution 을 인정하신다고 예를 드셨는데요, 그렇다면 회색늑대와 미니어처 치와와는 사실상 같은 종입니까?^^

종분화 관련해서는 논문 던져 드릴테니 참조해 보세요. 창조과학적 생물분류체계의 방법론 을 사용해서도 수각류 깃털공룡에서 시조새까지 형태학적으로 연속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윗세대와 아랫세대의 차이는 형태적으로 연속적이라 구분되지 않지만 대를 이어갈수록 앞선 세대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해감을 알 수 있습니다.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039.x/full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1.02349.x/full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420-9101.2010.02208.x/full


이것을 두고 "대진화" 라고 합니다. 즉, 애써 "소진화"와 "대진화"를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작은 규모의 진화가 누적되다 보면 아예 상호 생식이 불가능한 다른 종이 되어 버리니깐요. 궁금하시면 "고리종" 검색해 보세요.

님이 예로 든 "침팬지에서 인간" 이라든지, "개구리에서 개로" 또는 "개가 소로" 진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예로 드신 침팬지, 인간, 개구리, 개, 소 등등은 모두 진화의 첨단에 존재하는 현생종이기 때문이죠. 진화적 유연관계를 건너뛰어서 갑자기 그렇게 종이 바뀌는 경우가 발견된다면 오히려 현대의 진화론이 대폭 수정되거나 폐기되어야 할 겁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그런거 직접 발견하시면 노벨상도 받을 겁니다. ㅋㅋㅋ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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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 파푸아뉴기니 문화(5만년), 황하-장강 문명(BC14000년), 메소포타미아 문명 (BC5900년), 수메르 문명(BC7000년), 그밖에 훙산 문화(BC4700년), 메르가르 문화(BC7000년) 등등.

어째서 현대 고고학에서 널리 인정하고 있는 학문적 성과마저 무시하십니까? 어거지로 기독교 성경의 창조 연대 (BC 4004년) 에 끼워맞추려고 인류 문명을 BC 3500 년으로 확 줄여잡으셨네요? 왜놈도 아닌데 역사 왜곡하지 마세요.

수메르 문명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BC 5300년경, 길게 잡으면 BC 6500년경에 시작된 Ubaid 문화가 현재까지 발견된 메소포타미아 지역 최초의 문명입니다. 그리고 강원도 고성군의 문암리 유적에서 발굴된 옥 귀걸이 등의 옥 세공품은 최소 BC 6000년에 만들어진 겁니다.

BC 6200-6600년경의 자후(Jiahu) 계각 부호나 BC 5300년경의 빈카(Vinca) 부호가 최초의 원문자로서 알려져 있긴 하지만 히브리 문자 는 알려진 창세기 시대(BC 4000년)보다 한참 후대(BC 3000년경) 에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은 구전 으로만 전해져 오다가 출애굽 사건(BC 16~13세기) 이후 한참 지나 바빌론 유수 시절에(BC 6~5세기경) 씌여졌거든요. 그렇다면 역시나 구약성서의 창세기 등 모세오경은 유대인들의 전래 설화, 즉 신화적 전설을 기록한 책이라는 겁니다. 구약성서는 이때부터 전문 필사가들에 의해 세밀하게 전문적으로 필사되어 전해져 내려왔죠.

이스라엘의 유태인 유대교 학자들도 토라에서 솔로몬 이전까지는 신화적 기술이나 사실 관계에서의 허구가 많아 역사성이 뒤떨어진다고 하는 판국에 그걸 문자적으로 글자 하나하나 신화나 비유 또는 서사시도 아니고 그저 근거없이 무조건 과학적 역사적 사실이라고 우겨대는 일차원적 성경 해석의 미숙함 은 비단 한국 개신교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May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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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전혀 생소한 역사기록을 제시하는군요.길게 잡고 싶으면 맘대로 잡아도 관심 없는 사람이야 탓할 사람 별로 없겠지만 실제 뱔견된 고대 문명이 어떤 근거로 어떤 학자들에 의하여 공인된 것인지 출처와 근거를 밝히시지요.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인류문명의 시작을 3억5천만 년 전 이라고 하든데 이번에는 중간 공백기간이 아주 크군요. 탄소측정연대도 오차가 너무 큰데 어떻게 측정했는지 궁금합니다. 이현령 비현령 자기 구미에 맞는대로 문명을 만들어 내서는 안되겠지요. 변방의 이단이나 근거없는 가설, 신화적 잡화로 역사성을 왜곡하려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현대고고학자들이 분류한 문명기록의 구분을 제시했는데 어느나라 기준으로 들이대시는지? 세계적 학회가 인정한 분류 기준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1. 기술한 위의 각 발견된 문명과 출처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연대분류 기준은?

2. 진화론자들이 화석 몇개 가지고 인류진화를 설명하려는 것과 같이 허접한 방법이 아니라 정식학회에서 인정한 자료들을 제시하기 바립니다.

3. 누구 멋대로 모세오경 기록을 BC 6-5기로 잡나요? 유대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까? 유대학자에게 물어보고 오시지요. 5-6세기는 바벨론 유슈 시대인데 모세는 모세오경에서 출애굽 사건을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 일인칭 화법을 사용하는데 무슨 헛다리를 집으려고 하는지? 어디 자유주의 학자들이나 Anti Judeo-Christian 잡설에 심취되셨다면 방법이 없겠지만 역사비평을하려면 제대로 하시지요.

4. 전래설화 신화적 전설? 콧방구도 장단이 안되겠군요. 무시합니다. 반 기독교적 이단이나 자유주의 그룹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그런 허접한 방법은 안 통합니다.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전설이나 신화가 가장 철저하게 배격된 곳이 유대인 사회 성경입니다. 중근동 지역에서 각 지역별로 형성된 신환나 전설은 오히려 성경의 사건이나 인물을 배경으로 엮어진 것이 사실이며 시간 순으로도 그 스토리를 역으로 추적하면 아담 이후의 사건과 성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무슨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엮으려고 하는지요?

5.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안티짓을 하시지요. 성경은 어떤 신화적 요소나 우상숭배에 대하여 추호의 용납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말하면 무식을 스스로 토로하는 겁니다.

5. 신화나 전설은 인명, 지명 역사적 사건등을 추적할 근거가 전혀없지만 성경은 비록 5-6,000년 전의 일일지라도 그 추적과 고증을 가능하게 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그 역사적 고증이 후손들이 순서적으로 반복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에 어느 한 방법으로 무시하거나 거짓 증언을 할 수 없는 구조로 기록되었다는 점 공부 좀 제대로 하고 오세요. 한국의 단군신화로 기독교를 대체하고 싶은 가요? 지금도 거짓과 왜곡으로 통일교나 신천지 몰몬교 등과같이 수십년 후에는 기독교를 대신하는 종교로 둔갑할 수 있는 자들이 한국에는 지금도 득실거립니다. club에 join하고 싶습니까?

6. 상대방에 대하여 태클을 걸려면 제대로 알고 공부하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오기 바립니다. 아니면 변방의 이단이나 근거없이 허접한 반기독교적 왜곡을 도모하려 한다면 조금도 그 인격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7. 여기저기서 그저 기독교가 싫거나 반감이 있어 겨하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책과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말고 자신이 직접 도서관이든지 성경을 깊이 연구한 후에 냉정하게 분별하는 노력을 기울이기 부탁합니다. 이런 식의 내용은 본인에게도 도움이 안될 겁니다. 신화와 역사의 구분을 제대로 공부하고 성경이 어떠한 원칙에 의하여 기록되었는지 세밀하게 분석한 후에 비평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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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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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별똥별인지 소똥별인지는 모르지만진화론을 주장하는 화상들은 어쩌면 다 방향성이 없는 refined mindless animal 인지 아니면 단세포 종을 입증하는 것인지 왜 서로가 일치하지 않는 멍청한 소리와 궤변에 열을 올리는지 심히 궁금해요. 나는 당신보다 멍청하지는 않고 동생뻘 아니야. 집에서도 그렇게 해 똥별? 잘해봐요 학생.

1. 내가 흙탕물 속에 발을 담가야할까 고민도 생기고. 답변을 해야할지 망설여지는데, ...다시 가다듬고 본론으로 갑시다.

2. 미생물, 생화학 어느 분야이든 학문의 한 분야일뿐 천체물리학, 양자역학, 핵물리학, 지질학 등 다양한 과학의 한 분야일뿐 다른 학문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과학의 깊이나 세포분열, 염기서열의 연구가 헨델의 메시아, 베토밴, 모짜르트의 음악을 평하고 피카소 고호의 화평을 노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 정치와 경제, 우주의 존재 목적, 사후세계, 사랑의 감정 등등 과학이 접근할 수도 없고 평가의 기준이 되거나 해석의 유일한 방법도 아니데 마치 과학을 만능, 신을 대체할 숭배의 대상으로 착각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아서 부득이 답변을 합니다.

3. 진화에 대해서도 미생물학이나 세포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 실험실에서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서 논제가 되어 있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이라는 대전제하에서 볼 때 'evolution within the same species' 는 소위 소진화 micro evolution으로서 성경에서도 인정하고 납득이 가는 부분이지만 종과 종 사이의 대진화 macro evolution ,즉 genetic mutation, transmutation은 사실상 일어난 사실이나 증거도 없고 단지 natural selection과 random mutation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고 전제하는 것 아닌가 그말임매. 시조새의 문제는 과학들 간에 이미 도외시하는 일을 창피하게 재론하지 마시지요.

4. 당신들은 어느 계열의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진화론 자체가 서구사회에서 발원되어 그들의 이론을 거의 맹목적으로 수용, 교과서에 올리고 추종하는 현실에서 현대의 대표적 진화론자들인 Richard Dawkins, Machael Shermer, Harris, Lawrence Krauss 등은 공히 인간이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고 침팬지는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사촌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또는 미생물까지도 같은 common ancestor에서 유래되었다고 하지 않느냐 말이지. 한국의 진화론은 다른가요?

5. '작은 규모의 진화가 누적되다 보면 아예 상호 생식이 불가능한 다른 종이 되어 버리니깐요'? 흥미로운 이론이군요. 한번 예를들어 설명하거나 증거를 제시해보면 좋겠군요. 이론은 단지 가설일뿐 입증되자않은 가설은 무한한 혼돈의 연속과 왜곡의 수렁으로 몰고갑니다. 진화의 수십억년의 전제가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아주 편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우연에 우연을 더하고 시간에 시간만 더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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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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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님은 조용히 좀 하시고,

1. 우주만물의 정확한 질서와 운행법칙

2. 성경의 예언과 계시의 성취: 예를들면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탄생의 장소, 죄인을 위하여 죽으심, 부활 등 몇 백년-수천 년 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선포하고 이루는 방식으로 그분의 direct oracle을 입증

3.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기적을 통하여 자연계의 법칙과 운행이 창조주의 손에 있음을 증거

4.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예언의 성취와 신성을 증거하는 기적.

5. 부활을 통한 입증,

6. 목격자들인 제자들을 통하여 입증.

7.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에언된 내용들이 그대로 오늘날 성취됨.

8.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선포한 말씀들이 오늘날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9. 진화학에서 정의하는 '무'


를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해 오세요.

진화생물학을 비판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뭐... 댓글 다시면 안되죠.

빨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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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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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음 ... 못해요?

하나님은 없나보네요. 뭐 그렇게 알겠습니다. ^^

여러분 대니 리 님께서 무신론이 진리임을 인정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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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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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2. 왜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하다가 갑자기 발광을 하시는지? 제가 너한테 뭐라고 했나요? say the point.

3. Irreducible Complexity에 대하여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문제의 제기는, ...점점 복잡한 구조로 진행한다는 소리도 궤변임, because 진화론 자체가 방향성이 없는 이론을 전제로 함.또한 눈의 진화문제도 헛다리를 짚고 있어요. fine tuning of the universe이론과 연관이 있는 것인데 부분 진화단계는 전체 기능자체를 무용화 시킨다는 포인트. 이미 눈이 생긴상태에서 진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처음단계나 예를를들어, 쥐와 박쥐 그리고 새의 진화를 예로 들곤 했는데 부분진화는 발전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나 소멸을 낳는다. 그리고 대진화는 항상 긍정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나타날 확률이 크다는 것.

4. 4번의 질문 핵심은 무엇인가요? 이사야 65장은 restored paradise에 대한 내용이고 동물의 영혼이 있느냐?의 질문인듯 한데 무슨 엉뚱한 사이비 교주와 같이 해설을 첨하셨을까? get to the point.

5. 잡다한 이론은 사실상 쓰레기에 불과 할 수 있고. 당신 스스로에 대한 답변을 먼저 했으면 좋겠는데. 별똥별은 자신의 근원, 생의 목적,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답해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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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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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Neuro Sum 과학을 한다는 사람이 횡설수설 해서는 안되지요. 창조론은 부인하고 사기꾼들이라고 폄하하면서 진화적 유신론자란 또 무슨 종파인가요?

창조 질서내의 진화는 가능하지만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서 진화와 창조는 정 반대의 개념이지요.

또한 과학은 아주 세분화된 집합단위의 학문을 뜻하는데 자신의 전공분야로 전체를 대변하는 착오는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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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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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잡다한 이론은 사실상 쓰레기에 불과할 수 있고"

창조론도 쓰레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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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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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창조 질서내의 진화는 가능하지만"

"창조 질서"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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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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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Richard Jung 어디 사이비 교주가 오셨나요?요즈음 거품무는 반기독교적 cultic group 많이 대합니다. 정체를 밝히고 하고 싶은대로 해보시지요. 놀아드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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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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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질문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1. 우주만물의 정확한 질서와 운행법칙

2. 성경의 예언과 계시의 성취: 예를들면 예수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탄생의 장소, 죄인을 위하여 죽으심, 부활 등 몇 백년-수천 년 전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선포하고 이루는 방식으로 그분의 direct oracle을 입증

3.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기적을 통하여 자연계의 법칙과 운행이 창조주의 손에 있음을 증거

4.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예언의 성취와 신성을 증거하는 기적.

5. 부활을 통한 입증,

6. 목격자들인 제자들을 통하여 입증.

7.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경에서 에언된 내용들이 그대로 오늘날 성취됨.

8.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선포한 말씀들이 오늘날 그대로 일어나고 있음.

9. 진화학에서 정의하는 '무'

10. "창조 질서"란 무엇인가?


를 전부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증명해 오세요.

진화생물학을 비판하기 위한 초석입니다.

이것도 안되면 뭐... 댓글 다시면 안되죠.

빨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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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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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창조설은 과학이 아니거든요. 과학이 아닌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건 사기꾼이죠.

창조질서를 정의해보세요.

진화라는 것은 생물의 역사에 관한 학문이며, 이는 우주의 기원도 생명의 기원도 관련 없습니다.

내 전공이 신경유전학인데요. 진화랑은 상당히 관련이 깊죠. (유전학과 진화학은 공동 발전하는 부분이 많음).

화학진화(생명의 기원), 빅뱅(우주의 기원)은 진화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습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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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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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그리고 과학도 모르는 멍청이에게 그런 소리 들을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한계"라는 말을 붙인건 당신이구요.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 용어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자꾸 헛짓을 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종분화가 되는 논문을 줬는데 "조목조목 반박"은 언제 할껀가요? 듣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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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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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ung

+Danny Lee 놀아주고 있는 쪽은 제쪽이죠.

아, 질문 하나 더 추가.

11. "유전적 한계" 란 무엇인가요?

자 어서요. 대답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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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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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성경과 기독교사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면 여기 허접한 친구같이 link걸지말고 (link나 거는 조잡한 방법을 쓰려면 집에서 혼자 쓰던지 토론 장에서는 아주무식한 도피형 방법임) 완전 사이비 이단들의 잡설에 의존하지 않은,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사람들의 주장을 인용하거나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서 자신의 논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를 권고합니다. 왜놈처럼 진의를 빠드린채 말을 자르지 말고.

또한 성경문헌에 대해서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창세기에 적용한다거나 출애굽기가 5-6세기에 기록되었다는 헛소리는 무식을 들러낼뿐

Redaction Criticism, Form Criticism, Textual Criticism, Historical Criticism공부를 제대로 하고와서 들이대지 않으년 정신병자 취급당합니다.

나는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들의 글과 주장을 직접제시하며 논증을 했는데 이건 듣보잡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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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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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Carl Wernicke

아래의 내용에 대하여 진화적 관점에서 본인의 진지한 답변을 바랍니다.

DNA: 청조주의 지문

The complexity of DNA is not the only problem for Darwinists. Its origin is also a problem. A difficult chicken-egg dilemma exists because DNA relies on proteins for its production but proteins rely on DNA for their production. So which came first, proteins or DNA? One must already be in existence for the other to be made.

So why do Crick(English molecular biologist), Dawkins and others in their camp ignore the plain implications of the evidence staring them in the face? Because their preconceived ideology-naturalism-prevents them from even considering an intelligent cause. This is bad science, and it leads to wrong conclusions.

DNA의 복잡성이 다윈주의자들의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 그 기원이 또한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DNA는 그 생성을 위해 단백질에 의존하지만 단백질은 DNA에 의존하기 때문에 닭이 먼저이냐 계란이 먼저이냐의 어려운 딜레마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느 것이 먼저 만들어졌는가, 단백질 혹은 DNA? 이 둘 가운데 하나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이 먼저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면 크릭(영국의 세포 생물학자)이나 Dawkins 그리고 같은 부류의 다른 사람들은 왜 그들의 면전에 호소하는 명백한 증거의 함축된 의미를 무시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그들의 이미 형성된 고정관념인-자연주의가 지적인 원인을 고려조차 못하도록 막기 때문이다. 이것은 불량과학이다, 그리고 이는 잘못된 결론으로 유도하게 되는 것이다.

PBS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방영된 다큐멘터리 [생명의 신비를 열다 (Unlocking the Mystery of Life)]는 정교한 DNA 작용을 이렇게 묘사한다.

[‘전사’라고 알려진 과정에서, 분자기계가 먼저 DNA나선의 한 부분을 펼쳐 특정한 단백질 분자를 조립하는데 필요한 유전자 정보를 드러낸다. 그러면 또 다른 기계가 이 정보를 복사해 ‘메신저 RNA(mRNA)’라는 분자를 형성한다. 전사가 완료되면, 가느다란 mRNA 가닥은 세포핵 밖ㅇ으로 유전정보를 운반한다. 이제 mRNA 가닥은 두 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리보솜이라는 분자 공장으로 향한다. 리보솜 안에서 분자 조립라인은 특정한 순서로 연결된 아미노산 사슬을 만들어낸다. 이 아미노산들은 세포의 다른 부분들로 수송된 후 대개 수백 단위길이의 사슬로 연결된다. 아미노산의 순서 배열에 따라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종류도 달라진다. 사슬이 다 만들어지면 리보솜에서 원통형 기계로 옮겨지는데, 거기서 고유기능에 결정적인 정확한 모양으로 접하게 된다. 사슬이 접혀 단백질이 되면 배출되어 또 다른 분자 기계의 안내를 받아 필요한 정확한 위치로 가게 된다.]

저명한 생물학 교수 Dean Kenyon교수는 화학적 생명기원에 대한 자기 책의 결론을 거부하고 Intelligence외에는 이 복잡한 세포장치를 창조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이유는 바로 이 “absolutely mind-boggling” procedure (지극히 놀라운 절차) 때문이었다. 그는 ‘분자 유전학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영역에서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설계의 증거를 본다.“고 말했다.---지적 실계자인 Creator의 간섭 없이는 불가능하다.

과학자들이 마침내 human genome의 30억 개 염기서열의 지도를 완성했다고 선언했을 때 신에 대한 언급이 넘쳐난 것은 당연해 보였다. 클린턴 대통령은 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한 그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고, 인간 지놈 프로젝트 책임자인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는 DNA가 “이 전에는 신에게만 알려졌던, 우리 자신의 사용설명서”라고 말했다.

창조주에 대한 공식적인 경의표시, DNA안의 풍부한 정보를 근거로, 지적설계자가 유전물질 안에 단백질 합성을 지시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셈이다.


# Further Study: Francis Crick, Michael Denton, Stephen Myer

다윈주의자들도 인정하는 것처럼,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자연선택이 (natural selection)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자연선택에는 자기복제하는 역할이 중요한데, 생물은 생식을 하여 후손들 중에 변이가 생기고 환경에 더 잘 작용하는 후손들이 살아남아 그 적응의 특성이 보존되어 다음 세대에 전해져야 한다. 이 생식을 위해서는 세포분열이 있어야 하고 이에는 정보량이 많은 DNA와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DNA안에 필요한 정보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자기복제하는 생물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소위 ‘RNA 기원 가설’이 등장하는데, RNA 분자는 DNA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있어야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정보다 어디에서 오는가? RNA의 한 가닥을 복제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RNA분자가 주변에 있어야 한다. 적당한 길이의 똑같은 RNA분자 두 개를 맞춰낼 타당한 확률을 확보하려면 천만 X1조X1조X1조X1조개의 RNA분자가 있는 도서관이 필요하다. 즉 원시적 복제체계가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창조주인 Intelligent Designer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다.

Evolutionist Robert Shapiro, a chemistry professor at New York University, said the idea at this point “must be considered either a speculation or a matter of faith.” origin of life researcher Graham Cairns-Smith said the “many interesting and detailed experiments in this area” have only served to show that the theory is “highly implausible.” Jonathan Wells was even more blunt: “You have to build straw man upon straw man to get to the point where RNA is a viable first biomolec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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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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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링크같은 소리 하네요.

논문 링크걸어줬더니 그게 허접한건가요?

과학을 논하려면 당연히 논문을 논해야 하고, 자기 글의 출처를 분명이 하는게 원칙입니다.

나도 더 체면 구기기 싫어서 다시 존대하도록 하죠.

대니씨는 아직도 자기 문제가 뭔지 모르나요?


"관찰된 진화가 있다 => 출처:논문"


이렇게 해줬더니만 조잡한 방법이라 함은 학자들의 연구 방식을 조잡한 방식이라고 주장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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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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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청조주 같은 소리 그만 하고, 내가 준 논문 조목조목 반박해본다면서요?

어서 반박해보시죠?

왜 하겠다고 하고 자기 말에 책임을 못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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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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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 Sum

+Danny Lee 그리고 저 이야기 "DNA가 먼저냐 Protein이 먼저냐" 하는 문제는 RNA월드에 의해 이미 밝혀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DNA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있어야 기능을 할 수 있다는 말은 거짓이며, RNA는 Ribozyme이라는 형태로 자체적 복제와 자체적 기능이 가능합니다.

이는 매우 짧은 RNA가닥만 있어도 가능하며, 1조개따위 필요 없습니다. Ribozyme을 모르면 이런 헛소리를 할 수 있나보네요.

논문 링크해줘도 읽지도 못하는 것 같아 이번엔 링크 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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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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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 누구요? 남더러는 링크걸지 말라더니 본인은 듣보잡스러운 복붙이나 하는군요. 참 수준 높으십니다그려. ㅋㅋㅋ

긍까 근본주의 개독 수구꼴통들의 경직된 잡설 말고는 죄다 이단잡설이란 말씀?

유명한 아빙돈 단권 주석서의 해제 와 옥스포드 성경주석 은 둘째치고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저술하고 바티칸에서 공인한 New American Bible 의 주석과 해제 를 갖다 바쳐도 님은 그냥 듣보잡 취급하면서 주장에 불과한 근거없는 헛소리만 반복 하시니 미천한 소생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그려...ㅋㅋㅋ

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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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Wernicke

+Danny Lee +Neuro Sum 그리고 Dean Kenyon 교수는 저명하긴 합니다. 생물학 교수임에도 불구하고 창조주의자 인 것으로요. ㅋㅋ "Of Pandas and People" 공저자인데, 원래는 창조과학 교과서였는데요, 그 내용 자체의 학문적 허접함과 비과학성 은 둘째치고 "Creationism" 단어만 쏠랑 빼다가 "Intelligent Design" 으로 바꿔서 지적설계론 교과서로 위장했다는게 들통나서 개망신 당한 전적이 있죠. ㅋㅋㅋ 그 유명한 "키츠밀러 대 도버 교육청 재판" 한번 찾아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아래 링크에 그 "Of Pandas and People" 리뷰가 있습니다. NASA 에서 인공위성 여러 번 쏘아날린 물리학자 Gary L. Bennett 박사의 글이니 듣보잡 이라고 하면 개망신 당합니다. ㅋㅋㅋ

http://ncse.com/rncse/20/1-2/review-pandas-people-as-textbook-supplement

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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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p Skepties

+Danny Lee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Dean Kenyon 인용하시기전에

"나는 최소한 세계적 명성이 있는 과학자들의 글과 주장을 직접제시하며 논증을 했는데 이건 듣보잡 수준이네요."

라고 하셨는데, 제가 눈이 어두워서 그런지 누구를 인용하셨는지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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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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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am S

+Carl Wernicke 그게 교회에서 나름 반박자료라고 열심히 신도들울 현혹시키거든요. 즉 목사님들도 저렇게 설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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